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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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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1:22: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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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토론:블루시티/성선설과 폭력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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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29T06:33:3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우연히 블루시티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글의 논지 전개가 당혹스럽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유교와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연 포르노 문제와 게임 산업 문제가 흔히 말하는 ‘성선설’의 문제와 관련되어―성선설 광신도라고 하시는 걸 봐서―부정적인 현실을 낳았다는 주장을 하기에는 성선설을 오도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양에도 특히 성선설과 비슷한 설, 로크의 자연상태에 관한 이론이라든지 더 나이가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믿는 신봉자들(대체로 사회주의자들)도 사회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 체제에 대한 고찰이 각 개인의 행동 요소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뭐 부자 동네 출신보다 빈민가 출신들이 범죄율이 높다는 단순한 사실만 봐도 일리 있는 사실이죠. 즉 인간은 본래적으로 상호부조적 생물, ‘서로 돕는’ 생물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두기에 그러한 개개인의 개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이자 서로 공동의 협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들 목표이고요. “왜냐면 다양한 견해들이 자유롭게 논의되고 자유롭게 투쟁할 때, 기존의 어떤 권력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때, 바로 그때가 인간의 지혜가 가장 위대한 발전을 이룩한 시대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식과 가능한 수준에서 모든 가능한 목표를 갖는 그런 사회는 자발적인 연합과 최대의 발전을, 이와 더불어 개인의 가장 완전한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라고 &amp;lt;아나키즘의 이상&amp;gt;에서 크로포드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인간의 본성적 자발성과 상호부조성을 믿고 발전된 사회의 사례가 바로 유럽의 사회주의적 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대표적인 사회민주주의 국가 프랑스에서도 비디오 게임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고, 비디오 게임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lt;br /&gt;
&lt;br /&gt;
다시 말해 우리사회의 그러한 성선설 신봉자들이 그토록 다수 존재한다면 사회 구조가 잘못되었기에 그러한 사회 구조의 문제를 부각시켜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어야 망정이지 폭력성에 관한 문제를 게임이나 포르노처럼 엉뚱한 곳에 치부시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위의 크로포트킨이라든가 로크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 다른 의미로 성선설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회구조적 폭력이 개인에게 가진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자극시켜 그러한 미디어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고 합니다.&lt;br /&gt;
&lt;br /&gt;
물론 블루시티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인간의 외부적 요소의 영향이 바로 인간의 악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는 성선설에서 제시된 주장이고, 이를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인 이들이 게임 산업 및 포르노 산업 등 엉뚱한 요소에 치부하는 것 탓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중요한 사회 개혁적 측면, 노동, 산업 재해, 교육 등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여가 요소에 대해,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쓴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제대로 된 성선설 신봉자(그것이 극단적일지라도)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성선설 극단주의’에 의한 오류가 아니라 성선설을 단지 도구로써 이용하여, 오도된 성선설로 다양성을 파괴시키는 자들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사용자:니손이|니손이]] ([[사용자토론:니손이|토론]])&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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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29T04:46: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새 문서: 우연히 블루시티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글의 논지 전개가 당혹스럽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유교와 깊숙이 발...&lt;/p&gt;
&lt;hr /&gt;
&lt;div&gt;우연히 블루시티님의 글을 읽게 되었는데 글의 논지 전개가 당혹스럽다는 생각에 글을 남겨봅니다. 대한민국의 문화가 유교와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연 포르노 문제와 게임 산업 문제가 흔히 말하는 ‘성선설’의 문제와 관련되어―성선설 광신도라고 하시는 걸 봐서―부정적인 현실을 낳았다는 주장을 하기에는 성선설을 오도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서양에도 특히 성선설과 비슷한 설, 로크의 자연상태에 관한 이론이라든지 더 나이가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등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들을 믿는 신봉자들(대체로 사회주의자들)도 사회가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력에 대해 고민하고 사회적 체제에 대한 고찰이 각 개인의 행동 요소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뭐 부자 동네 출신보다 빈민가 출신들이 범죄율이 높다는 단순한 사실만 봐도 일리 있는 사실이죠. 즉 인간은 본래적으로 상호부조적 생물, ‘서로 돕는’ 생물이라는 것을 전제하에 두기에 그러한 개개인의 개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사회이자 서로 공동의 협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이들 목표이고요. “왜냐면 다양한 견해들이 자유롭게 논의되고 자유롭게 투쟁할 때, 기존의 어떤 권력도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을 때, 바로 그때가 인간의 지혜가 가장 위대한 발전을 이룩한 시대임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형식과 가능한 수준에서 모든 가능한 목표를 갖는 그런 사회는 자발적인 연합과 최대의 발전을, 이와 더불어 개인의 가장 완전한 발전을 추구해야 합니다.”라고 &amp;lt;아나키즘의 이상&amp;gt;에서 크로포드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러한 이들의 인간의 본성적 자발성과 상호부조성을 믿고 발전된 사회의 사례가 바로 유럽의 사회주의적 민주주의 시스템입니다. 대표적인 사회민주주의 국가 프랑스에서도 비디오 게임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고, 비디오 게임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http://www.ilemond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49).&lt;br /&gt;
&lt;br /&gt;
다시 말해 우리사회의 그러한 성선설 신봉자들이 그토록 다수 존재한다면 사회 구조가 잘못되었기에 그러한 사회 구조의 문제를 부각시켜 대대적인 개혁이 이루어졌어야 망정이지 폭력성에 관한 문제를 게임이나 포르노처럼 엉뚱한 곳에 치부시키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위의 크로포트킨이라든가 로크의 생각에 동조하는 사람들, 다른 의미로 성선설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은 사회구조적 폭력이 개인에게 가진 스트레스와 폭력성을 자극시켜 그러한 미디어 속에 빠져들게 만든다고 합니다.&lt;br /&gt;
&lt;br /&gt;
물론 블루시티의 말씀에도 일리가 있습니다. 인간의 외부적 요소의 영향이 바로 인간의 악적인 성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논리는 성선설에서 제시된 주장이고, 이를 잘못 해석하고 받아들인 이들이 게임 산업 및 포르노 산업 등 엉뚱한 요소에 치부하는 것 탓이겠지요.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중요한 사회 개혁적 측면, 노동, 산업 재해, 교육 등 정작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고 여가 요소에 대해, 쓸데없는 곳에 신경 쓴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제대로 된 성선설 신봉자(그것이 극단적일지라도)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성선설 극단주의’에 의한 오류가 아니라 성선설을 단지 도구로써 이용하여, 오도된 성선설로 다양성을 파괴시키는 자들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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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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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23: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모순율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대사|발명의 근원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생각으로 그것은 발명 자체보다도 더 흥미롭다.}}&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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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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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22: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논리학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대사|발명의 근원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생각으로 그것은 발명 자체보다도 더 흥미롭다.}}&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67</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67"/>
		<updated>2014-10-01T04:20: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사상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300픽셀|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철학===&lt;br /&gt;
*존재와 무&lt;br /&gt;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lt;br /&gt;
*변증법적 이성 비판&lt;br /&gt;
*지식인을 위한 변명&lt;br /&gt;
*문학이란 무엇인가&lt;br /&gt;
===문학===&lt;br /&gt;
*구토&lt;br /&gt;
*말&lt;br /&gt;
*자유의 길&lt;br /&gt;
*벽&lt;br /&gt;
*무덤없는 주검&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5%B4%EB%84%A4_%EB%8D%B0%EC%B9%B4%EB%A5%B4%ED%8A%B8&amp;diff=11366</id>
		<title>르네 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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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19: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본문 Rene-Descartes 1214990c.jpg|300픽셀|섬네일|르네 데카르트]]&lt;br /&gt;
