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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국가
|나라이름=독일
+
|-
|현지이름=도이칠란트 연방공화국|다른표기={{llang|de|Bundesrepublik Deutschland}}
+
|공식 명칭=Bundesrepublik Deutschland
|국기_그림=독일국기.png
+
|-
|문장_그림=독일문장.png
+
|국기=[[파일:독일국기.png|300픽셀]]
|나라_표어=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
|한글 표기 = 독일 연방 공화국
|나라_표어_설명=통일의 정의와 자유
+
|한자 표기 = 獨逸聯邦共和國
|국가=Deutschlandlied (독일의 노래)
+
|영문 표기 = Federal Republic of Germany
|수도=[[베를린]]
+
|약칭 = 독일, Germany, Deutschland
|최대_도시=[[베를린]]
+
|면적 = 357,021
|공용어=[[독일어]]
+
|인구 = 8179만 9600
|국어=
+
|인구밀도= 229
|인종=
+
|정치체제 = [[연방공화국]]·[[내각책임제]]·[[입헌공화국]]
|종교=
+
|국가 원수 =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정부형태=[[연방제]] [[의원내각제]] [[공화국]]
+
|행정 수반 = [[총리]] [[앙겔라 메르켈]]
|지도자_칭호=대통령
+
|행정구역 = 16 연방주
|지도자_이름=요하임 가우크
+
|수도 = [[베를린]]
|지도자_칭호1=총리
+
}}
|지도자_이름1=앙겔라 메르켈
 
|지도자_칭호2=
 
|지도자_칭호2=
 
|입법부=의회 (양원제)
 
|주권=[[서독]][[동독]]의 '''통일'''
 
|정부수립1=통일
 
|정부수립일1=1990년 10월 3일
 
|정부수립2=
 
|정부수립일2=
 
|정부수립3=
 
|정부수립일3=
 
|면적=357,168
 
|면적_순위=63
 
|내수면_비율=
 
|인구어림년도=2014
 
|어림인구수=8071만 6000
 
|인구_순위=16
 
|인구조사년도=2011
 
|조사인구수=8021만 9695
 
|인구밀도=226
 
|인구밀도_순위=58
 
|GDP_PPP_년도=2014
 
|GDP_PPP=3조 6210억 <nowiki>$</nowiki> (5위)
 
|일인당_GDP_PPP=4만 4741 <nowiki>$</nowiki> (17위)
 
|GDP_명목상_년도=2014
 
|GDP_명목상=3조 8200억 <nowiki>$</nowiki> (4위)
 
|일인당_GDP_명목상=4만 7201 <nowiki>$</nowiki> (16위)
 
|지니계수=29.0
 
|지니계수_조사년도=2011
 
|지니계수_평가=평등
 
|인간개발지수=0.911
 
|HDI_조사년도=2013
 
|HDI_평가=매우 높음
 
|통화=[[유로]]
 
|통화기호=€
 
|시간대=UTC+1 ([[중앙유럽 표준시]])
 
|일광절약시간=UTC+2
 
|차량통행방향=오른쪽
 
|국가도메인=[[.de]]
 
|국제전화번호=49
 
|}}
 
 
[[파일:나치독일.png|300픽셀|섬네일|[[나치 독일]]이 전쟁시 사용한 <del>범죄의 상징</del> [[군기]].]]
 
[[파일:나치독일.png|300픽셀|섬네일|[[나치 독일]]이 전쟁시 사용한 <del>범죄의 상징</del> [[군기]].]]
[[파일:Bundesarchiv Bild 183-1990-1003-400, Berlin, deutsche Vereinigung, vor dem Reichstag.jpg|300픽셀|섬네일|독일 통일 만세!!]]
+
[[파일:독일통일.jpg|300픽셀|섬네일|독일 통일 만세!!]]
  
