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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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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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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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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12T15:08: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고구려어&#039;&#039;&#039;(高句麗語)는 고대 국가인 [[고구려]]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어이다.&lt;br /&gt;
&lt;br /&gt;
== 계통 ==&lt;br /&gt;
당대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의 언어가 [[부여]], [[옥저]], [[예]], [[백제]]와 비슷하다고 나와있다. 한편 &#039;양서&#039;에서는 신라어가 백제어와 유사하다고도 한다. 이를 두고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한국어를 엮을 수 있지만 반대로 고구려어와 백제어(지배층의 언어)가 유사하고 마한어(피지배층의 언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를 분리시킬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신라어]]는 [[현대 한국어]]와의 친연성이 매우 높지만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의 친연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 중국인들은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같다고 직접적으로 기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만일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무관하다면 고구려어는 한국어와도 무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주류 학계에서는 이에 따라 고구려어와 신라어를 별개의 언어로 취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미국]]과 [[일본]]의 일부 학자들은 고구려어는 신라어와 별개의 언어이며 오히려 고구려어는 일본어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고대 한국어) - (고구려어) - (상대 일본어)&lt;br /&gt;
* {{IPA|mɪ̈kɜb}}(重, 무겁다) - {{IPA|pʲad}}(重, 무겁다) - {{IPA|pe̞}}(重, 무겁다)&lt;br /&gt;
* {{IPA|mʌ̞ɾi}}(頭, 머리) - {{IPA|t͜sʲʰenag}}(頭, 머리) - {{IPA|tuno̞}}(角, 뿔)&lt;br /&gt;
* {{IPA|moɾi}}(山, 뫼) - {{IPA|gabma}}(大山, 큰 뫼) - {{IPA|jamä}}(山, 뫼)&lt;br /&gt;
* {{IPA|äkɤ}}(兒, 아기) - {{IPA|kəw}}(童, 아이) - {{IPA|ko̞}}(子, 아들 또는 딸)&lt;br /&gt;
* {{IPA|niɾ}}(至, 이르다) - {{IPA|i}}(入, 들어가다) - {{IPA|iɾ}}(入, 들어가다)&lt;br /&gt;
* {{IPA|kʰɪ̈}}(大, 크다) - {{IPA|ken}}(首, 우두머리) - {{IPA|käsiɾä}}(頭 , 머리)&lt;br /&gt;
* {{IPA|kʊ̈mʊ̈}}(穴, 구멍) -{{IPA|käp̚pi}} (穴, 구멍) - {{IPA|ke̞nä}} (穴, 구멍) &lt;br /&gt;
== 출처 ==&lt;br /&gt;
* [http://www.dai3gen.net/kg0.htm 高句麗語の研究を勉強する]&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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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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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11T15:36: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고구려어&#039;&#039;&#039;(高句麗語)는 고대 국가인 [[고구려]]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어이다.&lt;br /&gt;
&lt;br /&gt;
== 계통 ==&lt;br /&gt;
당대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의 언어가 [[부여]], [[옥저]], [[예]], [[백제]]와 비슷하다고 나와있다. 한편 &#039;양서&#039;에서는 신라어가 백제어와 유사하다고도 한다. 이를 두고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한국어를 엮을 수 있지만 반대로 고구려어와 백제어(지배층의 언어)가 유사하고 마한어(피지배층의 언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를 분리시킬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신라어]]는 [[현대 한국어]]와의 친연성이 매우 높지만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의 친연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 중국인들은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같다고 직접적으로 기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만일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무관하다면 고구려어는 한국어와도 무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주류 학계에서는 이에 따라 고구려어와 신라어를 별개의 언어로 취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미국]]과 [[일본]]의 일부 학자들은 고구려어는 신라어와 별개의 언어이며 오히려 고구려어는 일본어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고대 한국어) - (고구려어) - (상대 일본어)&lt;br /&gt;
* {{IPA|mɪ̈kɜb}}(重, 무겁다) - {{IPA|pʲad}}(重, 무겁다) - {{IPA|pe̞}}(重, 무겁다)&lt;br /&gt;
* {{IPA|mʌ̞ɾi}}(頭, 머리) - {{IPA|t͜sʲʰenag}}(頭, 머리) - {{IPA|tuno̞}}(角, 뿔)&lt;br /&gt;
* {{IPA|moɾi}}(山, 뫼) - {{IPA|gabma}}(大山, 큰 뫼) - {{IPA|jamä}}(山, 뫼)&lt;br /&gt;
* {{IPA|äkɤ}}(兒, 아기) - {{IPA|kəw}}(童, 아이) - {{IPA|ko̞}}(子, 아들 또는 딸)&lt;br /&gt;
* {{IPA|niɾ}}(至, 이르다) - {{IPA|i}}(入, 들어가다) - {{IPA|iɾ}}(入, 들어가다)&lt;br /&gt;
* {{IPA|kʰɪ̈}}(大, 크다) - {{IPA|ken}}(首, 우두머리) - {{IPA|käsiɾä}}(頭 , 머리)&lt;br /&gt;
&lt;br /&gt;
== 출처 ==&lt;br /&gt;
* [http://www.dai3gen.net/kg0.htm 高句麗語の研究を勉強する]&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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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구려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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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9-10T16:44:1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새 문서: &amp;#039;&amp;#039;&amp;#039;고구려어&amp;#039;&amp;#039;(高句麗語)는 고대 국가인 고구려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어이다.  == 계통 == 당대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의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고구려어&#039;&#039;(高句麗語)는 고대 국가인 [[고구려]]에서 쓰였던 것으로 추정되는 언어이다.&lt;br /&gt;
&lt;br /&gt;
== 계통 ==&lt;br /&gt;
당대 중국 역사서에서는 [[고구려]]의 언어가 [[부여]], [[옥저]], [[예]], [[백제]]와 비슷하다고 나와있다. 한편 &#039;양서&#039;에서는 신라어가 백제어와 유사하다고도 한다. 이를 두고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한국어를 엮을 수 있지만 반대로 고구려어와 백제어(지배층의 언어)가 유사하고 마한어(피지배층의 언어)와 신라어가 유사하다고 주장하며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를 분리시킬 수도 있다.&lt;br /&gt;
&lt;br /&gt;
[[신라어]]는 [[현대 한국어]]와의 친연성이 매우 높지만 [[고구려어]]와 현대 한국어의 친연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사료된다. 당시 중국인들은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같다고 직접적으로 기록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만일 고구려어와 신라어가 무관하다면 고구려어는 한국어와도 무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 주류 학계에서는 이에 따라 고구려어와 신라어를 별개의 언어로 취급하고 있다.&lt;br /&gt;
&lt;br /&gt;
[[미국]]과 [[일본]]의 일부 학자들은 고구려어는 신라어와 별개의 언어이며 오히려 고구려어는 일본어에 가깝다고 주장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고대 한국어) - (고구려어) - (상대 일본어)&lt;br /&gt;
* {{IPA|mɪ̈kɜb}}(重, 무겁다) - {{IPA|pʲad}}(重, 무겁다) - {{IPA|pe̞}}(重, 무겁다)&lt;br /&gt;
* {{IPA|mʌ̞ɾi}}(頭, 머리) - {{IPA|t͜sʲʰenag}}(頭, 머리) - {{IPA|tuno̞}}(角, 뿔)&lt;br /&gt;
* {{IPA|moɾi}}(山, 뫼) - {{IPA|gabma}}(大山, 큰 뫼) - {{IPA|jamä}}(山, 뫼)&lt;br /&gt;
* {{IPA|äkɤ}}(兒, 아기) - {{IPA|kəw}}(童, 아이) - {{IPA|子|ko̞}}(子, 아들 또는 딸)&lt;br /&gt;
* {{IPA|niɾ}}(至, 이르다) - {{IPA|i}}(入, 들어가다) - {{IPA|iɾ}}(入, 들어가다)&lt;br /&gt;
== 출처 ==&lt;br /&gt;
* [http://www.dai3gen.net/kg0.htm 高句麗語の研究を勉強する]&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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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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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26: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작사가 논란참고자료:  946회 누가 썼는가? 애국가 작사 미스터리 */&lt;/p&gt;
&lt;hr /&gt;
&lt;div&gt;{{주관적}}{{토론중|링크=http://nuriwiki.ncity.net/Frog/bbs/board.php?bo_table=Antlia&amp;amp;wr_id=139&amp;amp;sca=&amp;amp;sfl=&amp;amp;stx=&amp;amp;sst=&amp;amp;sod=&amp;amp;spt=0&amp;amp;page=0}}&lt;br /&gt;
{{동음이의}}&amp;lt;br /&amp;gt;[[애국가]]는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한제국]]의 국가이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ev:youtube|zgozyf-nK1Q|720}}&lt;br /&gt;
&lt;br /&gt;
&#039;&#039;&#039;애국가&#039;&#039;&#039;(한자: 愛國歌)는 [[대한민국]]의 [[국가(노래)|국가]]이다. 참고로, &amp;lt;del&amp;gt;북괴&amp;lt;/del&amp;gt;[[북한]]의 국가도 “애국가”라고 하는데, &#039;&#039;&#039;우리나라 애국가와 헷갈리면 안 됩니다!&#039;&#039;&#039;작곡자는 [[안익태]]. &lt;br /&gt;
&lt;br /&gt;
== 가사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한국어!!한문혼용!!영어&lt;br /&gt;
|-&lt;br /&gt;
| 1절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東海 물과 白頭山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保佑하사 우리나라 萬歲 || Until the East Sea&#039;s waters and Baekdu Mountain are dry and worn away, God protects and helps us. May our nation be eternal!&lt;br /&gt;
|-&lt;br /&gt;
| 2절 ||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 南山 위에 저 소나무 鐵甲을 두른 듯 바람서리 不變함은 우리 氣像일세 || The pinetree atop foremountain is unchangeable under wind and frost as if wrapped in armour, our spirit as it is.&lt;br /&gt;
|-&lt;br /&gt;
| 3절 || [[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단심일세 || 가을 하늘 空豁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一片丹心일세 || Autumn sky is void and vast, high and cloudless, the bright moon is our heart, undivided and true.&lt;br /&gt;
|-&lt;br /&gt;
| 4절 || 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이 氣像과 이 맘으로 忠誠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 With this spirit and this mind, give all loyalty, in suffering or in joy, love the country.&lt;br /&gt;
|-&lt;br /&gt;
| 후렴구 ||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無窮花 三千里 華麗江山 大韓사람 大韓으로 길이 保全하세 || Sharon Rose-filled three thousand Li of splendid rivers and mountains, Great Han People, let us everlastingly preserve the Great Han.&lt;br /&gt;
|}&lt;br /&gt;
&lt;br /&gt;
=== 작사가 논란&amp;lt;ref&amp;gt;참고자료: [http://program.sbs.co.kr/builder/endPage.do?pgm_id=00000010101&amp;amp;pgm_mnu_id=14825&amp;amp;contNo=cu0015f0094600 &amp;lt;그것이 알고 싶다&amp;gt; 946회 누가 썼는가? 애국가 작사 미스터리]&amp;lt;/ref&amp;gt; ===&lt;br /&gt;
특이하게도 애국가의 작사자가 누구인지는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은데, [[윤치호]]가 작곡했다는 설과 [[안창호]]가 작곡했다는 설이 존재한다. 참고로 윤치호는 친일파로 [[친일인명사전]]에도 등재됐기에 더 논란이 생기고 있다. 다만 윤치호는 온건적인 방법으로 대한의 독립을 원한 사람이었으나 한국의 국민성이 미개하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고 일제의 회유로 인해 친일 발언을 하게 되었다.&lt;br /&gt;
&lt;br /&gt;
==== 윤치호설 ====&lt;br /&gt;
*[[안익태]]가 애국가를 작곡한 연도는 1935년이지만 1908년 &#039;찬미가&#039;에 애국가의 가사가 쓰여져 있는데, 여기에 윤치호가 작사했다고 써져 있다.&lt;br /&gt;
*1914년 일본 외교문서의 내용 중에 윤치호가 작사한 애국가가 미주 지역에서 불리고 있다는 내용이 있다.&lt;br /&gt;
*1931년 [[미국]] [[LA]]에서 발매된 &#039;찬가집&#039;에서도 애국가의 작사가가 윤치호라고 적혀있다.&lt;br /&gt;
*필적 감정 결과 4군데 중 3군데는 [[윤치호]]의 일기장과 애국가 가사지의 필체가 동일인으로 드러났다.&lt;br /&gt;
한편 이에 대해서 반론도 존재하는데, &#039;찬미가&#039;의 경우 윤치호가 &#039;&#039;역술자&#039;&#039;라는 표현으로 나와있다. 이것에 대해 노동은 중앙대 전통예술학부 명예교수는 윤치호가 단순히 애국가를 번역한 것이며, 윤치호가 작사했다면 &#039;저작&#039;이라는 표현을 썼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준혁 한산대 역사학과 교수와 안민석 [[새정연]] 의원은 부자였음에도 상세한 가계부를 쓰는 등 자신에 대한 세밀한 기록을 하던 사람이 자신의 일기장에 애국가와 관련된 언급이 없었다는 점을 들어 윤치호설에 대하여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또한 [[3.1운동]] 당시 애국가가 널리 불려지고 있었고, 이에 대해 윤치호가 일기를 썼으나 역시 애국가 언급을 하지 않았다는 점 역시 윤치호설에 대한 반박 근거가 되고 있다.&lt;br /&gt;
&lt;br /&gt;
==== 안창호설 ====&lt;br /&gt;
[[안창호]]의 외손자 필립 안 커디씨와 맏딸 안수산 여사, 도산 안창호의 비서실장 구익균씨 등 [[안창호]]와의 직접적 연관이 있는 사람들은 안창호설을 주장하고 있다. 또한 오동춘 흥사단 애국가 작사자 규명 위원장은 1907년 3월 6일 평안북도 선천에서 예배당에서 &#039;&#039;두만강이 마르고 닳도록&#039;&#039;하는 찬미가가 불려졌고, 이것에 영감을 받은 안창호가 두만강을 동해물로 바꾸는 등 수정을 하여 찬송가를 지었고, 이것이 원형이라는 설이다. 그 외에도 구체적인 기록은 없으나 관련인물들의 증언이 생생하고 구체적이다.&lt;br /&gt;
&lt;br /&gt;
=== 가사의 문제점 ===&lt;br /&gt;
우선 [[동해]]는 국제적으로 거의 [[일본해]]로 알려져 있다. [[백두산]]은 [[대한민국]]의 헌법 상 영토가 맞지만 실효 지배하는 영역이 아니며 [[조선 세종]] 이전까지 한 번도 [[한민족]]의 영토가 아니었다. 사실 백두산은 한민족의 영산이 아니라 [[만주족]]의 영산이었으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lt;br /&gt;
&#039;&#039;&#039;북한의 애국가는 [[국가보안법]]에 의거한 이적 표현물에 해당되므로 동영상을 싣지 말아주세요.&#039;&#039;&#039; &amp;lt;del&amp;gt;[[국가정보원]]이 배달하는 따끈한 [[설렁탕]]이 [[코렁탕|드시고 싶으시다면]] 말리지는 않겠습니다.&amp;lt;/del&amp;gt;&lt;br /&gt;
&lt;br /&gt;
&#039;&#039;&#039;애국가&#039;&#039;&#039;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이다. 작사자는 박세영 선생이고 작곡가는 김원균 선생이다. 단, 북한은 애국가를 잘 쓰지 않고 [[김일성]]과 [[김정일]]을 찬양하는 목적의 노래가 있는데, 그것들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의견도 존재한다. 이 노래는 [[국가보안법]]상 이적표현물에 해당되며 악보의 게재 및 판매는 불법이다. 하지만 [[2002 아시안 게임]]에서 [[북한]]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때 최초로 한국 내에서 공식 연주가 이뤄졌고, 이 후 2013 EAFF 동아시아컵 대회에서도 연주되는 등 북한 선수가 참가하는 스포츠 대회가 많이 열리고 있기에 이럴 때마다 북한의 애국가가 연주된다.&lt;br /&gt;
&lt;br /&gt;
== 가사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한국어&lt;br /&gt;
|-&lt;br /&gt;
| 1절 || 아침은 빛나라 이 강산&amp;lt;br /&amp;gt;은금에 자원도 가득한&amp;lt;br /&amp;gt;삼천리 아름다운 내 조국&amp;lt;br /&amp;gt;반만년 오랜 력사에&lt;br /&gt;
|-&lt;br /&gt;
| 후렴 ||찬란한 문화로 자라난&amp;lt;br /&amp;gt;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amp;lt;br /&amp;gt;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amp;lt;br /&amp;gt;길이 받드세&amp;lt;br /&amp;gt;찬란한 문화로 자라난&amp;lt;br /&amp;gt;슬기론 인민의 이 영광&amp;lt;br /&amp;gt;몸과 맘 다 바쳐 이 조선&amp;lt;br /&amp;gt;길이 받드세&lt;br /&gt;
|-&lt;br /&gt;
| 2절 || 백두산 기상을 다 안고&amp;lt;br /&amp;gt;근로의 정신은 깃들어&amp;lt;br /&amp;gt;진리로 뭉쳐진 억센 뜻&amp;lt;br /&amp;gt;온 세계 앞서 나가리&lt;br /&gt;
|-&lt;br /&gt;
| 후렴 ||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amp;lt;br /&amp;gt;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amp;lt;br /&amp;gt;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amp;lt;br /&amp;gt;길이 빛내세&amp;lt;br /&amp;gt;솟는 힘 노도도 내밀어&amp;lt;br /&amp;gt;인민의 뜻으로 선 나라&amp;lt;br /&amp;gt;한없이 부강하는 이 조선&amp;lt;br /&amp;gt;길이 빛내세&lt;br /&gt;
|}&lt;br /&gt;
사실 반만년 역사의 경우 [[삼국유사]]에서는 [[고조선]]이 기원전 2333년 건국했다고 적혀있기에 이는 높히 잡아봐야 4천년이 나오며, 실제로 학자들은 고조선이 기원전 8세기 경에 설립됐다는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이를 감안하면 약 2700년의 역사가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단군릉]]의 유골 연대 측정을 기준으로 5천년 역사를 자기네들이 가지고 있다는 억지를 부리고, 이게 학계의 공식 입장이다.&lt;br /&gt;
&lt;br /&gt;
=== 가사의 문제점 ===&lt;br /&gt;
반만년 역사라는 주장에 문제가 있다. 자세한 것은 가사 문단 참고. &lt;br /&gt;
&lt;br /&gt;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인민]]의 뜻으로 섰다는 주장(...)과 한없이 부강한다는 주장(...)에도 근거가 없다.&lt;br /&gt;
&lt;br /&gt;
= [[대한제국]] =&lt;br /&gt;
[[대한제국 애국가]]를 참조.&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분류:대한민국]]&lt;br /&gt;
[[분류: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분류:대한제국]]&lt;br /&gt;
[[분류:국가]]&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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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amp;diff=10475</id>
		<title>중화인민공화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amp;diff=10475"/>
		<updated>2014-08-29T10:23: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국가&lt;br /&gt;
|-&lt;br /&gt;
|공식 명칭=中华人民共和国&lt;br /&gt;
|-&lt;br /&gt;
|국기=[[파일:오성홍기.png|300픽셀]]&lt;br /&gt;
|한글 표기 = 중화인민공화국&lt;br /&gt;
|한자 표기 = 中華人民共和國&lt;br /&gt;
|영문 표기 = People&#039;s Republic of China&lt;br /&gt;
|약칭 = 중국, 중공, China&lt;br /&gt;
|면적 = 9,640,821&lt;br /&gt;
|인구 = 13억 3972만 4852&lt;br /&gt;
|인구밀도= 139.6&lt;br /&gt;
|정치체제 = 공화정·일당제·공산주의&lt;br /&gt;
|국가 원수 = [[주석]] [[후진타오]]&lt;br /&gt;
|행정 수반 = [[총리]] [[원자바오]]&lt;br /&gt;
|행정구역 = 22성 5자치구 4직할시 2특별행정구&lt;br /&gt;
|수도 = [[베이징직할시]]&lt;br /&gt;
|통화 = [[인민폐]](人民币）&lt;br /&gt;
|국제전화 = 86&lt;br /&gt;
|국가 = [[의용군행진곡]]&lt;br /&gt;
}}&lt;br /&gt;
[[파일:중국지도.jpg|300픽셀|섬네일|중국의 지형]]&lt;br /&gt;
&lt;br /&gt;
{{대사|同一個世界 同一個夢想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lt;br /&gt;
&lt;br /&gt;
&#039;&#039;&#039;중화인민공화국&#039;&#039;&#039;({{llang|ko-Hani|中華人民共和國}}), 줄여서 &#039;&#039;&#039;중국&#039;&#039;&#039;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인구가 무려 13억 명에 이른다. 세계인구수가 70억 명 정도이니 지구인 7명 중 적어도 1명은 중국인인 셈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땅이 넓은 나라이기도 하며,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3번째 혹은 4번째로 가장 큰 나라로 손꼽힌다. 이처럼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등 강대국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중국은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어 미국과 더불어 &#039;&#039;&#039;G2&#039;&#039;&#039;라고 불리며, 최강대국인 미국과 대적할 유일한 나라로 여겨지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리 ==&lt;br /&gt;
중국은 세계에서 22,117km에 이르는, 가장 긴 육지 영토 경계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중국은 무려 14개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데, 이 또한 [[러시아]]와 함께 세계 최고 기록이다. 중국은 남동쪽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남서쪽으로는 [[인도]], [[부탄]], [[네팔]], [[파키스탄]]과, 북서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지지스탄]], [[카자흐스탄]]과, 동북쪽으로는 [[몽골]], [[러시아]], [[북한]]과 경계를 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은 [[대한민국]], [[일본]], [[필리핀]]과 해상 경계를 이루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형과 기후 ===&lt;br /&gt;
중국의 풍경은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극적으로 변한다.&lt;br /&gt;
&lt;br /&gt;
* 동쪽은, [[황해]] 및 [[동중국해]]에 면한 해안 지역으로 되어 있다.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으로서,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의 대도시가 위치한다.&lt;br /&gt;
* 북쪽은 몽골 고원 지역인데, 드넓은 풀밭 혹은 사막 지대로 되어 있다.&lt;br /&gt;
* 중앙 지역으로는 [[황하강]]과 [[양쯔강]]이 통과한다.&lt;br /&gt;
* 서쪽으로는 [[히말라야]]를 비롯한 험준한 [[산맥]]들과 거대한 고원이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8848m)도 이곳에 위치한다.&lt;br /&gt;
&lt;br /&gt;
중국이 직면한 가장 위험한 환경오염 문제 중 하나는 [[사막]] 지역의 지속적인 팽창인데, 특히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사막인 [[고비 사막]]의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1970년대부터 이 지역에 [[나무]]를 심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모래바람이나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한민국]]에서의 [[황사]] 발생 빈도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기후는 대개 대륙성 기후로서, 겨울엔 무진장 춥고 건조하며 여름엔 무진장 덥고 습하다. &amp;lt;del&amp;gt;우리나라의 여름·겨울이 그냥 커피라면 중국의 더위와 추위는 TOP&amp;lt;/del&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 widths=180px perrow=5&amp;gt;&lt;br /&gt;
파일:천안문.jpg|중국 수도인 [[베이징]]에 위치한 [[천안문]]&lt;br /&gt;
파일:상하이.jpg|중국 최대의 도시인 [[상하이]]&lt;br /&gt;
파일:란저우황하.jpg|중앙지역의 도시인 [[란저우]]를 통과하는 누런빛의 [[황하]]&lt;br /&gt;
파일:고비사막.jpg|[[황사]]의 발원지인 [[고비사막]]&lt;br /&gt;
파일:에베레스트.jpg|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생태 ===&lt;br /&gt;
