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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귀이개'''는 귀지를 파는 도구이다. 이것을 이용해 귀 안을 후비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기분이 좋다고 너무 격렬하게 후비면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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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이개'''는 귀지를 파는 도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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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amboo ear pick.jpg|오른쪽|섬네일|귀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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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이개'''({{llang|en|Ear pick}})은 [[귀지]]를 파내는 도구이다. 방언으로 귀후비개, 귀쑤시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얇고 기다란 막대 형식에 사진과 같이 끝에 솜털 등을 붙여 놓으며, 귀 내부를 비쳐볼 수 있도록 라이트를 달아놓은 제품도 있다.
  
이것을 이용해 귀 안을 후비면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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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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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도구이긴 하지만 귀이개를 구비하고 있지 않다면 다음을 대체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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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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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냥]]
  
하지만 기분이 좋다고 너무 격렬하게 후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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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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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들을 살펴보면 귀우의개에서 귀우개로 변했고, 이것이 다시 변화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귀이개로 정착했다고 한다. 여기서 우는 후비다는 뜻의 우의다에서 왔다.<ref>[https://www.korean.go.kr/nkview/onletter/20060201/02.html 귀이개의 어원]</ref>
  
귀 안에 상처가 생기니까 살살 후비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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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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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요즘에는 기술이 발전하여 고무로 된 귀이개가 나왔지만
 
 
 
귀지를 팔때의 쾌감은 대나무로 된 귀이개가 더 강하다.
 

2020년 6월 10일 (수) 20:54 기준 최신판

귀이개

귀이개(영어: Ear pick)은 귀지를 파내는 도구이다. 방언으로 귀후비개, 귀쑤시개라고 부르기도 한다. 보통 얇고 기다란 막대 형식에 사진과 같이 끝에 솜털 등을 붙여 놓으며, 귀 내부를 비쳐볼 수 있도록 라이트를 달아놓은 제품도 있다.

대체재[편집]

전문 도구이긴 하지만 귀이개를 구비하고 있지 않다면 다음을 대체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어원[편집]

문헌들을 살펴보면 귀우의개에서 귀우개로 변했고, 이것이 다시 변화하는 과정에서 최종적으로 귀이개로 정착했다고 한다. 여기서 우는 후비다는 뜻의 우의다에서 왔다.[1]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