{{대사|유럽을 선도하는 경제대국}}
+
{{대사|Einigkeit und Recht und Freiheit (통일의 정의와 자유)}}
  
 
'''독일 연방 공화국'''({{llang|de|Bundesrepublik Deutschland}}), 줄여서 '''독일'''은 [[서유럽]]에 위치한 나라이다. 독일은 북쪽으로 [[북해]]와 [[발트해]] 및 [[덴마크]]와 면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폴란드]]와 [[체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독일의 총 면적은 357,021km<sup>2</sup>에 이르며, 기후는 전체적으로 해양성 기후를 띠므로 연중 따뜻하고, 여름철에도 덥지 않고 따뜻한 정도를 유지한다. 강수량은 특정한 달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유지되는 편이다. 인구는 8,000만 명 정도로서 남북한 인구를 합친 것보다 약간 많은 정도이다.  
 
'''독일 연방 공화국'''({{llang|de|Bundesrepublik Deutschland}}), 줄여서 '''독일'''은 [[서유럽]]에 위치한 나라이다. 독일은 북쪽으로 [[북해]]와 [[발트해]] 및 [[덴마크]]와 면하고 있다. 동쪽으로는 [[폴란드]]와 [[체코]]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서쪽으로는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독일의 총 면적은 357,021km<sup>2</sup>에 이르며, 기후는 전체적으로 해양성 기후를 띠므로 연중 따뜻하고, 여름철에도 덥지 않고 따뜻한 정도를 유지한다. 강수량은 특정한 달에 몰리지 않고 고르게 유지되는 편이다. 인구는 8,000만 명 정도로서 남북한 인구를 합친 것보다 약간 많은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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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9년에는 [[미국]]에서 시작한 [[경제대공황]]이 전 세계를 덮쳤다. 독일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독일의 경우 앞서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이미 식민지도 모두 빼앗겨 버리고 전쟁배상금도 채 갚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 그 사태의 심각성이 더했다. 독일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군사력을 확장시켜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고 하였다. 1933년엔 [[아돌프 히틀러]]는 이른바 “제 3제국”이라고 불리는 [[나치 독일]]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의회와 정부를 모두 장악하고 [[독재자]]로 군림하였다.  
 
1929년에는 [[미국]]에서 시작한 [[경제대공황]]이 전 세계를 덮쳤다. 독일도 예외가 아니었는데, 독일의 경우 앞서 체결된 베르사유 조약에 의해 이미 식민지도 모두 빼앗겨 버리고 전쟁배상금도 채 갚지 못하고 있던 상황이라 그 사태의 심각성이 더했다. 독일은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군사력을 확장시켜 다른 나라를 침략하려고 하였다. 1933년엔 [[아돌프 히틀러]]는 이른바 “제 3제국”이라고 불리는 [[나치 독일]]을 선포하기에 이르렀다. 히틀러는 의회와 정부를 모두 장악하고 [[독재자]]로 군림하였다.  
  