{{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수학과 과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65</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65"/>
		<updated>2014-10-01T04:12: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문학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300픽셀|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철학===&lt;br /&gt;
*존재와 무&lt;br /&gt;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lt;br /&gt;
*변증법적 이성 비판&lt;br /&gt;
*지식인을 위한 변명&lt;br /&gt;
*문학이란 무엇인가&lt;br /&gt;
===문학===&lt;br /&gt;
*구토&lt;br /&gt;
*말&lt;br /&gt;
*자유의 길&lt;br /&gt;
*벽&lt;br /&gt;
*무덤없는 주검&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64</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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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11: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300픽셀|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철학===&lt;br /&gt;
*존재와 무&lt;br /&gt;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lt;br /&gt;
*변증법적 이성 비판&lt;br /&gt;
*지식인을 위한 변명&lt;br /&gt;
*문학이란 무엇인가&lt;br /&gt;
===문학===&lt;br /&gt;
*구토&lt;br /&gt;
*말&lt;br /&gt;
*자유의 길&lt;br /&gt;
*벽&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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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뤼흐 스피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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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04: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그 외 */&lt;/p&gt;
&lt;hr /&gt;
&lt;div&gt;[[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300픽셀|섬네일|스피노자.]]&lt;br /&gt;
&lt;br /&gt;
{{대사|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lt;br /&gt;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투갈 계열의 [[유대인]] 상인의 아들. 처음에는 유대교단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졸업 후 자신만의 인문학적인 사상을 고집함으로써 [[교회]]에서 이단 심판을 받고 쫓겨나기도 했다. 렌즈 가공술에 일가견이 있었고, 왕정보다 공화정에 손을 들어주어 핍박을 받았다. 이후 1677년, 렌즈 가공에 의한 미세 유리 과다흡입으로 폐결핵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와 동시대인으로 근대 철학의 한 획을 그었다. [[범신론]]과 [[유물론]]에 끼친 영향이 크다. [[니체]], [[질 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이 존경을 마다하지 않고 표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연역적 추론===&lt;br /&gt;
스피노자가  철학적 연구를 핢에 있어서 주로 사용한 방법이 바로 [[연역법]]이다. 연역법은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기획에서부터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신=자연===&lt;br /&gt;
우선 스피노자는 [[신]]의 존재를 연역한다. 그는 신이란 바로 무한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신은 어떤 인격체를 지녀서 세계를 통제하는 것도, 이 세계의 창조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가 아니다. 신이란 그대로 그 자리에서(정확히 말해 무한의 개념이기에 &#039;자리&#039;라는 말도 사실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성으로 있다. 신은 곧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환경으로써 자연이 아닌, 세계 그 자체라 보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토테미즘과도 한참 다르다. 스피노자의 &#039;신&#039;은 인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가 말한 &#039;신&#039;은 그리스도교의 신도 아니요 신화적인 그 어떤 신의 범위에도 포함시킬 수 없다. 단지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성으로 존재하는 &#039;자연&#039;인 것이다. 자연은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 이 세계의 돌아가는 원리는 모두 일종의 거대한 법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스피노자는 왜 이 &#039;신&#039;의 존재를 새롭게 규명하려고 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실체, 양태, 속성===&lt;br /&gt;
스피노자가 신을 새롭게 규명한 이유는 바로 &#039;실체&#039;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실체란 보편자로써, 자기 스스로 존재하고 세계 속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다. 실체란 무한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 세계에서 유일하며 신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다. 실체는 두 개 이상이 될 수 없으며, 다수가 될 수 없다. 스피노자가 보기에 그 동안의 철학이 막다른 길에 봉착한 이유는 바로 실체가 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실체로 규명하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다른 형태의 정신과 신체를 만나는 순간, 상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자기 실체 또한 변화를 하게 되어 &#039;실체&#039;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그 동안의 철학에서 규명한 &#039;실체&#039;들은 &#039;실체&#039;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너무 변화 가능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면 실체라는 거대한 보편자 이외의 개별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실제가 아닌가? 스피노자의 기획은 개별자들이 실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로한 게 아니다. 그들이 &#039;실체&#039;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 정신, 신체, 물체등의 개별자들은 실체가 아니라 &#039;양태&#039;이다.&lt;br /&gt;
&lt;br /&gt;
양태는 실체의 변용이다. 실체라는 보편자 속의 양태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실체가 여러 양태의 모습으로 변용되어 나타날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연극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연극에 따라 각종 역할로 변화한다. 언제는 재벌 2세이기도 하며 언제는 [[햄릿]]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 자체는 고정된 똑같은 배우이다. 양태와 실체는 이와 비슷한 관계이다.&lt;br /&gt;
&lt;br /&gt;
또한, 개별자들이 인식하는 실체는 실체 그 자체를 인식한다기 보다는, 실체의 속성을 인식한다. 속성이란 실체의 다양하고 무수한 측면을 뜻하며, 유일무이한 실체와는 다르게 다수로써 파악된다.&lt;br /&gt;
&lt;br /&gt;
앞서 스피노자는 실체는 자연이라 했고, 이는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자들, 즉 양태의 속성은 실체와 달리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지며, 때문에 수많은 양태들의 섞임 사이에서 우연성과 다양한 규칙이 맺어진다. 실체는 그 자체로 유일한것, 양태들끼리는 &#039;관계&#039;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039;자연&#039;은 실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039;무한&#039;하기 때문에 필연적 법칙을 위배할 수 없지만, 개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유, 연장===&lt;br /&gt;
스피노자의 인식론은 정신적 속성(사유)과 물체적인 속성(연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정신-물체의 이원론과 달리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는 하나의 실체 속에서 뻗어나온 &#039;양태&#039;이기 때문에 이분법적이지 않다. 인간은 실체의 속성을 정신적으로도, 물체적으로도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사물이든 관념적으로나 물체적으로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이라는 사물과 우리가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039;책&#039;은 동일하다. 물론 &#039;책&#039;이라는 관념 자체로 실제 존재하는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인식론적으로 &#039;책&#039;과 &#039;책&#039;은 동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때문에 스피노자는 정신적 지식, 관념적 지식이 물체를 통한 감각적 지식보다 높은 단계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감각을 통한 앎은 객관화할 수 없지만, 관념적인 앎은 사물의 형태, 특질, 크기 등 &#039;정확한&#039; 지식을 전달해준다.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관념적 앎보다 한단계 높은 &#039;직관적 앎&#039;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관적 지식이란 대상을 총체성 속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amp;quot;진리란, 그 자체의 준거&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스피노자는 스피&#039;[[노자]]&#039;이기 때문에 자연을 소중히 여겼다는 뻘소리가 있다. 실제로 스피노자는 노자의 저서를 읽어보긴 했다.&lt;br /&gt;
&lt;br /&gt;
누이와의 부친 재산 상속을 두고 소송을 벌였다. 재판에선 이겼지만, 누이에게 부친의 전재산을 줬다고 한다&amp;lt;del&amp;gt;소송 왜 한거냐&amp;lt;/del&amp;gt;&lt;br /&gt;
&lt;br /&gt;
&amp;quot;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amp;quot;라는 명언은 스피노자가 한 말로 유명하지만, 스피노자가 실제로 그런 말 했다는 근거는 딱히 없다. 어디서 이런 유언비어가 나왔는지는 딱히 알 곳이 없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작==&lt;br /&gt;
*[[윤리]]Ethica&lt;br /&gt;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D%8A%B8%ED%94%84%EB%A6%AC%ED%8A%B8_%EB%9D%BC%EC%9D%B4%ED%94%84%EB%8B%88%EC%B8%A0&amp;diff=11362</id>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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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4:01: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대사|발명의 근원을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내 생각으로 그것은 발명 자체보다도 더 흥미롭다.}}&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0%94%EB%A4%BC%ED%9D%90_%EC%8A%A4%ED%94%BC%EB%85%B8%EC%9E%90&amp;diff=11361</id>
		<title>바뤼흐 스피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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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9: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300픽셀|섬네일|스피노자.]]&lt;br /&gt;
&lt;br /&gt;
