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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익명)
 
|운영자=(익명)
 
|영리성=영리
 
|영리성=영리
|오픈일=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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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일=2001년 10월
 
|회원가입=활동에 필수적, 익명
 
|회원가입=활동에 필수적, 익명
 
|웹사이트 주소=http://pann.nate.com/
 
|웹사이트 주소=http://pann.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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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판녀.jpg|300픽셀|섬네일|외부에 비춰진 판녀의 이미지. 판녀는 예쁜 여자 연예인에 대한 열폭(열등감 폭발)을 일삼는 것으로 묘사된다.]]
 
  
 
{{대사|판춘문예(주작썰)가 판치는 곳}}
 
{{대사|판춘문예(주작썰)가 판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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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 특징 ==
네이트판에 올라온 경험담은 대부분 관심종자들이 관심을 받기 위해 조작한 것인데, 가끔씩 퀄리티가 높은 주작썰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이 때문에 네이트 판에 올라온 주작썰을 '''판춘문예'''(=네이트'''판'''+[[신춘문예|신'''춘문예''']])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이트 판 이용자들도 이 사실은 스스로 알고 있지만 반응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이다. 아예 톡톡의 하위 게시판으로 '''판춘문예 게시판'''까지 따로 개설되는 등 이제는 그냥 네이트판의 문화이자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작으로 밝혀지기 전까지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를 한동안 들끓게 만든 2015년 세모자 집단강간 사건 게시물이 가장 먼저 올라온 곳도 바로 여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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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에 올라온 경험담은 대부분 관심종자들이 관심을 받기 위해 조작한 것인데, 가끔씩 퀄리티가 높은 주작썰이 올라와서 주목을 받기도 한다. 이 때문에 네이트 판에 올라온 주작썰을 '''판춘문예'''라고 부르기도 한다. 네이트 판 이용자들도 이 사실은 스스로 알고 있지만 반응은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이다. 아예 톡톡의 하위 게시판으로 '''판춘문예 게시판'''까지 따로 개설되는 등 이제는 그냥 네이트판의 문화이자 정체성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주작으로 밝혀지기 전까지 대한민국 커뮤니티 사이트를 한동안 들끓게 만든 2015년 세모자 집단강간 사건 게시물이 가장 먼저 올라온 곳도 바로 여기였다.  
  
 
성(性)과 관련한 게시물의 비율이 높은 만큼 {{19금}}스러운 글도 많이 올라온다.  
 
성(性)과 관련한 게시물의 비율이 높은 만큼 {{19금}}스러운 글도 많이 올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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