[[파일:자이언트팬더.jpg|300픽셀|섬네일|[[자이언트 팬더]]는 중국 [[티베트]]와 [[쓰촨성]]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 동물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은 두 개의 동물지리분포구에 걸쳐 있는 나라인데, 이는 그만큼 중국의 생태계가 다양하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먼저 북쪽 지역은 &#039;&#039;&#039;구북구&#039;&#039;&#039;로 분류되는데, 이곳에는 [[말]], [[낙타]], [[테이퍼]], [[날쥐]] 등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남쪽 지역은 &#039;&#039;&#039;동양구&#039;&#039;&#039;로 분류되며, 이곳에는 [[삵]], [[대나무구렁이]], [[나무두더쥐]] 및 기타 [[원숭이]] 등 여러 [[유인원]]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구북구와 동양구의 두 동물지리분포구가 겹치는 지역에는 더욱 다양한 동물들이 분포하며 여러 동물들의 이동경로로 이용된다. 이외에 [[사슴]], [[곰]], [[늑대]], [[돼지]] 및 여러 [[설치류]] 등은 중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로는 [[자이언트 팬더]]가 손꼽힌다. 하지만 자이언트 팬더 등의 희귀 동물들은 불법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를 겪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식생도 다양하다. 북쪽 지역은 [[침엽수]] 지대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무스]], [[흑곰]], 그리고 120여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중국의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아열대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46,000종의 식물군이 서식할 정도로 생태계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원난성]]과 [[화이난]] 지역은 열대림 및 계절성 열대우림으로 되어 있는데, 면적은 그리 넓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중국 전체에서 발견되는 식물과 동물종의 사분의 일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종의 다양성이 높다.&lt;br /&gt;
&lt;br /&gt;
== 정치 ==&lt;br /&gt;
[[파일:중국공산당.jpg|300픽셀|섬네일|실질적으로 중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공산당의 전당대회.]]&lt;br /&gt;
&lt;br /&gt;
중국은 [[베트남]], [[북한]], [[라오스]], [[쿠바]]와 함께 세계에서 다섯 뿐인 공식적인 공산 국가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을 공산 국가라고 하기에는 좀 복잡한 문제가 많다. 일단 중국은 다분히 공산당의 [[독재]](정확히는 과두제) 체제를 띠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주요 [[언론]] 매체에 대한 검열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외에도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른바 1가구 1자녀 정책을 실시하는 등 출산의 자유도 제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1970년대 중반 까지는 쇄국 정책을 펼쳐 왔으나, 중국이 자유화되면서 중국 행정부도 국민 통제의 수위를 이전보다 낮추었다. 중국은 명목상으로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의 레닌주의자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중국의 정치상황은 일반적인 자유 민주주의 또는 사회 민주주의와는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인민회의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중국의 현직 주석은 [[후진타오]]로서, 중국에서 주석직은 국가 원수로서의 의미가 크다. 행정부의 수반은 [[원자바오]] 총리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에 해당하는 [[인민대회당]]이 위치한다. 하지만 중국은 공산당 일당 체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다른 기능은 수행하고 있지 않다. 공산당의 선거 방식도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 당원 내부에서 선거가 이루어진다. 공산당은 철저한 계급으로 나뉜 집단인데, 각 단계의 당원들이 그 아래 단계의 당원들을 선출하여 계급을 올려주게 된다.&amp;lt;del&amp;gt;이건 뭐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amp;lt;/del&amp;gt;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당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공산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만이 공산당이 되어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중국은 공산당원의 부정·부패문제, 심각한 빈부격차 문제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의 정부 국정 수행능력에 대한 지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lt;br /&gt;
&lt;br /&gt;
== 경제 ==&lt;br /&gt;
[[파일:덩샤오핑.jpg|300픽셀|섬네일|[[덩샤오핑]]은 중국에 과감히 시장경제를 도입하였다.]]&lt;br /&gt;
&lt;br /&gt;
[[2012년]] 기준으로, 중국의 명목상 국가총생산(GDP)은 7조 2980억 &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인당 국민소득은 5,184&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대한민국]] 일인당 GDP의 1/6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amp;lt;del&amp;gt;즉, 인구빨이라는 얘기.&amp;lt;/del&amp;gt;&lt;br /&gt;
&lt;br /&gt;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개국한 이래, [[1978년]]까지 중국은 [[소련]]식의 계획 경제를 실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사업이나 자본주의는 철저히 금지되었다. 중국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은 1960년대에 이른바 “[[경제대약진]]”(大躍進政策)이라고 하는 경제건설운동을 펼쳐,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의 산업화를 추진하였다. 1976년에 마오쩌둥이 사망한 이후, 다음으로 주석직에 오른 [[덩샤오핑]]은 경제 개혁에 앞장섰으며, 공산당 일당 체제 하에서의 자본주의 경제 개방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협동농장 등은 해체되고, 사유재산이 인정되어 농민들은 자기 소유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마오쩌둥 이후의 시장경제개혁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소규모의 개인 사업이 크게 장려되었다. 각종 물품의 가격도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정하던 것을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도록 만들었으며, 외국인의 투자를 장려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 진 것이 [[선전 경제특구]]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서양식의 기업 관리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력 없는 회사가 퇴출되면서 대량 실직사태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도 따랐다. 현재 중국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와 국영기업이 공존하는, 과도기적인 경제체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 민족 ===&lt;br /&gt;
중국은 56개의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전체 인구의 91.5%가 [[한족]]이어서 중국을 다민족 국가라고 부르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티베트]]와 [[신장지구]]에는 소수 민족의 비율이 높은 편으로서, 이 지역에서는 비법적 분리 독립 움직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무튼 이외에는 거의 [[황하강]] 유역에서 살던 중화민족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다.&lt;br /&gt;
&lt;br /&gt;
[[2010년]]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59만 3천여 명의 외국 시민권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출신자들로서, 12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미국]](7만 1400명)과 [[일본]](6만 6100명)이 있고 있다.&lt;br /&gt;
&lt;br /&gt;
=== 언어 ===&lt;br /&gt;
중국에서는 [[중국어]]가 공용어로 되어 있으며, 또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심한 편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중국어는 [[관화]]로서, [[베이징]] 등에서 사용되는 표준 중국어이다. 만다린(관화) 사용자는 전체 중국어 사용자의 70%를 차지한다. 이외의 사투리로는 [[상하이]]에서 사용되는 [[상해어]], [[홍콩]] 지역에서 사용되는 [[광동어]] 등이 있다. 중국에서 사용되는 중국어 이외의 언어로는 [[위구르어]], [[좡어]], [[몽골어]], [[티베트어]], [[한국어]]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 공휴일 ===&lt;br /&gt;
중국에서는 [[춘절]](설날),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추석)을 &#039;&#039;&#039;4대 명절&#039;&#039;&#039;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날짜 !! 공휴일 !! 비고&lt;br /&gt;
|-&lt;br /&gt;
| [[1월 1일]] || [[원단]](元旦) || 우리나라의 [[신정]].&lt;br /&gt;
|-&lt;br /&gt;
| [[음력]] 1월 1일 || [[춘제]](春节) ||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최대 명절로서, 민족대이동이 펼쳐진다. 갖가지 폭죽으로 밤하늘을 수놓는다.&lt;br /&gt;
|-&lt;br /&gt;
| 5번째 [[절기]] (4월 4일경) || [[청명절]](清明节) || [[청단]]이라는 음식을 먹고,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한다.&lt;br /&gt;
|-&lt;br /&gt;
| [[5월 1일]] || [[노동절]](劳动节) || 노동자의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쉬는 날이다.&lt;br /&gt;
|-&lt;br /&gt;
| 음력 5월 5일 || [[단오절]](端午节) || 정원을 청소하고, [[쫑즈]](粽子)라는 음식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음력 8월 15일 || [[중추절]](中秋节) || 우리나라의 [[추석]]...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규모는 작은 편. 주변 사람들끼리 모여 [[달]]을 보며 [[월병]]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10월 1일]] || [[국경절]](国庆节)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일.&lt;br /&gt;
|}&lt;br /&gt;
&lt;br /&gt;
{{아시아}}&lt;br /&gt;
&lt;br /&gt;
[[분류:중국|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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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amp;diff=10474</id>
		<title>중화인민공화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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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19: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언어 */&lt;/p&gt;
&lt;hr /&gt;
&lt;div&gt;{{국가&lt;br /&gt;
|-&lt;br /&gt;
|공식 명칭=中华人民共和国&lt;br /&gt;
|-&lt;br /&gt;
|국기=[[파일:오성홍기.png|300픽셀]]&lt;br /&gt;
|한글 표기 = 중화인민공화국&lt;br /&gt;
|한자 표기 = 中華人民共和國&lt;br /&gt;
|영문 표기 = People&#039;s Republic of China&lt;br /&gt;
|약칭 = 중국, 중공, China&lt;br /&gt;
|면적 = 9,640,821&lt;br /&gt;
|인구 = 13억 3972만 4852&lt;br /&gt;
|인구밀도= 139.6&lt;br /&gt;
|정치체제 = 공화정·일당제·공산주의&lt;br /&gt;
|국가 원수 = [[주석]] [[후진타오]]&lt;br /&gt;
|행정 수반 = [[총리]] [[원자바오]]&lt;br /&gt;
|행정구역 = 22성 5자치구 4직할시 2특별행정구&lt;br /&gt;
|수도 = [[베이징직할시]]&lt;br /&gt;
}}&lt;br /&gt;
[[파일:중국지도.jpg|300픽셀|섬네일|중국의 지형]]&lt;br /&gt;
&lt;br /&gt;
{{대사|同一個世界 同一個夢想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lt;br /&gt;
&lt;br /&gt;
&#039;&#039;&#039;중화인민공화국&#039;&#039;&#039;({{llang|ko-Hani|中華人民共和國}}), 줄여서 &#039;&#039;&#039;중국&#039;&#039;&#039;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인구가 무려 13억 명에 이른다. 세계인구수가 70억 명 정도이니 지구인 7명 중 적어도 1명은 중국인인 셈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땅이 넓은 나라이기도 하며,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3번째 혹은 4번째로 가장 큰 나라로 손꼽힌다. 이처럼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등 강대국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중국은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어 미국과 더불어 &#039;&#039;&#039;G2&#039;&#039;&#039;라고 불리며, 최강대국인 미국과 대적할 유일한 나라로 여겨지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리 ==&lt;br /&gt;
중국은 세계에서 22,117km에 이르는, 가장 긴 육지 영토 경계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중국은 무려 14개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데, 이 또한 [[러시아]]와 함께 세계 최고 기록이다. 중국은 남동쪽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남서쪽으로는 [[인도]], [[부탄]], [[네팔]], [[파키스탄]]과, 북서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지지스탄]], [[카자흐스탄]]과, 동북쪽으로는 [[몽골]], [[러시아]], [[북한]]과 경계를 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은 [[대한민국]], [[일본]], [[필리핀]]과 해상 경계를 이루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형과 기후 ===&lt;br /&gt;
중국의 풍경은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극적으로 변한다.&lt;br /&gt;
&lt;br /&gt;
* 동쪽은, [[황해]] 및 [[동중국해]]에 면한 해안 지역으로 되어 있다.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으로서,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의 대도시가 위치한다.&lt;br /&gt;
* 북쪽은 몽골 고원 지역인데, 드넓은 풀밭 혹은 사막 지대로 되어 있다.&lt;br /&gt;
* 중앙 지역으로는 [[황하강]]과 [[양쯔강]]이 통과한다.&lt;br /&gt;
* 서쪽으로는 [[히말라야]]를 비롯한 험준한 [[산맥]]들과 거대한 고원이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8848m)도 이곳에 위치한다.&lt;br /&gt;
&lt;br /&gt;
중국이 직면한 가장 위험한 환경오염 문제 중 하나는 [[사막]] 지역의 지속적인 팽창인데, 특히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사막인 [[고비 사막]]의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1970년대부터 이 지역에 [[나무]]를 심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모래바람이나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한민국]]에서의 [[황사]] 발생 빈도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기후는 대개 대륙성 기후로서, 겨울엔 무진장 춥고 건조하며 여름엔 무진장 덥고 습하다. &amp;lt;del&amp;gt;우리나라의 여름·겨울이 그냥 커피라면 중국의 더위와 추위는 TOP&amp;lt;/del&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 widths=180px perrow=5&amp;gt;&lt;br /&gt;
파일:천안문.jpg|중국 수도인 [[베이징]]에 위치한 [[천안문]]&lt;br /&gt;
파일:상하이.jpg|중국 최대의 도시인 [[상하이]]&lt;br /&gt;
파일:란저우황하.jpg|중앙지역의 도시인 [[란저우]]를 통과하는 누런빛의 [[황하]]&lt;br /&gt;
파일:고비사막.jpg|[[황사]]의 발원지인 [[고비사막]]&lt;br /&gt;
파일:에베레스트.jpg|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생태 ===&lt;br /&gt;
[[파일:자이언트팬더.jpg|300픽셀|섬네일|[[자이언트 팬더]]는 중국 [[티베트]]와 [[쓰촨성]]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 동물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은 두 개의 동물지리분포구에 걸쳐 있는 나라인데, 이는 그만큼 중국의 생태계가 다양하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먼저 북쪽 지역은 &#039;&#039;&#039;구북구&#039;&#039;&#039;로 분류되는데, 이곳에는 [[말]], [[낙타]], [[테이퍼]], [[날쥐]] 등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남쪽 지역은 &#039;&#039;&#039;동양구&#039;&#039;&#039;로 분류되며, 이곳에는 [[삵]], [[대나무구렁이]], [[나무두더쥐]] 및 기타 [[원숭이]] 등 여러 [[유인원]]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구북구와 동양구의 두 동물지리분포구가 겹치는 지역에는 더욱 다양한 동물들이 분포하며 여러 동물들의 이동경로로 이용된다. 이외에 [[사슴]], [[곰]], [[늑대]], [[돼지]] 및 여러 [[설치류]] 등은 중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로는 [[자이언트 팬더]]가 손꼽힌다. 하지만 자이언트 팬더 등의 희귀 동물들은 불법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를 겪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식생도 다양하다. 북쪽 지역은 [[침엽수]] 지대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무스]], [[흑곰]], 그리고 120여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중국의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아열대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46,000종의 식물군이 서식할 정도로 생태계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원난성]]과 [[화이난]] 지역은 열대림 및 계절성 열대우림으로 되어 있는데, 면적은 그리 넓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중국 전체에서 발견되는 식물과 동물종의 사분의 일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종의 다양성이 높다.&lt;br /&gt;
&lt;br /&gt;
== 정치 ==&lt;br /&gt;
[[파일:중국공산당.jpg|300픽셀|섬네일|실질적으로 중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공산당의 전당대회.]]&lt;br /&gt;
&lt;br /&gt;
중국은 [[베트남]], [[북한]], [[라오스]], [[쿠바]]와 함께 세계에서 다섯 뿐인 공식적인 공산 국가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을 공산 국가라고 하기에는 좀 복잡한 문제가 많다. 일단 중국은 다분히 공산당의 [[독재]](정확히는 과두제) 체제를 띠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주요 [[언론]] 매체에 대한 검열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외에도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른바 1가구 1자녀 정책을 실시하는 등 출산의 자유도 제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1970년대 중반 까지는 쇄국 정책을 펼쳐 왔으나, 중국이 자유화되면서 중국 행정부도 국민 통제의 수위를 이전보다 낮추었다. 중국은 명목상으로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의 레닌주의자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중국의 정치상황은 일반적인 자유 민주주의 또는 사회 민주주의와는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인민회의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중국의 현직 주석은 [[후진타오]]로서, 중국에서 주석직은 국가 원수로서의 의미가 크다. 행정부의 수반은 [[원자바오]] 총리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에 해당하는 [[인민대회당]]이 위치한다. 하지만 중국은 공산당 일당 체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다른 기능은 수행하고 있지 않다. 공산당의 선거 방식도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 당원 내부에서 선거가 이루어진다. 공산당은 철저한 계급으로 나뉜 집단인데, 각 단계의 당원들이 그 아래 단계의 당원들을 선출하여 계급을 올려주게 된다.&amp;lt;del&amp;gt;이건 뭐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amp;lt;/del&amp;gt;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당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공산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만이 공산당이 되어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중국은 공산당원의 부정·부패문제, 심각한 빈부격차 문제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의 정부 국정 수행능력에 대한 지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lt;br /&gt;
&lt;br /&gt;
== 경제 ==&lt;br /&gt;
[[파일:덩샤오핑.jpg|300픽셀|섬네일|[[덩샤오핑]]은 중국에 과감히 시장경제를 도입하였다.]]&lt;br /&gt;
&lt;br /&gt;
[[2012년]] 기준으로, 중국의 명목상 국가총생산(GDP)은 7조 2980억 &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인당 국민소득은 5,184&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대한민국]] 일인당 GDP의 1/6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amp;lt;del&amp;gt;즉, 인구빨이라는 얘기.&amp;lt;/del&amp;gt;&lt;br /&gt;
&lt;br /&gt;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개국한 이래, [[1978년]]까지 중국은 [[소련]]식의 계획 경제를 실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사업이나 자본주의는 철저히 금지되었다. 중국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은 1960년대에 이른바 “[[경제대약진]]”(大躍進政策)이라고 하는 경제건설운동을 펼쳐,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의 산업화를 추진하였다. 1976년에 마오쩌둥이 사망한 이후, 다음으로 주석직에 오른 [[덩샤오핑]]은 경제 개혁에 앞장섰으며, 공산당 일당 체제 하에서의 자본주의 경제 개방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협동농장 등은 해체되고, 사유재산이 인정되어 농민들은 자기 소유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마오쩌둥 이후의 시장경제개혁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소규모의 개인 사업이 크게 장려되었다. 각종 물품의 가격도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정하던 것을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도록 만들었으며, 외국인의 투자를 장려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 진 것이 [[선전 경제특구]]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서양식의 기업 관리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력 없는 회사가 퇴출되면서 대량 실직사태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도 따랐다. 현재 중국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와 국영기업이 공존하는, 과도기적인 경제체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 민족 ===&lt;br /&gt;
중국은 56개의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전체 인구의 91.5%가 [[한족]]이어서 중국을 다민족 국가라고 부르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티베트]]와 [[신장지구]]에는 소수 민족의 비율이 높은 편으로서, 이 지역에서는 비법적 분리 독립 움직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무튼 이외에는 거의 [[황하강]] 유역에서 살던 중화민족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다.&lt;br /&gt;
&lt;br /&gt;
[[2010년]]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59만 3천여 명의 외국 시민권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출신자들로서, 12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미국]](7만 1400명)과 [[일본]](6만 6100명)이 있고 있다.&lt;br /&gt;
&lt;br /&gt;
=== 언어 ===&lt;br /&gt;
중국에서는 [[중국어]]가 공용어로 되어 있으며, 또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심한 편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중국어는 [[관화]]로서, [[베이징]] 등에서 사용되는 표준 중국어이다. 만다린(관화) 사용자는 전체 중국어 사용자의 70%를 차지한다. 이외의 사투리로는 [[상하이]]에서 사용되는 [[상해어]], [[홍콩]] 지역에서 사용되는 [[광동어]] 등이 있다. 중국에서 사용되는 중국어 이외의 언어로는 [[위구르어]], [[좡어]], [[몽골어]], [[티베트어]], [[한국어]]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 공휴일 ===&lt;br /&gt;
중국에서는 [[춘절]](설날),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추석)을 &#039;&#039;&#039;4대 명절&#039;&#039;&#039;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날짜 !! 공휴일 !! 비고&lt;br /&gt;
|-&lt;br /&gt;
| [[1월 1일]] || [[원단]](元旦) || 우리나라의 [[신정]].&lt;br /&gt;
|-&lt;br /&gt;
| [[음력]] 1월 1일 || [[춘제]](春节) ||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최대 명절로서, 민족대이동이 펼쳐진다. 갖가지 폭죽으로 밤하늘을 수놓는다.&lt;br /&gt;
|-&lt;br /&gt;
| 5번째 [[절기]] (4월 4일경) || [[청명절]](清明节) || [[청단]]이라는 음식을 먹고,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한다.&lt;br /&gt;
|-&lt;br /&gt;
| [[5월 1일]] || [[노동절]](劳动节) || 노동자의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쉬는 날이다.&lt;br /&gt;
|-&lt;br /&gt;
| 음력 5월 5일 || [[단오절]](端午节) || 정원을 청소하고, [[쫑즈]](粽子)라는 음식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음력 8월 15일 || [[중추절]](中秋节) || 우리나라의 [[추석]]...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규모는 작은 편. 주변 사람들끼리 모여 [[달]]을 보며 [[월병]]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10월 1일]] || [[국경절]](国庆节)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일.&lt;br /&gt;
|}&lt;br /&gt;
&lt;br /&gt;
{{아시아}}&lt;br /&gt;
&lt;br /&gt;
[[분류:중국|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amp;diff=10473</id>
		<title>중화인민공화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9%94%EC%9D%B8%EB%AF%BC%EA%B3%B5%ED%99%94%EA%B5%AD&amp;diff=10473"/>
		<updated>2014-08-29T10:18: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민족 */&lt;/p&gt;
&lt;hr /&gt;
&lt;div&gt;{{국가&lt;br /&gt;
|-&lt;br /&gt;
|공식 명칭=中华人民共和国&lt;br /&gt;
|-&lt;br /&gt;
|국기=[[파일:오성홍기.png|300픽셀]]&lt;br /&gt;
|한글 표기 = 중화인민공화국&lt;br /&gt;
|한자 표기 = 中華人民共和國&lt;br /&gt;
|영문 표기 = People&#039;s Republic of China&lt;br /&gt;
