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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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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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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59: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딱복 vs 물복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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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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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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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딱복 vs 물복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탕수육|부먹 vs 찍먹]], [[민초|민초 vs 반민초]]와 함께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워대는 3대 [[키보드 배틀]] 대결 주제가 있으니, 바로 딱복(딱딱한 복숭아)과 물복(말랑하고 물이 많은 복숭아)의 취향 대결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파벌]&lt;br /&gt;
 ├── 딱복파 (딱딱이) ── &amp;quot;과일은 씹는 맛!&amp;quot;&lt;br /&gt;
 └── 물복파 (말랑이) ── &amp;quot;흘러넘치는 과즙!&amp;quot;&lt;br /&gt;
&lt;br /&gt;
* 딱복파의 주장: 복숭아는 모름지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며, 손에 과즙을 질질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칼로 깎아 먹는 맛이 제맛이다. 물복은 물러터진 과일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물복파의 주장: 과일의 본질은 당도와 과즙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턱 밑으로 과즙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야 진정한 복숭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딱복은 생무를 씹어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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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59:1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딱복 vs 물복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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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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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딱복 vs 물복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부먹 vs 찍먹, 민초 vs 반민초와 함께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워대는 3대 [[키보드 배틀]] 대결 주제가 있으니, 바로 딱복(딱딱한 복숭아)과 물복(말랑하고 물이 많은 복숭아)의 취향 대결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파벌]&lt;br /&gt;
 ├── 딱복파 (딱딱이) ── &amp;quot;과일은 씹는 맛!&amp;quot;&lt;br /&gt;
 └── 물복파 (말랑이) ── &amp;quot;흘러넘치는 과즙!&amp;quot;&lt;br /&gt;
&lt;br /&gt;
* 딱복파의 주장: 복숭아는 모름지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며, 손에 과즙을 질질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칼로 깎아 먹는 맛이 제맛이다. 물복은 물러터진 과일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물복파의 주장: 과일의 본질은 당도와 과즙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턱 밑으로 과즙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야 진정한 복숭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딱복은 생무를 씹어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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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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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57: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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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미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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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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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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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딱복 vs 물복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부먹 vs 찍먹, 민초 vs 반민초와 함께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워대는 3대 [[키보드 배틀]] 대결 주제가 있으니, 바로 딱복(딱딱한 복숭아)과 물복(말랑하고 물이 많은 복숭아)의 취향 대결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파벌 계보]&lt;br /&gt;
 ├── 딱복파 (딱딱이) ── &amp;quot;과일은 씹는 맛!&amp;quot;&lt;br /&gt;
 └── 물복파 (말랑이) ── &amp;quot;흘러넘치는 과즙!&amp;quot;&lt;br /&gt;
&lt;br /&gt;
* 딱복파의 주장: 복숭아는 모름지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며, 손에 과즙을 질질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칼로 깎아 먹는 맛이 제맛이다. 물복은 물러터진 과일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물복파의 주장: 과일의 본질은 당도와 과즙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턱 밑으로 과즙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야 진정한 복숭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딱복은 생무를 씹어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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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56: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개요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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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딱복 vs 물복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부먹 vs 찍먹, 민초 vs 반민초와 함께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워대는 3대 [[키보드 배틀]] 대결 주제가 있으니, 바로 딱복(딱딱한 복숭아)과 물복(말랑하고 물이 많은 복숭아)의 취향 대결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파벌 계보]&lt;br /&gt;
 ├── 딱복파 (딱딱이) ── &amp;quot;과일은 씹는 맛!&amp;quot;&lt;br /&gt;
 └── 물복파 (말랑이) ── &amp;quot;흘러넘치는 과즙!&amp;quot;&lt;br /&gt;
&lt;br /&gt;
* 딱복파의 주장: 복숭아는 모름지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며, 손에 과즙을 질질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칼로 깎아 먹는 맛이 제맛이다. 물복은 물러터진 과일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물복파의 주장: 과일의 본질은 당도와 과즙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턱 밑으로 과즙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야 진정한 복숭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딱복은 생무를 씹어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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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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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55: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공간에서 부먹 vs 찍먹, 민초 vs 반민초와 함께 대가리가 깨지도록 싸워대는 3대 [[키보드 배틀]] 대결 주제가 있으니, 바로 딱복(딱딱한 복숭아)과 물복(말랑하고 물이 많은 복숭아)의 취향 대결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파벌 계보]&lt;br /&gt;
 ├── 딱복파 (딱딱이) ── &amp;quot;과일은 씹는 맛!&amp;quot;&lt;br /&gt;
 └── 물복파 (말랑이) ── &amp;quot;흘러넘치는 과즙!&amp;quot;&lt;br /&gt;
&lt;br /&gt;
* 딱복파의 주장: 복숭아는 모름지기 아삭아삭한 식감이 생명이며, 손에 과즙을 질질 묻히지 않고 깔끔하게 칼로 깎아 먹는 맛이 제맛이다. 물복을 물러터진 과일을 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물복파의 주장: 과일의 본질은 당도와 과즙이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턱 밑으로 과즙이 폭포수처럼 흘러내려야 진정한 복숭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딱복은 생무를 씹어먹는 것과 다름없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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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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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45: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개요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기도]] [[이천시]],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세종특별자치시]](조치원)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건강 ==&lt;br /&gt;
복숭아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고 [[유기산]]이 적어서 단맛이 강하다. 복숭아 한 개의 열량은 100kcal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손색없다. 다만 당 함량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복숭아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씨앗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amp;lt;ref&amp;gt;[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8/2017062802183.html 약으로도 쓰이는 여름철 &#039;복숭아&#039; 어떤 효능 있나?] 헬스조선, 2017년 6월 28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한국에서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는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조상신이 오는 것을 막는다고 하여 복숭아나무를 집안에 심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제사상에도 복숭아를 올리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 수명 ==&lt;br /&gt;