{{대사|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lt;br /&gt;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투갈 계열의 [[유대인]] 상인의 아들. 처음에는 유대교단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졸업 후 자신만의 인문학적인 사상을 고집함으로써 [[교회]]에서 이단 심판을 받고 쫓겨나기도 했다. 렌즈 가공술에 일가견이 있었고, 왕정보다 공화정에 손을 들어주어 핍박을 받았다. 이후 1677년, 렌즈 가공에 의한 미세 유리 과다흡입으로 폐결핵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와 동시대인으로 근대 철학의 한 획을 그었다. [[범신론]]과 [[유물론]]에 끼친 영향이 크다. [[니체]], [[질 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이 존경을 마다하지 않고 표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연역적 추론===&lt;br /&gt;
스피노자가  철학적 연구를 핢에 있어서 주로 사용한 방법이 바로 [[연역법]]이다. 연역법은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기획에서부터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신=자연===&lt;br /&gt;
우선 스피노자는 [[신]]의 존재를 연역한다. 그는 신이란 바로 무한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신은 어떤 인격체를 지녀서 세계를 통제하는 것도, 이 세계의 창조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가 아니다. 신이란 그대로 그 자리에서(정확히 말해 무한의 개념이기에 &#039;자리&#039;라는 말도 사실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성으로 있다. 신은 곧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환경으로써 자연이 아닌, 세계 그 자체라 보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토테미즘과도 한참 다르다. 스피노자의 &#039;신&#039;은 인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가 말한 &#039;신&#039;은 그리스도교의 신도 아니요 신화적인 그 어떤 신의 범위에도 포함시킬 수 없다. 단지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성으로 존재하는 &#039;자연&#039;인 것이다. 자연은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 이 세계의 돌아가는 원리는 모두 일종의 거대한 법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스피노자는 왜 이 &#039;신&#039;의 존재를 새롭게 규명하려고 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실체, 양태, 속성===&lt;br /&gt;
스피노자가 신을 새롭게 규명한 이유는 바로 &#039;실체&#039;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실체란 보편자로써, 자기 스스로 존재하고 세계 속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다. 실체란 무한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 세계에서 유일하며 신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다. 실체는 두 개 이상이 될 수 없으며, 다수가 될 수 없다. 스피노자가 보기에 그 동안의 철학이 막다른 길에 봉착한 이유는 바로 실체가 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실체로 규명하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다른 형태의 정신과 신체를 만나는 순간, 상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자기 실체 또한 변화를 하게 되어 &#039;실체&#039;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그 동안의 철학에서 규명한 &#039;실체&#039;들은 &#039;실체&#039;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너무 변화 가능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면 실체라는 거대한 보편자 이외의 개별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실제가 아닌가? 스피노자의 기획은 개별자들이 실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로한 게 아니다. 그들이 &#039;실체&#039;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 정신, 신체, 물체등의 개별자들은 실체가 아니라 &#039;양태&#039;이다.&lt;br /&gt;
&lt;br /&gt;
양태는 실체의 변용이다. 실체라는 보편자 속의 양태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실체가 여러 양태의 모습으로 변용되어 나타날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연극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연극에 따라 각종 역할로 변화한다. 언제는 재벌 2세이기도 하며 언제는 [[햄릿]]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 자체는 고정된 똑같은 배우이다. 양태와 실체는 이와 비슷한 관계이다.&lt;br /&gt;
&lt;br /&gt;
또한, 개별자들이 인식하는 실체는 실체 그 자체를 인식한다기 보다는, 실체의 속성을 인식한다. 속성이란 실체의 다양하고 무수한 측면을 뜻하며, 유일무이한 실체와는 다르게 다수로써 파악된다.&lt;br /&gt;
&lt;br /&gt;
앞서 스피노자는 실체는 자연이라 했고, 이는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자들, 즉 양태의 속성은 실체와 달리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지며, 때문에 수많은 양태들의 섞임 사이에서 우연성과 다양한 규칙이 맺어진다. 실체는 그 자체로 유일한것, 양태들끼리는 &#039;관계&#039;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039;자연&#039;은 실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039;무한&#039;하기 때문에 필연적 법칙을 위배할 수 없지만, 개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유, 연장===&lt;br /&gt;
스피노자의 인식론은 정신적 속성(사유)과 물체적인 속성(연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정신-물체의 이원론과 달리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는 하나의 실체 속에서 뻗어나온 &#039;양태&#039;이기 때문에 이분법적이지 않다. 인간은 실체의 속성을 정신적으로도, 물체적으로도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사물이든 관념적으로나 물체적으로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이라는 사물과 우리가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039;책&#039;은 동일하다. 물론 &#039;책&#039;이라는 관념 자체로 실제 존재하는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인식론적으로 &#039;책&#039;과 &#039;책&#039;은 동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때문에 스피노자는 정신적 지식, 관념적 지식이 물체를 통한 감각적 지식보다 높은 단계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감각을 통한 앎은 객관화할 수 없지만, 관념적인 앎은 사물의 형태, 특질, 크기 등 &#039;정확한&#039; 지식을 전달해준다.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관념적 앎보다 한단계 높은 &#039;직관적 앎&#039;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관적 지식이란 대상을 총체성 속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amp;quot;진리란, 그 자체의 준거&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스피노자는 스피&#039;[[노자]]&#039;이기 때문에 자연을 소중히 여겼다는 뻘소리가 있다. 실제로 스피노자는 노자의 저서를 읽어보긴 했다.&lt;br /&gt;
&lt;br /&gt;
누이와의 부친 재산 상속을 두고 소송을 벌였다. 재판에선 이겼지만, 누이에게 부친의 전재산을 줬다고 한다&amp;lt;del&amp;gt;소송 왜 한거냐&amp;lt;/del&amp;gt;&lt;br /&gt;
&lt;br /&gt;
==대표 저작==&lt;br /&gt;
*[[윤리]]Ethica&lt;br /&gt;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D%8A%B8%ED%94%84%EB%A6%AC%ED%8A%B8_%EB%9D%BC%EC%9D%B4%ED%94%84%EB%8B%88%EC%B8%A0&amp;diff=11360</id>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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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6: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분류: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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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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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5:0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대표 저서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분류:철학}}&lt;br /&gt;
{{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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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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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4: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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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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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1:2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철학}}&lt;br /&gt;
{{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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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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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10-01T03:50:5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새 문서: 라이프니츠.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lt;/p&gt;
&lt;hr /&gt;
&lt;div&gt;[[파일:고트프리트 라이프니츠.jpg|섬네일|300픽셀|라이프니츠.]]&lt;br /&gt;
[[라이프니츠]]는 1646년 [[독일]]의 [[라이프치히]]에서 출생했다&amp;lt;del&amp;gt;오렌지를 먹어본지 얼마나 오래인지?&amp;lt;/del&amp;gt;. [[이성론]]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수학자]], [[과학자]]이다. 법률가 출신의 아버지와 법률가의 딸인 어머니 밑에서 성장했다. 열네 살이라는 어린 나이로 라이프치히 대학에 입학할만큼 천재성을 보였다. 사칙연산이 가능한 최초의 [[계산기]]를 발명하기도 했다. [[철학]]쪽에서는 [[단자론]]으로 유명하며, 수학적 업적으로는 [[뉴턴]]과는 다르게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1716년,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사망하였다.&lt;br /&gt;
&lt;br /&gt;
==철학 사상==&lt;br /&gt;
&lt;br /&gt;
===단자Monad론===&lt;br /&gt;
라이프니츠에게서 &#039;실체&#039;란 바로 [[단자]]이다. 실체라함은 더 이상 나눌 수 없는 속성, &#039;불가분성&#039;을 지녀야하기 때문이다. 언뜻 [[과학]]의 &#039;[[원자]]&#039;와 비슷하게 들리지만 그것과는 또 다르다. 단자란, 물리적 실체가 아니라 정신적 실체이기 때문이다. 라이프니츠에게 있어서 물리적인 것, 물체적인 것은 가변적 속성이 다분하며, 외부에 있는 힘에 의해 휘둘려다니는 것이다. 실체란 외부적인 힘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강력한 힘을 발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039;정신적 실체&#039;이고, 그것이 바로 &#039;단자Monad&#039;인 셈이다. 개인 하나하나의 정신은 단자이다.&lt;br /&gt;
&lt;br /&gt;
