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하면 변하는 사진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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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일:드래그 하면 변하는 | + | [[파일:드래그 하면 변하는 사진.jpg|섬네일|오른쪽|국내에서 드래그하면 변하는 사진 중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 캐릭터는 [[시스터 프린세스]]의 [[아리아]]다]] |
'''[[드래그]] 하면 변하는 사진'''이란 2000년대 초 유행했던 일종의 사진편집 기술 중 하나다. 영미권에서는 CTRL+A Images라고 칭하고, 일본에선 反転すると怖い画像이라고 하는듯하다. | '''[[드래그]] 하면 변하는 사진'''이란 2000년대 초 유행했던 일종의 사진편집 기술 중 하나다. 영미권에서는 CTRL+A Images라고 칭하고, 일본에선 反転すると怖い画像이라고 하는듯하다. | ||
당시 지배적이던 인터넷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사진을 드래그 하거나 ctrl+a로 전체선택을 할 경우 사진이 파랗게 물들었었는데, 이렇게 물든 상태에서의 이미지와 평상시의 이미지가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 당시 지배적이던 인터넷 웹 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선 사진을 드래그 하거나 ctrl+a로 전체선택을 할 경우 사진이 파랗게 물들었었는데, 이렇게 물든 상태에서의 이미지와 평상시의 이미지가 차이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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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들어선 트위터에서 클릭하면 변하는 이미지라는 것이 등장했다. 트위터의 글 배경은 평상시엔 하얀색이나 그림 클릭시 검게 변하면서 새 창을 띄우는데, 이걸 이용해 그림의 배경을 투명하게 하고, 평상시에 보일 이미지는 검은색으로, 클릭시 보일 이미지는 하얀색으로 칠하는 것이다. | 2010년도 들어선 트위터에서 클릭하면 변하는 이미지라는 것이 등장했다. 트위터의 글 배경은 평상시엔 하얀색이나 그림 클릭시 검게 변하면서 새 창을 띄우는데, 이걸 이용해 그림의 배경을 투명하게 하고, 평상시에 보일 이미지는 검은색으로, 클릭시 보일 이미지는 하얀색으로 칠하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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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 <references/> | ||
− | + | [[분류:인터넷 유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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