|약칭 = 중국, 중공, China&lt;br /&gt;
|면적 = 9,640,821&lt;br /&gt;
|인구 = 13억 3972만 4852&lt;br /&gt;
|인구밀도= 139.6&lt;br /&gt;
|정치체제 = 공화정·일당제·공산주의&lt;br /&gt;
|국가 원수 = [[주석]] [[후진타오]]&lt;br /&gt;
|행정 수반 = [[총리]] [[원자바오]]&lt;br /&gt;
|행정구역 = 22성 5자치구 4직할시 2특별행정구&lt;br /&gt;
|수도 = [[베이징직할시]]&lt;br /&gt;
}}&lt;br /&gt;
[[파일:중국지도.jpg|300픽셀|섬네일|중국의 지형]]&lt;br /&gt;
&lt;br /&gt;
{{대사|同一個世界 同一個夢想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lt;br /&gt;
&lt;br /&gt;
&#039;&#039;&#039;중화인민공화국&#039;&#039;&#039;({{llang|ko-Hani|中華人民共和國}}), 줄여서 &#039;&#039;&#039;중국&#039;&#039;&#039;은 동아시아에 위치한 나라이다.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서, 인구가 무려 13억 명에 이른다. 세계인구수가 70억 명 정도이니 지구인 7명 중 적어도 1명은 중국인인 셈이다. 아시아에서 가장 땅이 넓은 나라이기도 하며, [[미국]]과 함께 세계에서 3번째 혹은 4번째로 가장 큰 나라로 손꼽힌다. 이처럼 넓은 영토와 많은 인구 등 강대국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중국은 빠른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어 미국과 더불어 &#039;&#039;&#039;G2&#039;&#039;&#039;라고 불리며, 최강대국인 미국과 대적할 유일한 나라로 여겨지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리 ==&lt;br /&gt;
중국은 세계에서 22,117km에 이르는, 가장 긴 육지 영토 경계를 가지고 있는 국가이다. 중국은 무려 14개국과 경계를 맞대고 있는데, 이 또한 [[러시아]]와 함께 세계 최고 기록이다. 중국은 남동쪽으로는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와, 남서쪽으로는 [[인도]], [[부탄]], [[네팔]], [[파키스탄]]과, 북서쪽으로는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키르지지스탄]], [[카자흐스탄]]과, 동북쪽으로는 [[몽골]], [[러시아]], [[북한]]과 경계를 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중국은 [[대한민국]], [[일본]], [[필리핀]]과 해상 경계를 이루고 있다.&lt;br /&gt;
&lt;br /&gt;
=== 지형과 기후 ===&lt;br /&gt;
중국의 풍경은 지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극적으로 변한다.&lt;br /&gt;
&lt;br /&gt;
* 동쪽은, [[황해]] 및 [[동중국해]]에 면한 해안 지역으로 되어 있다. 이곳은 중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으로서, [[베이징]], [[상하이]], [[홍콩]] 등의 대도시가 위치한다.&lt;br /&gt;
* 북쪽은 몽골 고원 지역인데, 드넓은 풀밭 혹은 사막 지대로 되어 있다.&lt;br /&gt;
* 중앙 지역으로는 [[황하강]]과 [[양쯔강]]이 통과한다.&lt;br /&gt;
* 서쪽으로는 [[히말라야]]를 비롯한 험준한 [[산맥]]들과 거대한 고원이 위치해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8848m)도 이곳에 위치한다.&lt;br /&gt;
&lt;br /&gt;
중국이 직면한 가장 위험한 환경오염 문제 중 하나는 [[사막]] 지역의 지속적인 팽창인데, 특히 세계에서 5번째로 큰 사막인 [[고비 사막]]의 문제가 심각한 편이다. 1970년대부터 이 지역에 [[나무]]를 심는 사업이 진행 중이며, 이는 모래바람이나 가뭄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한민국]]에서의 [[황사]] 발생 빈도도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기후는 대개 대륙성 기후로서, 겨울엔 무진장 춥고 건조하며 여름엔 무진장 덥고 습하다. &amp;lt;del&amp;gt;우리나라의 여름·겨울이 그냥 커피라면 중국의 더위와 추위는 TOP&amp;lt;/del&amp;gt;&lt;br /&gt;
&lt;br /&gt;
&amp;lt;gallery widths=180px perrow=5&amp;gt;&lt;br /&gt;
파일:천안문.jpg|중국 수도인 [[베이징]]에 위치한 [[천안문]]&lt;br /&gt;
파일:상하이.jpg|중국 최대의 도시인 [[상하이]]&lt;br /&gt;
파일:란저우황하.jpg|중앙지역의 도시인 [[란저우]]를 통과하는 누런빛의 [[황하]]&lt;br /&gt;
파일:고비사막.jpg|[[황사]]의 발원지인 [[고비사막]]&lt;br /&gt;
파일:에베레스트.jpg|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생태 ===&lt;br /&gt;
[[파일:자이언트팬더.jpg|300픽셀|섬네일|[[자이언트 팬더]]는 중국 [[티베트]]와 [[쓰촨성]] 일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 동물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은 두 개의 동물지리분포구에 걸쳐 있는 나라인데, 이는 그만큼 중국의 생태계가 다양하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먼저 북쪽 지역은 &#039;&#039;&#039;구북구&#039;&#039;&#039;로 분류되는데, 이곳에는 [[말]], [[낙타]], [[테이퍼]], [[날쥐]] 등의 [[포유류]]가 서식한다. 남쪽 지역은 &#039;&#039;&#039;동양구&#039;&#039;&#039;로 분류되며, 이곳에는 [[삵]], [[대나무구렁이]], [[나무두더쥐]] 및 기타 [[원숭이]] 등 여러 [[유인원]]들이 서식하고 있다. 특히, 구북구와 동양구의 두 동물지리분포구가 겹치는 지역에는 더욱 다양한 동물들이 분포하며 여러 동물들의 이동경로로 이용된다. 이외에 [[사슴]], [[곰]], [[늑대]], [[돼지]] 및 여러 [[설치류]] 등은 중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중국을 대표하는 동물로는 [[자이언트 팬더]]가 손꼽힌다. 하지만 자이언트 팬더 등의 희귀 동물들은 불법 수렵과 서식지 파괴로 멸종위기를 겪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식생도 다양하다. 북쪽 지역은 [[침엽수]] 지대로 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무스]], [[흑곰]], 그리고 120여종의 [[새]]가 서식하고 있다. 중국의 중부 지역과 남부 지역은 아열대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여기에는 146,000종의 식물군이 서식할 정도로 생태계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원난성]]과 [[화이난]] 지역은 열대림 및 계절성 열대우림으로 되어 있는데, 면적은 그리 넓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중국 전체에서 발견되는 식물과 동물종의 사분의 일이 서식하고 있을 정도로 종의 다양성이 높다.&lt;br /&gt;
&lt;br /&gt;
== 정치 ==&lt;br /&gt;
[[파일:중국공산당.jpg|300픽셀|섬네일|실질적으로 중국의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 공산당의 전당대회.]]&lt;br /&gt;
&lt;br /&gt;
중국은 [[베트남]], [[북한]], [[라오스]], [[쿠바]]와 함께 세계에서 다섯 뿐인 공식적인 공산 국가이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중국을 공산 국가라고 하기에는 좀 복잡한 문제가 많다. 일단 중국은 다분히 공산당의 [[독재]](정확히는 과두제) 체제를 띠고 있다. 그래서 [[인터넷]]이나 주요 [[언론]] 매체에 대한 검열을 정부 차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이외에도 국민들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른바 1가구 1자녀 정책을 실시하는 등 출산의 자유도 제한하고 있다.&lt;br /&gt;
&lt;br /&gt;
중국은 1970년대 중반 까지는 쇄국 정책을 펼쳐 왔으나, 중국이 자유화되면서 중국 행정부도 국민 통제의 수위를 이전보다 낮추었다. 중국은 명목상으로 “민주주의적 중앙집권제”의 레닌주의자 원리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중국의 정치상황은 일반적인 자유 민주주의 또는 사회 민주주의와는 차이가 있으며,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하는 인민회의도 거의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중국의 현직 주석은 [[후진타오]]로서, 중국에서 주석직은 국가 원수로서의 의미가 크다. 행정부의 수반은 [[원자바오]] 총리이다.&lt;br /&gt;
&lt;br /&gt;
중국의 수도인 [[베이징]]에는 우리나라의 [[국회의사당]]에 해당하는 [[인민대회당]]이 위치한다. 하지만 중국은 공산당 일당 체제이기 때문에 사실상 별다른 기능은 수행하고 있지 않다. 공산당의 선거 방식도 우리나라와는 큰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처럼 일반 국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공산당 당원 내부에서 선거가 이루어진다. 공산당은 철저한 계급으로 나뉜 집단인데, 각 단계의 당원들이 그 아래 단계의 당원들을 선출하여 계급을 올려주게 된다.&amp;lt;del&amp;gt;이건 뭐 [[피라미드 회사]]도 아니고...&amp;lt;/del&amp;gt; 그러다 보니 아무래도 당에 대해 불만이 있는 사람은 애초에 정치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며, 공산당을 열렬히 지지하는 사람만이 공산당이 되어 정치에 참여하게 된다.&lt;br /&gt;
&lt;br /&gt;
중국은 공산당원의 부정·부패문제, 심각한 빈부격차 문제 등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반 국민들의 정부 국정 수행능력에 대한 지지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lt;br /&gt;
&lt;br /&gt;
== 경제 ==&lt;br /&gt;
[[파일:덩샤오핑.jpg|300픽셀|섬네일|[[덩샤오핑]]은 중국에 과감히 시장경제를 도입하였다.]]&lt;br /&gt;
&lt;br /&gt;
[[2012년]] 기준으로, 중국의 명목상 국가총생산(GDP)은 7조 2980억 &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일인당 국민소득은 5,184&amp;lt;nowiki&amp;gt;$&amp;lt;/nowiki&amp;gt;로서, [[대한민국]] 일인당 GDP의 1/6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amp;lt;del&amp;gt;즉, 인구빨이라는 얘기.&amp;lt;/del&amp;gt;&lt;br /&gt;
&lt;br /&gt;
[[1949년]]에 중화인민공화국이 개국한 이래, [[1978년]]까지 중국은 [[소련]]식의 계획 경제를 실시했었다. 이 기간 동안, 개인 사업이나 자본주의는 철저히 금지되었다. 중국의 초대 주석인 [[마오쩌둥]]은 1960년대에 이른바 “[[경제대약진]]”(大躍進政策)이라고 하는 경제건설운동을 펼쳐, 공산주의 체제 하에서의 산업화를 추진하였다. 1976년에 마오쩌둥이 사망한 이후, 다음으로 주석직에 오른 [[덩샤오핑]]은 경제 개혁에 앞장섰으며, 공산당 일당 체제 하에서의 자본주의 경제 개방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협동농장 등은 해체되고, 사유재산이 인정되어 농민들은 자기 소유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마오쩌둥 이후의 시장경제개혁은 지속적으로 이뤄져서 소규모의 개인 사업이 크게 장려되었다. 각종 물품의 가격도 국가에서 일률적으로 정하던 것을 시장경제 원리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도록 만들었으며, 외국인의 투자를 장려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만들어 진 것이 [[선전 경제특구]]이다. 이를 통해 중국은 서양식의 기업 관리체계를 갖추기 시작했는데, 이 과정에서 경쟁력 없는 회사가 퇴출되면서 대량 실직사태가 발생하는 등의 부작용도 따랐다. 현재 중국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자유 시장경제와 국영기업이 공존하는, 과도기적인 경제체제에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lt;br /&gt;
&lt;br /&gt;
== 사회 ==&lt;br /&gt;
=== 민족 ===&lt;br /&gt;
중국은 56개의 민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나 전체 인구의 91.5%가 [[한족]]이어서 중국을 다민족 국가라고 부르는 데는 다소 무리가 있다. 다만 [[티베트]]와 [[신장지구]]에는 소수 민족의 비율이 높은 편으로서, 이 지역에서는 비법적 분리 독립 움직임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아무튼 이외에는 거의 [[황하강]] 유역에서 살던 중화민족의 후손들로 구성되어 있다.&lt;br /&gt;
&lt;br /&gt;
[[2010년]]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중국에는 59만 3천여 명의 외국 시민권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 출신자들로서, 12만 명을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미국]](7만 1400명)과 [[일본]](6만 6100명)이 있고 있다.&lt;br /&gt;
&lt;br /&gt;
=== 언어 ===&lt;br /&gt;
중국에서는 [[중국어]]가 공용어로 되어 있으며, 또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중국어는 지역에 따라 사투리가 심한 편이다. 가장 널리 사용되는 중국어는 [[만다린]]으로서, [[베이징]] 등에서 사용되는 표준 중국어이다. 만다린 사용자는 전체 중국어 사용자의 70%를 차지한다. 이외의 사투리로는 [[상하이]]에서 사용되는 [[상해어]], [[홍콩]] 지역에서 사용되는 [[광동어]] 등이 있다. 중국에서 사용되는 중국어 이외의 언어로는 [[몽골어]], [[티베트어]], [[한국어]]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 문화 ==&lt;br /&gt;
=== 공휴일 ===&lt;br /&gt;
중국에서는 [[춘절]](설날),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추석)을 &#039;&#039;&#039;4대 명절&#039;&#039;&#039;이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날짜 !! 공휴일 !! 비고&lt;br /&gt;
|-&lt;br /&gt;
| [[1월 1일]] || [[원단]](元旦) || 우리나라의 [[신정]].&lt;br /&gt;
|-&lt;br /&gt;
| [[음력]] 1월 1일 || [[춘제]](春节) || 우리나라의 [[설날]]과 마찬가지로 중국의 최대 명절로서, 민족대이동이 펼쳐진다. 갖가지 폭죽으로 밤하늘을 수놓는다.&lt;br /&gt;
|-&lt;br /&gt;
| 5번째 [[절기]] (4월 4일경) || [[청명절]](清明节) || [[청단]]이라는 음식을 먹고,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한다.&lt;br /&gt;
|-&lt;br /&gt;
| [[5월 1일]] || [[노동절]](劳动节) || 노동자의 근무 의욕을 높이기 위해 쉬는 날이다.&lt;br /&gt;
|-&lt;br /&gt;
| 음력 5월 5일 || [[단오절]](端午节) || 정원을 청소하고, [[쫑즈]](粽子)라는 음식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음력 8월 15일 || [[중추절]](中秋节) || 우리나라의 [[추석]]...이라고 하지만 그보다 규모는 작은 편. 주변 사람들끼리 모여 [[달]]을 보며 [[월병]]을 먹는다.&lt;br /&gt;
|-&lt;br /&gt;
| [[10월 1일]] || [[국경절]](国庆节) || 중화인민공화국의 건국일.&lt;br /&gt;
|}&lt;br /&gt;
&lt;br /&gt;
{{아시아}}&lt;br /&gt;
&lt;br /&gt;
[[분류:중국|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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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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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17: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중국 */&lt;/p&gt;
&lt;hr /&gt;
&lt;div&gt;{{범죄}}&lt;br /&gt;
&lt;br /&gt;
[[파일:인육소세지.jpg|300픽셀|섬네일|성분표에 &#039;&#039;&#039;인육&#039;&#039;&#039;이 표시되어 있어 &amp;quot;무서운 소세지&amp;quot;로 인터넷에서 알려진 문제의 짤. 사실은 &#039;&#039;&#039;연육&#039;&#039;&#039;인데 오타로 &#039;&#039;&#039;인육&#039;&#039;&#039;이라고 인쇄된 것이라 한다.]]&lt;br /&gt;
&lt;br /&gt;
&#039;&#039;&#039;사람고기&#039;&#039;&#039;, 또는 &#039;&#039;&#039;인육&#039;&#039;&#039;은 말 그대로 [[사람]]으로부터 얻은 [[고기]]이다. 사람이 사람고기를 먹는 행위는 [[문화적 상대주의]]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엄연한 [[범죄]] 행위이다. 사람의 고기를 먹는 행위를 &#039;&#039;&#039;식인&#039;&#039;&#039;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식인 행위가 이뤄지는 경우 ==&lt;br /&gt;
* [[식인종]]. 일부 미개 인종들은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서는 &amp;quot;[[아프리카]] 인종들을 비하하기 위해 서양인들이 과장되게 지어낸 부분도 없잖아 있다&amp;quot;라고도 한다.&lt;br /&gt;
* 정말 배가 고픈 경우.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대기근이 닥쳤을 때 이러한 행위가 실제로 이뤄지기도 했다.&lt;br /&gt;
* 정신 이상자. [[싸이코패스]]라던가...&lt;br /&gt;
&lt;br /&gt;
== 효과 ==&lt;br /&gt;
&amp;lt;del&amp;gt;배가 부르다.&amp;lt;/del&amp;gt; 여러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특히 [[뇌]]같은 [[신경 조직]]을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소]]가 소를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과 유사한 원리이다.) 실제로 [[파푸아뉴기니]]의 한 종족에서는 장례의식의 일환으로 죽은 이의 사체를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한 많은 주민들이 [[쿠루병]]에 걸려 죽었다.&lt;br /&gt;
&lt;br /&gt;
== 중국 ==&lt;br /&gt;
&amp;quot;[[중국]] 사람들은 네발 달린 것은 [[책상]]빼고 다 먹고, 두발 달린 것은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amp;quo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는 사람, 특히 사망한 [[태아]]나 [[영아]]가 &amp;quot;보양식&amp;quot;으로 은밀하게 유통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1년 9월 들어서는 중국에서 죽은 태아의 사체를 말려서 만든 &#039;&#039;&#039;인육캡슐&#039;&#039;&#039;이 [[대한민국]]에 밀반입된 것이 적발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즉 [[중화인민공화국]] 인민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인육을 보양식으로 먹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몰래 들여온것이다.2012년 4월,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고자치구]]에서 태어난 [[조선족]]인 [[오원춘]]이 [[대한민국]] [[수원]]에서 길 가던 20대 [[여성]]을 [[납치]]하여 [[살인|토막살인]]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살인 동기가 중국에 인육을 밀매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일면서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적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는 오원춘의 인육 밀매 의혹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고기}}&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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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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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13:3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중국 */&lt;/p&gt;
&lt;hr /&gt;
&lt;div&gt;{{범죄}}&lt;br /&gt;
&lt;br /&gt;
[[파일:인육소세지.jpg|300픽셀|섬네일|성분표에 &#039;&#039;&#039;인육&#039;&#039;&#039;이 표시되어 있어 &amp;quot;무서운 소세지&amp;quot;로 인터넷에서 알려진 문제의 짤. 사실은 &#039;&#039;&#039;연육&#039;&#039;&#039;인데 오타로 &#039;&#039;&#039;인육&#039;&#039;&#039;이라고 인쇄된 것이라 한다.]]&lt;br /&gt;
&lt;br /&gt;
&#039;&#039;&#039;사람고기&#039;&#039;&#039;, 또는 &#039;&#039;&#039;인육&#039;&#039;&#039;은 말 그대로 [[사람]]으로부터 얻은 [[고기]]이다. 사람이 사람고기를 먹는 행위는 [[문화적 상대주의]]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엄연한 [[범죄]] 행위이다. 사람의 고기를 먹는 행위를 &#039;&#039;&#039;식인&#039;&#039;&#039;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식인 행위가 이뤄지는 경우 ==&lt;br /&gt;
* [[식인종]]. 일부 미개 인종들은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서는 &amp;quot;[[아프리카]] 인종들을 비하하기 위해 서양인들이 과장되게 지어낸 부분도 없잖아 있다&amp;quot;라고도 한다.&lt;br /&gt;
* 정말 배가 고픈 경우.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대기근이 닥쳤을 때 이러한 행위가 실제로 이뤄지기도 했다.&lt;br /&gt;
* 정신 이상자. [[싸이코패스]]라던가...&lt;br /&gt;
&lt;br /&gt;
== 효과 ==&lt;br /&gt;
&amp;lt;del&amp;gt;배가 부르다.&amp;lt;/del&amp;gt; 여러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특히 [[뇌]]같은 [[신경 조직]]을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소]]가 소를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과 유사한 원리이다.) 실제로 [[파푸아뉴기니]]의 한 종족에서는 장례의식의 일환으로 죽은 이의 사체를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한 많은 주민들이 [[쿠루병]]에 걸려 죽었다.&lt;br /&gt;
&lt;br /&gt;
== 중국 ==&lt;br /&gt;
&amp;quot;[[중국]] 사람들은 네발 달린 것은 [[책상]]빼고 다 먹고, 두발 달린 것은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amp;quo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는 사람, 특히 사망한 [[태아]]나 [[영아]]가 &amp;quot;보양식&amp;quot;으로 은밀하게 유통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1년 9월 들어서는 중국에서 죽은 태아의 사체를 말려서 만든 &#039;&#039;&#039;인육캡슐&#039;&#039;&#039;이 [[대한민국]]에 밀반입된 것이 적발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12년 4월,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고자치구]]에서 태어난 [[조선족]]인 [[오원춘]]이 [[대한민국]] [[수원]]에서 길 가던 20대 [[여성]]을 [[납치]]하여 [[살인|토막살인]]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살인 동기가 중국에 인육을 밀매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일면서 논란이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적 [[고등법원]]과 [[대법원]]에서는 오원춘의 인육 밀매 의혹을 사실로 인정하지 않았다.&lt;br /&gt;
&lt;br /&gt;
{{고기}}&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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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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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12:4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중국 */&lt;/p&gt;
&lt;hr /&gt;
&lt;div&gt;{{범죄}}&lt;br /&gt;
&lt;br /&gt;
[[파일:인육소세지.jpg|300픽셀|섬네일|성분표에 &#039;&#039;&#039;인육&#039;&#039;&#039;이 표시되어 있어 &amp;quot;무서운 소세지&amp;quot;로 인터넷에서 알려진 문제의 짤. 사실은 &#039;&#039;&#039;연육&#039;&#039;&#039;인데 오타로 &#039;&#039;&#039;인육&#039;&#039;&#039;이라고 인쇄된 것이라 한다.]]&lt;br /&gt;
&lt;br /&gt;
&#039;&#039;&#039;사람고기&#039;&#039;&#039;, 또는 &#039;&#039;&#039;인육&#039;&#039;&#039;은 말 그대로 [[사람]]으로부터 얻은 [[고기]]이다. 사람이 사람고기를 먹는 행위는 [[문화적 상대주의]]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엄연한 [[범죄]] 행위이다. 사람의 고기를 먹는 행위를 &#039;&#039;&#039;식인&#039;&#039;&#039;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식인 행위가 이뤄지는 경우 ==&lt;br /&gt;
* [[식인종]]. 일부 미개 인종들은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서는 &amp;quot;[[아프리카]] 인종들을 비하하기 위해 서양인들이 과장되게 지어낸 부분도 없잖아 있다&amp;quot;라고도 한다.&lt;br /&gt;
* 정말 배가 고픈 경우.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대기근이 닥쳤을 때 이러한 행위가 실제로 이뤄지기도 했다.&lt;br /&gt;
* 정신 이상자. [[싸이코패스]]라던가...&lt;br /&gt;
&lt;br /&gt;
== 효과 ==&lt;br /&gt;
&amp;lt;del&amp;gt;배가 부르다.&amp;lt;/del&amp;gt; 여러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특히 [[뇌]]같은 [[신경 조직]]을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소]]가 소를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과 유사한 원리이다.) 실제로 [[파푸아뉴기니]]의 한 종족에서는 장례의식의 일환으로 죽은 이의 사체를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한 많은 주민들이 [[쿠루병]]에 걸려 죽었다.&lt;br /&gt;
&lt;br /&gt;
== 중국 ==&lt;br /&gt;
&amp;quot;[[중국]] 사람들은 네발 달린 것은 [[책상]]빼고 다 먹고, 두발 달린 것은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amp;quo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는 사람, 특히 사망한 [[태아]]나 [[영아]]가 &amp;quot;보양식&amp;quot;으로 은밀하게 유통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1년 9월 들어서는 중국에서 죽은 태아의 사체를 말려서 만든 &#039;&#039;&#039;인육캡슐&#039;&#039;&#039;이 [[대한민국]]에 밀반입된 것이 적발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12년 4월, [[수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고자치구]]에서 태어난 [[조선족]]인 [[오원춘]]이 길 가던 20대 [[여성]]을 [[납치]]하여 [[살인|토막살인]]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살인 동기가 중국에 인육을 밀매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일면서 논란이 되었다.&lt;br /&gt;
&lt;br /&gt;
{{고기}}&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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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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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중국 */&lt;/p&gt;
&lt;hr /&gt;
&lt;div&gt;{{범죄}}&lt;br /&gt;
&lt;br /&gt;
[[파일:인육소세지.jpg|300픽셀|섬네일|성분표에 &#039;&#039;&#039;인육&#039;&#039;&#039;이 표시되어 있어 &amp;quot;무서운 소세지&amp;quot;로 인터넷에서 알려진 문제의 짤. 사실은 &#039;&#039;&#039;연육&#039;&#039;&#039;인데 오타로 &#039;&#039;&#039;인육&#039;&#039;&#039;이라고 인쇄된 것이라 한다.]]&lt;br /&gt;
&lt;br /&gt;
&#039;&#039;&#039;사람고기&#039;&#039;&#039;, 또는 &#039;&#039;&#039;인육&#039;&#039;&#039;은 말 그대로 [[사람]]으로부터 얻은 [[고기]]이다. 사람이 사람고기를 먹는 행위는 [[문화적 상대주의]]로도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엄연한 [[범죄]] 행위이다. 사람의 고기를 먹는 행위를 &#039;&#039;&#039;식인&#039;&#039;&#039;이라고 한다.&lt;br /&gt;