세계는 무수히 많은 &#039;단자&#039;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단자 하나하나는 이 세계Univers를 반영한다. 단자는 하나의 &#039;소小우주&#039;와 마찬가지다. 단자는 세계에 존재하는 관념의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때문에 단자는 그 자체로 소통의 필요성이 없다. 그렇다면 모든 존재들의 상호작용 같은 것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일까? 라이프니츠는 &#039;상호작용&#039;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서로 뒤섞이고, 소통하고, 찬동하는 것처럼 보여도 그렇게 보일 뿐, 실제로 의사소통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자 그 자체로 &#039;세계&#039;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예정조화설===&lt;br /&gt;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움직이고, 자신의 신체와 정신이 합일적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라이프니츠는 &#039;예정조화설&#039;을 내세운다. 인간이 의지를 통해 신체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은, 정신에 의해 신체기관이 조종당해서가 아니라, 바로 &#039;[[신]]&#039;이 정신과 신체가 합일되도록 정해놓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렇듯 신은 이 우주 속에 포함되지 않음과 동시에 이 우주의 필연과 질서를 만들어나간다. 이 우주는 예정조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039;악&#039; 또한 조화의 일부라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자유의지 까지 훼손되는 것은 아니다. 신의 관점에서는 모든 것이 &#039;예정조화&#039;이지만, 인간의 관점에서는 &#039;자유&#039;가 허용되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논리학==&lt;br /&gt;
라이프니츠는 수학적 영역에만 아니라 인간의 모든 영역에 적용되는 수학을 발견하고자 [[논리학]]에 관심을 가졌다. 그의 논리학의 중요 개념은 &#039;모순율&#039;과 &#039;충족이유율&#039;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모순율===&lt;br /&gt;
한 명제와 그것을 부정하는 명제가 동시에 참일 수는 없다는 법칙. 라이프니츠는 모순율을 설명하기 위해 &#039;분석 명제&#039;와 &#039;종합 명제&#039;로 논리 법칙을 나누었다.&lt;br /&gt;
====분석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 진위를 판별할 수 있는 명제. 즉 문장을 구성하는 단어들을 가지고 참이라고 판단할 수 있는 명제이다. ex)모든 인간은 죽는다. &amp;lt;del&amp;gt;모든 고자는 아이를 낳지 못한다.&amp;lt;/del&amp;gt;&lt;br /&gt;
====종합명제====&lt;br /&gt;
문장 자체로는 참과 거짓을 판별할 수 없고, 특정한 역사적 고증 같은 부차적인 사실을 끌여들여야 하는 명제이다. ex)루이 16세는 자코뱅파에 의해 사형당했다. &amp;lt;del&amp;gt;[[심영]]은 [[상하이 조]]에 의해 고자가 되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충족이유율===&lt;br /&gt;
분석 명제나 종합 명제는 별개이다. 그렇다면 하나의 논리적 법칙으로는 세계의 모든 법칙을 설명할 수 없는 건가? 라이프니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왜냐면 &#039;세계 전체&#039;의 입장에서 봤을 때는 종합명제 또한 분석명제이기 때문이다. &#039;신&#039;의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분석 명제에 해당한다. 이를 두고 라이프니츠는 &#039;충족이유율&#039;이라 명명한다. &#039;충족이유율&#039;이란 모든 것은 필연성에 의해 전개되는 것이다. 이성의 입장으로 봤을 때 이 세계가 모든 합리적 이유를 가져야한다. &#039;신의 법칙&#039;인 &#039;충족이유율&#039;이 성립되지 않는다면 세계는 비합리적인 것이다.&lt;br /&gt;
&lt;br /&gt;
==미적분의 발견==&lt;br /&gt;
라이프니츠는 [[뉴턴]]과는 다른 방식으로, 스스로, 독립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다. 심지어 뉴턴보다도 먼저 학회에 발표하기도 했다. 뉴턴은 라이프니츠보다 먼저 미적분을 발견하였는데도 발표를 미루고 있던 중이었기 때문이다. 뉴턴은 라이프니츠가 독자적으로 미적분을 발견했음에도 자신의 논문을 표절하였다며 표절 제기를 했다. 1712년, 영국 왕립 협회는 뉴턴에게 손을 들어주었다. 공식적인 미적분 발견자는 뉴턴이 된 셈. 라이프니츠는 이 사건의 여파로 쓸쓸한 말년을 지냈다고 전해진다.&lt;br /&gt;
&lt;br /&gt;
&lt;br /&gt;
==그 외==&lt;br /&gt;
원래 그의 성은 라이프뉘츠Leibnütz였다. 후에 라이프니츠Leibniz로 바꾼 것.&amp;lt;del&amp;gt;무슨 차이인지...&amp;lt;/del&amp;gt;&lt;br /&gt;
&lt;br /&gt;
[[스피노자]]와 친분이 있었다고 한다. 나중에 스피노자가 종교계에서 비난을 받자 &#039;언제 친했냐&#039;는 식으로 뒤돌아섰다는 루머가 전해진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서==&lt;br /&gt;
*[[단자론]]Monad&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철학}}&lt;br /&gt;
{{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6%84%EB%A5%98:%EB%9F%AC%EC%8B%9C%EC%95%84%EC%9D%98_%EC%9E%91%EA%B0%80&amp;diff=11353</id>
		<title>분류:러시아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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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분류:러시아]]&lt;br /&gt;
[[분류: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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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러시아의 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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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분류:러시아]]&lt;br /&gt;
[[분류:소설가]]&lt;br /&gt;
[[분류:문학]]&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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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프 톨스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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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톨스토이.jpg|300픽셀|섬네일|레프 톨스토이]]&lt;br /&gt;
{{대사|러시아의 대문호}}&lt;br /&gt;
&lt;br /&gt;
&#039;&#039;&#039;레프 니콜레예비치 톨스토이&#039;&#039;&#039;(Lev Nikolayevich Tolstoy, 1828년 8월 28일 - 1910년 11월 7일)는 여러 [[소설]]과 단편작들을 쓴 작가이다. 톨스토이는 사실주의 소설의 대가이며 대문호로 널리 인정된다. 톨스토이의 소설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장편 소설로는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리나]]》(1877)가 있다. 톨스토이는 20대에 [[크림전쟁]]에 러시아군 포병으로 참전한 적이 있는데, 이는 그의 소설 전쟁과 평화의 모티프가 되었다. 톨스토이는 그 밖에도 여러 단편작들을 써냈는데, 대표작으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이반 일리치의 죽음]]》, 《행복》, 《하지 무라드》 등이 있다. 후기에는 연극작품과 수필작품도 써냈다. 톨스토이는 복잡하고 모순적인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정신적 위기와 1870년대의 영적인 깨달음 이후 극단적인 도덕주의자, 금욕주의자가 되었으며 그와 동시에 저명한 사회 개혁자가 되었다.&lt;br /&gt;
&lt;br /&gt;
《[[마태복음]]》에 있는 예수의 설교 중 하나인 &amp;lt;산상수훈&amp;gt;의 내용을 그대로 받아들인 톨스토이는 열렬한 기독교 아나키스트가 되었다. 《하느님의 나라는 당신 안에 있다》같은 작품에는 톨스토이의 비폭력 저항 정신이 잘 드러나 있으며 이는 20세기의 [[마하트마 간디]]와 [[마틴 루터 킹]] 등의 인물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lt;br /&gt;
&lt;br /&gt;
[[분류:소설가]]&lt;br /&gt;
[[분류:러시아의 작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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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뤼흐 스피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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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30T03:50: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300픽셀|섬네일|스피노자.]]&lt;br /&gt;
&lt;br /&gt;
{{대사|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lt;br /&gt;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투갈 계열의 [[유대인]] 상인의 아들. 처음에는 유대교단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졸업 후 자신만의 인문학적인 사상을 고집함으로써 [[교회]]에서 이단 심판을 받고 쫓겨나기도 했다. 렌즈 가공술에 일가견이 있었고, 왕정보다 공화정에 손을 들어주어 핍박을 받았다. 이후 1677년, 렌즈 가공에 의한 미세 유리 과다흡입으로 폐결핵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와 동시대인으로 근대 철학의 한 획을 그었다. [[범신론]]과 [[유물론]]에 끼친 영향이 크다. [[니체]], [[질 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이 존경을 마다하지 않고 표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연역적 추론====&lt;br /&gt;
스피노자가  철학적 연구를 핢에 있어서 주로 사용한 방법이 바로 [[연역법]]이다. 연역법은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기획에서부터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신=자연====&lt;br /&gt;
우선 스피노자는 [[신]]의 존재를 연역한다. 그는 신이란 바로 무한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신은 어떤 인격체를 지녀서 세계를 통제하는 것도, 이 세계의 창조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가 아니다. 신이란 그대로 그 자리에서(정확히 말해 무한의 개념이기에 &#039;자리&#039;라는 말도 사실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성으로 있다. 신은 곧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환경으로써 자연이 아닌, 세계 그 자체라 보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토테미즘과도 한참 다르다. 스피노자의 &#039;신&#039;은 인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가 말한 &#039;신&#039;은 그리스도교의 신도 아니요 신화적인 그 어떤 신의 범위에도 포함시킬 수 없다. 단지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성으로 존재하는 &#039;자연&#039;인 것이다. 자연은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 이 세계의 돌아가는 원리는 모두 일종의 거대한 법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스피노자는 왜 이 &#039;신&#039;의 존재를 새롭게 규명하려고 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실체, 양태, 속성====&lt;br /&gt;
스피노자가 신을 새롭게 규명한 이유는 바로 &#039;실체&#039;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실체란 보편자로써, 자기 스스로 존재하고 세계 속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다. 실체란 무한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 세계에서 유일하며 신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다. 실체는 두 개 이상이 될 수 없으며, 다수가 될 수 없다. 스피노자가 보기에 그 동안의 철학이 막다른 길에 봉착한 이유는 바로 실체가 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실체로 규명하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다른 형태의 정신과 신체를 만나는 순간, 상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자기 실체 또한 변화를 하게 되어 &#039;실체&#039;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그 동안의 철학에서 규명한 &#039;실체&#039;들은 &#039;실체&#039;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너무 변화 가능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면 실체라는 거대한 보편자 이외의 개별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실제가 아닌가? 스피노자의 기획은 개별자들이 실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로한 게 아니다. 그들이 &#039;실체&#039;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 정신, 신체, 물체등의 개별자들은 실체가 아니라 &#039;양태&#039;이다.&lt;br /&gt;
