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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ㅁㄴㅇㄹ는 한국어 두벌식 자판 왼쪽 가운데에 존재하는 글자 키인 ㅁ, ㄴ, ㅇ, ㄹ를 순서대로 누른 것이다. 따라서 의미는 딱히 없고, 글을 쓰긴 해야 하는데 할 말이 없거나 제목 및 닉네임 등을 정하기 귀찮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비슷한 용법으로 쿼티 형식 키보드의 asdf가 있다. | + | ㅁㄴㅇㄹ는 [[한국어]] [[두벌식 자판]] 왼쪽 가운데에 존재하는 글자 키인 ㅁ, ㄴ, ㅇ, ㄹ를 순서대로 누른 것이다. 따라서 의미는 딱히 없고, 글을 쓰긴 해야 하는데 할 말이 없거나 제목 및 닉네임 등을 정하기 귀찮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비슷한 용법으로 [[쿼티]] 형식 키보드의 asdf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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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벌식의 배치 특징상 한국어의 유성 자음의 모음이기도 한다. 보통 중학교 국어 시간에 울림소리라는 이름으로 가르친다. 맑고 영롱한 느낌을 내는 소리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 이 문서를 읽거나 수업을 듣기 전까지 그러한 느낌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넘어가자. 학생들은 주로 '나라마음,' '노란양말' 등의 단어를 이용하여 외우는 듯 하다. | * 두벌식의 배치 특징상 한국어의 유성 자음의 모음이기도 한다. 보통 중학교 국어 시간에 울림소리라는 이름으로 가르친다. 맑고 영롱한 느낌을 내는 소리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 이 문서를 읽거나 수업을 듣기 전까지 그러한 느낌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넘어가자. 학생들은 주로 '나라마음,' '노란양말' 등의 단어를 이용하여 외우는 듯 하다. | ||
2023년 11월 7일 (화) 11:28 기준 최신판
ㅁㄴㅇㄹ는 한국어 두벌식 자판 왼쪽 가운데에 존재하는 글자 키인 ㅁ, ㄴ, ㅇ, ㄹ를 순서대로 누른 것이다. 따라서 의미는 딱히 없고, 글을 쓰긴 해야 하는데 할 말이 없거나 제목 및 닉네임 등을 정하기 귀찮을 때 유용하게 쓰인다. 비슷한 용법으로 쿼티 형식 키보드의 asdf가 있다.
기타[편집]
- 두벌식의 배치 특징상 한국어의 유성 자음의 모음이기도 한다. 보통 중학교 국어 시간에 울림소리라는 이름으로 가르친다. 맑고 영롱한 느낌을 내는 소리라고 한다. 사람에 따라서 이 문서를 읽거나 수업을 듣기 전까지 그러한 느낌을 받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 넘어가자. 학생들은 주로 '나라마음,' '노란양말' 등의 단어를 이용하여 외우는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