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백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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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괴누리위키.png 이 문서는 심히 백괴스럽습니다!

이 문서는 백괴사전처럼 을 추구한다 카더라. 하지만 여긴 누리위키다!

백괴사전
백괴사전로고.png
구분 위키기반 유머 사이트
언어 한국어
국가 대한민국
운영자 Peremen, Luftschloss(사무관), Devunt(서버)
영리성 비영리 (광고 게재)
회원가입 선택적
오픈일 2006년 10월
웹사이트 주소 http://uncyclopedia.kr
백괴사전의 옛 로고

한국어 백괴사전위키피디아를 패러디한 유머 사이트인 언사이클로피디아의 한국어판에 해당하는 위키기반 유머 사이트이다. 현재 약 6,000개의 문서를 보유하고 있다. 주로 풍자와 패러디, 그리고 백괴사전 특유의 유머들로 이용자들에게 재미를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역사[편집]

다른 언사이클로피디아의 언어판과는 달리, 백괴사전은 처음부터 언사이클로피디아의 한국판으로 시작하지 않고 2006년 7월 KSA의 학생 몇몇이 만든 '뷁키백과'라는 유머 사이트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사이트의 정체성의 불분명함과, 외부인의 참여가 힘들다는 문제점이 발생하여 2개월만에 폐쇄하고 백괴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새로 개장하였다. 당시의 모습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언사이클로피디아 프로젝트에 동참하면서 한국어판 언사이클로피디아가 되었다. 참고로 동참하면서 이름 공모전을 열었는데, 한 관리자의 독단으로 거짓백과라는 이름을 가진적도 있었다. 이후 해당 관리자를 투표를 통해 탄핵시키고 다시 이름 공모전을 개최, 기존의 백괴사전이 당선되어 한국어판 언사이클로피디아 = 백괴사전이 되었다.

이후 백괴사전은 나름대로 발전해왔지만, 규모가 커지면서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거나 2011년 중순을 기하여 기존 사용자들이 상당수 이탈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그러나 점차 새로운 사용자가 유입되고, 소수지만 이탈했던 기존 사용자들이 다시 합류하여 발전하였다.

특징[편집]

독립 서버[편집]

다른 언사이클로피디아 언어판들과는 달리, 서버를 공유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서버를 따로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서버를 공유했으나, 서버의 속도가 느리다 못해 수시로 오류 메시지를 띄우는 등의 문제가 많아 서버를 옮길까 고심하던 중 2008년 1월에 문서가 소실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결국 독립하였다.

공대 개그[편집]

다른 언사이클로피디아들과 비교하여 공대개그가 문서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고, 특집기사의 비중도 큰 편이다. 이는 백괴사전의 전신이었던 뷁키백과가 KSA의 학생들이 만들었다는 것과, 초기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이과생이었다는 점에서 기인하는 듯 하다.

유행어[편집]

다음은 백괴사전 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소위 유행어로 밀고 있는 단어, 혹은 문구들이다.

  • 러시아식 유머 : 정상적인 문장에서 주어와 목적어를 서로 바꾸어 재미를 유발하는 유머.
    • 원래 문장 : 너가 사과를 먹습니다.
    • 러시아식 유머 적용 : 러시아에서는, 사과가 너를 먹습니다!!!
  • 백괴스럽다 : 백괴사전답다는 말로서, 보통은 상식에 맞지 않는, 괴상망측한 것을 가리킨다.
    • 신길온천역 주위에는 온천이 없다! 심히 백괴스럽다!
  • 잼 : 백괴사전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손꼽히는 재미를 줄여 말한 것이다. 딸기잼 할 때 잼과 동일하게 사용해서 유머를 만들기도 한다.
    • 이 문서는 잼이 없습니다.
  • 카더라: “~하더라”의 경상도 사투리로서, 확실하지 않은 사실을 말할 때 사용한다. 사실이 아니어도 난 책임안짐라는 느낌이 묻어나는 것이 유머포인트이다. 현재는 필터링을 통해 간접적으로 규제하고 있다.
    • 누리위키 이용자들은 스레디키 시절을 그리워한다 카더라.
  • 알 게 뭐야: 알 게 뭐야.

자매 프로젝트[편집]

표면상 위키미디어 재단을 패러디한 백괴미디어 재단 하에 있다. 괄호 안은 슬로건.