&lt;br /&gt;
양태는 실체의 변용이다. 실체라는 보편자 속의 양태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실체가 여러 양태의 모습으로 변용되어 나타날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연극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연극에 따라 각종 역할로 변화한다. 언제는 재벌 2세이기도 하며 언제는 [[햄릿]]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 자체는 고정된 똑같은 배우이다. 양태와 실체는 이와 비슷한 관계이다.&lt;br /&gt;
&lt;br /&gt;
또한, 개별자들이 인식하는 실체는 실체 그 자체를 인식한다기 보다는, 실체의 속성을 인식한다. 속성이란 실체의 다양하고 무수한 측면을 뜻하며, 유일무이한 실체와는 다르게 다수로써 파악된다.&lt;br /&gt;
&lt;br /&gt;
앞서 스피노자는 실체는 자연이라 했고, 이는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자들, 즉 양태의 속성은 실체와 달리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지며, 때문에 수많은 양태들의 섞임 사이에서 우연성과 다양한 규칙이 맺어진다. 실체는 그 자체로 유일한것, 양태들끼리는 &#039;관계&#039;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039;자연&#039;은 실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039;무한&#039;하기 때문에 필연적 법칙을 위배할 수 없지만, 개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유, 연장====&lt;br /&gt;
스피노자의 인식론은 정신적 속성(사유)과 물체적인 속성(연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정신-물체의 이원론과 달리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는 하나의 실체 속에서 뻗어나온 &#039;양태&#039;이기 때문에 이분법적이지 않다. 인간은 실체의 속성을 정신적으로도, 물체적으로도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사물이든 관념적으로나 물체적으로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이라는 사물과 우리가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039;책&#039;은 동일하다. 물론 &#039;책&#039;이라는 관념 자체로 실제 존재하는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인식론적으로 &#039;책&#039;과 &#039;책&#039;은 동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때문에 스피노자는 정신적 지식, 관념적 지식이 물체를 통한 감각적 지식보다 높은 단계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감각을 통한 앎은 객관화할 수 없지만, 관념적인 앎은 사물의 형태, 특질, 크기 등 &#039;정확한&#039; 지식을 전달해준다.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관념적 앎보다 한단계 높은 &#039;직관적 앎&#039;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관적 지식이란 대상을 총체성 속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amp;quot;진리란, 그 자체의 준거&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작==&lt;br /&gt;
*[[윤리]]Ethica&lt;br /&gt;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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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300픽셀|섬네일|스피노자.]]&lt;br /&gt;
&lt;br /&gt;
{{대사|내일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lt;br /&gt;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투갈 계열의 [[유대인]] 상인의 아들. 처음에는 유대교단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졸업 후 자신만의 인문학적인 사상을 고집함으로써 [[교회]]에서 이단 심판을 받고 쫓겨나기도 했다. 렌즈 가공술에 일가견이 있었고, 왕정보다 공화정에 손을 들어주어 핍박을 받았다. 이후 1677년, 렌즈 가공에 의한 미세 유리 과다흡입으로 폐결핵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와 동시대인으로 근대 철학의 한 획을 그었다. [[범신론]]과 [[유물론]]에 끼친 영향이 크다. [[니체]], [[질 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이 존경을 마다하지 않고 표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연역적 추론====&lt;br /&gt;
스피노자가  철학적 연구를 핢에 있어서 주로 사용한 방법이 바로 [[연역법]]이다. 연역법은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기획에서부터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신=자연====&lt;br /&gt;
우선 스피노자는 [[신]]의 존재를 연역한다. 그는 신이란 바로 무한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신은 어떤 인격체를 지녀서 세계를 통제하는 것도, 이 세계의 창조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가 아니다. 신이란 그대로 그 자리에서(정확히 말해 무한의 개념이기에 &#039;자리&#039;라는 말도 사실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성으로 있다. 신은 곧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환경으로써 자연이 아닌, 세계 그 자체라 보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토테미즘과도 한참 다르다. 스피노자의 &#039;신&#039;은 인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가 말한 &#039;신&#039;은 그리스도교의 신도 아니요 신화적인 그 어떤 신의 범위에도 포함시킬 수 없다. 단지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성으로 존재하는 &#039;자연&#039;인 것이다. 자연은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 이 세계의 돌아가는 원리는 모두 일종의 거대한 법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스피노자는 왜 이 &#039;신&#039;의 존재를 새롭게 규명하려고 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실체, 양태, 속성====&lt;br /&gt;
스피노자가 신을 새롭게 규명한 이유는 바로 &#039;실체&#039;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실체란 보편자로써, 자기 스스로 존재하고 세계 속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다. 실체란 무한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 세계에서 유일하며 신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다. 실체는 두 개 이상이 될 수 없으며, 다수가 될 수 없다. 스피노자가 보기에 그 동안의 철학이 막다른 길에 봉착한 이유는 바로 실체가 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실체로 규명하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다른 형태의 정신과 신체를 만나는 순간, 상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자기 실체 또한 변화를 하게 되어 &#039;실체&#039;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그 동안의 철학에서 규명한 &#039;실체&#039;들은 &#039;실체&#039;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너무 변화 가능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면 실체라는 거대한 보편자 이외의 개별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실제가 아닌가? 스피노자의 기획은 개별자들이 실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로한 게 아니다. 그들이 &#039;실체&#039;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 정신, 신체, 물체등의 개별자들은 실체가 아니라 &#039;양태&#039;이다.&lt;br /&gt;
&lt;br /&gt;
양태는 실체의 변용이다. 실체라는 보편자 속의 양태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실체가 여러 양태의 모습으로 변용되어 나타날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연극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연극에 따라 각종 역할로 변화한다. 언제는 재벌 2세이기도 하며 언제는 [[햄릿]]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 자체는 고정된 똑같은 배우이다. 양태와 실체는 이와 비슷한 관계이다.&lt;br /&gt;
&lt;br /&gt;
또한, 개별자들이 인식하는 실체는 실체 그 자체를 인식한다기 보다는, 실체의 속성을 인식한다. 속성이란 실체의 다양하고 무수한 측면을 뜻하며, 유일무이한 실체와는 다르게 다수로써 파악된다.&lt;br /&gt;
&lt;br /&gt;
앞서 스피노자는 실체는 자연이라 했고, 이는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자들, 즉 양태의 속성은 실체와 달리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지며, 때문에 수많은 양태들의 섞임 사이에서 우연성과 다양한 규칙이 맺어진다. 실체는 그 자체로 유일한것, 양태들끼리는 &#039;관계&#039;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039;자연&#039;은 실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039;무한&#039;하기 때문에 필연적 법칙을 위배할 수 없지만, 개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유, 연장====&lt;br /&gt;
스피노자의 인식론은 정신적 속성(사유)과 물체적인 속성(연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정신-물체의 이원론과 달리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는 하나의 실체 속에서 뻗어나온 &#039;양태&#039;이기 때문에 이분법적이지 않다. 인간은 실체의 속성을 정신적으로도, 물체적으로도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사물이든 관념적으로나 물체적으로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이라는 사물과 우리가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039;책&#039;은 동일하다. 물론 &#039;책&#039;이라는 관념 자체로 실제 존재하는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인식론적으로 &#039;책&#039;과 &#039;책&#039;은 동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때문에 스피노자는 정신적 지식, 관념적 지식이 물체를 통한 감각적 지식보다 높은 단계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감각을 통한 앎은 객관화할 수 없지만, 관념적인 앎은 사물의 형태, 특질, 크기 등 &#039;정확한&#039; 지식을 전달해준다.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관념적 앎보다 한단계 높은 &#039;직관적 앎&#039;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관적 지식이란 대상을 총체성 속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amp;quot;진리란, 그 자체의 준거&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작==&lt;br /&gt;
*[[윤리]]Ethica&lt;br /&gt;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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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피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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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30T03:47: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바뤼흐 스피노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바뤼흐 스피노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0%94%EB%A4%BC%ED%9D%90_%EC%8A%A4%ED%94%BC%EB%85%B8%EC%9E%90&amp;diff=11346</id>
		<title>바뤼흐 스피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0%94%EB%A4%BC%ED%9D%90_%EC%8A%A4%ED%94%BC%EB%85%B8%EC%9E%90&amp;diff=11346"/>
		<updated>2014-09-30T03:45:0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새 문서: 스피노자.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lt;/p&gt;
&lt;hr /&gt;