[[파일:Peach blossom 2013.jpg|섬네일|복사꽃]]&lt;br /&gt;
&lt;br /&gt;
복사나무는 병충해가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수명은 10-12년 정도로 짧다. 하지만 관리만 잘 된다면 몇 년 더 살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 병충해 ==&lt;br /&gt;
=== 갈색 부패병 ===&lt;br /&gt;
갈색 부패병은 대단히 위험한 복숭아 병해이다. 이 병해는 복사꽃을 공격하여 열매가 열리지 않게 만든다.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복사나무에서 좋은 품질의 복숭아 열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lt;br /&gt;
&lt;br /&gt;
=== 잎마름병 ===&lt;br /&gt;
잎마름병 또한 매우 위험한 복숭아 병해로서, 나뭇잎을 마르게 하며 [[봄]]에 나무가 죽기 시작하게 된다. [[항곰팡이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세균성 점무늬병 ===&lt;br /&gt;
[[세균]]성 점무늬병은 잎, 가지, 열매에 해를 끼친다. 질병 증상이 나타나면 방제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다음 해에 스프레이제를 사용하여 복숭아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줄기마름병 ===&lt;br /&gt;
줄기마름병은 가지에 감염을 일으키는 병해이다. 감염된 가지에서는 다량의 호박색 진이 나온다. 이후 나무껍질이 완전히 갈라지며 나뭇가지 조직이 검게 변한다. 줄기마름병은 [[가지치기]]를 통해 제거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 해충 ===&lt;br /&gt;
복숭아에 해를 끼치는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있다. 복숭아순[[나방]]의 [[애벌레]]는 복숭아 열매와 새순을 먹어치운다. 자두바구미는 복숭아 열매에 알을 낳으며, 과일이 떨어지거나 [[애벌레]]로 가득하게 만든다. 노린재는 익지 않은 과일을 먹어치운다. 나무좀은 나무의 몸통과 줄기를 공격한다. &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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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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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41: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숭아의 학명인 &#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039;&#039;&#039;를 보면 알겠지만, 서양에서는 복숭아의 원산지를 페르시아(Persia, 현재의 [[이란]])라고 믿었다. 하지만 실제 복숭아의 원산지는 [[중국]]이다. 중국의 복숭아가 [[실크로드]]를 통해 유럽으로 전파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중간 기착지인 이란을 원산지라고 착각한 것이다. 중국은 오늘날에도 전세계 복숭아 생산량의 약 65%를 차지하며 복숭아 세계관의 절대 군주로 군림하고 있다. &lt;br /&gt;
&lt;br /&gt;
다만, 복숭아나무는 장수의 상징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수명이 20여 년 남짓한 단명종이다. 게다가, 과수원에서는 늙은 복숭아나무는 생산성이 떨어지므로 12~15년이 지나면 나무를 베고 새로 심는 것을 반복한다. &lt;br /&gt;
&lt;br /&gt;
한국에서 [[사과나무]]와 [[밤나무]]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는 과일나무이다.&amp;lt;ref&amp;gt;[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amp;amp;tblId=DT_1AG15409&amp;amp;vw_cd=MT_ZTITLE&amp;amp;list_id=MT_CTITLE_m_2015_40&amp;amp;seqNo=&amp;amp;lang_mode=ko&amp;amp;language=kor&amp;amp;obj_var_id=&amp;amp;itm_id=&amp;amp;conn_path=E1 농림어업총조사 : 과수 재배 농가 및 면적 (2015)]&amp;lt;/ref&amp;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건강 ==&lt;br /&gt;
복숭아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고 [[유기산]]이 적어서 단맛이 강하다. 복숭아 한 개의 열량은 100kcal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손색없다. 다만 당 함량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복숭아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씨앗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amp;lt;ref&amp;gt;[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8/2017062802183.html 약으로도 쓰이는 여름철 &#039;복숭아&#039; 어떤 효능 있나?] 헬스조선, 2017년 6월 28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한국에서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는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조상신이 오는 것을 막는다고 하여 복숭아나무를 집안에 심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제사상에도 복숭아를 올리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 수명 ==&lt;br /&gt;
[[파일:Peach blossom 2013.jpg|섬네일|복사꽃]]&lt;br /&gt;
&lt;br /&gt;
복사나무는 병충해가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수명은 10-12년 정도로 짧다. 하지만 관리만 잘 된다면 몇 년 더 살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 병충해 ==&lt;br /&gt;
=== 갈색 부패병 ===&lt;br /&gt;
갈색 부패병은 대단히 위험한 복숭아 병해이다. 이 병해는 복사꽃을 공격하여 열매가 열리지 않게 만든다.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복사나무에서 좋은 품질의 복숭아 열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lt;br /&gt;
&lt;br /&gt;
=== 잎마름병 ===&lt;br /&gt;
잎마름병 또한 매우 위험한 복숭아 병해로서, 나뭇잎을 마르게 하며 [[봄]]에 나무가 죽기 시작하게 된다. [[항곰팡이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세균성 점무늬병 ===&lt;br /&gt;
[[세균]]성 점무늬병은 잎, 가지, 열매에 해를 끼친다. 질병 증상이 나타나면 방제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다음 해에 스프레이제를 사용하여 복숭아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줄기마름병 ===&lt;br /&gt;
줄기마름병은 가지에 감염을 일으키는 병해이다. 감염된 가지에서는 다량의 호박색 진이 나온다. 이후 나무껍질이 완전히 갈라지며 나뭇가지 조직이 검게 변한다. 줄기마름병은 [[가지치기]]를 통해 제거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 해충 ===&lt;br /&gt;
복숭아에 해를 끼치는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있다. 복숭아순[[나방]]의 [[애벌레]]는 복숭아 열매와 새순을 먹어치운다. 자두바구미는 복숭아 열매에 알을 낳으며, 과일이 떨어지거나 [[애벌레]]로 가득하게 만든다. 노린재는 익지 않은 과일을 먹어치운다. 나무좀은 나무의 몸통과 줄기를 공격한다. &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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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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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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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24: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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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털이 없기 때문에 생긴 것은 영락없는 [[자두]]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사[[꽃]]은 소형 내지는 중형 크기이다. 복사나무는 최대 높이 6.5m까지 자란다. [[과수원]]에서 자라는 복사나무는 [[가지치기]]를 주기적으로 하므로 3-4m의 높이를 유지한다. [[잎]]은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다. [[벌레]]를 유인하는 액체를 만드는 [[샘]]이 있다. 따라서 [[농약]]을 치지 않을 경우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무농약 복숭아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도 이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열매의 가운데에는 조약돌 크기의 단단한 씨앗이 하나 있다. 복숭아의 껍질은 [[붉은색]] 내지는 [[노란색]]이며 짧은 솜털로 뒤덮여 있다.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는 껍질에 털이 없다. 복숭아의 과육은 [[황금색]]이다. 맛은 달콤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서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린다. [[디저트]]로 제격이다.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인데 골이 하나 있어서 [[엉덩이]]를 연상시킨다. &lt;br /&gt;
&lt;br /&gt;
한국에서 [[사과나무]]와 [[밤나무]]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는 과일나무이다.&amp;lt;ref&amp;gt;[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amp;amp;tblId=DT_1AG15409&amp;amp;vw_cd=MT_ZTITLE&amp;amp;list_id=MT_CTITLE_m_2015_40&amp;amp;seqNo=&amp;amp;lang_mode=ko&amp;amp;language=kor&amp;amp;obj_var_id=&amp;amp;itm_id=&amp;amp;conn_path=E1 농림어업총조사 : 과수 재배 농가 및 면적 (2015)]&amp;lt;/ref&amp;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등이 있다. 6~8월이 제철이다. &lt;br /&gt;
&lt;br /&gt;
== 건강 ==&lt;br /&gt;
복숭아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고 [[유기산]]이 적어서 단맛이 강하다. 복숭아 한 개의 열량은 100kcal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손색없다. 다만 당 함량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복숭아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씨앗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amp;lt;ref&amp;gt;[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8/2017062802183.html 약으로도 쓰이는 여름철 &#039;복숭아&#039; 어떤 효능 있나?] 헬스조선, 2017년 6월 28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한국에서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는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조상신이 오는 것을 막는다고 하여 복숭아나무를 집안에 심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제사상에도 복숭아를 올리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 수명 ==&lt;br /&gt;
[[파일:Peach blossom 2013.jpg|섬네일|복사꽃]]&lt;br /&gt;
&lt;br /&gt;
복사나무는 병충해가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수명은 10-12년 정도로 짧다. 하지만 관리만 잘 된다면 몇 년 더 살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 병충해 ==&lt;br /&gt;
=== 갈색 부패병 ===&lt;br /&gt;
갈색 부패병은 대단히 위험한 복숭아 병해이다. 이 병해는 복사꽃을 공격하여 열매가 열리지 않게 만든다.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복사나무에서 좋은 품질의 복숭아 열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lt;br /&gt;
&lt;br /&gt;
=== 잎마름병 ===&lt;br /&gt;
잎마름병 또한 매우 위험한 복숭아 병해로서, 나뭇잎을 마르게 하며 [[봄]]에 나무가 죽기 시작하게 된다. [[항곰팡이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세균성 점무늬병 ===&lt;br /&gt;