  • 백괴사전
  • 백괴게임 (너를 즐기는 게임)
  • 백괴낱말사전 (말과 글의 흩어짐)
  • 백괴뉴스 (내용 없다 카다는 뉴스)
    • 위키뉴스를 패러디한 것. 기존 뉴스를 왜곡하거나, 백괴사전 내에 일어났던 일을 기사로 적는다. 토론은 편집실에서 한다.
  • 백괴책 (내용 없는 책)
    • 위키책을 패러디한 것. 토론은 아랫관에서 한다.
  • 백괴인용집 (헛소리의 미학)
  • 백괴대학교
    • 사용자 개개인의 교수가 되어 강의를 하는 것. 유용한 강의도 있지만 키배 강의나 양판소 강의같은 것도 있다. 아마도 위키버시티의 패러디. 토론은 교무실에서 한다.
  • 방법
    • ~하는 법을 모아 놓은 것.
  • 백괴공작소
    • 백괴사전의 확장기능을 제작하는 곳.
  • 백괴미디어 공용
  • 백괴실험실
    • 위키실험실의 패러디. 백괴사전에서 틀 제작이나 필터 제작,권한 실험 등을 하는 곳이다. 반달러보다 관리자가 훨씬 더 많다.

문제점[편집]

복잡한 정책과 지침[편집]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야 할 유머사이트임에도 불구하고, 각종 정책과 지침이 복잡하고 엄격하여 신입 사용자들의 참여를 어렵게 만든다는 지적이 있다. 일부 정책과 지침은 위키백과에 못지않거나 심지어 더 깐깐하기도 한다. 이 문제는 오랫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받아 실제로 이를 개선하려는 시도가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되고 말았다. 아니 오히려 갈수록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다. 실제로 최근에는 백괴사전에서 아무 문서에나 뜬금없이 붙어 예상치 못했던 재미를 주던 머릿글 틀에 대한 복잡한 사용 기준을 만들어 엄격하게 사용을 규제하고 있다.

유머의 갈라파고스화[편집]

백괴사전에서는 오래 전부터 이용자들끼리만 이해할 수 있는 유머 코드를 만들어내는 일을 해왔다. 그 결과 백괴사전 유머는 백괴사전에서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외부 이용자들은 백괴사전 유머를 봐도 어디가 재미있는지 알 수 없게 되었으며 반대로 백괴사전 이용자들도 외부에서 널리 통용되는 유머를 이해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처럼 백괴사전이 스스로 고립을 좌초하면서 사이트의 활력이 되는 유입 이용자수는 점차 줄어들어갔다. [1]원래 백괴사전은 위키백과의 패러디 사이트로서 나름 이용자를 끌어 모으며 한때 위키백과, 엔하위키와 더불어 국내 최대의 위키사이트로 자리 잡았었는데,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점차 유입인구가 줄더니 현재는 그 활성도가 현저히 떨어져버렸다.

현재 백괴사전은 사실상 노잼사전으로 평가받고 말았으며 디시위키에서는 아예 백괴사전을 자신들의 하위호환이라며 까고 있다.

관리자들의 부재[편집]

2015년 2월 24일 기준으로 백괴사전의 관리자 수는 8명이지만, 2015년에 한 번 이상 기여를 한 관리자는 단 2명뿐이다. 관리자가 총 2명인 누리위키보다도 관리력이 떨어진다. 관리자 수보다는 각각의 관리자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증거.

  • 그나마 2015년 1월에 관리자 선거로 새로 1명을 선출해서 늘어난 것으로, 관리자 선거 이전에는 단 2명이었다.
    • 그 이전에 선출되었던 1인은 새로운 1인이 오기전 사퇴를 선언했다. 이로 인해 새 관리자를 선출하기 이전에는 접속하는 관리자가 없어 반달러가 나흘(!) 동안이나 활동한 적도 있었다.
  • 다행히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관리자가 새로 선출되고 나서 이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새로 선출된 관리자 외에는 활동을 하는 관리자가 한두명에 불과하여 현재 선출된 관리자가 바쁜 일이 생긴다면 언제 또 관리 부재 문제가 터질지 모른다.
  • 2015년 2월 24일부로 2015년에 기여를 한 번 이상 하였던 관리자 1명이 사퇴함으로서 본래 3명이었던 활동적인 관리자 수는 2명으로 줄었다.
  • 4월 다시 관리자를 뽑았으나 그 관리자가 6월에 사퇴한 후 2인의 후보를 더 뽑으나 1인은 성실한 기여자였음에도 불구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아깝게 낙선되었고 1인밖에 뽑지 못했다.
  • 또한 그 매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관리자 역시 8월에 백괴사전의 관리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며 사퇴한 상태이다. 사실상 현재 관리자는 2인이라는 상황

사건사고[편집]

2013년 종합 세탁 대란[편집]

