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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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jpg
표어 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
한자 표기 서울特別市
영문 표기 Seoul Special City
구분 특별시
구성 25자치구
인구 1052만 8774명 (2011)
면적 605.25(㎢)
인구밀도 17936(명/㎢)
남녀성비 97.9
단체장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상징새 까치
상징꽃 개나리
상징나무 은행나무
전신 서울특별자유시
서울도서관과 서울특별시청

서울특별시(영어: Seoul Special City)는 인구 1,000만 명에 달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메가시티이자 대한민국의 수도이다. 서울은 그 배후지역인 인천, 경기도와 함께 인구 2,500만 명의 거대한 수도권을 형성한다.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이기도 하다. 무려 대한민국 국민의 절반가량이 수도권에 모여 사는 셈이다. 서울은 한강 유역에 위치해 있어 물이 풍부하고 물자 수송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왜적의 침입에 방어하기 쉬웠다. 전성기의 백제조선왕조 500년의 도읍지가 서울이었던 것도 이 때문이다. 서울에는 조선시대의 건축물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특히 그 중 창덕궁종묘는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북쪽으로는 북한산이, 중앙에는 남산이 솟아 있어 시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서울은 가지각색의 현대적인 건물로 치장되어 있다. 심지어 어떤 건물들은 기네스 북에도 등재되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 분수반포대교달빛무지개분수, 세계에서 가장 큰 일반 영화관 스크린을 자랑하는 영등포 타임스퀘어CGV 스타리움 등이 그 예이다. 서울은 중국인과 일본인이 가장 방문해보고 싶은 도시로도 손꼽힌다.

일제강점기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잿더미로 변한 서울은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급속한 경제 성장을 통해 대도시로 떠올랐으며, 삼성, LG, 현대-기아등 여러 다국적 기업의 본사가 위치하는 세계 경제·금융의 허브로 손꼽힌다. 서울은 높은 기술 수준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광섬유 케이블망이 서울 전역에 설치되어 있어 서울은 1Gbps에 이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서울역은 고속열차인 KTX의 주요 역이며 서울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긴 총연장길이를 자랑한다. 특히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세계에서 가장 긴 순환노선 지하철이다. 인천국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논스톱으로 갈 수 있다. 서울 지하철은 대부분의 역사에 안전을 위해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는 등 서비스 수준도 높다. 서울 전역에서 DMB, 4G LTE가 이용 가능하며, 지하철, 상업건물 등 웬만한 시설에는 와이파이도 설치되어 있다.

서울은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하계올림픽, 2002년 FIFA 월드컵, 2010년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국제도시이다.

명칭[편집]

서울의 명칭은 시대에 따라 다음과 같이 변해왔다.

  • 백제 : 위례성(慰禮城)
  • 신라 : 한주(漢州)
  • 조선 : 한성(漢城), 한양(漢陽)
  • 일제강점기 : 경성(京城)
  • 광복 직후(1946년) : 서울특별자유시
  • 1949년~현재 : 서울특별시

한국의 다른 지명들과 달리, "서울"은 한자어가 아닌 고유어이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서울을 옛 명칭대로 漢城이라 불러왔는데, 2005년에 정부에서 서울의 공식적인 중국어 표기를 首尔(서우얼)로 지정하였다.

기후[편집]

서울의 기후습윤대륙성기후(Dwa)를 나타낸다. 4개의 뚜렷한 계절이 존재하며, 전반적으로 온화한 기후를 나타내지만 여름겨울의 기온차는 극단적으로 나타난다. 여름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덥고 습하며 최고기온이 35°C에 달하기도 한다. 겨울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으로 강한 북서풍이 불며 최저기온이 -15°C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겨울철에는 시베리아 고기압의 세력 확장과 축소가 주기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3일은 굉장히 춥고, 4일은 비교적 따뜻한 삼한사온(三寒四溫)의 주기가 나타난다. 겨울에는 이 내린다. 서울에서 가장 기분 좋은 계절은 가을로서, 푸른색의 맑은 하늘과 활동하기 좋은 기온이 특징이다. 대부분의 강수량은 6월에서 9월 사이의 여름 장마철에 집중된다.