[[세균]]성 점무늬병은 잎, 가지, 열매에 해를 끼친다. 질병 증상이 나타나면 방제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다음 해에 스프레이제를 사용하여 복숭아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줄기마름병 ===&lt;br /&gt;
줄기마름병은 가지에 감염을 일으키는 병해이다. 감염된 가지에서는 다량의 호박색 진이 나온다. 이후 나무껍질이 완전히 갈라지며 나뭇가지 조직이 검게 변한다. 줄기마름병은 [[가지치기]]를 통해 제거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 해충 ===&lt;br /&gt;
복숭아에 해를 끼치는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있다. 복숭아순[[나방]]의 [[애벌레]]는 복숭아 열매와 새순을 먹어치운다. 자두바구미는 복숭아 열매에 알을 낳으며, 과일이 떨어지거나 [[애벌레]]로 가득하게 만든다. 노린재는 익지 않은 과일을 먹어치운다. 나무좀은 나무의 몸통과 줄기를 공격한다. &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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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도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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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복숭아 문서로 넘겨주기&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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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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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숭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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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10:22:4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사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utumn Red peaches.jpg&lt;br /&gt;
|그림_설명=가을 홍도 복숭아&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pers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lt;br /&gt;
}}&lt;br /&gt;
&lt;br /&gt;
&#039;&#039;&#039;복숭아&#039;&#039;&#039;(&#039;&#039;Prunus persica&#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소교목인 &#039;&#039;&#039;복사나무&#039;&#039;&#039;의 열매이다. 복숭아는 비주얼과 맛 모두 과일계의 슈퍼스타급이며 [[여름]]철을 대표하는 과일 중 하나이다. 껍질에 털이 없이 반들반들한 복숭아는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라고 부른다. 천도복숭아는 일반 복숭아에 돌연변이가 일어나 털이 없는 종이 된 것이다.  &lt;br /&gt;
&lt;br /&gt;
동양 세계관, 특히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장수의 상징이자 [[신선]]들이 먹는 과일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 참고로 겉모습이 탐스럽고 토실토실한 인간의 [[엉덩이]]를 쏙 빼닮은 비주얼 덕분에, SNS 상에서는 복숭아 이모티콘(🍑)을 엉덩이 대용으로 쓰는 풍습이 정착했다.&lt;br /&gt;
&lt;br /&gt;
== 개요 ==&lt;br /&gt;
복사[[꽃]]은 소형 내지는 중형 크기이다. 복사나무는 최대 높이 6.5m까지 자란다. [[과수원]]에서 자라는 복사나무는 [[가지치기]]를 주기적으로 하므로 3-4m의 높이를 유지한다. [[잎]]은 [[녹색]]이며 끝이 뾰족하다. [[벌레]]를 유인하는 액체를 만드는 [[샘]]이 있다. 따라서 [[농약]]을 치지 않을 경우 벌레가 아주 많이 꼬인다. 무농약 복숭아를 찾아보기 어려운 이유도 이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복숭아 열매의 가운데에는 조약돌 크기의 단단한 씨앗이 하나 있다. 복숭아의 껍질은 [[붉은색]] 내지는 [[노란색]]이며 짧은 솜털로 뒤덮여 있다. &#039;&#039;&#039;천도복숭아&#039;&#039;&#039;는 껍질에 털이 없다. 복숭아의 과육은 [[황금색]]이다. 맛은 달콤하고 당도가 매우 높아서 손으로 만지면 끈적거린다. [[디저트]]로 제격이다. 전체적으로 둥근 모양인데 골이 하나 있어서 [[엉덩이]]를 연상시킨다. &lt;br /&gt;
&lt;br /&gt;
한국에서 [[사과나무]]와 [[밤나무]]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는 과일나무이다.&amp;lt;ref&amp;gt;[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01&amp;amp;tblId=DT_1AG15409&amp;amp;vw_cd=MT_ZTITLE&amp;amp;list_id=MT_CTITLE_m_2015_40&amp;amp;seqNo=&amp;amp;lang_mode=ko&amp;amp;language=kor&amp;amp;obj_var_id=&amp;amp;itm_id=&amp;amp;conn_path=E1 농림어업총조사 : 과수 재배 농가 및 면적 (2015)]&amp;lt;/ref&amp;gt; 한국의 주요 복숭아 산지로는 [[경상북도]] [[영천시]], [[경산시]], [[청도군]], [[충청북도]] [[충주시]], [[음성군]] 등이 있다. 6~8월이 제철이다. &lt;br /&gt;
&lt;br /&gt;
== 건강 ==&lt;br /&gt;
복숭아는 [[포도당]]과 [[과당]]이 풍부하고 [[유기산]]이 적어서 단맛이 강하다. 복숭아 한 개의 열량은 100kcal로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한 끼 식사로 먹어도 손색없다. 다만 당 함량이 높으므로 [[당뇨병]] 환자는 섭취에 유의해야 한다. 복숭아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라는 독성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씨앗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amp;lt;ref&amp;gt;[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6/28/2017062802183.html 약으로도 쓰이는 여름철 &#039;복숭아&#039; 어떤 효능 있나?] 헬스조선, 2017년 6월 28일&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한국에서 복숭아나무는 [[귀신]]을 쫓는 힘이 있는 나무로 여겨졌다. 그래서 조상신이 오는 것을 막는다고 하여 복숭아나무를 집안에 심는 것을 금지하였으며 제사상에도 복숭아를 올리지 않았다. &lt;br /&gt;
&lt;br /&gt;
== 수명 ==&lt;br /&gt;
[[파일:Peach blossom 2013.jpg|섬네일|복사꽃]]&lt;br /&gt;
&lt;br /&gt;
복사나무는 병충해가 많고 추위에 약하기 때문에 수명은 10-12년 정도로 짧다. 하지만 관리만 잘 된다면 몇 년 더 살수도 있다. &lt;br /&gt;
&lt;br /&gt;
== 병충해 ==&lt;br /&gt;
=== 갈색 부패병 ===&lt;br /&gt;
갈색 부패병은 대단히 위험한 복숭아 병해이다. 이 병해는 복사꽃을 공격하여 열매가 열리지 않게 만든다. 빨리 처치하지 않으면 복사나무에서 좋은 품질의 복숭아 열매를 얻을 수 없게 된다. &lt;br /&gt;
&lt;br /&gt;
=== 잎마름병 ===&lt;br /&gt;
잎마름병 또한 매우 위험한 복숭아 병해로서, 나뭇잎을 마르게 하며 [[봄]]에 나무가 죽기 시작하게 된다. [[항곰팡이제]]를 사용하여 방제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세균성 점무늬병 ===&lt;br /&gt;
[[세균]]성 점무늬병은 잎, 가지, 열매에 해를 끼친다. 질병 증상이 나타나면 방제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이다. 그러나 다음 해에 스프레이제를 사용하여 복숭아나무를 보호할 수 있다. &lt;br /&gt;
&lt;br /&gt;
=== 줄기마름병 ===&lt;br /&gt;
줄기마름병은 가지에 감염을 일으키는 병해이다. 감염된 가지에서는 다량의 호박색 진이 나온다. 이후 나무껍질이 완전히 갈라지며 나뭇가지 조직이 검게 변한다. 줄기마름병은 [[가지치기]]를 통해 제거 가능하다. &lt;br /&gt;
&lt;br /&gt;
=== 해충 ===&lt;br /&gt;
복숭아에 해를 끼치는 여러 종류의 해충들이 있다. 복숭아순[[나방]]의 [[애벌레]]는 복숭아 열매와 새순을 먹어치운다. 자두바구미는 복숭아 열매에 알을 낳으며, 과일이 떨어지거나 [[애벌레]]로 가득하게 만든다. 노린재는 익지 않은 과일을 먹어치운다. 나무좀은 나무의 몸통과 줄기를 공격한다. &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파일:Flameprince peaches.jpg|복숭아&lt;br /&gt;
파일:Peach dessert.jpg|복숭아 [[디저트]]&lt;br /&gt;
파일:어피치엉덩이.png|카카오 프렌즈의 [[어피치]]. 복숭아를 모티프로 만들어진 캐릭터이다.&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lt;br /&gt;
[[분류:장미과]]&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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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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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48: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분자딸기&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Korean raspberry 2008.jpg&lt;br /&gt;
|그림_설명=열매가 열린 복분자딸기&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산딸기속]]&lt;br /&gt;
|종=&#039;&#039;&#039;복분자딸기&#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Rubus coreanus&#039;&#039;&lt;br /&gt;
|학명_명명=Miq., 1867&lt;br /&gt;
}}&lt;br /&gt;
{{대사|요강을 뒤엎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복분자&#039;&#039;&#039;(&#039;&#039;Rubus coreanus&#039;&#039;), 공식 명칭으로는 &#039;&#039;&#039;복분자딸기&#039;&#039;&#039;는 [[장미과]] [[산딸기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의 열매이다. 정력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부터가 비장하다. &#039;뒤집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 아들 자(子)&#039;, 즉 이 열매를 먹고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가 수확 시즌이다. 잘 익은 복분자는 검붉은 빛을 띤다. 그냥 생으로 먹으면 맛도 별로이고 씨앗도 커서 먹기 좋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복분자주(과실주)의 형태로 훨씬 친숙하다. &lt;br /&gt;
&lt;br /&gt;
== 토종 복분자? ==&lt;br /&gt;
우리가 마트나 식당에서 사 먹는 상업용 복분자주 대부분은 순수 국산 토종 복분자(&#039;&#039;Rubus coreanus&#039;&#039;)가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산의 &#039;&#039;&#039;블랙 라즈베리&#039;&#039;&#039;(&#039;&#039;Rubus occidentalis&#039;&#039;)로 만들어진다. 1960년대부터 외래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도입되어 널리 재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토종 복분자와는 엄연히 다른 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복분자라는 이름으로 혼용되어 판매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lt;br /&gt;
&lt;br /&gt;
== 복분자주 대참사 ==&lt;br /&gt;
복분자는 [[설탕]]과 담금주용 [[소주]]를 넣고 집에서 직접 복분자주나 복분자청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039;폭발 대참사&#039;에 주의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복분자는 과일 표면에 [[효모]]가 가득해서 설탕과 만나면 [[발효]]가 시작된다. 이때 유리병이나 페트병 뚜껑을 숨 쉴 구멍도 없이 꽉 닫아버리면, 내부에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가득 차면서 시한폭탄으로 변신한다. 결국 압력을 버티지 못한 병이 &amp;quot;퍼어억!!!&amp;quot;하며 폭발하게 된다. 복분자의 붉은 즙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벽지, 천장, 침대 시트에 튀면 일반적인 세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된다. 심한 경우 [https://humoruniv.com/pds1213870 방 전체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바다로 변하니] 담글 때 가스 배출용 뚜껑을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가스를 빼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3%B5%EB%B6%84%EC%9E%90%EB%94%B8%EA%B8%B0&amp;diff=41685</id>
