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날씨)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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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비]]와 함께 [[강수량]]에 포함되는 것으로서, [[구름]]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얼음]] 결정 부스러기이다. 눈송이는 대개 공기를 많이 포함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드럽다. [[눈송이]]는 기본적으로 육각형의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구조는 눈송이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 눈이 내린 양은 '''강설량'''이라고 한다.
 
'''눈'''은 [[비]]와 함께 [[강수량]]에 포함되는 것으로서, [[구름]]에서 떨어져 내려오는 [[얼음]] 결정 부스러기이다. 눈송이는 대개 공기를 많이 포함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부드럽다. [[눈송이]]는 기본적으로 육각형의 구조를 취하고 있지만, 세부적인 구조는 눈송이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나타난다. 눈이 내린 양은 '''강설량'''이라고 한다.
 
동아시아의 경우 원래 건조했던 시베리아 기단이 바다를 건너면서 습기를 잔뜩 머금으면 눈구름으로 변한다. 이 현상을 '해기차'라고 부르며, 남부지방을 제외한 한반도의 해안가와 울릉도에서 볼 수 있다. 다만 2010년대 후반부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강설량이 줄고 있다.
 
  
 
눈은 땅에 쌓여 있다가 0℃ 이상의 온도에서 녹아서 [[물]]이 된다. 경우에 따라 눈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 상태의 [[수증기]]로 [[승화]]하기도 한다.
 
눈은 땅에 쌓여 있다가 0℃ 이상의 온도에서 녹아서 [[물]]이 된다. 경우에 따라 눈은 [[액체]] 상태를 거치지 않고 바로 [[기체]] 상태의 [[수증기]]로 [[승화]]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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