히틀러는 모든 게르만 족을 단일 국가로 통일시키려 하였고, 결과적으로 게르만 민족의 나라인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는 나치 독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히틀러는 [[폴란드]]와 강제로 관세 동맹을 맺었던 [[단치히 자유시]]를 병합하고자 하였다. 사실 단치히 자유시는 주민 95%가 독일인이었으나 폴란드의 항구 이용 편의를 위해 독일에세 강제로 분리된 땅이었다. 하지만, 히틀러는 단치히 뿐만 아니라 다른 폴란드 영토까지도 요구하려 했고 이러한 움직임에 반발한 폴란드는 단치히 병합에 반대하였다. 결국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전쟁 초기에는 독일이 승승장구하면서 곧 승리를 거둘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1943년 치러진 [[소련]]과의 [[쿠르스크 전투]]를 계기로 하여 독일의 동부 전선은 차츰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 독일은 [[베를린]]이 포위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1945년 5월 8일, 항복을 선언하였다. 전쟁의 결과로 독일은 동부의 많은 영토를 잃었으며, 독일 영토의 서쪽은 연합국이, 동쪽은 소련이 점령하면서 각각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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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는 모든 게르만 족을 단일 국가로 통일시키려 하였고, 결과적으로 게르만 민족의 나라인 [[오스트리아]]와 [[체코슬로바키아]]는 나치 독일로 편입되었다. 그리고 히틀러는 1918년 이전 독일의 영토였던 [[폴란드]]의 일부 영토를 가지기를 원했다. 하지만 폴란드는 독일에게 순순히 영토를 돌려주지 않았고, 결국 1939년 9월 1일,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면서 [[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전쟁 초기에는 독일이 승승장구하면서 곧 승리를 거둘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1943년 치러진 [[소련]]과의 [[쿠르스크 전투]]를 계기로 하여 독일의 동부 전선은 차츰 뒤로 밀리기 시작했다. 독일은 [[베를린]]이 포위당하는 지경에 이르자 1945년 5월 8일, 항복을 선언하였다. 전쟁의 결과로 독일은 동부의 많은 영토를 잃었으며, 독일 영토의 서쪽은 연합국이, 동쪽은 소련이 점령하면서 각각 [[서독]]과 [[동독]]으로 분단되었다.
  
 
이후 서독과 동독에는 각각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 서독과 동독이 분할 점령하고 있던 [[베를린]]에는 [[베를린 장벽]]이 들어서면서 양국의 대결 국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러던 1980년대, 소련의 개방정책 추진 등 공산주의 체제 붕괴와 함께 자유화, 민주화의 바람이 동독에도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결국 1989년, 양국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 되는 형식으로 통일이 이루어졌다. 통일이 선포된 날, 베를린 시민들은 직접 [[망치]]를 들고 나가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다.
 
이후 서독과 동독에는 각각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들어서 서로 대립하게 되었다. 서독과 동독이 분할 점령하고 있던 [[베를린]]에는 [[베를린 장벽]]이 들어서면서 양국의 대결 국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었다. 그러던 1980년대, 소련의 개방정책 추진 등 공산주의 체제 붕괴와 함께 자유화, 민주화의 바람이 동독에도 널리 퍼지기 시작했다. 결국 1989년, 양국 국민들의 요구에 의해 동독이 서독에 흡수통일 되는 형식으로 통일이 이루어졌다. 통일이 선포된 날, 베를린 시민들은 직접 [[망치]]를 들고 나가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다.
  
 
== 지리 ==
 
== 지리 ==
[[파일:독일지도.jpg|300픽셀|섬네일|독일 지도.]]
+
[[파일:독일지도.png|300픽셀|섬네일|독일 지도.]]
[[파일:Phb dt 8107 CTA.jpg|300픽셀|섬네일|독일 제2의 도시인 [[함부르크]](Hamburg)의 [[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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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함부르크항.jpg|300픽셀|섬네일|독일 제2의 도시인 [[함부르크]](Hamburg)의 [[항구]].]]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넓은 나라 중 하나이다. 독일은 북쪽의 [[북해]] 및 [[발트해]]로부터 남쪽의 [[알프스 산맥]]까지 뻗어 있다. 독일의 북부 지역은 평야지대로 되어 있으며, 중부지역은 낮은 구릉지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임야지대이다. 남부 지역으로는 알프스 산맥이 위치하므로 매우 험준하다. 독일의 주요 [[강]]으로는 [[라인강]], [[도나우강]], [[엘베강]] 등이 있다. 이 중 라인강은 [[뒤셀도르프]] 등의 독일 서부의 주요 공업도시를 지나가기 때문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서독의 경제부흥을 가리켜 흔히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한다. 참고로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다.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넓은 나라 중 하나이다. 독일은 북쪽의 [[북해]] 및 [[발트해]]로부터 남쪽의 [[알프스 산맥]]까지 뻗어 있다. 독일의 북부 지역은 평야지대로 되어 있으며, 중부지역은 낮은 구릉지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 임야지대이다. 남부 지역으로는 알프스 산맥이 위치하므로 매우 험준하다. 독일의 주요 [[강]]으로는 [[라인강]], [[도나우강]], [[엘베강]] 등이 있다. 이 중 라인강은 [[뒤셀도르프]] 등의 독일 서부의 주요 공업도시를 지나가기 때문에 제 2차 세계대전 이후 서독의 경제부흥을 가리켜 흔히 “라인강의 기적”이라고 한다. 참고로 “라인강의 기적”이라는 말은 우리나라에서만 사용되는 표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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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란덴부르크.jpg|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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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브란덴부르크문.jpg|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문]]
File:ICE3 in Cologne.jpg|[[쾰른]] 역에 정차중인 독일의 고속철도 [[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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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독일트램.jpg|[[뒤셀도르프]]의 친환경 교통 수단인 [[트램]]
 