인구[편집]

서울의 가장 큰 인구학적 특징은 인구밀도가 높다는 것이다. 서울의 인구밀도는 뉴욕의 2배, 로마의 8배에 이른다. 수도권OECD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다. 대부분의 서울 시민들은 한국인이며, 소수의 중국인 및 일본인이 존재한다. 서울의 주된 종교는 불교기독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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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5개의 자치구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송파구이며, 면적이 가장 넓은 구는 서초구이다. 구는 다시 행정동으로 나뉘며, 서울에는 총 255개의 행정동이 존재한다. 동은 다시 13,787개의 으로 나뉘며, 통은 다시 102,796개의 으로 나뉜다.

서울특별시에는 25개의 구가 있다.
자치구 인구 면적 인구밀도
도봉구 (道峰區) 381,732 20.8km² 18,353 /km²
동대문구 (東大門區) 367,596 14.2km² 25,887 /km²
동작구 {銅雀區) 404,872 16.35km² 24,762 /km²
은평구 (恩平區) 442,604 29.7km² 14,902 /km²
강북구 (江北區) 340,765 23.6km² 14,439 /km²
강동구 (江東區) 472,244 24.587km² 19,207 /km²
강남구 (江南區) 556,964 39.55km² 14,083 /km²
강서구 (江西區) 557,373 41.4km² 13,463 /km²
금천구 (衿川區) 256,966 13.01km² 19,751 /km²
구로구 (九老區) 416,405 20.11km² 20,706 /km²
관악구 (冠岳區) 522,467 29.57km² 17,669 /km²
광진구 (廣津區) 381,568 17.05km² 22,379 /km²
종로구 (鍾路區) 165,846 23.92km² 6,933 /km²
중구 (中區) 135,173 9.96km² 13,572 /km²
중랑구 (中浪區) 440,863 18.50km² 23,830 /km²
마포구 (麻浦區) 393,196 23.87km² 16,472 /km²
노원구 (蘆原區) 619,509 35.44km² 17,481 /km²
서초구 (瑞草區) 401,858 47.14km² 8,525 /km²
서대문구 (西大門區) 355,765 17.60km² 20,214 /km²
성북구 (城北區) 460,511 24.57km² 18,743 /km²
성동구 (城東區) 325,251 16.85km² 19,303 /km²
송파구 (松坡區) 649,888 33.89km² 19,176 /km²
양천구 (陽川區) 485,098 17.40km² 27,879 /km²
영등포구 (永登浦區) 408,819 24.56km² 16,646 /km²
용산구 (龍山區) 239,235 21.87km² 10,939 /km²

경제[편집]

삼성, LG, 현대, KIA, SK의 본사가 위치한 서울은 비즈니스의 중추 도시이다. 서울은 대한민국 전체 면적의 0.6%만을 차지하지만 대한민국 전체 GDP의 21%를 생산한다.

한국에서 가장 큰 시장인 동대문 시장은 서울에 위치하며, 서울 도심에 위치한 명동은 쇼핑 및 오락의 중심지로서 옷가게와 국제 브랜드 아울렛 매장이 즐비하다. 남대문 시장은 서울에서 운영 중인 시장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신촌은 주로 대학생 등 보다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쇼핑 지역이다. 인사동은 서울의 문화·예술적 중심지로서, 회화,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전통 및 현대 한국 예술품을 판매한다. 황학동 벼룩시장에서도 골동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청동에는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상점이 운영중이며, 수많은 소규모 아트 갤러리가 위치한다.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객 및 주한미군을 위한 상업지구이다. 강남구는 서울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 압구정동, 청담동, COEX를 포함하며 패션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도매시장으로는 노량진 수산시장가락 농산물시장이 있다. 용산 전자상가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자상가이다.

건축물[편집]

창덕궁 인정전.
서울시의 도심 하천인 청계천.

서울의 전통적 중심지는 조선 시대의 궁궐이 여럿 위치한 종로구중구이다. 이 지역은 현재 서울의 도심지로서 관공서, 호텔, 기업 본사, 전통 시장들이 위치해 있다. 청계천은 도심을 서에서 동으로 가로질러 한강까지 이어지는 물줄기로서 원래 대부분이 콘크리트로 덮여 있었으나 2005년 도심 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복개되어 도심공원으로 가꾸어졌다. 서울에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길인 "종로"는 "이 있는 길"이란 뜻인데, 보신각을 염두에 두고 붙여진 이름이다. 보신각은 거대한 종이 있는 누각으로서 매 시마다 시간을 알리는 역할을 하였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시간을 알리는 기능은 하지 않으며 단지 1년에 한번, 1월 1일 자정에 33번 종을 친다.