&lt;br /&gt;
== 식인 행위가 이뤄지는 경우 ==&lt;br /&gt;
* [[식인종]]. 일부 미개 인종들은 사람고기를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나, 일각에서는 &amp;quot;[[아프리카]] 인종들을 비하하기 위해 서양인들이 과장되게 지어낸 부분도 없잖아 있다&amp;quot;라고도 한다.&lt;br /&gt;
* 정말 배가 고픈 경우. 역사적으로 가장 심각한 대기근이 닥쳤을 때 이러한 행위가 실제로 이뤄지기도 했다.&lt;br /&gt;
* 정신 이상자. [[싸이코패스]]라던가...&lt;br /&gt;
&lt;br /&gt;
== 효과 ==&lt;br /&gt;
&amp;lt;del&amp;gt;배가 부르다.&amp;lt;/del&amp;gt; 여러 질병을 옮길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특히 [[뇌]]같은 [[신경 조직]]을 섭취할 경우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소]]가 소를 먹어서 생기는 [[광우병]]과 유사한 원리이다.) 실제로 [[파푸아뉴기니]]의 한 종족에서는 장례의식의 일환으로 죽은 이의 사체를 먹는 풍습이 있었는데, 이러한 행위를 한 많은 주민들이 [[쿠루병]]에 걸려 죽었다.&lt;br /&gt;
&lt;br /&gt;
== 중국 ==&lt;br /&gt;
&amp;quot;[[중국]] 사람들은 네발 달린 것은 [[책상]]빼고 다 먹고, 두발 달린 것은 [[비행기]] 빼고 다 먹는다.&amp;quot;는 말이 있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는 사람, 특히 사망한 [[태아]]나 [[영아]]가 &amp;quot;보양식&amp;quot;으로 은밀하게 유통되어 문제가 되었다. 2011년 9월 들어서는 중국에서 죽은 태아의 사체를 말려서 만든 &#039;&#039;&#039;인육캡슐&#039;&#039;&#039;이 [[대한민국]]에 밀반입된 것이 적발되어 충격을 주기도 했다. 2012년 4월, [[수원]]에서 [[중화인민공화국]] [[내몽고자치구]] 호적을 가진 [[조선족]]인 [[오원춘]]이 길 가던 20대 [[여성]]을 [[납치]]하여 [[살인|토막살인]]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 살인 동기가 중국에 인육을 밀매하기 위한 목적이었다는 주장이 일면서 논란이 되었다.&lt;br /&gt;
&lt;br /&gt;
{{고기}}&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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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급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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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09: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고등학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고등학교]]&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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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급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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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10:09: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중학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중학교]]&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B%93%B1%ED%95%99%EA%B5%90&amp;diff=10465</id>
		<title>고등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B%93%B1%ED%95%99%EA%B5%90&amp;diff=10465"/>
		<updated>2014-08-29T10:09:0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고등학교&#039;&#039;&#039;({{llang|ko-Hani|高等學校}} {{llang|en|High school}})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의 후기 중등 교육 기관이다. 절대로 고등교육기관이 아니다! 전기 중등 교육 기관인 [[중학교]]를 졸업하였거나 그에 상당하는 학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며 보통 15세에 입학하여 18세에 졸업하는 것이 보통이다.&lt;br /&gt;
&lt;br /&gt;
고등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 이 둘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고등학교와 특수목적계 고등학교로 나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를 포함, 전국 7대 도시 및 주요 도시에서 고교 평준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계열(문과), 자연계열(이과)로 분리하지만 한국에서는 2003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이러한 이분법적 분류는 폐지되었다.&lt;br /&gt;
&lt;br /&gt;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고급중학교(高级中学校）라고 부른다. 줄여서 고중(高中）이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lt;br /&gt;
[[1885년]]에 설립된 [[배재학당]]에서 나온 배재고등학당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2300개&amp;lt;ref&amp;gt;출처 [http://www.mest.go.kr/web/1087/site/contents/ko/ko_0118.jsp?selectId=1085 교육과학기술부 교육 일반 통계 중]&amp;lt;/ref&amp;gt;의 고등학교가 존재하며, [[중학교]]와 같이 3년제로서 의무 교육 과정은 아니지만 100%에 가까운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학교]]와 같이 [[1974년]]부터 도입된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의 영향이 크다.&amp;lt;ref&amp;gt;하지만 아직도 [[시골]]이나 중소도시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불리며 내신 성적+고교별 시험을 통해 입학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종류로는 우선 공립과 사립으로 나뉘며 목적별로는 [[일반계 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 [[특수목적 고등학교]],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자율형 고등학교]] 으로 나뉘며 학생별로는 [[남자 고등학교]], [[여자 고등학교]], [[남녀공학]]으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목적별 고등학교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고등학교를 지칭하며, 실업계와 구분하기 위해 &#039;인문계 고등학교&#039;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업계 고등학교는 이전 실업계 고등학교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기술 등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다만 인문계와 비교하여 &#039;공부 못 하는 놈들이 가는 곳&#039;이라는 인식이 많다.&lt;br /&gt;
&lt;br /&gt;
특수목적 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고등학교로 흔히 특목고라 줄여부르며 [[과학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등이 이에 해당하며,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는 기존에 설립된 사립고에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율형 고등학교는 기존 고등학교에 보다 자율성을 준 것으로 [[교장]] 임용이나 학생 선발에 자율성을 가진다. 학생별로는 말 그대로 학생의 성별이 남자만 있거나, 여자만 있거나, 둘다 있거나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남녀공학고등학교&lt;br /&gt;
* [[여자고등학교]]&lt;br /&gt;
* [[남자고등학교]]&lt;br /&gt;
* [[과학고등학교]](과고)&lt;br /&gt;
* [[외국어고등학교]](외고)&lt;br /&gt;
*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lt;br /&gt;
*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lt;br /&gt;
* [[자율형 고등학교]]&lt;br /&gt;
&lt;br /&gt;
== 관련 문서 ==&lt;br /&gt;
&lt;br /&gt;
* [[야자]]&lt;br /&gt;
* [[대학수학능력시험]]&lt;br /&gt;
* [[문과]]&lt;br /&gt;
* [[이과]]&lt;br /&gt;
* [[검정고시]]&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학교, 학생}}&lt;br /&gt;
&lt;br /&gt;
[[분류:대한민국의 교육]]&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B%93%B1%ED%95%99%EA%B5%90&amp;diff=10464</id>
		<title>고등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3%A0%EB%93%B1%ED%95%99%EA%B5%90&amp;diff=10464"/>
		<updated>2014-08-29T10:08: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고등학교&#039;&#039;&#039;({{llang|ko-Hani|高等學校}} {{llang|en|High school}})는 [[대한민국]], [[중국]], [[일본]] 등의 후기 중등 교육 기관이다. 절대로 고등교육기관이 아니다! 전기 중등 교육 기관인 [[중학교]]를 졸업하였거나 그에 상당하는 학력을 가진 자를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되며 보통 15세에 입학하여 18세에 졸업하는 것이 보통이다.&lt;br /&gt;
&lt;br /&gt;
고등학교는 일반계 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 이 둘을 함께 운영하는 종합 고등학교와 특수목적계 고등학교로 나뉜다. 대한민국에서는 서울특별시를 포함, 전국 7대 도시 및 주요 도시에서 고교 평준화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중국과 일본에서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문계열(문과), 자연계열(이과)로 분리하지만 한국에서는 2003년 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이러한 이분법적 분류는 폐지되었다.&lt;br /&gt;
&lt;br /&gt;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고등중학교]]（高级中学校）라고 부른다. 줄여서 고중(高中）이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lt;br /&gt;
[[1885년]]에 설립된 [[배재학당]]에서 나온 배재고등학당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약 2300개&amp;lt;ref&amp;gt;출처 [http://www.mest.go.kr/web/1087/site/contents/ko/ko_0118.jsp?selectId=1085 교육과학기술부 교육 일반 통계 중]&amp;lt;/ref&amp;gt;의 고등학교가 존재하며, [[중학교]]와 같이 3년제로서 의무 교육 과정은 아니지만 100%에 가까운 진학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중학교]]와 같이 [[1974년]]부터 도입된 [[고등학교 평준화 정책]]의 영향이 크다.&amp;lt;ref&amp;gt;하지만 아직도 [[시골]]이나 중소도시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으로 불리며 내신 성적+고교별 시험을 통해 입학한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종류로는 우선 공립과 사립으로 나뉘며 목적별로는 [[일반계 고등학교]], [[전문계 고등학교]], [[특수목적 고등학교]], [[자립형 사립고등학교]], [[자율형 고등학교]] 으로 나뉘며 학생별로는 [[남자 고등학교]], [[여자 고등학교]], [[남녀공학]]으로 나뉜다.&lt;br /&gt;
&lt;br /&gt;
목적별 고등학교를 간략히 설명하자면 일반계 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일반적인 고등학교를 지칭하며, 실업계와 구분하기 위해 &#039;인문계 고등학교&#039;라고 불리기도 한다. 실업계 고등학교는 이전 실업계 고등학교의 명칭이 바뀐 것으로 기술 등 취업을 위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 다만 인문계와 비교하여 &#039;공부 못 하는 놈들이 가는 곳&#039;이라는 인식이 많다.&lt;br /&gt;
&lt;br /&gt;
특수목적 고등학교는 말 그대로 특수한 목적을 가지고 설립된 고등학교로 흔히 특목고라 줄여부르며 [[과학고등학교]], [[외국어고등학교]], [[예술고등학교]] 등이 이에 해당하며, 자립형 사립고등학교는 기존에 설립된 사립고에 학교 운영의 자율성이 보장되는 고등학교를 말한다. 마지막으로 자율형 고등학교는 기존 고등학교에 보다 자율성을 준 것으로 [[교장]] 임용이나 학생 선발에 자율성을 가진다. 학생별로는 말 그대로 학생의 성별이 남자만 있거나, 여자만 있거나, 둘다 있거나이다.&lt;br /&gt;
&lt;br /&gt;
== 종류 ==&lt;br /&gt;
&lt;br /&gt;
* 남녀공학고등학교&lt;br /&gt;
* [[여자고등학교]]&lt;br /&gt;
* [[남자고등학교]]&lt;br /&gt;
* [[과학고등학교]](과고)&lt;br /&gt;
* [[외국어고등학교]](외고)&lt;br /&gt;
*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lt;br /&gt;
* [[자립형 사립고등학교]](자사고)&lt;br /&gt;
* [[자율형 고등학교]]&lt;br /&gt;
&lt;br /&gt;
== 관련 문서 ==&lt;br /&gt;
&lt;br /&gt;
* [[야자]]&lt;br /&gt;
* [[대학수학능력시험]]&lt;br /&gt;
* [[문과]]&lt;br /&gt;
* [[이과]]&lt;br /&gt;
* [[검정고시]]&lt;br /&gt;
&lt;br /&gt;
== 각주 ==&lt;br /&gt;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학교, 학생}}&lt;br /&gt;
&lt;br /&gt;
[[분류:대한민국의 교육]]&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A4%91%ED%95%99%EA%B5%90&amp;diff=10463</id>
		<title>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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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9T09:57:35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중학교&#039;&#039;&#039;({{llang|ko-Hani|中學校}} {{llang|en|Middle school}})는 [[초등학교]] [[졸업]]생 또는 그에 상당하는 학력을 가진 것으로 인정한 자에 한하여 진학하게 되는 전기 중등 교육기관이다. 초등학교보다 좀 더 심화된 교육을 실시한다.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중학생]]이라고 부른다.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초급중학교(初级中学校)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대한민국]]에서는 6·3·3 제도에 따라 3년제이며 [[2004년]]부터 의무 교육과정이 되었다. 현재 전국에 약 3000여개의 중학교와 약 200만명의 중학생이 존재한다.&lt;br /&gt;
&lt;br /&gt;
초등학교와는 달리 [[교복]]의 착용이 의무화되고 수업 시간과 과목이 많아지며 교칙이나 선도부 등이 다소 빡빡해진다. 수업시간은 45분이며 쉬는 시간은 10분이 보통이지만 시험 등 특별한 경우에는 15분으로 하는 경우도 있다. 일반적으로 8시에서 30분까지 등교하여 9시부터 시작된다. 주 5일제 실시 이전에 평일은 6교시 혹은 7교시를 했었지만 주 5일제 실시 이후로 7교시가 기본옵션으로 고정되어 8교시까지 늘어 버렸다. 몇몇 중학교의 경우는 [[고등학교]]와 같이 9교시를 하기도 하며 심지어 [[야자]]까지 하는 중학교도 존재한다. 또한 대부분의 학생이 등하교를 하지만 [[기숙사]]가 있으면 기숙사 생활을 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처음으로 남녀를 구별하게 되는 곳이기도 하다(남중, 여중)&lt;br /&gt;
&lt;br /&gt;
{{학교, 학생}}&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3%B4%ED%86%B5%ED%95%99%EA%B5%90&amp;diff=10462</id>
		<title>보통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3%B4%ED%86%B5%ED%95%99%EA%B5%90&amp;diff=10462"/>
		<updated>2014-08-29T09:51: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초등학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초등학교]]&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86%8C%ED%95%99%EA%B5%90&amp;diff=10461</id>
		<title>소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86%8C%ED%95%99%EA%B5%90&amp;diff=10461"/>
		<updated>2014-08-29T09:51:3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초등학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초등학교]]&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5%AD%EB%AF%BC%ED%95%99%EA%B5%90&amp;diff=10460</id>
		<title>국민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A%B5%AD%EB%AF%BC%ED%95%99%EA%B5%90&amp;diff=10460"/>
		<updated>2014-08-29T09:51: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초등학교 문서로 넘겨주기&lt;/p&gt;
&lt;hr /&gt;
&lt;div&gt;#넘겨주기 [[초등학교]]&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B4%88%EB%93%B1%ED%95%99%EA%B5%90&amp;diff=10459</id>
		<title>초등학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B4%88%EB%93%B1%ED%95%99%EA%B5%90&amp;diff=10459"/>
		<updated>2014-08-29T09:50:1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파일:대현초등학교.jpg|300픽셀|섬네일|[[울산]]의 한 초등학교.]]&lt;br /&gt;
&lt;br /&gt;
&#039;&#039;&#039;초등학교&#039;&#039;&#039;({{llang|ko-Hani|初等學校}} {{llang|en|elementary school}})는 가장 초보적이고 기초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초등교육기관이다. [[중학교]]나 [[고등학교]]와는 달리 취학연령이 일정하지 않은게 특징이며, 보통 5살이나 6살에 취학하는 경우가 많다. [[대한민국]]에서는 [[국민학교]]라고 불렀다가 현재 [[초등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소학교]]라고 부르며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소학교(小学校)라고 부른다. [[조선반도]]가 [[대일본제국]](왜정)의 지배를 받는 시절에는 [[보통학교]]라고 불리다가 [[국민학교]]로 이름을 바꿨고 [[대한제국]] 시절에는 [[소학교]]라고 불렀다.&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lt;br /&gt;
기존에는 [[서당]]이 그 역할을 해오다가 [[갑오개혁]] 이후 근대적 교육제도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처음으로 생겨났으며, 당시의 이름은 소학교(小学校)였다. 이후 [[일제강점기]] 시절 보통학교로 바뀌었다가, [[1941년]] 일제의 &#039;국민학교령&#039;에 의해 [[국민학교]]로 이름이 다시 바뀌었다. 이 이름은 [[1996년]] [[3월 1일]] 초등학교로 바뀔때까지 사용되었으며, 이 때문에 대부분의 기성세대들은 초등학교보다는 국민학교, 초등학생보다 국민학생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다.&lt;br /&gt;
&lt;br /&gt;
6·3·3 제도에 따라 교육기간은 6년이며, [[1950년]] [[6월]]부터 의무교육이 되었다. [[중학교]], [[고등학교]]와는 달리 공식적으로 전국의 모든 초등학교가 [[남녀공학]]이다. 소라초등학교 여자분교장같은 예외가 존재하지만 이쪽은 [[분교]]니까 그러려니 하는 듯.&lt;br /&gt;
&lt;br /&gt;
== 관련 문서 ==&lt;br /&gt;
&lt;br /&gt;
* [[초등학생]]&lt;br /&gt;
* [[국민학교]]&lt;br /&gt;
&lt;br /&gt;
{{학교, 학생}}&lt;br /&gt;
&lt;br /&gt;
[[분류:초등학교|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A%A9%EC%9D%B8_%EB%B0%9C%EC%9D%8C&amp;diff=10277</id>
		<title>용인 발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C%9A%A9%EC%9D%B8_%EB%B0%9C%EC%9D%8C&amp;diff=10277"/>
		<updated>2014-08-24T11:50:4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영어 단모음.svg|thumb|1000px|용인 발음의 단모음 체계]]&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FLEECE || {{IPA|[ɪï̯]}} || {{IPA|[ɪï̯]}} || {{IPA|[ɪï̯]}} || {{IPA|[ɪï̯]}} &lt;br /&gt;
|-&lt;br /&gt;
| GOOSE || {{IPA|[ʊ̈ʉ̯]}} || {{IPA|[ʊʉ̯]}} || {{IPA|[ʊü̯]}} || {{IPA|[ʊü̯]}}&lt;br /&gt;
|-&lt;br /&gt;
| NURSE || {{IPA|[ɘː]}} || {{IPA|[ɘː]}} || {{IPA|[ɘː]}} || {{IPA|[ɘː]}}&lt;br /&gt;
|-&lt;br /&gt;
| THOUGHT || {{IPA|[oː]}} || {{IPA|[oː]}} || {{IPA|[oː]}} || {{IPA|[oː]}}&lt;br /&gt;
|-&lt;br /&gt;
| HARD || {{IPA|[ɤ̞̈ː]}} || {{IPA|[ɤ̞̈ː]}} || {{IPA|[ɤ̞̈ː]}}|| {{IPA|[ɤ̞̈ː]}}&lt;br /&gt;
|-&lt;br /&gt;
| KIT || {{IPA|[ɪ]}} || {{IPA|[ɪ]}} || {{IPA|[ɪ]}} || {{IPA|[ɪ]}}&lt;br /&gt;
|-&lt;br /&gt;
| PUT || {{IPA|[ɵ]}} || {{IPA|[ʊ]}} || {{IPA|[ʊ]}} || {{IPA|[ʊ]}}&lt;br /&gt;
|-&lt;br /&gt;
| DRESS || {{IPA|[e̞]}} || {{IPA|[e]}} || {{IPA|[e]}} || {{IPA|[e]}}&lt;br /&gt;
|-&lt;br /&gt;
| CUP || {{IPA|[ə]}} || {{IPA|[ə]}} || {{IPA|[ə]}} || {{IPA|[ə]}}&lt;br /&gt;
|-&lt;br /&gt;
| LOT || {{IPA|[ö]}} || {{IPA|[ö]}} || {{IPA|[ö]}} || {{IPA|[ö]}}&lt;br /&gt;
|-&lt;br /&gt;
| TRAP || {{IPA|[ɐ]}} || {{IPA|[ɛ]}} || {{IPA|[ɛ]}} || {{IPA|[e̞]}}&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Ago || {{IPA|[ə]}} || {{IPA|[ə]}} || {{IPA|[ə]}} || {{IPA|[ə]}}&lt;br /&gt;
|-&lt;br /&gt;
| partY || {{IPA|[i̞i̯]}} || {{IPA|[i̞i̯]}} || {{IPA|[i̞i̯]}} || {{IPA|[i̞]}}&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STAY || {{IPA|[ei̞̯]}} || {{IPA|[e̞i̞̯]}} || {{IPA|[e̞i̞̯]}} || {{IPA|[e̞i̞̯]}}&lt;br /&gt;
|-&lt;br /&gt;
| SKY || {{IPA|[ɤ̞̈i̞̯]}} || {{IPA|[ɤ̞̈i̞̯]}} || {{IPA|[ɤ̞̈i̞̯]}} || {{IPA|[ɤ̞̈ë̯]}}&lt;br /&gt;
|-&lt;br /&gt;
| SOY || {{IPA|[öi̞̯]}} || {{IPA|[öi̞̯]}} || {{IPA|[öi̞̯]}} || {{IPA|[öi̞̯]}}&lt;br /&gt;
|-&lt;br /&gt;
|MOUTH || {{IPA|[ɐö̞̯]}} || {{IPA|[ɐö̞̯]}} || {{IPA|[ɐö̞̯]}} || {{IPA|[ɐö̞̯]}}&lt;br /&gt;
|-&lt;br /&gt;
|GOAT || {{IPA|[əʊ̯]}} || {{IPA|[əʊ̯]}} || {{IPA|[əʊ̯]}} || {{IPA|[əʊ̯]}}&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BEAR || {{IPA|[e̞ë̯]}} || {{IPA|[e̞ë̯]}} || {{IPA|[e̞ë̯]}} || {{IPA|[e̞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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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 || {{IPA|[i̞ë̯]}} || {{IPA|[i̞ë̯]}} || {{IPA|[i̞ë̯]}} || {{IPA|[i̞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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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E || {{IPA|[ɵː]}} || {{IPA|[ʊə̯]}} || {{IPA|[ʊə̯]}} || {{IPA|[ʊ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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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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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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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 {{IPA|[e̞ë̯]}} || {{IPA|[e̞ë̯]}} || {{IPA|[e̞ë̯]}} || {{IPA|[e̞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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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 || {{IPA|[i̞ë̯]}} || {{IPA|[i̞ë̯]}} || {{IPA|[i̞ë̯]}} || {{IPA|[i̞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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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E || {{IPA|[ɵː]}} || {{IPA|[ʊə̯]}} || {{IPA|[ʊə̯]}} || {{IPA|[ʊə̯]}}&lt;br /&gt;
|}&lt;br /&gt;