2013년은 백괴사전에 최악의 시련이 닥친 해가 되었다. 일단 2013년의 백괴사전은 예전에 비해 활발한 이용자 수가 많이 줄어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되었다. 이 와중에 백괴사전에서는 이른바 종합 문서 세탁 프로젝트를 시작하였다. 처음 취지는 재미가 없거나 문서로 유지시키기 민망할 정도로 짧은 문서들을 세탁소에 회부하여 삭제하거나 재미있게 바꾸자는 쪽으로 시작했다. 하지만 이는 백괴사전 역사를 통틀어서도 유례없는 대량 문서 삭제 사태로 이어졌고, 살아남은 문서들도 내용이 엄청나게 깎여 나가게 되었다. 대부분의 문서가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거나 훼손된 것인데, 사실 재미라는 것 자체가 주관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었다. 줄어든 이용자 수, 그리고 그 몇 안 되는 사용자 간의 친목은 이 상황을 더 악화시켰다. 지난 수 년 동안 수십 명이서 공들여서 만든 문서를 몇 명이서 모여 재미없다며 며칠 만에 삭제해버리는 일이 반복되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재미있는 문서가 삭제되는 것은 물론이고, 수백 개의 일반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던 틀 문서가 너무 자주 봐서 지겹다(또는 틀이 남용되고 있다)는 어이없는 이유로 삭제되기도 하였다.[2] 아무데나 덕지덕지 붙어 백괴사전 특유의 자유분방한 느낌을 선사하던 틀이 삭제되거나 사용이 엄격하게 규제되면서, 그렇잖아도 침체된 백괴사전의 분위기는 이제 삭막해지기까지 이르렀다.

대구과학고 교지 전라도 비하 사건[편집]

2013년 9월 16일 발생한 대구과학고 교지 전라도 비하 사건은 백괴사전 내부에 큰 혼란을 초래하였다. 백괴사전식 농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던 지역 문서들이 무차별적으로 삭제되자, 항의하던 유저들도 함께 사라졌고 그렇잖아도 썰렁했던 사이트의 분위기는 더욱 싸늘해져만 갔다. 물론 지역 문서 재건을 위한 노력들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기 하다. 계속 사건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역 문서 토론을 결론내고 다른 이야기를 하자고들 말하지만, 관심이 없는 걸 어떡한단 말인가. 우여곡절 끝에 2014년 말에 지역 문서 규칙이 만들어졌지만, 현재 지역 문서의 생성 속도는 매우 느리다.

2014년의 각종 사건사고와 유저 수 대폭 감소 현상[편집]

2014년 초에 한 사용자가 과거에 차단된 사용자의 다중 계정임을 자백하고 차단되었다. [3] 원래 사용자들간에 있던 갈등이 이 사건으로 통해 폭발하면서 한 사용자가 2주일 차단되었는데 그 사용자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다중 계정을 만들었다가 무기한 차단되었다. [4] 이후 그 사용자는 다중 계정을 만들다가 위키백과와 백괴게임에서도 사고를 치는 바람에 명예의 전당에 추가되었다. (명예의 전당은 장기적인 파괴 행위가 동반되어야 하기 때문에 쉽게 등재될 수 없는 곳이다.) 희한하게도, 백괴사전에서 무기한 차단된 사용자들은 하나같이 독재드립을 친다. (지금 활동 중인) 사무관이 한 명뿐인 것은 사실이지만, 다른 유저들은 독재로 생각하지 않는 듯 하다. 또한 분쟁을 일으킨 상대 유저를 비롯한 여러 유저들이 3~4월에 탈퇴하면서 원래부터 백괴사전에 있던 올드유저 일부, 새로운 유저 몇 명, 아이피 유저들만 남게 되었다. 글젠량을 전성기 때와 비교하면 눈물이 나올 지경.

기타[편집]

  • 자유인사전에서는 백괴사전을 하얀 요괴의 백과사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백괴사전에서는 자유인사전을 자유로운 인사 전시회로 해석했다.
  • 스레디키에는 혼돈이라는 설명하는 것의 형태도 된 문서도 있었으나 원본 문서는 소실되었고, 이후 누리위키 이용자들이 기억을 더듬어 혼돈이라는 백괴스러운 문서를 새로 만들어내었다.
  • 백괴사전에는 도움말:누리위키에서 오신 분을 위하여라는 도움말 문서가 존재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사실 한 사용자가 갈라파고스화 현상을 지적하기는 했는데 다른 사용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자 결국 백괴를 탈퇴했다.
  2. 예를 들면 백괴사전의 상징과도 같은 {{사망확인}} 틀이 삭제되었다. 백괴사전에서 몇 안되는 빵터지는 틀 중 하나였는데, 어이없게도 가독성을 떨어뜨린다, 너무 많은 문서에서 사용되고 있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 이외에도 {{허경영 인증}}, {{피곤}}, {{환자 확인}}, {{특정 인물 읽기 금지}}도 비슷한 길을 걸었다. 이 틀의 모습을 보고 싶다면 백괴게임에서 찾아보는 것을 권한다.
  3. [1] 참조
  4. 백괴사전은 차단된 사용자가 다중 계정을 만드는 것에 대해 인정사정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