전통 건축물[편집]

서울에는 많은 역사적, 문화적 랜드마크가 있다. 강동구에 위치하는 암사동 선사주거지신석기 시대의 유적으로서 1925년 홍수로 인해 우연히 발견된 것이다. 14세기에는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천명되면서 수도의 위상에 걸맞게 변모했다. 조선시대 서울에는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경복궁등 5대 궁궐이 건축되었다. 이 중에서 창덕궁은 "동아시아 지역의 궁궐 건축물과 아름다운 정원 디자인의 뛰어난 예"로 인정받아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서울은 원래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성곽으로 둘러싸여져 있었다. 수 세기를 거쳐 파괴와 재건을 반복한 서울성곽은 현재 전체 성곽의 2/3 정도가 남아있으며, 8개 중 6개의 문이 남아있다. 숭례문(남대문), 흥인지문(동대문)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남대문은 가장 오래된 목재 문이었으나 2008년 숭례문 방화사건으로 모두 불타버렸으며, 현재 복원사업이 진행 중이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는 서양 문물이 들어오면서 서양식의 건축물이 지어졌다. 1897년 건축된 독립문은 (중국으로부터의) 독립 정신을 고양시키기 위해 지어진 것으로서, 프랑스 개선문의 형태를 참고로 한 것이다. 옛 서울역은 1900년에 경성역으로 지어진 것으로서, 르네상스식 스타일을 하고 있다. 2004년을 기해 기차역으로서의 기능은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지만, 현재는 문화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대 건축물[편집]

현대 서울의 랜드 마크로는 N 서울타워, 세계무역센터, 타워 팰리스, 국제금융센터 등이 있다. 강남 테헤란로를 따라서는 고층건물이 즐비하게 있어 도시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다. 높은 인구밀도를 감당하기 위해서 서울에는 고층 아파트들이 빽빽하게 밀집해 있으며, 또 많은 고층건물들이 계속 들어서고 있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에는 높이 640m의 비즈니스 센터가 건설되고 있으며, 잠실에는 높이 523m의 제2 롯데월드 타워가 건설 중에 있다. 강남구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는 다양한 국제 전시회와 회의를 유치한다. 인근에 위치한 COEX는 전시, 쇼핑 및 문화·오락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여의도에는 국회와 여러 방송사 스튜디오가 위치한다. 올림픽 주경기장, 올림픽 공원, 롯데월드는 강남구의 동쪽에 위치한 송파구에 위치한다.

2010년에 서울은 세계디자인수도로 선정된 바 있다. 2011년에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가 건설을 시작했으며, 2012년에는 파도 모양의 서울시청 신청사가 개청했다.

문화[편집]

국립중앙박물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종묘. 선왕의 신위를 모시던 곳이다.

박물관[편집]

서울에는 3개의 국립박물관과 9개의 공립박물관을 포함하여 100개가 넘는 박물관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서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를 대표하는 박물관이다. 1945년 개관했으며, 15만 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다. 2005년 10월, 용산가족공원의 새 건물로 위치를 옮겼다. 국립민속박물관종로구경복궁 내에 위치하며 한국인의 민속 역사를 묘사하는 역사적 유물의 복제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복촌 한옥마을남산골 한옥마을은 오래된 주거 지역으로서 한국의 전통 가옥인 한옥으로 마을 전체가 꾸며져 있다. 군데군데 방문객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박물관 및 공원도 위치한다. 서울에 있는 9개의 공립 박물관 중 하나인 전쟁기념관은 관람객이 한국전쟁을 포함하여 한국이 겪은 여러 전쟁들에 대해 배워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서대문형무소일제강점기 당시 실제 형무소로 이용된 곳으로서 현재는 역사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일민미술관은 주변의 크고 현대적인 건물들과는 달리 1920년대 지어진 건물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아주 독특한 외관을 하고 있다.

종교[편집]

서울에는 한국 사회와 정치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종교 건물도 있다. 환구단대한제국고종이 천자(天子)의 자격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이와 비슷한 의식은 삼국시대부터 시작한 것이나 조선시대 들어서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흐지부지된 것이다. 조선은 유교을 국가이념으로 채택하면서 곳곳에 유교 사당을 건립했다. 특히 종묘는 선왕(先王)의 신위를 모시던 곳으로, 왕과 왕세자가 제사를 올리던 곳이다. 문묘동묘도 같은 시기에 만들어진 것이다. 불교는 조선시대에 들어 억제된 것이 사실이나, 명맥은 유지했다. 한국 불교의 조계종의 본사(本寺)인 조계사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하며, 화계사봉은사 등도 역시 서울에 위치한다.