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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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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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파일:영어 단모음.svg|thumb|1250px|용인 발음의 단모음 체계]]&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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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ECE || {{IPA|[ɪï̯]}} || {{IPA|[ɪï̯]}} || {{IPA|[ɪï̯]}} || {{IPA|[ɪï̯]}}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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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R || {{IPA|[e̞ë̯]}} || {{IPA|[e̞ë̯]}} || {{IPA|[e̞ë̯]}} || {{IPA|[e̞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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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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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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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4T06:09: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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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ECE || {{IPA|[ɪï̯]}} || {{IPA|[ɪï̯]}} || {{IPA|[ɪï̯]}} || {{IPA|[ɪï̯]}}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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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SE || {{IPA|[ʊ̈ʉ̯]}} || {{IPA|[ʊʉ̯]}} || {{IPA|[ʊü̯]}} || {{IPA|[ʊ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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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RSE || {{IPA|[ɘː]}} || {{IPA|[ɘː]}} || {{IPA|[ɘː]}} || {{IPA|[ɘ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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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OUGHT || {{IPA|[oː]}} || {{IPA|[oː]}} || {{IPA|[oː]}} || {{IPA|[o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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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 || {{IPA|[ɤ̞̈ː]}} || {{IPA|[ɤ̞̈ː]}} || {{IPA|[ɤ̞̈ː]}}|| {{IPA|[ɤ̞̈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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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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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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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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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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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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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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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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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AR || {{IPA|[i̞ë̯]}} || {{IPA|[i̞ë̯]}} || {{IPA|[i̞ë̯]}} || {{IPA|[i̞ë̯]}}&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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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RE || {{IPA|[ɵː]}} || {{IPA|[ʊə̯]}} || {{IPA|[ʊə̯]}} || {{IPA|[ʊə̯]}}&lt;br /&gt;
|}&lt;br /&gt;
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9D%BC%EB%A9%B4&amp;diff=10188</id>
		<title>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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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24T05:03:5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파일:미국신라면.jpg|300픽셀|섬네일|[[신라면]]의 구성물]]&lt;br /&gt;
{{대사|한국을 대표하는 인스턴트 식품}}&lt;br /&gt;
&lt;br /&gt;
&#039;&#039;&#039;라면&#039;&#039;&#039;은 주로 기름에 튀겨낸 [[면]](유탕면)과 스프가루로 구성된 즉석음식이다. 컵 모양의 용기와 함께 제공되는 라면은 &#039;&#039;&#039;컵라면&#039;&#039;&#039;이라고 한다. 면과 스프를 끓는 물에 넣고 제품에 따라 4~6분간 기다리면 조리가 완료된다. 즉석라면을 처음 개발한 사람은 [[일본]]의 식품업체인 [[닛신식품]] 창업주 [[모모푸쿠 안도]]이다. 닛신식품에서는 1958년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인 [[치킨라멘]](チキンラーメン)을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1971년에는 세계 최초의 컵라면 [[Cup Noodles]]을 개발하여 히트를 쳤다. &lt;br /&gt;
&lt;br /&gt;
면의 주재료는 밀가루, 팜유, 소금이다. 스프의 주재료는 소금, [[MSG]], 고춧가루, 후추, 설탕이다. 라면스프는 끓이는 종류의 어떤 한국 음식에 넣어 먹더라도 음식의 맛을 더 좋게 만들어준다. 이는 스프에 다량 포함된 MSG 덕분이다. 오늘날 라면은 [[농심]], [[오뚜기]], [[삼양]] 등의 주요 식품기업을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lt;br /&gt;
&lt;br /&gt;
== 건강 ==&lt;br /&gt;
{{영양가| name=신라면 | note=신라면 1봉지는 120g이다. | source=신라면 영양성분표 | right=1 | kJ=2114 | protein=10 g | fat=17 g | carbs=78 g | iron_mg=4.3 | calcium_mg=143 | sodium_mg=1930 | satfat=8 g | monofat=9 g }}&lt;br /&gt;
&lt;br /&gt;
=== 영양가 ===&lt;br /&gt;
라면은 종종 건강에 좋지 않다거나 [[정크푸드]]라는 비난을 받는다. 라면은 [[탄수화물]]과 [[지방]]의 함량이 높지만, [[단백질]],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의 함량은 낮다. 따라서 라면을 먹을 때에는 [[파]], [[김치]] 등의 채소 또는 [[달걀]]을 넣어 먹는 것이 영양소 균형상 더 좋다. &lt;br /&gt;
&lt;br /&gt;
=== 나트륨 ===&lt;br /&gt;
라면의 또 다른 문제점은 [[나트륨]] 함량이 높은 국물과 함께 제공된다는 점이다. [[WHO]]에서 정한 일일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인데, [[신라면]](120g) 1봉지에는 1,930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 나트륨이 많은 것은 컵라면도 마찬가지이다. 예를 들어, 컵라면인 육개장 큰사발(110g)에는 1,610mg의 나트륨이 포함되어 있다. &lt;br /&gt;
 &lt;br /&gt;
=== 독성 ===&lt;br /&gt;
스티로폼 용기의 컵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으면 [[스티로폼]]에서 독성 성분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어왔다. 하지만 수차례의 시험 끝에 이러한 우려는 사실이 아니었음이 드러났다. &lt;br /&gt;
&lt;br /&gt;
[[식품의약안전청]]에서는 2012년 6월과 2013년 2월 두 차례에 걸쳐 [[농심]]의 라면스프 원료에서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견되었다고 보고하였다. 식품의약안전청에서는 유해한 수준의 검출량은 아니라고 밝혔지만, 농심 측에서는 문제의 라면을 리콜 조치하였다.&lt;br /&gt;
&lt;br /&gt;
{{번역된 문서|en|Instant_noodle}}&lt;br /&gt;
&lt;br /&gt;
[[분류:라면|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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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용자토론:가벼움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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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7T02:27:0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새 문서: == PYTANIE ==  Dzień dobry! Uczę się języka Polskiego na uniwersytecie. Czy mówisz po Polsku?--~~~~&lt;/p&gt;
&lt;hr /&gt;
&lt;div&gt;== PYTANIE == &lt;br /&gt;
Dzień dobry! Uczę się języka Polskiego na uniwersytecie. Czy mówisz po Polsku?--[[사용자:지자왕|지자왕]] ([[사용자토론:지자왕|토론]]) 2014년 8월 17일 (일) 11:27 (KS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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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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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4T05:47:0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생애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039;&#039;&#039;([[러시아어]] : 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 [[우크라이나어]] : Ната́лія Володи́мирівна Покло́нська)는 [[크림 공화국]]의 검찰총장([[2014년]] 3월 11일 임명)이다. 1980년 생으로 임명 당시에 33살이었다. [[2014년 크림 반도 주민 투표]]랑 맞물려서 유명해졌다. 그가 군에서 복무한 적은 없지만 현재 공화국 검찰총장을 역임하고 있기 때문에 군 계급은 [[대령]]이다.&amp;lt;ref&amp;gt;출처: 폴란드어 위키백과&amp;lt;/ref&amp;gt;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에 어깨에 계급장을 달고 나왔다.&lt;br /&gt;
&lt;br /&gt;
== 생애 ==&lt;br /&gt;
[[1980년]] [[3월 18일]], [[소비에트 연방]](ССС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Украинская ССР) [[보로실로브그라드스카야 주]](Ворошиловградская область) [[페레발스키 군]](Перевальский район) [[미하일롭카 도시 주거지]](посёлок Михайловка)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죽었다. &lt;br /&gt;
&lt;br /&gt;
[[1990년]], 10살 때 가족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Украинская ССР) [[크림 주]](Крымская область) [[옙파토리야]](Евпатория)로 이사를 갔다. 당시 크림 주는 우크라이나 출신 소련 서기장 [[흐루시쵸프]]가 [[1954년]] [[4월 26일]]에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에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관한 지역이었다. &amp;lt;del&amp;gt;이사 잘 갔네. 덕분에 유명해짐 ㅋ&amp;lt;/del&amp;gt; 이후 쭉 크림 반도에 있는 옙파토리야에서 살았으며, 대학교도 옙파토리야에서 다녔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국립 하르키우 내무 대학교]](Харківський національний університет внутрішніх справ) 옙파토리야 분과에 입학하였으며 2002년에 졸업하였다. 내무 대학 졸업 이후에는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 공화국에서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2011년에는 승진과 함께 [[키예프]]로 발령이 났다.&lt;br /&gt;
&lt;br /&gt;
하지만 2014년에 [[유로마이단]]이 일어나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가 탄핵당하고 [[러시아어]]가 소수 민족 언어의 지위를 잃어버리자 이에 반발하여 사직하였다. 이 때 그는 유로마이단 시위대를 폭도에 비유하였다. 사직 이후 부모님이 계시는 [[크림 반도]] 옙파토리야로 돌아왔다. [[2014년 크림 반도 주민 투표]]가 일어나기 5일 전인 3월 11일에 크림 자치 공화국 검찰 총장에 임명되었으며 주민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의 81.28%가 러시아 편입에 찬성을 표하여 크림 반도가 러시아 연방에 귀속이 되자 나탈리아의 국적도 [[러시아]]로 바뀌었다.&lt;br /&gt;
&lt;br /&gt;
현재 러시아 연방 [[크림 공화국]] 검찰총장으로 잘 살고 있다. 트위터까지 하면서 많은 지지자들이 그에게 몰려들었다. 현재 트위터에서 [[우크라이나]]를 비판하고 반군들이 세운 연방 국가인 [[신러시아 연방국]]을 지지하고 있다. 그런데 점점 신러시아 연방국이 밀리고 있다.&lt;br /&gt;
&lt;br /&gt;
[[2014년]] [[7월 17일]]에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이 일어나자 나탈리아는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항기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였으나 사실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이 [[말레이시아]] 민항기를 정부군의 수송기로 오인하고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킨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반군이 아니라 정부가 민항기를 격추시켰다는 나탈리아의 주장은 [[러시아]] 정부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amp;lt;ref&amp;gt;[https://twitter.com/NPoklonskaya 나탈리아의 트위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명해진 이유==&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ev:youtube|tqHkGaEE7WA|720}}&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외모]] 때문에 유명해졌다.&lt;br /&gt;
&lt;br /&gt;
=== 모에화 ===&lt;br /&gt;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가 크림 공화국 검찰총장으로 임명이 되자, [[일본]] [[오타쿠]]들이 그에 대한 모에화를 하였다. 결국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의 유명세는 일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까지 전파되었다.&lt;br /&gt;
&lt;br /&gt;
이에 대한 나탈리아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ev:youtube|XX4JCQViRKg|720}}&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 요약 &amp;quot;나는 검사임! 너희들의 인형이 아니야!&amp;quot;&lt;br /&gt;
&lt;br /&gt;
== 사생활 ==&lt;br /&gt;
남편과는 이혼했으며 33살의 나이에 10살 먹은 딸을 두고 있다.&lt;br /&gt;
&lt;br /&gt;
외모에 대해 부연 설명하자면, 나탈리아 눈썹은 검은색인데 머리는 노란색이니까 나탈리아의 금발머리는 염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탈리아는 귀를 안 뚫었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 widths=200px perrow=4&amp;gt;&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1.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2.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3.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4.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기타 ==&lt;br /&g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나탈리아가 [[유로마이단]]을 비판하다가 짤렸다고 나와 있는데 영어판, 폴란드어판, 우크라이나어판에는 사직했다고 나와 있다. &amp;lt;ref&amp;gt;어느 쪽이 진짜일 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저딴 게 백과사전이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나탈리아가 하르코프 국제관계학 대학을 졸업했다고 나오는데 나탈리아는 국립 하르키우 내무 대학교(Харківський національний університет внутрішніх справ)를 졸업했다. 아마도 영어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internal affairs(내무)를 international affairs(국제관계학)으로 잘못 읽은 것 같다(...)&lt;br /&gt;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러시아]][[분류:우크라이나]][[분류:검사]]&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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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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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4T05:34:5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생애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039;&#039;&#039;([[러시아어]] : 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 [[우크라이나어]] : Ната́лія Володи́мирівна Покло́нська)는 [[크림 공화국]]의 검찰총장([[2014년]] 3월 11일 임명)이다. 1980년 생으로 임명 당시에 33살이었다. [[2014년 크림 반도 주민 투표]]랑 맞물려서 유명해졌다. 그가 군에서 복무한 적은 없지만 현재 공화국 검찰총장을 역임하고 있기 때문에 군 계급은 [[대령]]이다.&amp;lt;ref&amp;gt;출처: 폴란드어 위키백과&amp;lt;/ref&amp;gt; 그래서 인터뷰를 할 때에 어깨에 계급장을 달고 나왔다.&lt;br /&gt;
&lt;br /&gt;
== 생애 ==&lt;br /&gt;
[[1980년]] [[3월 18일]], [[소비에트 연방]](СССР)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Украинская ССР) [[보로실로브그라드스카야 주]](Ворошиловградская область) [[페레발스키 군]](Перевальский район) [[미하일롭카 도시 주거지]](посёлок Михайловка)에서 태어났다. 그의 친할아버지와 외할아버지 모두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에 죽었다. &lt;br /&gt;
&lt;br /&gt;
[[1990년]], 10살 때 가족들과 함께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Украинская ССР) [[크림 주]](Крымская область) [[옙파토리야]](Евпатория)로 이사를 갔다. 당시 크림 주는 우크라이나 출신 소련 서기장 [[흐루시쵸프]]가 [[1954년]] [[4월 26일]]에 [[러시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에서 [[우크라이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이관한 지역이었다. &amp;lt;del&amp;gt;이사 잘 갔네. 덕분에 유명해짐 ㅋ&amp;lt;/del&amp;gt; 이후 쭉 크림 반도에 있는 옙파토리야에서 살았으며, 대학교도 옙파토리야에서 다녔다. 그녀는 [[우크라이나]] [[국립 하르키우 내무 대학교]](Харківський національний університет внутрішніх справ) 옙파토리야 분과에 입학하였으며 2002년에 졸업하였다. 내무 대학 졸업 이후에는 우크라이나 크림 자치 공화국에서 검사로 재직하였으며 2011년에는 승진과 함께 [[키예프]]로 발령이 났다.&lt;br /&gt;
&lt;br /&gt;
하지만 2014년에 [[유로마이단]]이 일어나 [[빅토르 야누코비치]] 총리가 탄핵당하고 [[러시아어]]가 소수 민족 언어의 지위를 잃어버리자 이에 반발하여 사직하였다. 이 때 그는 유로마이단 시위대를 폭도에 비유하였다. 사직 이후 부모님이 계시는 [[크림 반도]] 옙파토리야로 돌아왔다. [[2014년 크림 반도 주민 투표]]가 일어나기 5일 전인 3월 11일에 크림 자치 공화국 검찰 총장에 임명되었으며 주민 투표에서 전체 유권자의 81.28%가 러시아 편입에 찬성을 표하여 크림 반도가 러시아 연방에 귀속이 되자 나탈리아의 국적도 [[러시아]]로 바뀌었다.&lt;br /&gt;
&lt;br /&gt;
현재 러시아 연방 [[크림 공화국]] 검찰총장으로 잘 살고 있다.&lt;br /&gt;
&lt;br /&gt;
[[2014년]] [[7월 17일]]에 [[말레이시아항공 17편 격추 사건]]이 일어나자 나탈리아는 [[트위터]]를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가 민항기를 격추시켰다고 주장하였으나 사실 [[우크라이나]] 친러 반군이 [[말레이시아]] 민항기를 정부군의 수송기로 오인하고 미사일을 발사해 격추시킨 것이었다. 우크라이나 반군이 아니라 정부가 민항기를 격추시켰다는 나탈리아의 주장은 [[러시아]] 정부의 주장과 동일한 것으로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는 없다.&amp;lt;ref&amp;gt;[https://twitter.com/NPoklonskaya 나탈리아의 트위터]&amp;lt;/ref&amp;gt;&lt;br /&gt;
&lt;br /&gt;
==유명해진 이유==&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ev:youtube|tqHkGaEE7WA|720}}&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외모]] 때문에 유명해졌다.&lt;br /&gt;
&lt;br /&gt;
=== 모에화 ===&lt;br /&gt;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가 크림 공화국 검찰총장으로 임명이 되자, [[일본]] [[오타쿠]]들이 그에 대한 모에화를 하였다. 결국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의 유명세는 일본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까지 전파되었다.&lt;br /&gt;
&lt;br /&gt;
이에 대한 나탈리아의 반응은 아래와 같다.&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ev:youtube|XX4JCQViRKg|720}}&amp;lt;/center&amp;gt;&lt;br /&gt;
&lt;br /&gt;
* 요약 &amp;quot;나는 검사임! 너희들의 인형이 아니야!&amp;quot;&lt;br /&gt;
&lt;br /&gt;
== 사생활 ==&lt;br /&gt;
남편과는 이혼했으며 33살의 나이에 10살 먹은 딸을 두고 있다.&lt;br /&gt;
&lt;br /&gt;
외모에 대해 부연 설명하자면, 나탈리아 눈썹은 검은색인데 머리는 노란색이니까 나탈리아의 금발머리는 염색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나탈리아는 귀를 안 뚫었다.&lt;br /&gt;
&lt;br /&gt;
== 사진 ==&lt;br /&gt;
&amp;lt;gallery widths=200px perrow=4&amp;gt;&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1.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2.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3.jpg&lt;br /&gt;
File:크림 검찰 총장 4.jpg&lt;br /&gt;
&amp;lt;/gallery&amp;gt;&lt;br /&gt;
&lt;br /&gt;
== 기타 ==&lt;br /&g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나탈리아가 [[유로마이단]]을 비판하다가 짤렸다고 나와 있는데 영어판, 폴란드어판, 우크라이나어판에는 사직했다고 나와 있다. &amp;lt;ref&amp;gt;어느 쪽이 진짜일 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저딴 게 백과사전이라니...&amp;lt;/ref&amp;gt;&lt;br /&gt;
&lt;br /&gt;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나탈리아가 하르코프 국제관계학 대학을 졸업했다고 나오는데 나탈리아는 국립 하르키우 내무 대학교(Харківський національний університет внутрішніх справ)를 졸업했다. 아마도 영어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internal affairs(내무)를 international affairs(국제관계학)으로 잘못 읽은 것 같다(...)&lt;br /&gt;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러시아]][[분류:우크라이나]][[분류:검사]]&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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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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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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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3T18:20: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FLEECE || {{IPA|[i̞i̯]}} || {{IPA|[i̞i̯]}} || {{IPA|[i̞i̯]}} || {{IPA|[i̞i̯]}} &lt;br /&gt;
|-&lt;br /&gt;
| GOOSE || {{IPA|[ʊ̈ʉ̯]}} || {{IPA|[ʊʉ̯]}} || {{IPA|[ʊü̯]}} || {{IPA|[ʊü̯]}}&lt;br /&gt;
|-&lt;br /&gt;
| NURSE || {{IPA|[ɘː]}} || {{IPA|[ɘː]}} || {{IPA|[ɘː]}} || {{IPA|[ɘː]}}&lt;br /&gt;
|-&lt;br /&gt;
| THOUGHT || {{IPA|[u̞ː]}} || {{IPA|[u̞ː]}} || {{IPA|[u̞ː]}} || {{IPA|[u̞ː]}}&lt;br /&gt;
|-&lt;br /&gt;
| HARD || {{IPA|[ɤ̞̈ː]}} || {{IPA|[ɤ̞̈ː]}} || {{IPA|[ɤ̞̈ː]}}|| {{IPA|[ɤ̞̈ː]}}&lt;br /&gt;
|-&lt;br /&gt;
| KIT || {{IPA|[i̞]}} || {{IPA|[i̞]}} || {{IPA|[i̞]}} || {{IPA|[i̞]}}&lt;br /&gt;
|-&lt;br /&gt;
| PUT || {{IPA|[ɵ]}} || {{IPA|[ʊ]}} || {{IPA|[ʊ]}} || {{IPA|[ʊ]}}&lt;br /&gt;
|-&lt;br /&gt;
| DRESS || {{IPA|[e̞]}} || {{IPA|[e]}} || {{IPA|[e]}} || {{IPA|[e]}}&lt;br /&gt;
|-&lt;br /&gt;
| CUP || {{IPA|[ə]}} || {{IPA|[ə]}} || {{IPA|[ə]}} || {{IPA|[ə]}}&lt;br /&gt;
|-&lt;br /&gt;
| LOT || {{IPA|[ö]}} || {{IPA|[ö]}} || {{IPA|[ö]}} || {{IPA|[ö]}}&lt;br /&gt;
|-&lt;br /&gt;
| TRAP || {{IPA|[a]}} || {{IPA|[ɛ]}} || {{IPA|[ɛ]}} || {{IPA|[e̞]}}&lt;br /&gt;
|}&lt;br /&gt;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lt;br /&gt;
| Ago || {{IPA|[ə]}} || {{IPA|[ə]}} || {{IPA|[ə]}} || {{IPA|[ə]}}&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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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lt;br /&gt;
|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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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Y || {{IPA|[ei̞̯]}} || {{IPA|[e̞i̞̯]}} || {{IPA|[e̞i̞̯]}} || {{IPA|[e̞i̞̯]}}&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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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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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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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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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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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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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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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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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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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ECE || {{IPA|[i̞i̯]}} || {{IPA|[i̞i̯]}} || {{IPA|[i̞i̯]}} || {{IPA|[i̞i̯]}}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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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SE || {{IPA|[ʊ̈ʉ̯]}} || {{IPA|[ʊʉ̯]}} || {{IPA|[ʊü̯]}} || {{IPA|[ʊü̯]}}&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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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URSE || {{IPA|[ɘː]}} || {{IPA|[ɘː]}} || {{IPA|[ɘː]}} || {{IPA|[ɘ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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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ESS || {{IPA|[e̞]}} || {{IPA|[e]}} || {{IPA|[e]}} || {{IPA|[e]}}&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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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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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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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발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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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2T12:37:2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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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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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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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2T12:28:5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모음 */&lt;/p&gt;