&lt;div&gt;[[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300픽셀|섬네일|스피노자.]]&lt;br /&gt;
[[네덜란드]]의 [[철학자]]. 1632년11월 24일, [[암스테르담]]에서 출생했다. 포르투갈 계열의 [[유대인]] 상인의 아들. 처음에는 유대교단 학교에서 공부하였으나, 졸업 후 자신만의 인문학적인 사상을 고집함으로써 [[교회]]에서 이단 심판을 받고 쫓겨나기도 했다. 렌즈 가공술에 일가견이 있었고, 왕정보다 공화정에 손을 들어주어 핍박을 받았다. 이후 1677년, 렌즈 가공에 의한 미세 유리 과다흡입으로 폐결핵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 [[데카르트]]와 동시대인으로 근대 철학의 한 획을 그었다. [[범신론]]과 [[유물론]]에 끼친 영향이 크다. [[니체]], [[질 들뢰즈]]와 같은 철학자들이 존경을 마다하지 않고 표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연역적 추론====&lt;br /&gt;
스피노자가  철학적 연구를 핢에 있어서 주로 사용한 방법이 바로 [[연역법]]이다. 연역법은 스피노자가 [[윤리학]]을 [[기하학]]적인 방식으로 풀어내겠다는 기획에서부터 나온 것이다.&lt;br /&gt;
&lt;br /&gt;
====신=자연====&lt;br /&gt;
우선 스피노자는 [[신]]의 존재를 연역한다. 그는 신이란 바로 무한 그 자체이다. 때문에 신은 어떤 인격체를 지녀서 세계를 통제하는 것도, 이 세계의 창조에 영향력을 미친 존재가 아니다. 신이란 그대로 그 자리에서(정확히 말해 무한의 개념이기에 &#039;자리&#039;라는 말도 사실은 통하지 않는다) 무한성으로 있다. 신은 곧 자연 그 자체인 것이다. 여기서 자연은 인간과 대립되는 환경으로써 자연이 아닌, 세계 그 자체라 보면 된다. 그러나 모든 것에 신이 깃들어 있다는 토테미즘과도 한참 다르다. 스피노자의 &#039;신&#039;은 인격을 포함한 그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지 않다. 즉 그가 말한 &#039;신&#039;은 그리스도교의 신도 아니요 신화적인 그 어떤 신의 범위에도 포함시킬 수 없다. 단지 스피노자의 신은 무한성으로 존재하는 &#039;자연&#039;인 것이다. 자연은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 이 세계의 돌아가는 원리는 모두 일종의 거대한 법칙을 따르기 마련이다. 그런데 왜 스피노자는 왜 이 &#039;신&#039;의 존재를 새롭게 규명하려고 한 것일까?&lt;br /&gt;
&lt;br /&gt;
====실체, 양태, 속성====&lt;br /&gt;
스피노자가 신을 새롭게 규명한 이유는 바로 &#039;실체&#039;라는 개념을 명확하게 도입하기 위해서이다. 실체란 보편자로써, 자기 스스로 존재하고 세계 속에서 유일무이한 것이다. 실체란 무한성을 가진 존재이며 이 세계에서 유일하며 신 그 자체와 다를 바가 없다. 실체는 두 개 이상이 될 수 없으며, 다수가 될 수 없다. 스피노자가 보기에 그 동안의 철학이 막다른 길에 봉착한 이유는 바로 실체가 다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인간의 정신과 신체를 실체로 규명하면, 인간의 정신과 신체는 다른 형태의 정신과 신체를 만나는 순간, 상대의 실체를 부정하고 자기 실체 또한 변화를 하게 되어 &#039;실체&#039;라고 판단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니까 그 동안의 철학에서 규명한 &#039;실체&#039;들은 &#039;실체&#039;라고 하기에는 애초에 너무 변화 가능 요소가 많았다. 그렇다면 실체라는 거대한 보편자 이외의 개별자들은 무엇인가? 그들은 실제가 아닌가? 스피노자의 기획은 개별자들이 실제하지 않는다는 것을 토로한 게 아니다. 그들이 &#039;실체&#039;가 아니라고 했을 뿐이다. 정신, 신체, 물체등의 개별자들은 실체가 아니라 &#039;양태&#039;이다.&lt;br /&gt;
&lt;br /&gt;
양태는 실체의 변용이다. 실체라는 보편자 속의 양태란 얼마든지 존재할 수 있고 실체가 여러 양태의 모습으로 변용되어 나타날 수 있다. 연극 배우들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좀 더 쉽다. 연극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연극에 따라 각종 역할로 변화한다. 언제는 재벌 2세이기도 하며 언제는 [[햄릿]]이기도 하다. 하지만 배우 자체는 고정된 똑같은 배우이다. 양태와 실체는 이와 비슷한 관계이다.&lt;br /&gt;
&lt;br /&gt;
또한, 개별자들이 인식하는 실체는 실체 그 자체를 인식한다기 보다는, 실체의 속성을 인식한다. 속성이란 실체의 다양하고 무수한 측면을 뜻하며, 유일무이한 실체와는 다르게 다수로써 파악된다.&lt;br /&gt;
&lt;br /&gt;
앞서 스피노자는 실체는 자연이라 했고, 이는 필연성의 지배를 받는다고 했다. 그러나 개별자들, 즉 양태의 속성은 실체와 달리 수많은 형태로 나타나지며, 때문에 수많은 양태들의 섞임 사이에서 우연성과 다양한 규칙이 맺어진다. 실체는 그 자체로 유일한것, 양태들끼리는 &#039;관계&#039;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039;자연&#039;은 실체의 입장에서 살펴보면 &#039;무한&#039;하기 때문에 필연적 법칙을 위배할 수 없지만, 개별자들의 입장에서 자연이란 끊임없이 생산되고 창조되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유, 연장====&lt;br /&gt;
스피노자의 인식론은 정신적 속성(사유)과 물체적인 속성(연장)으로 나누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러나 데카르트의 정신-물체의 이원론과 달리 스피노자의 정신과 물체는 하나의 실체 속에서 뻗어나온 &#039;양태&#039;이기 때문에 이분법적이지 않다. 인간은 실체의 속성을 정신적으로도, 물체적으로도 인식할 수 있다. 때문에 어떤 사물이든 관념적으로나 물체적으로나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이라는 사물과 우리가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039;책&#039;은 동일하다. 물론 &#039;책&#039;이라는 관념 자체로 실제 존재하는 책을 읽을 수는 없지만, 인식론적으로 &#039;책&#039;과 &#039;책&#039;은 동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때문에 스피노자는 정신적 지식, 관념적 지식이 물체를 통한 감각적 지식보다 높은 단계의 지식이라고 말한다. 감각을 통한 앎은 객관화할 수 없지만, 관념적인 앎은 사물의 형태, 특질, 크기 등 &#039;정확한&#039; 지식을 전달해준다. 스피노자는 더 나아가 관념적 앎보다 한단계 높은 &#039;직관적 앎&#039;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직관적 지식이란 대상을 총체성 속에서 보편화된 방식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스피노자에 따르면 &amp;quot;진리란, 그 자체의 준거&amp;quot;이기 때문이다.&lt;br /&gt;
&lt;br /&gt;
==대표 저작==&lt;br /&gt;
*[[윤리]]Ethica&lt;br /&gt;
*[[신학정치론]]Tractatus theologico-politicus&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C%8C%EC%9D%BC: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amp;diff=11344</id>
		<title>파일:567447c81dbba7f9184a06239ecf27cb.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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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30T02:5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MsUpload&lt;/p&gt;
&lt;hr /&gt;
&lt;div&gt;MsUpload&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40</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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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7:04: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300픽셀|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F%B8%EC%85%B8_%ED%91%B8%EC%BD%94&amp;diff=11339</id>
		<title>미셸 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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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7:02:4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20120217213309944.jpg|300픽셀|섬네일|미셸 푸코.]]&lt;br /&gt;
{{대사|현대의 역사가}}&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 &amp;lt;del&amp;gt;요약이 요약이 아님&amp;lt;/del&amp;gt;&lt;br /&gt;
&lt;br /&gt;
*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C%8C%EC%9D%BC:20120217213309944.jpg&amp;diff=11338</id>
		<title>파일:20120217213309944.jp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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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7:02: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MsUpload&lt;/p&gt;
&lt;hr /&gt;
&lt;div&gt;MsUpload&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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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 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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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7:01: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본문 Rene-Descartes 1214990c.jpg|300픽셀|섬네일|르네 데카르트]]&lt;br /&gt;
{{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수학과 과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36</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36"/>
		<updated>2014-09-29T17:00: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300픽셀|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1335</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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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6:59: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Pimg 722826173791391.jpg|섬네일|장 폴 사르트르.]]&lt;br /&gt;
{{대사|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lt;br /&gt;
[[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lt;br /&gt;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lt;br /&gt;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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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6:56:5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MsUpload&lt;/p&gt;
&lt;hr /&gt;
&lt;div&gt;MsUpload&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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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 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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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29T16:54: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파일:본문 Rene-Descartes 1214990c.jpg|섬네일|르네 데카르트]]&lt;br /&gt;
{{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수학과 과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분류: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E%A5_%ED%8F%B4_%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0788</id>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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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7:00: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대표적이 이미지이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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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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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6:59: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사상 */&lt;/p&gt;
