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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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영어: head)는 위에 붙어있는 신체부위로 두뇌와 이를 감싸는 두개골, 그리고 , , , 등의 감각기관과 머리카락등으로 이루어진 신체부위이다. 머리에서 감각기관인 눈, 코, 입, 귀를 포함하는 앞부분을 얼굴이라고 한다.

머리카락의 준말로 자주 사용되며, 덕분에 머리 자르러 간다는 말이 화기애애하게(?) 오가기도 한다.

특징[편집]

머리의 생김새는 피부가 둥근 두개골을 감싸고 있기에 대부분 둥글다. 간혹 유아기때 한쪽 방향으로 오래 누워있을 경우 두개골이 눌려 평평해지기도 한다. 이러한 두상은 옛날 점을 칠때 쓰이기도 하였고 우생학자들은 두상을 통해 범죄 인자를 가진 사람을 구별할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머리의 크기와 몸의 비율을 등신이라고 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8등신을 가장 이상적이고 조화로운 신체비례로 생각하였다고 한다. 머리가 큰 사람은 대두 혹은 가분수라고 한다.

머리는 사람의 가장 단단한 중 하나인 두개골을 감싸기에 종종 박치기처럼 무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하지만 박치기로 누적된 뇌손상은 파키슨병과 같은 뇌질환을 초래할 수도 있다. 박치기로 유명한 사람은 김일이 있으며 파키케팔로사우루스는 박치기를 하는 공룡으로 유명하다.

얼굴이 붙어있는 머리는 몸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작지만 개인을 구별하는 중요한 표지로 쓰인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 등에서 사람을 죽인 후 그 증거로 머리를 잘라오기도 하였다. 이를 수급이라 한다.

구성[편집]

머리와 관련된 표현[편집]

머리는 생각을 담당하는 장기인 두뇌를 포함하고 있기에 우두머리를 지칭하는 관용어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머리는 사람이 섰을 때 가장 위에 붙어있으므로 사물의 앞이나 위, 일의 시작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