		<title>복분자딸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3%B5%EB%B6%84%EC%9E%90%EB%94%B8%EA%B8%B0&amp;diff=41685"/>
		<updated>2026-07-10T09:47: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복분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복분자]]&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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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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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9:46: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복분자딸기&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Korean raspberry 2008.jpg&lt;br /&gt;
|그림_설명=열매가 열린 복분자딸기&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뽕나무과]]&lt;br /&gt;
|속=[[산딸기속]]&lt;br /&gt;
|종=&#039;&#039;&#039;복분자딸기&#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Rubus coreanus&#039;&#039;&lt;br /&gt;
|학명_명명=Miq., 1867&lt;br /&gt;
}}&lt;br /&gt;
{{대사|요강을 뒤엎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복분자&#039;&#039;&#039;(&#039;&#039;Rubus coreanus&#039;&#039;), 공식 명칭으로는 &#039;&#039;&#039;복분자딸기&#039;&#039;&#039;는 [[장미과]] [[산딸기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의 열매이다. 정력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부터가 비장하다. &#039;뒤집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 아들 자(子)&#039;, 즉 이 열매를 먹고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가 수확 시즌이다. 잘 익은 복분자는 검붉은 빛을 띤다. 그냥 생으로 먹으면 맛도 별로이고 씨앗도 커서 먹기 좋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복분자주(과실주)의 형태로 훨씬 친숙하다. &lt;br /&gt;
&lt;br /&gt;
== 토종 복분자? ==&lt;br /&gt;
우리가 마트나 식당에서 사 먹는 상업용 복분자주 대부분은 순수 국산 토종 복분자(&#039;&#039;Rubus coreanus&#039;&#039;)가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산의 &#039;&#039;&#039;블랙 라즈베리&#039;&#039;&#039;(&#039;&#039;Rubus occidentalis&#039;&#039;)로 만들어진다. 1960년대부터 외래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도입되어 널리 재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토종 복분자와는 엄연히 다른 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복분자라는 이름으로 혼용되어 판매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lt;br /&gt;
&lt;br /&gt;
== 복분자주 대참사 ==&lt;br /&gt;
복분자는 [[설탕]]과 담금주용 [[소주]]를 넣고 집에서 직접 복분자주나 복분자청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039;폭발 대참사&#039;에 주의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복분자는 과일 표면에 [[효모]]가 가득해서 설탕과 만나면 [[발효]]가 시작된다. 이때 유리병이나 페트병 뚜껑을 숨 쉴 구멍도 없이 꽉 닫아버리면, 내부에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가득 차면서 시한폭탄으로 변신한다. 결국 압력을 버티지 못한 병이 &amp;quot;퍼어억!!!&amp;quot;하며 폭발하게 된다. 복분자의 붉은 즙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벽지, 천장, 침대 시트에 튀면 일반적인 세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된다. 심한 경우 [https://humoruniv.com/pds1213870 방 전체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바다로 변하니] 담글 때 가스 배출용 뚜껑을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가스를 빼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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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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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복분자주 대참사 */&lt;/p&gt;
&lt;hr /&gt;
&lt;div&gt;{{대사|요강을 뒤엎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복분자&#039;&#039;&#039;(&#039;&#039;Rubus coreanus&#039;&#039;)는 [[장미과]] [[나무딸기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의 열매이다. 정력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부터가 비장하다. &#039;뒤집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 아들 자(子)&#039;, 즉 이 열매를 먹고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가 수확 시즌이다. 잘 익은 복분자는 검붉은 빛을 띤다. 그냥 생으로 먹으면 맛도 별로이고 씨앗도 커서 먹기 좋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복분자주(과실주)의 형태로 훨씬 친숙하다. &lt;br /&gt;
&lt;br /&gt;
== 토종 복분자? ==&lt;br /&gt;
우리가 마트나 식당에서 사 먹는 상업용 복분자주 대부분은 순수 국산 토종 복분자(&#039;&#039;Rubus coreanus&#039;&#039;)가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산의 &#039;&#039;&#039;블랙 라즈베리&#039;&#039;&#039;(&#039;&#039;Rubus occidentalis&#039;&#039;)로 만들어진다. 1960년대부터 외래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도입되어 널리 재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토종 복분자와는 엄연히 다른 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복분자라는 이름으로 혼용되어 판매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lt;br /&gt;
&lt;br /&gt;
== 복분자주 대참사 ==&lt;br /&gt;
복분자는 [[설탕]]과 담금주용 [[소주]]를 넣고 집에서 직접 복분자주나 복분자청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039;폭발 대참사&#039;에 주의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복분자는 과일 표면에 [[효모]]가 가득해서 설탕과 만나면 [[발효]]가 시작된다. 이때 유리병이나 페트병 뚜껑을 숨 쉴 구멍도 없이 꽉 닫아버리면, 내부에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가득 차면서 시한폭탄으로 변신한다. 결국 압력을 버티지 못한 병이 &amp;quot;퍼어억!!!&amp;quot;하며 폭발하게 된다. 복분자의 붉은 즙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벽지, 천장, 침대 시트에 튀면 일반적인 세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된다. 심한 경우 [https://humoruniv.com/pds1213870 방 전체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바다로 변하니] 담글 때 가스 배출용 뚜껑을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가스를 빼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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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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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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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새 문서: {{대사|요강을 뒤엎는 과일}}  &amp;#039;&amp;#039;&amp;#039;복분자&amp;#039;&amp;#039;&amp;#039;(&amp;#039;&amp;#039;Rubus coreanus&amp;#039;&amp;#039;)는 장미과 나무딸기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의 열매이다. 정력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부터가 비장하다. &amp;#039;뒤집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 아들 자(子)&amp;#039;, 즉 이 열매를 먹고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가 수확 시...&lt;/p&gt;
&lt;hr /&gt;
&lt;div&gt;{{대사|요강을 뒤엎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복분자&#039;&#039;&#039;(&#039;&#039;Rubus coreanus&#039;&#039;)는 [[장미과]] [[나무딸기속]]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의 열매이다. 정력에 좋은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부터가 비장하다. &#039;뒤집어질 복(覆), 항아리 분(盆), 아들 자(子)&#039;, 즉 이 열매를 먹고 오줌을 누었더니 [[요강]]이 뒤집어졌다는 전설에서 유래했다.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 초순까지가 수확 시즌이다. 잘 익은 복분자는 검붉은 빛을 띤다. 그냥 생으로 먹으면 맛도 별로이고 씨앗도 커서 먹기 좋지 않다. 그래서 한국인들에게는 복분자주(과실주)의 형태로 훨씬 친숙하다. &lt;br /&gt;
&lt;br /&gt;
== 토종 복분자? ==&lt;br /&gt;
우리가 마트나 식당에서 사 먹는 상업용 복분자주 대부분은 순수 국산 토종 복분자(&#039;&#039;Rubus coreanus&#039;&#039;)가 아니라, 북아메리카 원산의 &#039;&#039;&#039;블랙 라즈베리&#039;&#039;&#039;(&#039;&#039;Rubus occidentalis&#039;&#039;)로 만들어진다. 1960년대부터 외래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도입되어 널리 재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토종 복분자와는 엄연히 다른 종인 블랙 라즈베리가 복분자라는 이름으로 혼용되어 판매되어온 것이 현실이다. &lt;br /&gt;
&lt;br /&gt;
== 복분자주 대참사 ==&lt;br /&gt;
복분자는 [[설탕]]과 담금주용 [[소주]]를 넣고 집에서 직접 복분자주나 복분자청을 만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039;폭발 대참사&#039;에 주의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복분자는 과일 표면에 [[효모]]가 가득해서 설탕과 만나면 [[발효]]가 시작된다. 이때 유리병이나 페트병 뚜껑을 숨 쉴 구멍도 없이 꽉 닫아버리면, 내부에서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이산화탄소]]가 가득 차면서 시한폭탄으로 변신한다. 결국 압력을 버티지 못한 병이 &amp;quot;퍼어억!!!&amp;quot;하며 폭발하게 된다. 복분자의 붉은 즙은 [[안토시아닌]] 색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벽지, 천장, 침대 시트에 튀면 일반적인 세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된다. 심한 경우 방 전체가 살인사건 현장처럼 피바다로 변하니 담글 때 가스 배출용 뚜껑을 사용하거나 주기적으로 가스를 빼주는 작업을 해야 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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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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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06:4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 (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무환자나무목]]&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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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Citrus reticulata&#039;&#039;&lt;br /&gt;