명동성당은 명동의 랜드마크이며, 한국에서 가장 큰 천주교 성당이다. 특히 1976년 3월 1일에는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도와 미사회에서 유신체제에 반대하는 사회인사인 김대중, 윤보선 등이 모여 민주구국선언을 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민주계열 인사들에게 실형이 선고되는 등, 큰 파장이 일어났다. 서울에는 개신교 교회가 많이 있다. 대부분은 장로교이지만, 감리교, 침례교, 루터교 등도 있다.

공원[편집]

남산공원은 서울시민들이 등산 및 산책을 하거나 서울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감상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 N 타워가 남산의 정상에 위치한다. 서울 올림픽공원송파구에 위치하며 1988년 하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면적 19,599 m2의 작은 도심 속 시민공원인 탑골공원에는 원각사지 10층 석탑이 위치한다. 서울 전역에 분포하는 크고 작은 하천들은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운동공간을 제공한다. 탄천과 그 주변 지역은 보행자 및 자전거 도로가 있는 커다란 공원의 역할을 한다.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는 길이 6km의 청계천은 관광객과 거주민들 모두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수도권에는 2005년 개장한 서울숲을 비롯한 6개의 주요 공원이 위치하며 서울 외곽지역을 그린벨트로 지정하여 서울시의 과다한 팽창을 억제하고 있다.

교통[편집]

서울시내버스 272번.

서울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교통 기반시설을 자랑하며, 지금까지도 교통망은 계속 발달을 거듭하고 있다. 서울의 교통망은 대한제국 시설에 서울과 인천을 잇는 전차 노선이 만들어지면서 구축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1970년대에 서울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종로를 달리던 전차들은 사라졌다. 현대 서울의 교통은 도로망과 총 연장길이 250km에 이르는 도시철도망에 의존하고 있다.

버스[편집]

서울시의 버스 체계는 서울특별시청에서 운영하는 것으로서, 색깔에 따라 구분되는 4종류의 버스가 서울 전역을 운행한다. 서울에는 여러 큰 시외/고속버스 터미널이 있다. 이 터미널에서는 한국 전역에 위치한 도시로 가는 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은 경부/영동선 노선을 운행하며 센트럴시티터미널은 호남선 노선을 운행한다. 두 터미널 모두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다. 동서울종합터미널광진구에 위치하고 있고 영동선 노선을 운행하는 상봉터미널중랑구에 위치하고 있다. 수도권 지역의 대기오염을 감소시키기 위해, 시에서는 서울의 디젤 엔진 버스를 모두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고 있다.

지하철[편집]

수도권 전철은 서울의 모든 와 주변 도시들을 이어주고 있다. 매일 80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고 있어 서울 지하철은 세계에서 가장 승객이 많은 지하철로 손꼽힌다. 총 12개의 지하철 노선이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 서부, 충청남도 북부를 연결하고 있다. 여기다, 다양한 종류의 교통수단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시에서는 수학자들을 고용하여 지하철과 버스 운영을 하나의 시간표로 만들고 있다. 서울 지하철의 운영주체는 코레일, 서울교통공사, 서울도시철도공사 등이 있다.

철도[편집]

서울은 철도를 통해 한국의 모든 주요 도시와 연결된다. 서울은 최고시속 300km/h를 자랑하는 고속열차인 KTX의 중심도시이기도 하다. 서울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철도역이 위치한다.

항공교통[편집]

수도권에는 두 개의 국제공항이 위치한다. 하나는 김포국제공항으로서, 원래 경기도 김포시에 위치했으나 1963년 서울시 경계의 확장으로 현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위치한다. 한국전쟁이후로 서울의 유일한 국제공항의 역할을 수행했다. 2001년 3월에는 인천국제공항인천광역시 영종도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의 개업은 김포공항의 역할을 크게 바꾸어놓았다. 인천은 현재 거의 대부분의 국제노선과 몇몇 국내 노선을 담당하며 동아시아의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했다. 이에 반해 김포공항은 도쿄 하네다 국제공항, 오사카 간사이 국제공항, 상하이 홍차오 국제공항, 베이징 수도 국제공항 노선 등 일부 노선을 제외한 국제노선의 운행을 중단했으며 대신 국내선 운행에 치중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은 고속도로 및 공항철도로 연결되어 있어 서울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편집]

서울대학교는 한국에서 "명문대"의 대명사로 통한다.

서울은 다음과 같은 대한민국 최고의 대학들이 모여 있다.

서울과 관련된 노래[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