&lt;hr /&gt;
&lt;div&gt;[[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간단히 말해 존재가 먼저 자리하고 그 다음에 그 존재의 근거가 뒤따라온다는 것이다. 인간은 우선 실존을 한 뒤, 그 다음에 자기존재에 대해서 자유롭게 규명하고 삻에서의 행동과 사유를 통해 자기 본질을 만들어나가게 된다.&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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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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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6:51: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세계 속의 주어져 있는 모든 사물과 존재들은 어떠한 근거가 주어질 수 있는 가능이 있다. 그러나 사물들은 그 자체로 필목이 부합되어 있는 게 아니다. 모든 사물은 또 다른 가능태 혹은 다른 형식으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즉 그 본질은 그 사물이 &#039;실존&#039;함에 따라 그 사물을 근거,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039;본질보다 실존이 선행&#039;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내가 칠판에 쓰고 있는 분필이 그 자체적으로 분필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039;본질&#039;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분필이라는 실제적인 물건을 &#039;칠판에 글씨를 쓰고 있는 물건&#039;이라는 근거를 부여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분필의 &#039;본질&#039;이 형성된다는 뜻.&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친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8D%B0%EC%B9%B4%EB%A5%B4%ED%8A%B8&amp;diff=10785</id>
		<title>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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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5:57: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르네 데카르트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르네 데카르트]]&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82%AC%EB%A5%B4%ED%8A%B8%EB%A5%B4&amp;diff=10784</id>
		<title>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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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5:56: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장 폴 사르트르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장 폴 사르트르]]&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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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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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5:47: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장 폴 사르트르]]는 20세기 중엽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철학자]]이다. 1905년 6월 21일 [[파리]]에서 출생하여 1980년 4월 15일에 사망하였다. [[무신론]]적 [[실존주의]]를 대표하는 철학자로 유명하며, 2차세계대전 이후 프랑스의 사상계를 이끄는 자로써 입지를 굳혔다. 최초이자 아직까지는 최후로 [[노벨문학상]] 수상을 거부한 소설가이다. 사팔뜨기 눈과 커다란 안경, 그리고 파이프 담배가 사르트르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사르트르의 사상은 [[마르틴 하이데거]]와 [[에드문트 후설]]의 [[현상학]]을 계승하는데부터 시작해(비록 하이데거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칼 마르크스]]에서 끝난다고 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lt;br /&gt;
사르트르의 [[철학]]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는 명제이다. 이는 &amp;lt;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amp;gt;라는 사르트르의 강연을 보면 알 수 있듯, 사르트르 초기부터 기본적으로 전제되어왔다.&lt;br /&gt;
&lt;br /&gt;
세계 속의 주어져 있는 모든 사물과 존재들은 어떠한 근거가 주어질 수 있는 가능이 있다. 그러나 사물들은 그 자체로 필목이 부합되어 있는 게 아니다. 모든 사물은 또 다른 가능태 혹은 다른 형식으로 존재할 수 있으므로, 즉 그 본질은 그 사물이 &#039;실존&#039;함에 따라 그 사물을 근거, 본질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039;본질보다 실존이 선행&#039;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내가 칠판에 쓰고 있는 분필이 그 자체적으로 분필의 용도로 사용하기 위한 &#039;본질&#039;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분필이라는 실제적인 물건을 &#039;칠판에 글씨를 쓰고 있는 물건&#039;이라는 근거를 부여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분필의 &#039;본질&#039;이 형성된다는 뜻.&lt;br /&gt;
&lt;br /&gt;
====대자와 즉자====&lt;br /&gt;
즉자: 즉자적 존재는 속이 꽉 차서 더 이상 아무것도 들어갈 수 없는 상태의 존재, 즉 결핍이 없는 존재를 지칭한다. 대자적 존재를 둘러싸고 있는 수많은 것들이 바로 즉자적 존재이다. 책상, 돌, 신발 등등 비의식적 존재들이 바로 즉자이다.&lt;br /&gt;
&lt;br /&gt;
대자: 끊임없는 결핍에 시달리는 존재가 바로 &#039;대자&#039;이다. 대자는 의식적 존재로써 결핍으로의 끊임없는 욕망성에 휘둘린다. 이러한 결핍이 완전히 채워지는 것은 &#039;죽음&#039;이다. 대자는 죽음에 이르러서야 바로 &#039;즉자&#039;가 되는 것이다. 대자가 미래의 자신을 기획투사(자신의 존재 가능성을 스스로 기획하는 행위)할 때, 그것은 즉자로서 존재하며, 대자의 과거 역시 현시점에서는 바로 즉자가 된다.&lt;br /&gt;
&lt;br /&gt;
====자유, 책임, 불안====&lt;br /&gt;
무신론적 실존주의자로써 사르트르는 인간의 존재는 바로 우연성을 통해서 출현한다고 한다. 즉 [[신]]을 통해서 필연적으로 어떤 목적을 가진 것으로써가 아닌, 단지 우연으로써 인간은 세계에 주어진 것이다. 인간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인간은 우연성에 의해 세계에 주어졌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근거를 스스로 부여하여 살아갈 수 있다. &#039;실존은 본질에 선행한다&#039;라는 명제에서 보여줬듯, 모든 사물은 대자적 존재의 존재규명에 의해 본질이 파악된다. 그러나 의식적 존재, 대자적 존재들은 즉자처럼 완결성의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본인 스스로를 근거지을 필요가 있다. 우연성에 의해 주어진 인간은 그 자체로 근거가 없으며, 외부적 요인들을 본래적 기질과 이제껏 스스로 근거지어온 사실에 교체, 선택, 수용하여 끊임없는 근거 획득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인간에게 주어진 &#039;자유&#039;이다. 자유는 이처럼 계속 흔들리는 불안정성에 있으며, 때문에 자기 존재를 하나의 무엇으로 &#039;일치&#039;시키는 것은 자기기만에 불과한 것이다.&lt;br /&gt;
&lt;br /&gt;
그러나 이러한 &#039;자유&#039;는 자기자신의 존재를 떠맡아야 하는 &#039;책임&#039;으로써 자유다. 인간은 자기 존재를 떠맡고 살아야한다는 &#039;불안&#039; 속에 살며, 그러한 불안에 정복당할 경우, 그는 자신의 투철함으로 자기 존재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닌, &#039;책임&#039;을 타자들에게 떠맡겨버린다. 즉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인정받아야 하는 어떤 인격을 만들어내고, 외부에 의해 끊임없이 간섭당해 그대로 행위하면서 살아간다. 사르트르는 이런 자들을 지칭해 &#039;위선자&#039;라고 하고, 자기 자신의 존재를 그대로 표현하면서 나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바로 &#039;영웅&#039;이라 했다.&lt;br /&gt;
&lt;br /&gt;
====타인====&lt;br /&gt;
&amp;quot;타인은 지옥이다&amp;quot;라는 말 또한 사르트르의 유명한 명제이다. 타자의 시선을 통해 대자는 자유를 제한당한다. 쉽게 말해 타자의 시선을 통해 의식적 존재는 자기 자신이 하는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예쁜 여자 앞에서 똥이 마려운데 방귀를 뀌지 못해 고통받는 남자의 심정을 생각해보라. &amp;quot;여긴 지옥이야! 지옥이라고!!!&amp;quot;). 뿐만 아니라 타자의 시선 안에서 다른 주체는 주체가 아닌 객체로서 환원된다. 즉 자유를 가지고서 스스로를 자유롭게 근거지을 수 있는 존재를 &#039;~한 인간&#039;등의 객체로써 근거지어지는 것이다. 타자의 시선 아래 대자존재는 즉자로 환원된다. 때문에 인간은 자기 자유 확보와 주체의 확보성을 위해 타자와 끊임없는 시선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lt;br /&gt;
&lt;br /&gt;
그러나 또 타자는 주체를 객체화하기 때문에, 타자의 시선에 비춘 나자신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주체의 자기반성을 가능케하는 유일조건이기도 하다. 또한 대자는 타자를 통해서 자기 자신의 새로운 근거를 주어줄 수 있다. 대자는 다양한 타자와의 교류를 통해 자기근거를 확보해 나간다. 타자는 &#039;지옥&#039;임과 동시에 필수불가결한 존재이다.&lt;br /&gt;
&lt;br /&gt;
====앙가주망====&lt;br /&gt;
어떤 대자 존재의 행위함은 단순히 개인적인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회 구조에 기여, &#039;앙가제&#039; 한다. 한 인간의 생활에서의 행위 사회와의 필연적인 연관성이 있다. 예를 들어 한 여자와 [[결혼]]을 할때, 우리는 단지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는 그 순간 일부일처제라는 사회적 약속에 &#039;앙가제&#039;하고 있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lt;br /&gt;
사르트르 패밀리는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한때의 학문계의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다. [[레이몽 아롱]], 현상학으로 유명한 [[메를로 퐁티]]. 페미니즘의 대가 [[시몬 드 보부아르]]등 20세기 사상계를 휩쓸었던 자들이 속해 있었다. 노벨문학상 수상자 [[알베르 카뮈]]도 사르트르와 지대한 신분이 있었다(후에 카뮈가 사르트르를 공격하자, 사르트르의 패밀리에 속한 많은 인재들이 카뮈를 역공했었다). 사르트르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봤을 땐 호감형이 아니지만, 매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판단된다. 일례로 학창 시절 기독교 학교에 있었던 사르트르와 그의 패거리들이 기독교에 대해서 반발하면서 다니자, 당시 기독교인이었던 메를로 퐁티가 패거리한테 개겨서 다구리를 까였다고 한다. 그때 사르트르가 나타나 자신의 패거리에서 메를로 퐁티를 구해줘, 그로부터 두 위대한 학자의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학창 시절부터 패거리를 끌고다녔다는 것, 그리고 메를로 퐁티, 레이몽 아롱 등 어린 시절부터 계속해서 친분을 쌓아갔다는 등의 사실로 미루어봤을 떄, 확실히 리더로써 따를 만한 매력적인 성격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걸 짐작해볼 수 있다.&lt;br /&gt;
&lt;br /&gt;
==소설가? 철학자?==&lt;br /&gt;
한 인터뷰에서 사르트르에게 &#039;소설가와 철학자 중 무엇으로 남고 싶으냐&#039;라고 묻자, 그는 &#039;[[소설가]]&#039;로 남고 싶다고 했다.&lt;br /&gt;
&lt;br /&gt;
[[분류: 철학]]&lt;br /&gt;
[[분류: 철학자]]&lt;br /&gt;
[[분류: 프랑스의 소설가]]&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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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 폴 사르트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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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06T05:4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문서를 비움&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5%B4%EB%84%A4_%EB%8D%B0%EC%B9%B4%EB%A5%B4%ED%8A%B8&amp;diff=10659</id>