|학명_명명=Blanco, 1837&lt;br /&gt;
}}&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파일:귤인심.jpg|250픽셀|섬네일|제주도의 귤 인심]]&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7%A4%EC%8B%A4%EB%82%98%EB%AC%B4&amp;diff=41680</id>
		<title>매실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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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06: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매실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Prunus_mume_fruits_2.jpg&lt;br /&gt;
|그림_설명=매실나무 열매&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mume&#039;&#039;&lt;br /&gt;
|학명_명명=(Siebold) Siebold &amp;amp; Zucc., 1836&lt;br /&gt;
}}&lt;br /&gt;
&#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039;&#039;&#039;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미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C%B4%ED%99%94%EA%B3%BC%EB%82%98%EB%AC%B4&amp;diff=41679</id>
		<title>무화과나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C%B4%ED%99%94%EA%B3%BC%EB%82%98%EB%AC%B4&amp;diff=41679"/>
		<updated>2026-07-10T06:03:2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무화과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무화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D%80%ED%99%94%EA%B3%BC&amp;diff=41678</id>
		<title>은화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D%80%ED%99%94%EA%B3%BC&amp;diff=41678"/>
		<updated>2026-07-10T06:03: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무화과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무화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AC%B4%ED%99%94%EA%B3%BC&amp;diff=41677</id>
		<title>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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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02:5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무화과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Figs.jpg&lt;br /&gt;
|그림_설명=무화과 열매의 단면&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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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뽕나무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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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Ficus car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칼 폰 린네|L.]], 1753&lt;br /&gt;
}}&lt;br /&gt;
{{대사|&amp;lt;del&amp;gt;꽃이 없는 과일&amp;lt;/del&amp;gt; 꽃 자체를 먹는 과일}}&lt;br /&gt;
&#039;&#039;&#039;무화과&#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 또는 &#039;&#039;&#039;은화과&#039;&#039;&#039;는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의 열매로서, 인류가 1만 1,4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재배한 과일이다.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가 따먹고 죄를 깨달은 [[선악과]]가 무화과일 정도로 인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과일이다. 고대부터 정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lt;br /&gt;
&lt;br /&gt;
무화과는 [[한자]]로 없을 &#039;&#039;&#039;무(無)&#039;&#039;&#039;, 꽃 &#039;&#039;&#039;화(花)&#039;&#039;&#039;, 과실 &#039;&#039;&#039;과(果)&#039;&#039;&#039;, 즉 &amp;quot;꽃이 없는 과일&amp;quot;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무화과가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눈속임일 뿐, 우리가 그냥 &amp;quot;열매&amp;quot;라고 생각하고 먹는 부분이 껍질 속에 숨겨진 꽃으로서, 사실 우리는 수천 개의 꽃을 통째로 씹어 먹고 있다. 무화과 열매를 열어보면 붉고 부드러운 살점과 씨앗 같은 것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데, 이게 전부 주머니 안쪽을 향해 피어난 무화과의 꽃들이다. &lt;br /&gt;
&lt;br /&gt;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열매는 부드러운 물방울 모양에 잘 익으면 [[보라색]]이나 [[갈색]]을 띤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대 10m까지 자라며 나무줄기는 반들반들하고 매끄러운 회백색~회갈색을 띤다. &lt;br /&gt;
&lt;br /&gt;
== 무화과 말벌 ==&lt;br /&gt;
&amp;quot;무화과를 하나 먹게 되면, 사실 그 안에 들어 있는 말벌 사체도 함께 먹는 셈이다&amp;quot;는 다소 기괴한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한 팩트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무화과는 꽃이 껍질 안쪽에 숨어 있기 때문에 [[나비]]가 [[꿀벌]] 등의 일반적인 곤충이 수분을 해줄 수 없다. 대신, 무화과는 1-2mm 크기의 아주 작은 [[무화과 말벌]]이라는 녀석과 공생 관계를 맺었다. 암컷 무화과 말벌이 무화과 열매 아래의 작은 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열매 안에 알을 낳고 수분을 해주는 방식이다. 무화과 말벌은 무화과 안에서 생을 마감하는데, 무화과 열매 안에는 &amp;quot;피신&amp;quot;(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말벌의 사체를 녹여버린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무화과를 먹으면 말벌도 같이 먹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마트에서 사 먹는 무화과는 대부분 말벌 따위 없이도 스스로 열매를 맺는 단위결실 품종이기 때문에 말벌이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lt;br /&gt;
&lt;br /&gt;
== 맛 ==&lt;br /&gt;
무화과의 당도는 평균 15~20브릭스(Brix)로, 과일 중에서도 매우 달콤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무화과의 맛은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극호 파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에 감탄하며 먹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먹기도 한다. 반면, 불호 파는 맛이 밍밍하고 식감은 물에 삶은 가지처럼 흐물흐물하다며 싫어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사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화과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덜 익은 것이기 때문이다. 잘 익은 무화과는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쉽게 터져서 보관 및 유통이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활한 유통을 위해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하는데, 이렇게 익지 않은 무화과는 밍밍한 맛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과]]나 [[바나나]] 같은 다른 과일은 상온에 보관하면 후숙이 되면서 맛있어지기라도 하는데, 무화과는 후숙조차도 안 되는 과일이다. 그래서 진짜 달고 맛있는 무화과를 먹으려면 산지인 전남 [[영암]] 같은 곳에 가서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뒤 갓 딴 것을 먹어야 한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덜 익은 무화과의 꼭지에서는 하얗고 끈적한 즙이 나옵니다. 이 즙이 피부에 닿으면 가렵고 따가울 수 있으니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lt;br /&gt;
* 무화과에는 피신(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입안이 헐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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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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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6:02:0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무화과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Figs.jpg&lt;br /&gt;
|그림_설명=무화과 열매의 단면&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뽕나무과]]&lt;br /&gt;
|속=[[무화과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무화과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Ficus carica&#039;&#039;&lt;br /&gt;
|학명_명명=[[칼 폰 린네|L.]], 1753&lt;br /&gt;
}}&lt;br /&gt;
{{꽃이 없는 과일}}&lt;br /&gt;
&#039;&#039;&#039;무화과&#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 또는 &#039;&#039;&#039;은화과&#039;&#039;&#039;는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의 열매로서, 인류가 1만 1,4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재배한 과일이다.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가 따먹고 죄를 깨달은 [[선악과]]가 무화과일 정도로 인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과일이다. 고대부터 정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lt;br /&gt;
&lt;br /&gt;
무화과는 [[한자]]로 없을 &#039;&#039;&#039;무(無)&#039;&#039;&#039;, 꽃 &#039;&#039;&#039;화(花)&#039;&#039;&#039;, 과실 &#039;&#039;&#039;과(果)&#039;&#039;&#039;, 즉 &amp;quot;꽃이 없는 과일&amp;quot;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무화과가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눈속임일 뿐, 우리가 그냥 &amp;quot;열매&amp;quot;라고 생각하고 먹는 부분이 껍질 속에 숨겨진 꽃으로서, 사실 우리는 수천 개의 꽃을 통째로 씹어 먹고 있다. 무화과 열매를 열어보면 붉고 부드러운 살점과 씨앗 같은 것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데, 이게 전부 주머니 안쪽을 향해 피어난 무화과의 꽃들이다. &lt;br /&gt;
&lt;br /&gt;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열매는 부드러운 물방울 모양에 잘 익으면 [[보라색]]이나 [[갈색]]을 띤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대 10m까지 자라며 나무줄기는 반들반들하고 매끄러운 회백색~회갈색을 띤다. &lt;br /&gt;
&lt;br /&gt;
== 무화과 말벌 ==&lt;br /&gt;
