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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2일 (목) 20:12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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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고양이(학명: Felis catus 또는 Felis silvestris catus)는 인간에게 길들여진 소형 육식성 포유류이다. 그냥 간단하게 고양이라고 부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고양이는 인간과 동료애를 형성할 수 있으며, 해충과 쥐를 사냥할 수 있어 인간에게 유익한 동물로 여겨져 왔다.
고양이는 강하고 유연한 몸, 빠른 반사 신경, 숨길 수 있는 날카로운 발톱, 작은 먹잇감을 죽이는 데 적합한 이빨 등 다른 고양이과 동물들과 유사한 해부학적 특징을 가진다. 고양이의 감각은 해가 뜨거나 질 무렵의 활동과 포식자의 생태적 지위에 적합하게 발달되어 있다. 고양이는 인간이 들을 수 없을 정도로 희미한 소리나 높은 주파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 생쥐나 다른 작은 동물들이 내는 소리를 잘 감지한다. 고양이는 거의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볼 수 있다. 다른 대부분의 포유류들과 마찬가지로, 고양이는 사람에 비해 색깔은 잘 감지하지 못하는 반면 후각은 고도로 발달해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환승통로.jpg 블루시티
2024년 4월 29일 (월)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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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운동장역서해선승강장2024.jpg 블루시티
2024년 4월 29일 (월)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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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운동장역7호선승강장2024.jpg 블루시티
2024년 4월 29일 (월)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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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위키가 만들어진 것이 2011년이었으니까... 누리위키도 벌써 역사가 오래된 위키에 속하는군요”
- —블루시티
“왜 이렇게 기여자가 없을까요오...”
- —winter21
“해외여행 가고 싶다...”
- —블루시티
“신라 말... 고려 말... 조선 말... 그리고 누리위키... 아... 망했어요!”
- —절망의시대
“고려 초.. 조선 초.. 대한민국 초.. 그리고 누리위키... 아... 힘내세요!”
- —희망의시대
“ 여기 처음 와봤는데 조용하네요!..! 화이팅!”
- —IP 사용자
“위키에 뭘 써보는 건 처음이라 이렇게 쓰는 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대 위키는 거대 위키의 장점이 있지만 또한 단점도 있지요. 늘 수정전쟁이 벌어지고, 게시판은 전쟁터가 되고, 이상한 사람들도 모여들고... 가끔은, 조용한 찻집 같이 평화롭고, 또 미움이나 경멸, 매운 말 오가지 않는 담백한 맛의 사이트가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누리위키도 벌써 10년이 훌쩍 넘은 것으로 아는데, 비록 심심할진 몰라도 오래 남았으면 합니다. 누리위키의 이용자나 운영자분들 모두 새해에도 건승하십시오.”
- —방문객 유저
“군소 사이트고 정전 그 자체지만 그래도 좋다. 적어도 별의별 이상한 애들 상종하지 않고 자유롭게 기여해도 되니까.”
- —Gakt
“이 글을 보시는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아이테르
- 유튜브 '증강현실의 미래'
- 한국일보 '세계 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첫 문장 30선'
- 블로터 '큐로보·위스폰…대안 검색엔진들은 어디로 갔을까?'
- '녹농균', 흔한 세균…면역 결핍된 사람에 감염 유발 (2017년 10월 24일, 부산일보) - 누리위키의 녹농균 문서 일부가 인용되어 있다. 인터넷 뉴스 기사에 누리위키가 인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