		<title>르네 데카르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5%B4%EB%84%A4_%EB%8D%B0%EC%B9%B4%EB%A5%B4%ED%8A%B8&amp;diff=10659"/>
		<updated>2014-09-01T10:42: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수학과 과학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철학==&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철학, 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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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네 데카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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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31T05:52: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방법적 회의 */&lt;/p&gt;
&lt;hr /&gt;
&lt;div&gt;{{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 [[1984]]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철학자]]&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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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진리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그 이전에 절대 논의되지 않은 &amp;quot;제1 원리&amp;quot;가 선행해야하기 때문이다. &amp;quot;제 1원리&amp;quot;는 어떠한 토대가 선행하지 않아도 명백한 진리이기 때문에 (데카르트에 따르면)우리는 이 &amp;quot;제 1원리&amp;quot;로부터 진리를 파악하는 시도를 해야한다.&lt;br /&gt;
&lt;br /&gt;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 그렇다면 감각을 토대로 하지 않는 인식으로써는 수학적, 추론적 인식이 있을 것이다. 추론적, 수학적 인식은 [[플라톤]]이 말했듯 가장 높은 단계에 있는 가장 믿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것은 오로지 객관적인 척도에서만 판단하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데카르트는 &amp;quot;악한 신&amp;quot;의 조종과 농간이 우리의 추론적 인식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 조차도 의심해봐야 한다고 한다(생뚱맞은 소리 같지만[[조지 오웰]]의 소설에서 주인공이 2+2가 4가 아니라 5라고 세뇌교육을 받는 장면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마지막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 바로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 의심하는 자아는 이렇게 흔들고 저렇게 흔들어봐도 &amp;quot;의심하는 자아&amp;quot;이다.(추론적 인식이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다면 의심하는 자아 또한 악마의 농간으로 무너질 수 있는 것 아닌가? 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런 말도 안되는 논리를 전개하는 순간 그 자체에도 우리의 자아는 의심하고 있다). &amp;quot;나&amp;quot; 즉 &amp;quot;주체&amp;quot;는 아무리 의심해봐도 지금 이 자리에서 사유하는 중인 것이다. &amp;quot;주체&amp;quot;는 이로써 제1 원리가 될 수 있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라는 명제는 이렇게 탄생한다.&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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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새 문서: {{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lt;/p&gt;
&lt;hr /&gt;
&lt;div&gt;{{대사|근대 철학의 아버지}}&lt;br /&gt;
&lt;br /&gt;
1596 ~ 1650. 근대 주체 [[철학]]의 시대를 연 장본인. [[프랑스]] 투렌 지방에서 출생한 귀족 가문의 자제이다. “화이트헤드가 말한 것처럼 유럽 철학이 플라톤에 대한 각주라면, 근대 유럽 철학은 데카르트에 대한 각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 근대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lt;br /&gt;
&lt;br /&gt;
&lt;br /&gt;
==사상==&lt;br /&gt;
&lt;br /&gt;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명제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cogito ergo sum)&amp;quot;는 근대 철학의 알리는 시발점이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것은 데카르트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039;주체&#039;라는 것이 공고해졌기 때문이다. 데카르트 이전의 철학의 중심이었던 &#039;자연&#039;이나 &#039;신&#039;에서 각자 주체로 넘어오는 순간이었다. 그래서 데카르트를 &amp;quot;최후의 중세인이자 최초의 근대인&amp;quot;이라고 부르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방법적 회의====&lt;br /&gt;
&lt;br /&gt;
위의 명제를 성립하기 위해서 데카르트가 시도한 것이 바로 &amp;quot;방법적 회의&amp;quot;이다. 간단히 말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 대해 의심을 해본 다는 것이다. 먼저 우리가 외부의 것을 인식하기 위해 1단계로 시도하는 것이 &#039;감각&#039;을 통한 인식이다. 하지만 감각이라 하는 것은 상황이나 각자 주관에 따라 너무나 많은 변수를 가지고 오는 인식이다. 그러므로 감각을 믿을 수 없다.&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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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류:철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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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분류: 인물]]&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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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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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 철학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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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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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31T02:01: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대표 저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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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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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31T02:00: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대표 저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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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셸 푸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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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31T02:00: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 대표 저서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lt;br /&gt;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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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31T01:59: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니손이: &lt;/p&gt;
&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대표 저서 ==&lt;br /&gt;
&lt;br /&gt;
[[광기의 역사]] (1961)&lt;br /&gt;
미셸 푸코를 철학계에서 유명하게 만들어준 저서. 프랑스에서 먼저 발표되었으나 처음에 주목받지 못하다가 미국에서 발간된 &#039;광기의 역사&#039;의 축소판이 인기를 끌면서 프랑스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졌다. 제목만 보면 어느 시대에 어떤 정신병이 유행했고 어떠한 광기가 한 시대를 휩쓸어 놓았는지를 연구한 저서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책은 &#039;광인&#039;들에 대한 인식이 서구 사회에서 어떻게 바뀌었고, &#039;광인&#039;을 어떻게 &#039;병적&#039;으로 취급하게 되었는지를 연구한 책이다.&lt;br /&gt;
&lt;br /&gt;
이 책의 핵심을 요약하자면, 근대 이후 자본주의 시스템은 인간을 단순히 권력 생산적인 것만을 &#039;정상&#039; 취급하기 때문에 &#039;광인&#039;들을 &#039;정신병&#039;으로&lt;br /&gt;
낙인 찍고 세상으로부터 격리하여 권력에 생산적인 인간이 될 수 있도록 재사회화시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현대 사회에서 &#039;광인&#039;은 권력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039;광인&#039;은 자본주의적 권력으로 통제할 수가 없어, 통제할 수 있도록 일종의 질병을 가진 인간으로 파악하기 시작했다는 것.&lt;br /&gt;
&lt;br /&gt;
[[감시와 처벌]] (1975)&lt;br /&gt;
미셸 푸코의 대표저서라고 할 수 있는 저서. 원래 제목만 제대로 번역하자면 감시와 처벌이 아니라 &#039;통제와 감시&#039;라고 하는 것이 맞다. 우리나라 철학계가 아주 빈곤하던 시절, 그러니까 철학책들을 죄다 일본에서 흡수하던 시절 일본에서 건너온 번역을 그대로 받아들이던 시절 생겨난 제목인 것(철학 용어들도 그렇다. 칸트의 &#039;물자체&#039; 혹은 &#039;오성&#039;과 같은 단어도 이때 생긴것들). &lt;br /&gt;
&lt;br /&gt;
푸코의 타 저서처럼 역사와 관련된 텍스를 꼼꼼히 짚어가면서, 감옥과 처벌의 형태가 어떤 식으로 바뀌어왔는지 살펴보고 있다. 그에 따라 현대 권력과 권력이 인간을 통제하는 방식을 고찰해냈다.&lt;br /&gt;
&lt;br /&gt;
[[성의 역사]] (1984)&lt;br /&gt;
푸코의 말년 사상이 들어있는 책. 이 책의 2권에서보면 푸코 자신이 일관적으로 연구해온 &#039;권력&#039;에 대한 이론을 비교적 체계적으로 풀어놓은 글이 나온다. 성의 역사라고 해서 시대에 따른 섹스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나올 것 같지만, &#039;권력&#039;과 &#039;성&#039;의 관계에 대해 연구한 책으로써 당신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줄만한 이야기는 나오지 않으니까 기대는 하지 말자.&lt;/div&gt;</summary>
		<author><name>니손이</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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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lt;br /&gt;
[[미셸 푸코]]는 프랑스 출신의 철학자이다. 1926년 10월 15일  [[프랑스]] 푸티에에서 태어나 1984년 6월 25일 [[파리]]에서 에이즈로 세상을 떠났다. [[자크 라캉]], [[자크 데리다]], [[질 들뢰즈]] 등과 함께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대표하는 한 시대의 학술계 스타. [[사회학]]과 [[인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사와 사회를 아우르는 연구를 하는 것이 특징이며, 특히 권력과 지식의 관계를 일관적인 관심으로 연구하였다.&lt;br /&gt;
&lt;br /&gt;
== 저서 ==&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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