&amp;quot;무화과를 하나 먹게 되면, 사실 그 안에 들어 있는 말벌 사체도 함께 먹는 셈이다&amp;quot;는 다소 기괴한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한 팩트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무화과는 꽃이 껍질 안쪽에 숨어 있기 때문에 [[나비]]가 [[꿀벌]] 등의 일반적인 곤충이 수분을 해줄 수 없다. 대신, 무화과는 1-2mm 크기의 아주 작은 [[무화과 말벌]]이라는 녀석과 공생 관계를 맺었다. 암컷 무화과 말벌이 무화과 열매 아래의 작은 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열매 안에 알을 낳고 수분을 해주는 방식이다. 무화과 말벌은 무화과 안에서 생을 마감하는데, 무화과 열매 안에는 &amp;quot;피신&amp;quot;(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말벌의 사체를 녹여버린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무화과를 먹으면 말벌도 같이 먹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마트에서 사 먹는 무화과는 대부분 말벌 따위 없이도 스스로 열매를 맺는 단위결실 품종이기 때문에 말벌이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lt;br /&gt;
&lt;br /&gt;
== 맛 ==&lt;br /&gt;
무화과의 당도는 평균 15~20브릭스(Brix)로, 과일 중에서도 매우 달콤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무화과의 맛은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극호 파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에 감탄하며 먹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먹기도 한다. 반면, 불호 파는 맛이 밍밍하고 식감은 물에 삶은 가지처럼 흐물흐물하다며 싫어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사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화과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덜 익은 것이기 때문이다. 잘 익은 무화과는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쉽게 터져서 보관 및 유통이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활한 유통을 위해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하는데, 이렇게 익지 않은 무화과는 밍밍한 맛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과]]나 [[바나나]] 같은 다른 과일은 상온에 보관하면 후숙이 되면서 맛있어지기라도 하는데, 무화과는 후숙조차도 안 되는 과일이다. 그래서 진짜 달고 맛있는 무화과를 먹으려면 산지인 전남 [[영암]] 같은 곳에 가서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뒤 갓 딴 것을 먹어야 한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덜 익은 무화과의 꼭지에서는 하얗고 끈적한 즙이 나옵니다. 이 즙이 피부에 닿으면 가렵고 따가울 수 있으니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lt;br /&gt;
* 무화과에는 피신(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입안이 헐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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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화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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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새 문서: &amp;#039;&amp;#039;&amp;#039;무화과&amp;#039;&amp;#039;&amp;#039;(&amp;#039;&amp;#039;Prunus mume&amp;#039;&amp;#039;), 또는 &amp;#039;&amp;#039;&amp;#039;은화과&amp;#039;&amp;#039;&amp;#039;는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의 열매로서, 인류가 1만 1,4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재배한 과일이다.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가 따먹고 죄를 깨달은 선악과가 무화과일 정도로 인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과일이다. 고대부터 정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무화과는 한자로...&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무화과&#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 또는 &#039;&#039;&#039;은화과&#039;&#039;&#039;는 [[뽕나무과]] [[무화과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의 열매로서, 인류가 1만 1,400년 전 [[신석기 시대]]부터 재배한 과일이다. [[성경]]에서 아담과 하와가 따먹고 죄를 깨달은 [[선악과]]가 무화과일 정도로 인류 역사와 오랫동안 함께 해 온 과일이다. 고대부터 정력과 풍요의 상징으로 여겨졌다. &lt;br /&gt;
&lt;br /&gt;
무화과는 [[한자]]로 없을 &#039;&#039;&#039;무(無)&#039;&#039;&#039;, 꽃 &#039;&#039;&#039;화(花)&#039;&#039;&#039;, 과실 &#039;&#039;&#039;과(果)&#039;&#039;&#039;, 즉 &amp;quot;꽃이 없는 과일&amp;quot;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무화과가 꽃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눈속임일 뿐, 우리가 그냥 &amp;quot;열매&amp;quot;라고 생각하고 먹는 부분이 껍질 속에 숨겨진 꽃으로서, 사실 우리는 수천 개의 꽃을 통째로 씹어 먹고 있다. 무화과 열매를 열어보면 붉고 부드러운 살점과 씨앗 같은 것들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는데, 이게 전부 주머니 안쪽을 향해 피어난 무화과의 꽃들이다. &lt;br /&gt;
&lt;br /&gt;
원산지는 [[지중해]] 연안이며, 열매는 부드러운 물방울 모양에 잘 익으면 [[보라색]]이나 [[갈색]]을 띤다. 자연 상태에서는 최대 10m까지 자라며 나무줄기는 반들반들하고 매끄러운 회백색~회갈색을 띤다. &lt;br /&gt;
&lt;br /&gt;
== 무화과 말벌 ==&lt;br /&gt;
&amp;quot;무화과를 하나 먹게 되면, 사실 그 안에 들어 있는 말벌 사체도 함께 먹는 셈이다&amp;quot;는 다소 기괴한 소문이 있다. 이에 대한 팩트는 다음과 같다. 일단, 무화과는 꽃이 껍질 안쪽에 숨어 있기 때문에 [[나비]]가 [[꿀벌]] 등의 일반적인 곤충이 수분을 해줄 수 없다. 대신, 무화과는 1-2mm 크기의 아주 작은 [[무화과 말벌]]이라는 녀석과 공생 관계를 맺었다. 암컷 무화과 말벌이 무화과 열매 아래의 작은 구멍으로 기어 들어가서 열매 안에 알을 낳고 수분을 해주는 방식이다. 무화과 말벌은 무화과 안에서 생을 마감하는데, 무화과 열매 안에는 &amp;quot;피신&amp;quot;(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있어 말벌의 사체를 녹여버린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무화과를 먹으면 말벌도 같이 먹는 것이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마트에서 사 먹는 무화과는 대부분 말벌 따위 없이도 스스로 열매를 맺는 단위결실 품종이기 때문에 말벌이 들어갈 가능성은 거의 없다. &lt;br /&gt;
&lt;br /&gt;
== 맛 ==&lt;br /&gt;
무화과의 당도는 평균 15~20브릭스(Brix)로, 과일 중에서도 매우 달콤한 편에 속한다. 하지만 무화과의 맛은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극호 파는 은은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톡톡 터지는 식감에 감탄하며 먹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다는 이유로 먹기도 한다. 반면, 불호 파는 맛이 밍밍하고 식감은 물에 삶은 가지처럼 흐물흐물하다며 싫어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사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무화과의 맛이 밍밍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덜 익은 것이기 때문이다. 잘 익은 무화과는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쉽게 터져서 보관 및 유통이 극히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활한 유통을 위해 완전히 익기 전에 수확하는데, 이렇게 익지 않은 무화과는 밍밍한 맛이 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사과]]나 [[바나나]] 같은 다른 과일은 상온에 보관하면 후숙이 되면서 맛있어지기라도 하는데, 무화과는 후숙조차도 안 되는 과일이다. 그래서 진짜 달고 맛있는 무화과를 먹으려면 산지인 전남 [[영암]] 같은 곳에 가서 나무에서 충분히 익힌 뒤 갓 딴 것을 먹어야 한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덜 익은 무화과의 꼭지에서는 하얗고 끈적한 즙이 나옵니다. 이 즙이 피부에 닿으면 가렵고 따가울 수 있으니 만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lt;br /&gt;
* 무화과에는 피신(ficin)이라는 강력한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 있어 너무 많이 먹으면 입안이 헐고 피가 날 수 있습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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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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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청매실 독성 논란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매실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Prunus_mume_fruits_2.jpg&lt;br /&gt;
|그림_설명=매실나무 열매&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장미과]]&lt;br /&gt;
|속=[[벚나무속]]&lt;br /&gt;
|종=&#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Prunus mume&#039;&#039;&lt;br /&gt;
|학명_명명=(Siebold) Siebold &amp;amp; Zucc., 1836&lt;br /&gt;
}}&lt;br /&gt;
&#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미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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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실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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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02:21: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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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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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한때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나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미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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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매실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Prunus_mume_fruits_2.jpg&lt;br /&gt;
|그림_설명=매실나무 열매&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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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한때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나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마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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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매실나무&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Prunus_mume_fruits_2.jpg&lt;br /&gt;