&lt;hr /&gt;
&lt;div&gt;{{미완성}}&lt;br /&gt;
{{#ev:youtube|bIemPxHSb6Q|360}}&lt;br /&gt;
&lt;br /&gt;
&#039;&#039;&#039;용인 발음&#039;&#039;&#039;(Received Pronunciation)은 [[영국식 영어]](British English)의 모범이라고 할 수 있는 [[표준어]]다. 흔히 영국식 영어로 알려져 있지만 용인 발음과 영국식 영어는 다르다. 영국식 영어 안에 용인 발음이 있는 것이다. 용인 발음은 주로 영국의 임금이나 [[정부]] 고위 인사나 언론에서 쓰인다. 하지만 [[21세기]]에 들어서 [[영국방송협회]](BBC)의 방송에서 용인 발음이 점차 덜 쓰이고 있다.&lt;br /&gt;
&lt;br /&gt;
== 역사 ==&lt;br /&gt;
용인 발음은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 심지어 한 사람이 내는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영국]]의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Elizabeth II)가 그 중 가장 대표적인 경우다. 엘리자베스 2세는 [[1950년대]]에 trap을 {{IPA|[tʰɹɛpʰ]}}로 발음했었는데 [[2010년대]]에는 입을 더 벌려서 {{IPA|[tʰɹæpʰ]}}으로 발음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자음]]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용인 발음의 [[모음]] 체계는 [[장모음]] 다섯 개와 [[단모음]] 일곱 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장모음이 다섯 개라는 부분에도 논란이 있다. 일각에서는 feet에서의 ee와 goose에서의 oo가 장모음이 아니라 [[이중 모음]]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화자에 따라 다르지만 이와 같은 경우를 고려한다면 장모음이 다섯 개가 아니라 네 개 혹은 세 개로 분류가 될 수 있다.&lt;br /&gt;
&lt;br /&gt;
[[영어]]는 [[철자법]]과 [[발음]]이 일치하지 않는 언어라서 다른 언어와 달리 더욱 더 발음의 변화가 심하다. 그래서 용인 발음에도 시대에 따른 발음의 변화가 존재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trap에서의 a의 소리가 {{IPA|[ɛ]}}에서 {{IPA|[æ]}}로 변한 것이다.&lt;br /&gt;
&lt;br /&gt;
&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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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EECE || {{IPA|[i̞i̯]}} || {{IPA|[i̞i̯]}} || {{IPA|[i̞i̯]}} || {{IPA|[i̞i̯]}}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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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1985년 생 || 1965년~1970년 생 || 1950년~1955년 생 || 1932년~1940년 생&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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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발음도 시대에 따라 달라진다.&amp;lt;ref&amp;gt;[http://www.ling.cam.ac.uk/sarah/docs/hawkinsmidgley_jipa05.pdf Formant frequencies of RP monophthongsin four age groups of speakers]&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분류:영어]]&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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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옛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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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2T04:56:37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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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iv&gt;&amp;lt;onlyinclude&amp;gt;{| class=&amp;quot;infobox&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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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 | &amp;lt;big&amp;gt;{{{명칭&amp;lt;includeonly&amp;gt;|&amp;lt;/includeonly&amp;gt;}}}&amp;lt;/big&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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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span=&amp;quot;2&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 {{{이전&amp;lt;includeonly&amp;gt;|&amp;lt;/includeonly&amp;gt;}}} ← &#039;&#039;&#039;{{{존속연도}}}&#039;&#039;&#039; → {{{이후&amp;lt;includeonly&amp;gt;|&amp;lt;/includeonly&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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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젼화 =&amp;lt;br&amp;gt;&lt;br /&gt;
|국가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역사]]&lt;br /&gt;
[[분류:나라]]&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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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B%80:%EC%98%9B%EA%B5%AD%EA%B0%80&amp;diff=10055</id>
		<title>틀:옛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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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2T04:56: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 class=&amp;quot;infobox&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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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체제 =&amp;lt;br&amp;gt;&lt;br /&gt;
|시대 =&amp;lt;br&amp;gt;&lt;br /&gt;
|인구 =&amp;lt;br&amp;gt;&lt;br /&gt;
|면적 =&amp;lt;br&amp;gt;&lt;br /&gt;
|통화 =&amp;lt;br&amp;gt;&lt;br /&gt;
|오늘날 =&amp;lt;br&amp;gt;&lt;br /&gt;
}}&lt;br /&gt;
&lt;br /&gt;
[[분류:역사]]&lt;br /&gt;
[[분류:나라]]&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8C%80%ED%95%9C%EC%A0%9C%EA%B5%AD&amp;diff=10054</id>
		<title>대한제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8C%80%ED%95%9C%EC%A0%9C%EA%B5%AD&amp;diff=10054"/>
		<updated>2014-08-12T04:54: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옛국가&lt;br /&gt;
|명칭 = 대한제국 (大韓帝國)&lt;br /&gt;
|이전 = [[조선]]&lt;br /&gt;
|존속연도 = 1897-1910&lt;br /&gt;
|이후 = [[일제강점기]]&lt;br /&gt;
|국기 = [[파일:Flag_of_Korea_1882.svg|320픽셀]]&lt;br /&gt;
|지도 =&lt;br /&gt;
|수도 = 한성 (오늘날의 [[서울]])&lt;br /&gt;
|언어 = [[한국어]]&lt;br /&gt;
|이념 = &lt;br /&gt;
|정치체제 = [[전제군주제]]&lt;br /&gt;
|시대 = [[신제국주의]]&lt;br /&gt;
|인구 = 1300만 명(1907년, 추정치)&lt;br /&gt;
|통화 = [[대한제국 원|원]](圓)&lt;br /&gt;
|오늘날 =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lt;br /&gt;
|국가 = [[대한제국 애국가]]&lt;br /&gt;
}}&lt;br /&gt;
{{대사|암울했던 시대의 마지막 몸부림}}&lt;br /&gt;
&#039;&#039;&#039;대한제국&#039;&#039;&#039;({{llang|ko-Hani|大韓帝國}})은 대한제국이 선포된 1897년 10월부터 [[일제강점기]]가 시작된 1910년 8월 20일까지 존속했던 [[나라]]이다. [[조선]]을 계승하였다. &lt;br /&gt;
&lt;br /&gt;
정치적 이유로 러시아 공사관에 머물던 [[고종황제]]는 [[덕수궁|경운궁]](지금의 덕수궁)으로 거처를 옮겨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스스로 황제의 칭호를 수여하였다. 나라의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고친 것은 외세로부터의 완전한 자주 독립을 위해서였다. 특히 [[중국]]의 간섭을 많이 받던 조선의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목적이 컸다. &lt;br /&gt;
&lt;br /&gt;
고종황제는 대한제국 선포 직후 [[광무개혁]]을 단행하여 군사, 경제, 토지, 교육, 산업 전반에 걸친 근대화를 시도하였다. 황제로서 그 권력이 강화된 고종은 자주적으로 근대화를 이룩해냈다. 하지만 시대가 시대였던지라, 서구 열강과 일본의 &#039;&#039;&#039;[[신제국주의|침략 야욕]]&#039;&#039;&#039; 앞에는 속수무책이었다. 결국 대한제국은 [[러일전쟁]]에서 승전한 [[일본제국]]의 &#039;&#039;&#039;[[일제강점기|손아귀 안에 들어가게 되었다]]&#039;&#039;&#039;(1910년 8월 22일). &lt;br /&gt;
&lt;br /&gt;
남한의 경우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정통성을 물려받은 나라라고 하여 나라의 공식 명칭을 &#039;&#039;&#039;[[대한민국]](大韓民國)&#039;&#039;&#039;으로 정하였다. 반면 북조선은 스스로 [[조선]](朝鮮)의 정통성을 물려받았다고 하여 공식 명칭을 &#039;&#039;&#039;[[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039;&#039;&#039;으로 정하였다. &lt;br /&gt;
&lt;br /&gt;
[[분류:대한제국| ]]&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6%84%EB%A5%98:%EC%9D%B8%EA%B6%8C&amp;diff=10052</id>
		<title>분류:인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6%84%EB%A5%98:%EC%9D%B8%EA%B6%8C&amp;diff=10052"/>
		<updated>2014-08-12T04:51:46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문서를 비움&lt;/p&gt;
&lt;hr /&gt;
&lt;div&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6%84%EB%A5%98:%EC%9D%B8%EA%B6%8C&amp;diff=10051</id>
		<title>분류:인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B%B6%84%EB%A5%98:%EC%9D%B8%EA%B6%8C&amp;diff=10051"/>
		<updated>2014-08-12T04:51:39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새 문서: 인권&lt;/p&gt;
&lt;hr /&gt;
&lt;div&gt;[[인권]]&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F%AC%EA%B2%BD%EC%88%98%EC%88%A0&amp;diff=10050</id>
		<title>포경수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F%AC%EA%B2%BD%EC%88%98%EC%88%A0&amp;diff=10050"/>
		<updated>2014-08-12T04:50:4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포경수술&#039;&#039;&#039; 또는 &#039;&#039;&#039;할례&#039;&#039;&#039;는 [[남성]]의 성기([[음경]])를 덮고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의학용어로는 &#039;&#039;&#039;환상 절제술&#039;&#039;&#039;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포경수술의 포경이 고래잡이를 뜻하는 포경(捕鯨)과 [[동음이의어]]인 것에 착안하여 &#039;&#039;&#039;고래 잡는다&#039;&#039;&#039;고 돌려 표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이유로, 또는 병적인 문제 때문에 필요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예외적으로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는 ([[이슬람교]]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포경수술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 병적인 [[진성포경]], 악질적인 [[귀두포피염]], 만성적인 [[요관감염]] 등의 치료를 위해 포경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세계의 주요 의료단체들은 포경수술이 특별한 이득이 없으며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다. [[WHO]]에서 [[에이즈]]가 창궐한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경우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는 의료단체는 없다. 신생아에 대한 비치료적 목적의 포경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신생아에 대한 포경수술이 이루어지고있어 아동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lt;br /&gt;
&lt;br /&gt;
[[분류:건강]]&lt;br /&gt;
[[분류:수술]]&lt;br /&gt;
[[분류:신체 개조]]]&lt;br /&gt;
[[분류:인권]]&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F%AC%EA%B2%BD%EC%88%98%EC%88%A0&amp;diff=10032</id>
		<title>포경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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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1T13:11:4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포경수술&#039;&#039;&#039; 또는 &#039;&#039;&#039;할례&#039;&#039;&#039;는 [[남성]]의 성기([[음경]])를 덮고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의학용어로는 &#039;&#039;&#039;환상 절제술&#039;&#039;&#039;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포경수술의 포경이 고래잡이를 뜻하는 포경(捕鯨)과 [[동음이의어]]인 것에 착안하여 &#039;&#039;&#039;고래 잡는다&#039;&#039;&#039;고 돌려 표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이유로, 또는 병적인 문제 때문에 필요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예외적으로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는 ([[이슬람교]]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포경수술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 병적인 [[진성포경]], 악질적인 [[귀두포피염]], 만성적인 [[요관감염]] 등의 치료를 위해 포경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세계의 주요 의료단체들은 포경수술이 특별한 이득이 없으며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다. [[WHO]]에서 [[에이즈]]가 창궐한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경우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는 의료단체는 없다. 신생아에 대한 비치료적 목적의 포경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신생아에 대한 포경수술이 이루어지고있어 아동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lt;br /&gt;
&lt;br /&gt;
[[분류:건강]]&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F%AC%EA%B2%BD%EC%88%98%EC%88%A0&amp;diff=10031</id>
		<title>포경수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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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1T13:11:32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039;&#039;&#039;포경수술&#039;&#039;&#039; 또는 &#039;&#039;&#039;할례&#039;&#039;&#039;는 [[남성]]의 성기([[음경]])를 덮고 있는 [[포피]]를 제거하는 수술이다. 의학용어로는 &#039;&#039;&#039;환상 절제술&#039;&#039;&#039;이라고 부르며, 우리나라에서는 포경수술의 포경이 고래잡이를 뜻하는 포경(捕鯨)과 [[동음이의어]]인 것에 착안하여 &#039;&#039;&#039;고래 잡는다&#039;&#039;&#039;고 돌려 표현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종교적인 이유로, 또는 병적인 문제 때문에 필요에 의해 행해지는 것이 보통이나 예외적으로 [[대한민국]]과 [[필리핀]]에서는 ([[이슬람교]] 국가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불필요한 포경수술이 무분별하게 행해지고 있다. 병적인 [[진성포경]], 악질적인 [[귀두포피염]], 만성적인 [[요관감염]] 등의 치료를 위해 포경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다. &lt;br /&gt;
&lt;br /&gt;
세계의 주요 의료단체들은 포경수술이 특별한 이득이 없으며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경고한다. [[WHO]]에서 [[에이즈]]가 창궐한 [[아프리카]] 일부 지역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고 있을 뿐, 일반적인 경우에서의 포경수술을 권하는 의료단체는 없다. 신생아에 대한 비치료적 목적의 포경수술을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lt;br /&gt;
&lt;br /&gt;
실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에서는 신생아에 대한 포경수술이 이루어지고있어 아동의 신체적 자유를 침해한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lt;br /&gt;
&lt;br /&gt;
[[분류:건강]]&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8B%80:%EA%B5%AD%EA%B0%80&amp;diff=10020</id>
		<title>틀:국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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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1T03:41: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amp;lt;onlyinclude&amp;gt;{| class=&amp;quot;infobox&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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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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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정보상자 선택칸|{{{한글 표기&amp;lt;includeonly&amp;gt;|&amp;lt;/includeonly&amp;gt;}}}|한글 표기}}&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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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상자 선택칸|{{{행정구역&amp;lt;includeonly&amp;gt;|&amp;lt;/includeonly&amp;gt;}}}|행정구역}}&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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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분류:나라]]&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7</id>
		<title>한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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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0T16:07:4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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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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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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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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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경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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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ˈt͈~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ˈ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ˈt͜ɕ͈~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ˈ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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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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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인도유럽어족]]의 자음 체계와 매우 다르다.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은 유성음과 무성음 혹은 유기음과 무기음의 이단 체제로 파열음이 나뉘어지는데 한국어는 양순 파열음만 해도 {{IPA|[p͉ʰ]}}, {{IPA|[b]}}, {{IPA|[p̚]}}, {{IPA|[ˈpʰ]}}, {{IPA|[ˈp͈]}} 다섯 개의 종류가 있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에 있는 [[구개음화]]와 고대 [[라틴어]]에 있는 [[원순음화]]까지 고려하면 {{IPA|[p͉ʲʰ]}}, {{IPA|[bʲ]}}, {{IPA|[ˈpʲʰ]}}, {{IPA|[ˈp͈ʲ]}}, {{IPA|[p͉ʷʰ]}}, {{IPA|[bʷ]}}, {{IPA|[ˈpʷʰ]}}, {{IPA|[ˈp͈ʷ]}}가 추가가 되어서 총 열 세 종류의 양순 파열음이 존재한다! 다만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에 속한 언어 화자들은 구개음화된 자음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첫 음절의 ㅂ를 {{IPA|[p͉ʰ]}}로 보지 않고 단순한 {{IPA|[p]}}로 보았고 ㅍ를 {{IPA|[ˈpʰ]}} 대신에 {{IPA|[pʰ]}}로 보았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어 화자들은 ㅂ과 ㅍ를 이렇게 소리 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났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 첫 음절의 ㅁ마저 둘째 음절의 ㅁ과 달리 완전한 [[비음]]이 아니다. &amp;lt;ref&amp;gt;[http://discovery.ucl.ac.uk/1324541/1/1324541.pdf #]&amp;lt;/ref&amp;gt;이로 인하여 한국어 자음을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음성학]]에 아주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lt;br /&gt;
&lt;br /&gt;
[[한족]]이나 [[일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족들은 [[한어]]에 이미 구개음화와 원순음화가 있어서 그걸 따로 배울 필요는 없지만 ㅂ와 ㅃ 발음은 많은 습득이 필요하다.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사람의 경우는 {{IPA|[p̚]}} 같은 종성 소리는 따로 배울 필요가 없지만 [[북경]]이나 [[할빈]] 같은 북방인들은 그것도 따로 배워야 한다. 종성 ㅁ도 그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관화]]에는 어말 m, p, t, k가 없기 때문이다. &amp;lt;ref&amp;gt;이에 따라 최근 [[한국]]을 방문하신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국가 주석께서는 습니다 대신 스므니다로 발음하셨다죠.&amp;lt;/ref&amp;gt; 첫 음절 ㅁ도 한족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첫 음절에서 비음을 잃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 [[일본어]]는 [[러시아어]]와 자음 체계가 유사하다. 물론 어족과는 상관이 없다. 어쨌든 일본인들은 첫 음절에서 ㅂ, ㅍ, ㅃ를 구분 못하며 그 뒤 음절에서도 ㅍ와 ㅃ를 잘 못 낸다. 물론 ㅃ는 {{IPA|[ˈp͈]}} 대신에 [[촉음]]을 포함한 자음인 {{IPA|[p̚p]}}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다. 일본인들도 한국인처럼 소리를 내려면 첫 음절과 그 뒤 음절의 비음들을 따로 구분해서 내야 한다. 한국어 첫 음절의 ㅁ을 정확하게 내려면 ま행보다는 약간의 비음을 첨가한 ば행으로 내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조선인]]들은 [[일본어]]의 ど(do)를 노(no)로 인식했다. 왜냐하면 노가 の보다는 약한 비음을 첨가한 ど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한국어에 존재하는 일본어의 차용어인 노가다(どかた[도까따] &amp;quot;막벌이&amp;quot;)일 것이다. 또한 일본인들은 받침 ㄱ, ㄷ, ㅂ 발음을 [[촉음]] ッ로 인식하고 받침 ㅇ, ㄴ, ㅁ 발음을 [[발음]] ン로 인식하는데 이를 정확하게 발음할 줄 알아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세계적으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체계이므로 세계의 수많은 [[음성학자]]들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는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6</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6"/>