파일:라인강운하.jpg|[[라인강]] [[운하]]
 
파일:라인강운하.jpg|[[라인강]]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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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 경제 ==
[[파일:PKW Mercedes W210 P4297201.JPG|300픽셀|섬네일|[[독일]]의 흔한 [[택시]]. 독일에서 [[벤츠]] 택시는 우리나라의 [[소나타]] 택시만큼이나 흔하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강력한 [[경제]]를 가진 나라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많은 통일비용을 발생시킨 서독과 동독의 통일은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이 상당하다고 한다. 독일은 [[G8]]의 한 국가이기도 하다. 독일 최대의 수출상품은 단연 [[자동차]]이다. 독일의 주요 자동차 회사로는 [[BMW]], [[벤츠]], [[아우디]] 등이 있다. 독일 자동차는 높은 기술력과 좋은 연비를 가진 고급 자동차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독일은 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으로 강력한 [[경제]]를 가진 나라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많은 통일비용을 발생시킨 서독과 동독의 통일은 지금까지도 그 후유증이 상당하다고 한다. 독일은 [[G8]]의 한 국가이기도 하다. 독일 최대의 수출상품은 단연 [[자동차]]이다. 독일의 주요 자동차 회사로는 [[BMW]], [[벤츠]], [[아우디]] 등이 있다. 독일 자동차는 높은 기술력과 좋은 연비를 가진 고급 자동차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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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민의 연간 평균 소득은 25,000달러에 이르며, 지니계수가 낮고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독일에는 [[의료보험]], [[연금보험]] 등의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질병에 걸리거나 실업 상태가 되더라도 국가로부터 상당한 양의 돈과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독일 국민들은 세계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떠나는 국민들로 손꼽힌다.
 
독일 국민의 연간 평균 소득은 25,000달러에 이르며, 지니계수가 낮고 중산층의 비율이 높은 편이다. 독일에는 [[의료보험]], [[연금보험]] 등의 [[사회보장제도]]가 잘 갖춰져 있어 질병에 걸리거나 실업 상태가 되더라도 국가로부터 상당한 양의 돈과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인지 독일 국민들은 세계에서 해외여행을 가장 많이 떠나는 국민들로 손꼽힌다.
 
유전적으로 따지고 들어가자면, 독일인의 상당수는 비 게르만족 조상을 가졌다. [[게르만족]]들은 [[게르만족의 대이동]] 이전만 해도 독일 북부 지방에만 살았으며 그 남쪽에는 [[켈트족]]이 살았다. 이후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하여 상당수의 독일 게르만족들이 프랑스, 이탈리아, 이베리아, 북아프리카 등으로 이주했으며 [[볠로루씨]], [[우크라이나]] 서북방에 살던 [[슬라브족]]들이 독일 동부까지 움직여 왔다. 결국 현 독일인들의 상당수는 조상이 켈트족, 슬라브족에 속한다고 볼 수 있다.
 
  
 
== 문화 ==
 
==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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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유럽}}
  
[[분류:독일]]
+
[[분류:독일| ]][[분류:유럽 연합]]
[[분류:유럽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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