|그림_설명=매실나무 열매&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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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한때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나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마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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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매실나무&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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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039;&#039;&#039;매실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실나무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실은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실과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실과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한때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나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마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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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과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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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과일]]&amp;lt;/onlyinclude&amp;gt;&lt;br /&gt;
&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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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새 문서: &amp;#039;&amp;#039;&amp;#039;매화나무&amp;#039;&amp;#039;&amp;#039;(&amp;#039;&amp;#039;Prunus mume&amp;#039;&amp;#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화의 꽃은 &amp;#039;&amp;#039;&amp;#039;매화꽃&amp;#039;&amp;#039;&amp;#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매화나무&#039;&#039;&#039;(&#039;&#039;Prunus mume&#039;&#039;)는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낙엽활엽소교목이자, 대한민국 가정집 냉장고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매실청, 매실 엑기스의 어머니이다. 꽃과 열매가 모두 유명하다. 매화의 꽃은 &#039;&#039;&#039;매화꽃&#039;&#039;&#039;으로,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인 늦겨울~초봄에 홀로 당당히 꽃을 피우는 패기를 보여준다. 그래서 매화는 [[소나무]], [[대나무]]와 함께 &amp;quot;세한삼우&amp;quot;(歲寒三友, 추운 겨울의 세 벗)로 일컬어지며 조상님들의 [[선비]] 정신을 상징한다. 열매는 우리가 환장하고 먹는 &#039;&#039;&#039;매실&#039;&#039;&#039;이다. 동아시아 식문화에서 빠질 수 없는 과일 중 하나로, 설탕에 절여 매실청으로 만들거나, [[장아찌]]를 담그거나, [[술]]을 담그는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한다. &lt;br /&gt;
&lt;br /&gt;
매화는 영어권에서는 &amp;quot;Chinese plum&amp;quot;, 즉 &amp;quot;중국 자두&amp;quot;라고 불리며 [[자두]] 취급을 받는다. 하지만 유전학적으로 보면 매화와 가장 가까운 친척은 [[살구]]이다. 매화와 살구는 유전자가 대부분 일치하여 교잡종이 쉽게 만들어지며, 유전자가 섞인 정도에 따라 살구성 매실, 중간계 매실, 매실성 살구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교잡종이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청매실 독성 논란 ==&lt;br /&gt;
한때 &amp;quot;덜 익은 청매실에는 [[청산가리]] 성분이 들어 있어서 먹으면 위험하다&amp;quot;는 괴담이 나돌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과학적으로 성분 자체는 있는 게 맞지만, 호들갑 떨 필요는 전혀 없다. 독성의 정체는 [[아미그달린]](Amygdalin)이라는 시안배당체 성분으로, 덜 익은 매실의 씨앗과 과육에 들어 있다. 이 녀석이 인간의 몸속에 들어가면 효소와 만나 분해되면서 시안화수소, 즉 우리가 흔히 [[청산가리]]라고 부르는 성분으로 변한다. 그럼 실제로 매실청을 먹고 청산 중독으로 죽을 수 있냐고 하면 그렇지는 않다. 청산 중독으로 요단강을 건너려면 생 청매실을 앉은자리에서 수백 개를 씨앗까지 통째로 와작와작 씹어 먹어야 한다. 게다가, 매실청을 담글 때 발효 과정을 거치면 이 아마그달린 성분은 가볍게 분해되어 사라진다. 대략 1년 이상 푹 묵힌 매실액은 독성이 제로에 수렴하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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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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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대추&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zufaifas_(fcm).jp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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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Ziziphus jujuba&#039;&#039;&lt;br /&gt;
|학명_명명=Mill., 1768&lt;br /&gt;
}}&lt;br /&gt;
&#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를 만들거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이나 [[염주]]는 부르는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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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벽조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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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3:0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대추#벽조목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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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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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벽조목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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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식물&lt;br /&gt;
|그림=Azufaifas_(fcm).jpg&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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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이나 [[염주]]는 부르는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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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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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 벽조목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대추&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zufaifas_(fcm).jpg&lt;br /&gt;
|그림_설명=생대추&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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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갈매나무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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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이나 [[염주]]는 부른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는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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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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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대추&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zufaifas_(fcm).jpg&lt;br /&gt;
|그림_설명=생대추&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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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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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_명명=Mill., 1768&lt;br /&gt;
}}&lt;br /&gt;
&#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나 [[염주]]는 부른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 &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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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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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20:0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대추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대추]]&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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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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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4:19:3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대추&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Azufaifas_(fcm).jpg&lt;br /&gt;
|그림_설명=생대추&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장미목]]&lt;br /&gt;
|과=[[갈매나무과]]&lt;br /&gt;
|속=[[대추속]]&lt;br /&gt;
|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Ziziphus jujuba&#039;&#039;&lt;br /&gt;
|학명_명명=Mill., 1768&lt;br /&gt;
}}&lt;br /&gt;