		<updated>2014-08-10T15:39:5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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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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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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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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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경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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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lt;br /&gt;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인도유럽어족]]의 자음 체계와 매우 다르다.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은 유성음과 무성음 혹은 유기음과 무기음의 이단 체제로 파열음이 나뉘어지는데 한국어는 양순 파열음만 해도 {{IPA|[p͉ʰ]}}, {{IPA|[b]}}, {{IPA|[p̚]}}, {{IPA|[ˈpʰ]}}, {{IPA|[ˈp͈]}} 다섯 개의 종류가 있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에 있는 [[구개음화]]와 고대 [[라틴어]]에 있는 [[원순음화]]까지 고려하면 {{IPA|[p͉ʲʰ]}}, {{IPA|[bʲ]}}, {{IPA|[ˈpʲʰ]}}, {{IPA|[ˈp͈ʲ]}}, {{IPA|[p͉ʷʰ]}}, {{IPA|[bʷ]}}, {{IPA|[ˈpʷʰ]}}, {{IPA|[ˈp͈ʷ]}}가 추가가 되어서 총 열 세 종류의 양순 파열음이 존재한다! 다만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에 속한 언어 화자들은 구개음화된 자음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첫 음절의 ㅂ를 {{IPA|[p͉ʰ]}}로 보지 않고 단순한 {{IPA|[p]}}로 보았고 ㅍ를 {{IPA|[ˈpʰ]}} 대신에 {{IPA|[pʰ]}}로 보았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어 화자들은 ㅂ과 ㅍ를 이렇게 소리 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났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 첫 음절의 ㅁ마저 둘째 음절의 ㅁ과 달리 완전한 [[비음]]이 아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어 자음을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음성학]]에 아주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lt;br /&gt;
&lt;br /&gt;
[[한족]]이나 [[일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족들은 [[한어]]에 이미 구개음화와 원순음화가 있어서 그걸 따로 배울 필요는 없지만 ㅂ와 ㅃ 발음은 많은 습득이 필요하다.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사람의 경우는 {{IPA|[p̚]}} 같은 종성 소리는 따로 배울 필요가 없지만 [[북경]]이나 [[할빈]] 같은 북방인들은 그것도 따로 배워야 한다. 종성 ㅁ도 그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관화]]에는 어말 m, p, t, k가 없기 때문이다. &amp;lt;ref&amp;gt;이에 따라 최근 [[한국]]을 방문하신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국가 주석께서는 습니다 대신 스므니다로 발음하셨다죠.&amp;lt;/ref&amp;gt; 첫 음절 ㅁ도 한족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첫 음절에서 비음을 잃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 [[일본어]]는 [[러시아어]]와 자음 체계가 유사하다. 물론 어족과는 상관이 없다. 어쨌든 일본인들은 첫 음절에서 ㅂ, ㅍ, ㅃ를 구분 못하며 그 뒤 음절에서도 ㅍ와 ㅃ를 잘 못 낸다. 물론 ㅃ는 {{IPA|[ˈp͈]}} 대신에 [[촉음]]을 포함한 자음인 {{IPA|[p̚p]}}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다. 일본인들도 한국인처럼 소리를 내려면 첫 음절과 그 뒤 음절의 비음들을 따로 구분해서 내야 한다. 한국어 첫 음절의 ㅁ을 정확하게 내려면 ま행보다는 약간의 비음을 첨가한 ば행으로 내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조선인]]들은 [[일본어]]의 ど(do)를 노(no)로 인식했다. 왜냐하면 노가 の보다는 약한 비음을 첨가한 ど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한국어에 존재하는 일본어의 차용어인 노가다(どかた[도까따] &amp;quot;막벌이&amp;quot;)일 것이다. 또한 일본인들은 받침 ㄱ, ㄷ, ㅂ 발음을 [[촉음]] ッ로 인식하고 받침 ㅇ, ㄴ, ㅁ 발음을 [[발음]] ン로 인식하는데 이를 정확하게 발음할 줄 알아야 한다.&lt;br /&gt;
&lt;br /&gt;
결국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세계적으로 전혀 찾아볼 수 없는 매우 희귀한 체계이므로 세계의 수많은 [[음성학자]]들에게는 지적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며 한국어를 공부하는 외국인들에게는 고통을 불러 일으킨다.&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5</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5"/>
		<updated>2014-08-10T15:37:04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 -의&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은 || -는&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이 || -가&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을 || -를&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과 || -와&lt;br /&gt;
|-&lt;br /&gt;
| -으로&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로&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격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ㅍ/&amp;lt;br /&amp;gt;{{IPA|[ˈpʰ~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ㅌ/&amp;lt;br /&amp;gt;{{IPA|[ˈt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ㅊ/&amp;lt;br /&amp;gt;{{IPA|[ˈtɕ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ˈkʰ~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ˈp͈~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ˈt͈~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ˈ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ˈt͜ɕ͈~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ˈ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ㅁ/&amp;lt;br /&amp;gt;{{IPA|[m]}}&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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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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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인도유럽어족]]의 자음 체계와 매우 다르다.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은 유성음과 무성음 혹은 유기음과 무기음의 이단 체제로 파열음이 나뉘어지는데 한국어는 양순 파열음만 해도 {{IPA|[p͉ʰ]}}, {{IPA|[b]}}, {{IPA|[p̚]}}, {{IPA|[ˈpʰ]}}, {{IPA|[ˈp͈]}} 다섯 개의 종류가 있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에 있는 [[구개음화]]와 고대 [[라틴어]]에 있는 [[원순음화]]까지 고려하면 {{IPA|[p͉ʲʰ]}}, {{IPA|[bʲ]}}, {{IPA|[ˈpʲʰ]}}, {{IPA|[ˈp͈ʲ]}}, {{IPA|[p͉ʷʰ]}}, {{IPA|[bʷ]}}, {{IPA|[ˈpʷʰ]}}, {{IPA|[ˈp͈ʷ]}}가 추가가 되어서 총 열 세 종류의 양순 파열음이 존재한다! 다만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에 속한 언어 화자들은 구개음화된 자음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첫 음절의 ㅂ를 {{IPA|[p͉ʰ]}}로 보지 않고 단순한 {{IPA|[p]}}로 보았고 ㅍ를 {{IPA|[ˈpʰ]}} 대신에 {{IPA|[pʰ]}}로 보았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어 화자들은 ㅂ과 ㅍ를 이렇게 소리 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났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 첫 음절의 ㅁ마저 둘째 음절의 ㅁ과 달리 완전한 [[비음]]이 아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어 자음을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음성학]]에 아주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lt;br /&gt;
&lt;br /&gt;
[[한족]]이나 [[일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족들은 [[한어]]에 이미 구개음화와 원순음화가 있어서 그걸 따로 배울 필요는 없지만 ㅂ와 ㅃ 발음은 많은 습득이 필요하다.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사람의 경우는 {{IPA|[p̚]}} 같은 종성 소리는 따로 배울 필요가 없지만 [[북경]]이나 [[할빈]] 같은 북방인들은 그것도 따로 배워야 한다. 종성 ㅁ도 그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관화]]에는 어말 m, p, t, k가 없기 때문이다. &amp;lt;ref&amp;gt;이에 따라 최근 [[한국]]을 방문하신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국가 주석께서는 습니다 대신 스므니다로 발음하셨다죠.&amp;lt;/ref&amp;gt; 첫 음절 ㅁ도 한족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첫 음절에서 비음을 잃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매우 희귀한 현상이다. [[일본어]]는 [[러시아어]]와 자음 체계가 유사하다. 물론 어족과는 상관이 없다. 어쨌든 일본인들은 첫 음절에서 ㅂ, ㅍ, ㅃ를 구분 못하며 그 뒤 음절에서도 ㅍ와 ㅃ를 잘 못 낸다. 물론 ㅃ는 {{IPA|[ˈp͈]}} 대신에 [[촉음]]을 포함한 자음인 {{IPA|[p̚p]}}로 소리를 내기 때문에 별 차이는 없다. 일본인들도 한국인처럼 소리를 내려면 첫 음절과 그 뒤 음절의 비음들을 따로 구분해서 내야 한다. 한국어 첫 음절의 ㅁ을 정확하게 내려면 ま행보다는 약간의 비음을 첨가한 ば행으로 내는 것이 좋다. 이로 인해 [[조선인]]들은 [[일본어]]의 ど(do)를 노(no)로 인식했다. 왜냐하면 노가 の보다는 약한 비음을 첨가한 ど에 가깝기 때문이다. 이 현상의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한국어에 존재하는 일본어의 차용어인 노가다(どかた[도까따] &amp;quot;막벌이&amp;quot;)일 것이다.&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4</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4"/>
		<updated>2014-08-10T14:39:5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 -의&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은 || -는&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이 || -가&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을 || -를&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과 || -와&lt;br /&gt;
|-&lt;br /&gt;
| -으로&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로&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격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ㅍ/&amp;lt;br /&amp;gt;{{IPA|[ˈpʰ~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ㅌ/&amp;lt;br /&amp;gt;{{IPA|[ˈt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ㅊ/&amp;lt;br /&amp;gt;{{IPA|[ˈtɕ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ˈkʰ~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ˈp͈~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ˈt͈~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ˈ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ˈt͜ɕ͈~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ˈ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ㅁ/&amp;lt;br /&amp;gt;{{IPA|[m]}}&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ㄴ/&amp;lt;br /&amp;gt;{{IPA|[n]}}&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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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유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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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ㄹ/&amp;lt;br /&amp;gt;{{IPA|[ɾ~l]}}&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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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인도유럽어족]]의 자음 체계와 매우 다르다.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은 유성음과 무성음 혹은 유기음과 무기음의 이단 체제로 파열음이 나뉘어지는데 한국어는 양순 파열음만 해도 {{IPA|[p͉ʰ]}}, {{IPA|[b]}}, {{IPA|[p̚]}}, {{IPA|[ˈpʰ]}}, {{IPA|[ˈp͈]}} 다섯 개의 종류가 있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에 있는 [[구개음화]]와 고대 [[라틴어]]에 있는 [[원순음화]]까지 고려하면 {{IPA|[p͉ʲʰ]}}, {{IPA|[bʲ]}}, {{IPA|[ˈpʲʰ]}}, {{IPA|[ˈp͈ʲ]}}, {{IPA|[p͉ʷʰ]}}, {{IPA|[bʷ]}}, {{IPA|[ˈpʷʰ]}}, {{IPA|[ˈp͈ʷ]}}가 추가가 되어서 총 열 세 종류의 양순 파열음이 존재한다! 다만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에 속한 언어 화자들은 구개음화된 자음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첫 음절의 ㅂ를 {{IPA|[p͉ʰ]}}로 보지 않고 단순한 {{IPA|[p]}}로 보았고 ㅍ를 {{IPA|[ˈpʰ]}} 대신에 {{IPA|[pʰ]}}로 보았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어 화자들은 ㅂ과 ㅍ를 이렇게 소리 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났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 첫 음절의 ㅁ마저 둘째 음절의 ㅁ과 달리 완전한 [[비음]]이 아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어 자음을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음성학]]에 아주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lt;br /&gt;
&lt;br /&gt;
[[한족]]이나 [[일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한족들은 [[한어]]에 이미 구개음화와 원순음화가 있어서 그걸 따로 배울 필요는 없지만 ㅂ와 ㅃ 발음은 많은 습득이 필요하다. [[중화민국]]이나 [[중화인민공화국]] 남부 사람의 경우는 {{IPA|[p̚]}} 같은 종성 소리는 따로 배울 필요가 없지만 [[북경]]이나 [[할빈]] 같은 북방인들은 그것도 따로 배워야 한다. 종성 ㅁ도 그들은 따로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관화]]에는 어말 m, p, t, k가 없기 때문이다. &amp;lt;ref&amp;gt;이에 따라 최근 [[한국]]을 방문하신 [[중화인민공화국]] [[습근평]] 국가 주석께서는 습니다 대신 스므니다로 발음하셨다죠.&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3</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3"/>
		<updated>2014-08-10T14:35:3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 -의&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은 || -는&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이 || -가&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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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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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 | -로&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격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ㅍ/&amp;lt;br /&amp;gt;{{IPA|[ˈpʰ~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ㅌ/&amp;lt;br /&amp;gt;{{IPA|[ˈt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ㅊ/&amp;lt;br /&amp;gt;{{IPA|[ˈtɕ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ˈkʰ~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ˈp͈~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ˈt͈~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ˈ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ˈt͜ɕ͈~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ˈ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ㅁ/&amp;lt;br /&amp;gt;{{IPA|[m]}}&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ㄴ/&amp;lt;br /&amp;gt;{{IPA|[n]}}&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유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ㄹ/&amp;lt;br /&amp;gt;{{IPA|[ɾ~l]}}&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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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한국어]]의 자음 체계는 [[인도유럽어족]]의 자음 체계와 매우 다르다. 대다수의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은 유성음과 무성음 혹은 유기음과 무기음의 이단 체제로 파열음이 나뉘어지는데 한국어는 양순 파열음만 해도 {{IPA|[p͉ʰ]}}, {{IPA|[b]}}, {{IPA|[p̚]}}, {{IPA|[ˈpʰ]}}, {{IPA|[ˈp͈]}} 다섯 개의 종류가 있다. 거기에다 [[러시아어]]에 있는 [[구개음화]]와 고대 [[라틴어]]에 있는 [[원순음화]]까지 고려하면 {{IPA|[p͉ʲʰ]}}, {{IPA|[bʲ]}}, {{IPA|[ˈpʲʰ]}}, {{IPA|[ˈp͈ʲ]}}, {{IPA|[p͉ʷʰ]}}, {{IPA|[bʷ]}}, {{IPA|[ˈpʷʰ]}}, {{IPA|[ˈp͈ʷ]}}가 추가가 되어서 총 열 세 종류의 양순 파열음이 존재한다! 다만 [[러시아어]]와 [[폴란드어]] 등 [[슬라브어파]]에 속한 언어 화자들은 구개음화된 자음은 따로 배울 필요가 없다.&lt;br /&gt;
&lt;br /&gt;
기존의 연구 결과들은 첫 음절의 ㅂ를 {{IPA|[p͉ʰ]}}로 보지 않고 단순한 {{IPA|[p]}}로 보았고 ㅍ를 {{IPA|[ˈpʰ]}} 대신에 {{IPA|[pʰ]}}로 보았으나 최신 연구 결과에 의하면 현대 [[대한민국]]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한국어 화자들은 ㅂ과 ㅍ를 이렇게 소리 내지 않는 것으로 판단이 났다.&lt;br /&gt;
&lt;br /&gt;
거기에다 첫 음절의 ㅁ마저 둘째 음절의 ㅁ과 달리 완전한 [[비음]]이 아니다. 이로 인하여 한국어 자음을 완전히 발음할 수 있는 [[외국인]]은 [[음성학]]에 아주 풍부한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고서는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2</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2"/>
		<updated>2014-08-10T14:21:21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 -의&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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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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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amp;quot;2&amp;quot; | -을 || -를&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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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으로&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로&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격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ㅍ/&amp;lt;br /&amp;gt;{{IPA|[ˈpʰ~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ㅌ/&amp;lt;br /&amp;gt;{{IPA|[ˈt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ㅊ/&amp;lt;br /&amp;gt;{{IPA|[ˈtɕʰ~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ˈkʰ~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ˈp͈~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ˈt͈~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ˈ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ˈt͜ɕ͈~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ˈ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ㅁ/&amp;lt;br /&amp;gt;{{IPA|[m]}}&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ㄴ/&amp;lt;br /&amp;gt;{{IPA|[n]}}&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유음&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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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11</id>
		<title>한국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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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4-08-10T14:20:18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대한민국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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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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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로&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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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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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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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ˈkʰ]}}&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p͈~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t͈~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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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k͈~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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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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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ntry>
		<id>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04</id>
		<title>한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nuriwiki.net/index.php?title=%ED%95%9C%EA%B5%AD%EC%96%B4&amp;diff=10004"/>
		<updated>2014-08-10T12:10:10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지자왕: /* 자음 */&lt;/p&gt;
&lt;hr /&gt;
&lt;div&gt;[[파일:한국어지도.png|500픽셀|섬네일|&#039;&#039;&#039;빨강&#039;&#039;&#039;:한국어가 공용어인 지역.&amp;lt;br&amp;gt;&#039;&#039;&#039;녹색&#039;&#039;&#039;:소수 민족으로서 한국어가 사용되는 지역.]]&lt;br /&gt;
&lt;br /&gt;
{{대사|미리내 · 시나브로 · 사랑 · 가람 · 누리}}&lt;br /&gt;
&lt;br /&gt;
&#039;&#039;&#039;한국어&#039;&#039;&#039;({{llang|ko-Hani|韓國語}})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식 [[언어]]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도 공용어로 사용된다. [[한국어]]의 이용 인구는 7천 8백만 명으로, 세계에서 12번째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이다. 한국어는 15세기 이전까지는 [[한자]]라는 중국 문자를 차용해서 표기했으나,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하면서 비로소 한국어를 한국 문자로 표기할 수 있게 되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의 분류에 대해서는 다소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일단 현재로서는 한국어는 어느 어족에도 속하지 않는, [[고립 언어]]로 분류하는 경향이 크다. 하지만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주장도 여전히 남아 있다. 한국어는 어근+접사의 형태로 문장 내에서 기능을 발휘하는 [[교착어]]에 속한다. 문법적으로는 주어-목적어-서술어의 형태를 띠고 있다. 예를 들어, “나는 밥을 먹는다.”라는 문장에서 “나”, “밥”, “먹-”등은 어근이며, “-는”, “-을”, “-는다”등은 접사이다. 또한, 문법적으로 “나는”은 주어이며, “밥을”은 목적어이며, “먹는다”는 서술어의 기능을 수행한다.&lt;br /&gt;