&#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나 [[염주]]는 부른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 &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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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나 [[염주]]는 부른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 &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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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039;&#039;&#039;대추나무&#039;&#039;&#039;(&#039;&#039;Ziziphus jujuba&#039;&#039;)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에 속하는 활엽관목으로, 대한민국 전통 식문화와 민간신앙에서 빠질 수 없는 나무이다. 영어로는 &amp;quot;Jujube&amp;quot;(주주브)라는 귀여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인도대추]]와는 헷갈리기 쉽지만 다른 종이다. 온대부터 열대 기후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모두 자랄 수 있는 강인한 생존력을 자랑하며,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생으로 아삭아삭 씹어 먹을 때의 은은한 단맛이 일품이지만, 한국인에게는 말려서 쪼글쪼글해진 말린 대추 비주얼이 훨씬 친숙하다. [[삼계탕]], [[갈비찜]], [[한약]], 그리고 [[제사|제사상]](조율이시[棗栗梨枾]의 &amp;quot;조&amp;quot;가 대추이다) 등 한국인으로 태어났다면 수없이 마주칠 수 밖에 없는 열매이다. &lt;br /&gt;
&lt;br /&gt;
대추나무는 나무 조직이 매우 촘촘하고 단단하다. 얼마나 단단한지 웬만한 톱이나 도끼로는 이빨도 안 들어가며, 덕분에 가구재나 [[도장]]을 파는 데 최고의 고급 소재로 대접받는다. [[번개]]를 맞은 대추나무는 더더욱 단단해지는데, 이를 &#039;&#039;&#039;벽조목&#039;&#039;&#039;(霹靂木)이라고 한다. 벽조목은 극단적으로 단단한 특성 덕분에 최상급 목재로 여겨질 뿐 아니라 동아시아 세계관에서는 주술적 의미까지 존재한다. &lt;br /&gt;
&lt;br /&gt;
== 벽조목 ==&lt;br /&gt;
예로부터 벼락 맞은 대추나무는 &#039;&#039;&#039;벽조목&#039;&#039;&#039;이라 하여, 하늘의 신성한 번개 파워를 정통으로 맞아 음기가 가득한 귀신들이 근처에도 못 오게 만드는 &#039;퇴마 최고 존엄 아이템&#039;으로 추앙받았다. 몸에 지니고만 있어도 복이 오고 악귀를 쫓는다고 하여, 이걸로 만든 [[도장]]나 [[염주]]는 부른 것이 값이다.  문제는 진짜 자연산 벽조목은 로또 1등 당첨보다 보기 힘들다는 것. 자연적으로 대추나무가 번개를 맞는 일이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lt;br /&gt;
&lt;br /&gt;
그렇다면 시중에 널린 그 수많은 벽조목 도장들은 다 어디서 나왔을까? 당연히 &amp;quot;인조 벼락&amp;quot;으로 만든 연금술의 결과물이다. 대추나무에 인위적으로 고온 고압을 가하여 압축시키는 방식을 쓴다. 진품과 마찬가지로 단단하고 밀도가 높아 물에 넣으면 가라앉는 특성까지 동일하게 재현된다. 결국 우리가 마주하는 대부분의 벽조목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첨단 공학의 결정체이다. &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대추는 약방의 [[감초]]처럼 한약의 재료로 널리 이용됩니다. 한약에 [[단맛]]을 더해줄 뿐만 아니라, 다른 약제들의 독성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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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 파일 설명 ==&lt;br /&gt;
[[제주도]]의 [[귤]] 인심 짤&lt;br /&gt;
&lt;br /&gt;
[[분류:과일]]&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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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 파일 설명 ==&lt;br /&gt;
[[제주도]]의 [[귤]] 인심 짤&lt;br /&gt;
&lt;br /&gt;
[[분류:과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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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3:28: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 (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무환자나무목]]&lt;br /&gt;
|과=[[운향과]]&lt;br /&gt;
|속=[[속]]&lt;br /&gt;
|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Citrus reticulata&#039;&#039;&lt;br /&gt;
|학명_명명=Blanco, 1837&lt;br /&gt;
}}&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파일:귤인심.jpg|250픽셀|섬네일|제주도의 귤 인심]]&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7%A4&amp;diff=41651</id>
		<title>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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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3:23:5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 (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무환자나무목]]&lt;br /&gt;
|과=[[운과]]&lt;br /&gt;
|속=[[속]]&lt;br /&gt;
|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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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039;&#039;Citrus reticulata&#039;&#039;&lt;br /&gt;
|학명_명명=Blanco, 1837&lt;br /&gt;
}}&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파일:귤인심.jpg|250픽셀|섬네일|제주도의 귤 인심]]&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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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제주도의 귤 인심 짤&lt;/p&gt;
&lt;hr /&gt;
&lt;div&gt;== 파일 설명 ==&lt;br /&gt;
[[제주도]]의 [[귤]] 인심 짤&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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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 (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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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Citrus reticulata&#039;&#039;&lt;br /&gt;
|학명_명명=Blanco, 1837&lt;br /&gt;
}}&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파일:귤인심.jpg|300픽셀|섬네일|제주도의 귤 인심]]&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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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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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9T03:20: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 (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강=&lt;br /&gt;
|목=[[무환자나무목]]&lt;br /&gt;
|과=[[운과]]&lt;br /&gt;
|속=[[속]]&lt;br /&gt;
|종=&#039;&#039;&#039;감귤나무&#039;&#039;&#039;&lt;br /&gt;
|아종=&lt;br /&gt;
|학명=&#039;&#039;Citrus reticulata&#039;&#039;&lt;br /&gt;
|학명_명명=Blanco, 1837&lt;br /&gt;
}}&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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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블루시티: &lt;/p&gt;
&lt;hr /&gt;
&lt;div&gt;{{생물 분류&lt;br /&gt;
|이름=귤&lt;br /&gt;
|색=식물&lt;br /&gt;
|그림=귤.jpg&lt;br /&gt;
|그림_설명=귤(만다린 오렌지)&lt;br /&gt;
|계=[[식물|식물계]]&lt;br /&gt;
|문=&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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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대사|차가운 겨울에 집 안에 앉아서 까먹는 과일}}&lt;br /&gt;
&lt;br /&gt;
&#039;&#039;&#039;귤&#039;&#039;&#039;({{llang|en|Mandarin orange}}), 또는 &#039;&#039;&#039;밀감&#039;&#039;&#039;, &#039;&#039;&#039;감귤&#039;&#039;&#039;은 [[운향과]] [[귤속]]에 속하는 [[과일]](&#039;&#039;Citrus reticulata&#039;&#039;)로서, 대한민국 겨울철 방구석 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필수 생존 아이템이다. 귤은 시트러스 계열의 원조 조상님 중 하나로, 다른 종과 교잡해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의 교배종을 만든다. 일반 [[오렌지]]보다 훨씬 달고 향이 강하며, 무엇보다 ‘껍질 까기가 세상에서 제일 쉽다’는 사기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껍질이 얇고 느슨해서 칼 따윈 필요 없고, 오직 인간의 맨손(과 손톱)만 있으면 즉시 분해가 가능하다. 덕분에 겨울철 이불 속에서 귤을 까먹다가 손가락이 노랗게 [[황달]] 걸린 것처럼 변하기도 한다. &lt;br /&gt;
&lt;br /&gt;
[[유전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야생에 살던 최초의 조상 귤은 사실 맛이 더럽게 쓰고 맛이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의 끝없는 먹부림 집착과 교배를 통해 [[포멜로]]라는 과일과 유전자가 섞이면서, 지금의 달콤하고 상큼한 귤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 추위에는 더럽게 약해서 [[열대 기후|열대]]나 [[아열대 기후]]에서만 자라는데, 대한민국에서는 기후가 귤 재배에 적합한 [[제주도]]가 귤의 성지가 되었다.&lt;br /&gt;
&lt;br /&gt;
== 밈 ==&lt;br /&gt;
대한민국 인터넷 상에는 &#039;&#039;&#039;&amp;quot;귤을 제돈 주고 사 먹는 제주도민은 인간관계가 박살 난 사람이다.&amp;quot;&#039;&#039;&#039;라는 [[밈]]이 있다. 제주도에는 건너건너 아는 사람 중에 감귤 농사를 짓거나 마당에 귤나무가 있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다 보니 겨울철만 되면 상품성이 살짝 떨어지거나 그냥 집에 넘쳐나는 귤을 박스 채로 이웃과 지인들에게 무한 나눔을 시전한다. 심지어 제주의 식당이나 카페에 가면 카운터에 &amp;quot;가져가서 드세요&amp;quot; 하고 귤을 산더미처럼 쌓아 둔다. 즉, 제주도에서는 제대로 된 사회생활을 했다면 귤을 사 먹을 일이 절대 없다는 뜻에서 나온 밈이다. &lt;br /&gt;
&lt;br /&gt;
== 칼로리 ==&lt;br /&gt;
귤은 의외로 칼로리 폭탄이다. 귤 1개(100g)의 칼로리는 약 40kcal 안팎이다. 귤 4개만 까먹어도 160kcal로, 밥 한 공기를 먹은 것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하게 된다. 참고로, [[한국영양학회]]에서는 하루에 2~4개의 귤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겨울철에 활동량은 줄어드는데 이불 속에서 귤 파티를 벌이다 보면, 내년 봄에 거울 속에서 웬 낯선 돼지 한 마리가 자신을 쳐다보는 기적을 맛볼 수 있으니 주의하자.&lt;br /&gt;
&lt;br /&gt;
== 알고 계셨나요? ==&lt;br /&gt;
* 귤껍질을 까면 붙어있는 하얀색 실 같은 물질은 &#039;&#039;&#039;알베도&#039;&#039;&#039;라고 부릅니다. [[식이섬유]]와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변비]]에 좋으니 떼지 않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식감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일일이 다 떼고 먹는 장인 정신을 발휘하는 사람도 존재합니다. &lt;br /&gt;
* 귤을 먹기 전에 손으로 주물주물하면 껍질의 기름샘이 터져 나와서 향이 극대화됩니다. &lt;br /&gt;
&lt;br /&gt;
{{과일}}&lt;br /&gt;
{{귤속}}&lt;br /&gt;
&lt;br /&gt;
[[분류:귤속]]&lt;/div&gt;</summary>
		<author><name>블루시티</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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