&lt;br /&gt;
== 분류 ==&lt;br /&gt;
현재 대부분의 언어학자들은 한국어를 고립언어로 분류하고 있지만, 한국어를 [[알타이어족]]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알타이어족과 한국어 모두는 a, an, the 같은 [[관사]]와 which, that, whose 등의 [[관계대명사]]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일부 문법적 유사점으로만 언어를 분류하는 데에는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한국어와 가장 유사한 언어로는 [[일본어]]가 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여러 단어와 비슷한 문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한국에서는 애국심 내지는 반일정신으로 인해 일본어와 한국어 사이의 유사점을 부정해왔으며, 대신 “한민족은 몽골인들처럼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말을 타며 뛰어놀던 민족”이라는 미신으로 인해 한국어를 [[몽골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으로 편입시키려고 노력했다. 실제로 ‘알타이어족 가설’은 외국에서는 거의 인정하고 있지 않다.&lt;br /&gt;
현재는 고립어로 분류하고 있으며, &#039;&#039;&#039;한일 어족설&#039;&#039;&#039;과, &#039;&#039;&#039;알타이어족설&#039;&#039;&#039;이 있다. &lt;br /&gt;
&lt;br /&gt;
=== 한일 어족설 ===&lt;br /&gt;
일본어로 ‘가(が)’는 한국어/조선어로 ‘~가’라는 뜻이고, ‘히(ひ)’는 ‘해(태양)’라는 뜻이며, ‘우스(うす)’는 ‘소(牛)’라는 뜻이고, ‘다(だ)’는 ‘~다.’라는 뜻이다. 또 ‘야마(やま)’는 ‘산(山)’이라는 뜻인데, 산은 고유어로 ‘뫼’이므로 이것도 두 언어가 같은 뿌리에서 갈라져 나왔다는 증거일 수 있다. ‘카미(かみ)’라는 일본어는 신(神)이라는 뜻인데, 신은 옛 한국어로 ‘고마’/‘거무’다. ‘곰’이라는 뜻을 지닌 ‘쿠마(くま)’라는 일본어 낱말도 세 언어가 비슷함을 시사한다. 일본 동북(東北) 지방의 사투리로 ‘만즈(まんず)’는 ‘먼저’라는 뜻이라는 것도 있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이 외에도 문법적으로 공통점이 많이 발견되는 등의 이유로 한국어와 일본어는 공통된 어족이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lt;br /&gt;
&lt;br /&gt;
그렇다고 하지만, 일본어가 한국어/조선어와 다른 점도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순 없다. 낱말 가운데는 확실히 다른 것도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키(き)’는 일본어로 ‘나무’라는 뜻인데, 이 두 낱말은 발음이 완전히 달라 얼핏 보면 다른 근원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하하(はは)’는 일본어로 ‘어머니’라는 뜻인데, 이 말도 한국/조선어의 ‘어머니’와는 많이 다르다. 또 ‘나라’라는 뜻을 지닌 ‘쿠니(くに)’는 한국어/조선어 낱말인 ‘나라(국가國家)’와는 아무런 공통점이 없는 것 같다. ‘토끼’라는 뜻을 지닌 ‘우사기(うさぎ)’도 발음이 다르기는 마찬가지다&amp;lt;ref&amp;gt;[http://www.histopia.net/zbxe/107892 ▩한국어/조선어와 일본어가 달라진 까닭] 인용. &amp;lt;&amp;lt;작성: ▩조약돌&amp;gt;&amp;gt;&amp;lt;/ref&amp;gt;.&lt;br /&gt;
&lt;br /&gt;
결론은 &#039;&#039;&#039;현재로는 확실히 알 수 없다.&#039;&#039;&#039;&lt;br /&gt;
&lt;br /&gt;
한편 조사 ~가는 [[이조 시대]] 후기에 들어서 발생한 조사로서 그 이전에는 ~가 대신에 ~ㅣ가 쓰였다. 예를 들어서 &amp;quot;철수가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쓰는 것이 아니라 &amp;quot;철쉬 밥을 먹었다&amp;quot;라고 썼다. 따라서 조사 ~가는 [[삼한]]이나 [[신라]]나 [[고려]]에서는 쓰이지 않던 조사이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한일 어족설을 주장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다.&lt;br /&gt;
&lt;br /&gt;
=== 알타이어족설 ===&lt;br /&gt;
한국어가 SOV 어순이며, 두음법칙이 있고, 모음조화와, 교착어가 있다는 이유로 알타이어족설 아니냐는 의견도 많이 나왔고, 대부분은 이를 주장한다. &lt;br /&gt;
다른 경우에는 일본어도 알타이어족설로 취급하며, 한일어족설과 동시에 알타이어족설을 주장하기도 한다.&lt;br /&gt;
&lt;br /&gt;
또한, 문법적으로 &#039;성 구분&#039;이 없다는 것도 알타이어족설인 이유 중 하나이다.&lt;br /&gt;
&lt;br /&gt;
== 방언 ==&lt;br /&gt;
[[파일:혼저옵서예.png|300픽셀|섬네일|[[제주도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는 지역에 따라 다양한 방언(사투리)을 갖는다. [[대한민국]]의 [[표준어]]는 [[서울]] 지역의 방언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북한]]에서는 [[평양]] 지역의 방언을 약간 다듬은 것을 [[문화어]]라고 부르며 역시 표준어로 채택하고 있다. 한국의 방언들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서로 다른 지역의 방언을 사용하더라도 의사소통에는 큰 지장이 없다. 다만 [[제주 방언]]만은 다른 지역의 방언과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소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으며 아예 다른 언어로 분류하기도 한다. 방언은 각기 고유한 억양을 지니고 있다. 먼저, [[서울 방언]]은 말의 높낮이는 일정한 편이나 모음의 길이에 따라서 뜻을 구별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밤”이라는 단어를 짧게 발음하면 “깜깜한 밤”이라는 뜻이 되고, [밤ː]과 같이 길게 발음하면 “밤나무의 열매”라는 뜻이 된다. 이는 서울 방언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기도 한데, 현대로 넘어오면서 이를 구별하는 사람의 수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여러 사투리들에서는 중세 국어의 특징이 남아 있어 [[ㅸ]], [[ㅿ]] 등의 소리가 남아있는 단어도 있다. 특히 [[제주 방언]]에서는 아래아(·)가 아직까지도 사용되고 있다. 예를 들어, “어서오세요”라는 말은 제주 방언으로 “저옵서예”라고 한다. 아래아(·)는 [ㅏ]와 [ㅗ]사이의 발음이 난다.&lt;br /&gt;
&lt;br /&gt;
== 발음 ==&lt;br /&gt;
=== 발음 변동 ===&lt;br /&gt;
기본적으로 한국어는 적는 그대로 발음한다. 하지만 일부의 경우에는 규칙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한다. 먼저, 받침으로 “ㅅ, ㅈ, ㅊ, ㅌ, ㅎ”가 오는 경우에는 모두 [ㄷ]으로 발음된다. 예를 들어, “삿갓”은 [삳갇]으로, “온갖”은 [온갇]으로, “꽃”은 [꼳] 등으로 발음된다. 받침 “ㅋ”은 [ㄱ]으로, 받침 “ㅍ”은 [ㅂ]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전통적으로, ㄹ은 단어의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또한, 한자어에서 단어의 맨 처음에 나온 ㄹ은 [[두음법칙]]에 의해 ㄴ이나 ㅇ으로 바뀐다. 예를 들어, 力(힘 력)자가 “力道”처럼 단어의 맨 앞에 쓰이면 “력도”가 아닌 “역도”로 적는다. 하지만 단어의 맨 처음에 등장하지 않는 경우인 “人力”의 경우엔 “인력”라고 적는다. 때문에 ㄹ로 시작하는 단어는 “라디오”, “로봇”, “리어카”등 외래어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다만 [[북한]]에서는 두음법칙을 인정하지 않는다.&lt;br /&gt;
&lt;br /&gt;
앞글자의 자음과 뒷글자의 자음이 비슷하게 발음되는 현상을 통틀어 [[자음동화]]라고 한다. 받침으로 [[비음]]이 아닌 [ㄱ], [ㄷ], [ㅂ]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비음([ㄴ], [ㅁ])일 경우에 받침은 비음([ㄴ], [ㅁ], [ㅇ])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국물”이라는 단어는 [궁물]로, “걷는다”라는 단어는 [건는다]로, “밥물”이라는 단어는 [밤물]로 발음된다. 또한, 받침으로 유음이 아닌 [ㄴ]이 오고, 그 뒷글자의 자음이 유음([ㄹ])일 경우에는 받침이 유음인 [ㄹ]로 바뀌어 발음된다. 예를 들어, “신라”라는 단어는 [실라]로 발음된다.&lt;br /&gt;
&lt;br /&gt;
=== 형태음소론 ===&lt;br /&gt;
어떤 문법적 형태소는 앞에 있는 글자에 따라 모양이 변하기도 한다.&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 style=&amp;quot;text-align:center&amp;quot;&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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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침 있는 글자 뒤에 !! ㄹ받침이 오는 글자 뒤에 !! 받침 없는 글자 뒤에&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3&amp;quot; | -의&lt;br /&gt;
|-&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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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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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과 || -와&lt;br /&gt;
|-&lt;br /&gt;
| -으로&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 | -로&lt;br /&gt;
|}&lt;br /&gt;
&amp;lt;/center&amp;gt;&lt;br /&gt;
=== 음운 ===&lt;br /&gt;
==== 자음 ====&lt;br /&gt;
===== [[대한민국]] =====&lt;br /&gt;
{| class=&amp;quot;wikitable&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colspan=&amp;quot;2&amp;quot;|&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양순음&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치경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경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연구개음&lt;br /&gt;
! rowspan=&amp;quot;2&amp;quot; width=&amp;quot;70&amp;quot;|성문음&lt;br /&gt;
|-&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폐쇄음&lt;br /&gt;
! width=&amp;quot;70&amp;quot;|마찰음&lt;br /&gt;
|-&lt;br /&gt;
! rowspan=&amp;quot;3&amp;quot;|장&amp;lt;br /&amp;gt;애&amp;lt;br /&amp;gt;음&lt;br /&gt;
!평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ㅂ/&amp;lt;br /&amp;gt;{{IPA|[p͉ʰ~b~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ㄷ/&amp;lt;br /&amp;gt;{{IPA|[t͉ʰ~d~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ㅅ/&amp;lt;br /&amp;gt;{{IPA|[s͉ʰ~s͉~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ㅈ/&amp;lt;br /&amp;gt;{{IPA|[t͜ɕ͉ʰ~dʑ~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ㄱ/&amp;lt;br /&amp;gt;{{IPA|[k͉ʰ~ɡ~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격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ㅍ/&amp;lt;br /&amp;gt;{{IPA|[pʰ]}}&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ㅌ/&amp;lt;br /&amp;gt;{{IPA|[tʰ]}}&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ㅊ/&amp;lt;br /&amp;gt;{{IPA|[tɕʰ]}}&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ㅋ/&amp;lt;br /&amp;gt;{{IPA|[kʰ]}}&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ㅎ/&amp;lt;br /&amp;gt;{{IPA|[h~ɦ]}}&lt;br /&gt;
|-&lt;br /&gt;
!경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ㅃ/&amp;lt;br /&amp;gt;{{IPA|[ˀp]}}&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ㄸ/&amp;lt;br /&amp;gt;{{IPA|[ˀ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ㅆ/&amp;lt;br /&amp;gt;{{IPA|[ˀs~ˀɕ]}}&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ㅉ/&amp;lt;br /&amp;gt;{{IPA|[ˀt͡ɕ]}}&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ㄲ/&amp;lt;br /&amp;gt;{{IPA|[ˀk]}}&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비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ㅁ/&amp;lt;br /&amp;gt;{{IPA|[m]}}&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ㄴ/&amp;lt;br /&amp;gt;{{IPA|[n]}}&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ㅇ/&amp;lt;br /&amp;gt;{{IPA|[ŋ]}}&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 colspan=&amp;quot;2&amp;quot;|유음&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ㄹ/&amp;lt;br /&amp;gt;{{IPA|[ɾ~l]}}&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 align=&amp;quot;center&amp;quot;|&lt;br /&gt;
|}&lt;br /&gt;
&lt;br /&gt;
==== 모음 ====&lt;br /&gt;
한국어의 [[단모음]]은 10개이고 [[장모음]]도 10개이며 [[이중모음]]은 11개이다. &lt;br /&gt;
&lt;br /&gt;
그러나 [[한글]] 창제 초기 이후로는 [[방점|성조와 모음의 장단을 표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졌으므로 장모음과 단모음은 구별하여 적지 않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젊은 세대들은 장모음과 단모음의 구별을 제대로 할 수 없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 또한 단모음 10개 중 ㅐ와 ㅔ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세대에서는 거의 구별이 되지 아니하며 ㅚ와 ㅟ는 [[대한민국]] [[수도권]], [[영남 지방]], [[관동 지방]]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관북 지방]]에 거주하는 50대 이하의 상당수의 세대에서 단모음이 아니라 이중모음으로 발음 된다. &lt;br /&gt;
&lt;br /&gt;
이 두 가지 현상 때문에 [[대한민국]] [[수도권]]에서는 ㅙ와 ㅞ와 ㅚ가 구별되지 못하며 [[대한민국]] [[영남 지방]]에서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ㅙ와 ㅞ와 ㅚ와 ㅔ와 ㅐ가 구별되지 않는다. &lt;br /&gt;
&lt;br /&gt;
한편 [[중화인민공화국]] [[연번조선족자치주]]에서는 [[한어]] [[관화]]의 영향으로 ㅟ는 단모음으로 발음이 되나 ㅚ는 ㅞ와 차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주적으로 보았을 때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인민들은 ㅐ와 ㅔ를 정확히 차별할 수 있다.&lt;br /&gt;
&lt;br /&gt;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서 지방]]에서는 ㅐ와 ㅔ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ㅞ와 ㅚ를 정확히 구별할 수 있고 ㅟ를 단모음으로 소리낸다. 하지만 관서 지방에서는 ㅓ와 ㅗ가 구분이 잘 안 되며 ㅜ와 ㅡ도 구분이 잘 안 된다.&lt;br /&gt;
&lt;br /&gt;
이 글에서는 한국어 및 조선어의 표준적인 모음 발음법을 다루고 각 지역의 모음 발음법 또한 다룬다.&lt;br /&gt;
&lt;br /&gt;
=====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에 따른 모음 =====&lt;br /&gt;
대한민국의 표준 발음법을 국제 음성 기호로 나타내었다.&amp;lt;ref&amp;gt;표준어 규정, 1988년 1월 19일 문교부 고시 제 88-2호, 제2부 표준 발음법&amp;lt;/ref&amp;gt;&amp;lt;ref&amp;gt;[[한국방송공사]]&amp;lt;/ref&amp;gt;&lt;br /&gt;
&lt;br /&gt;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ㅐ ㅒ ㅔ ㅖ ㅘ ㅙ ㅚ ㅝ ㅞ ㅟ ㅢ&lt;br /&gt;
* [[ㅏ]] : 짧은 소리는 {{IPA|[ ɐ ]}}, 긴 소리는  {{IPA|[ ɑː ]}}&lt;br /&gt;
* [[ㅑ]]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ɑː ]}}&lt;br /&gt;
* [[ㅓ]] : 짧은 소리는 {{IPA|[ ʌ ]}}, 긴 소리는 {{IPA|[ ɘː ]}}&lt;br /&gt;
* [[ㅕ]]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ɘː ]}}&lt;br /&gt;
* [[ㅗ]] : 짧은 소리는 {{IPA|[ o̞ ]}}, 긴 소리는 {{IPA|[ oː ]}}&lt;br /&gt;
* [[ㅛ]]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o̞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o̞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o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oː ]}}&lt;br /&gt;
* [[ㅜ]] : 짧은 소리는 {{IPA|[ u ]}}, 긴 소리는 {{IPA|[ uː ]}}&lt;br /&gt;
* [[ㅠ]]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u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u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u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uː ]}}&lt;br /&gt;
* [[ㅡ]] : 짧은 소리는 {{IPA|[ ɯ ]}}, 긴 소리는 {{IPA|[ ɯː ]}}&lt;br /&gt;
* [[ㅣ]]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iː ]}}&lt;br /&gt;
* [[ㅐ]] : 짧은 소리는 {{IPA|[ ɛ ]}}, 긴 소리는 {{IPA|[ ɛː ]}}&lt;br /&gt;
* [[ㅒ]]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ɛː ]}}&lt;br /&gt;
* [[ㅔ]] : 짧은 소리는 {{IPA|[ e ]}}, 긴 소리는 {{IPA|[ eː ]}}&lt;br /&gt;
* [[ㅖ]]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j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ʲ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j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ʲeː ]}}&lt;br /&gt;
* [[ㅘ]]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ɐ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ɐ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ɑ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ɑː ]}}&lt;br /&gt;
* [[ㅙ]]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ɛ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ɛ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ɛ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ɛː ]}}&lt;br /&gt;
* [[ㅚ]] : 짧은 소리는 {{IPA|[ ø ]}}, 긴 소리는 {{IPA|[ øː ]}}&lt;br /&gt;
* [[ㅝ]]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ʌ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ʌ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ɘ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ɘː ]}}&lt;br /&gt;
* [[ㅞ]]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we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ʷe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we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ʷeː ]}}&lt;br /&gt;
* [[ㅟ]] : 짧은 소리는 {{IPA|[ y ]}}, 긴 소리는 {{IPA|[ yː ]}}&lt;br /&gt;
* [[ㅢ]] : 앞에 자음이 없는 짧은 소리는 {{IPA|[ ɰi ]}}, 앞에 자음이 있는 짧은 소리는 {{IPA|[ i ]}}, 앞에 자음이 없는 긴 소리는 {{IPA|[ ɰiː ]}}, 앞에 자음이 있는 긴 소리는 {{IPA|[ iː ]}}&lt;br /&gt;
&lt;br /&gt;
앞에 자음이 올 경우 ㅢ는 ㅣ로 발음 된다. 하지만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ㅢ는 앞에 자음이 올 경우의 ㅣ와 달리 앞 자음을 [[구개음화]] 시키지 않는다. 따라서 싀와 시의 발음이 si와 shi 비슷하게 나는 것이다. [[국제음성기호]]로는 각각 {{IPA|[s͉ʰi]}}와 {{IPA|[ɕ͉ʰi]}}이다.&lt;br /&gt;
&lt;br /&gt;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40대 이하의 언중들은 위에 명시된 모음의 장단을 제대로 변별하지 못한다.&lt;br /&gt;
&lt;br /&g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표준 발음법 =====&lt;br /&gt;
===== [[중화인민공화국]] [[연변조선족자치주]]의 표준 발음법 =====&lt;br /&gt;
&lt;br /&gt;
== 문법 ==&lt;br /&gt;
한국어는 [[교착어]]이다. 한국어는 9품사를 가지고 있다(참고로 영어는 8품사). 한국어의 기본적인 문법 형태는 &#039;&#039;&#039;주어-목적어-서술어&#039;&#039;&#039;순인데, 이 중 서술어만은 절대 빼거나 생략할 수 없다.&lt;br /&gt;
&lt;br /&gt;
== 존댓말 ==&lt;br /&gt;
한국어에서는 지위가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과 대화할 때는 존댓말을 사용하여야 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한 살이라도 많은 사람이 더 높은 지위에 있다고 본다. 이외에도 비슷한 나이대로 추정되거나 더 나이가 많아 보이는 친하지 않은 사람, 직장에서 직급이 높은 사람, 선생님, 고객 등에게는 존댓말을 사용한다.&lt;br /&gt;
&lt;br /&gt;
=== 주격 존대 ===&lt;br /&gt;
* 동생&#039;&#039;&#039;이&#039;&#039;&#039; &#039;&#039;&#039;밥&#039;&#039;&#039;을 &#039;&#039;&#039;먹&#039;&#039;&#039;고 &#039;&#039;&#039;있&#039;&#039;&#039;다.&lt;br /&gt;
* 아버지&#039;&#039;&#039;께서&#039;&#039;&#039; &#039;&#039;&#039;진지&#039;&#039;&#039;를 &#039;&#039;&#039;잡수시&#039;&#039;&#039;고 &#039;&#039;&#039;계신&#039;&#039;&#039;다.&lt;br /&gt;
** 주격 존대 : -이(가) → -께서, -시-&lt;br /&gt;
** 주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밥 → 진지, 먹다 → 잡수다, 있다 → 계시다&lt;br /&gt;
&lt;br /&gt;
=== 목적격 존대 ===&lt;br /&gt;
* 나는 친구&#039;&#039;&#039;에게&#039;&#039;&#039; 편지를 &#039;&#039;&#039;주었&#039;&#039;&#039;다.&lt;br /&gt;
* 나는 선생님&#039;&#039;&#039;께&#039;&#039;&#039; 편지를 &#039;&#039;&#039;드렸&#039;&#039;&#039;다.&lt;br /&gt;
* 선생님은 나에게 편지를 주&#039;&#039;&#039;시&#039;&#039;&#039;었다.&lt;br /&gt;
** 목적격 존대 : -(에)게 → -께&lt;br /&gt;
** 주격 존대 : -시-&lt;br /&gt;
** 목적격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주다 → 드리다&lt;br /&gt;
&lt;br /&gt;
=== 청자(듣는 이) 존대 ===&lt;br /&gt;
* “철수야, 올해 &#039;&#039;&#039;나이&#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니&#039;&#039;&#039;?”&lt;br /&gt;
* “선생&#039;&#039;&#039;님&#039;&#039;&#039;, 올해 &#039;&#039;&#039;연세&#039;&#039;&#039;가 어떻게 되&#039;&#039;&#039;십니까&#039;&#039;&#039;?”&lt;br /&gt;
** 듣는이 존대 : 격식체 사용 (-니? → -ㅂ니까?), -님&lt;br /&gt;
** 듣는이 존대를 위한 단어의 변화 : 나이 → 연세&lt;br /&gt;
&lt;br /&gt;
=== 체 ===&lt;br /&gt;
[[파일:당기세요당기시오.jpg|300픽셀|섬네일|[[해요체]]로 쓰인 안내판(왼쪽)과 [[하오체]]로 쓰인 안내판(오른쪽). 의미는 같지만 &amp;quot;당기세요&amp;quot;는 친근한 느낌이고, &amp;quot;당기시오&amp;quot;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청자(듣는 이)를 존대할 때에는 독특한 [[종결어미]]를 사용하는데, 이를 [[체]](體)라고 하며 크게 [[격식체]]와 [[비격식체]]로 나뉜다. 격식체에는 [[하십시오체]], [[하오체]], [[하게체]], [[해라체]]가 있고, 비격식체에는 [[해요체]]와 [[해체]]가 있다.&lt;br /&gt;
&lt;br /&gt;
* &#039;&#039;&#039;하십시오체&#039;&#039;&#039; - 가장 높은 수준의 존대를 나타내므로 상대방을 가장 높여야 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홍길동이라고 합니다.&lt;br /&gt;
** 의문문 : 선생님,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lt;br /&gt;
** 명령문 : 만수무강 하십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시지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오체&#039;&#039;&#039; - 하십시오체 다음으로 높은 존대의 뜻을 나타내나, 현재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다만 안내 표지판에는 정중한 명령의 표현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사극]]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소. 나는 홍길동이오.&lt;br /&gt;
** 의문문 : 이름이 무엇이오?&lt;br /&gt;
** 명령문 : 동물들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합시다.&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려!&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하게체&#039;&#039;&#039; - 나이가 어리거나 지위가 낮은 상대방을 약간 존대할 때 사용한다. 상대방을 부를 때 “자네”라는 말을 주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하네.&lt;br /&gt;
** 의문문 : 자네 이름이 뭔가?&lt;br /&gt;
** 명령문 : 그럼 이제 그만 돌아가 보게. 감기 조심하게.&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세.&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먼!&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라체&#039;&#039;&#039; - 상대방을 아주 낮출 때 사용하며, 해체보다는 격식을 차린 느낌이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갑다. 나는 홍길동이라고 한다.&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니?&lt;br /&gt;
** 명령문 : 먼지 쌓인 것 좀 봐라. 방 청소 좀 해라.&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하자.&lt;br /&gt;
** 감탄문 : 멋지구나!&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요체&#039;&#039;&#039; - 상대방을 격식을 차리지 않고 존대할 때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요. 저는 홍길동이라고 해요.&lt;br /&gt;
** 의문문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lt;br /&gt;
** 명령문 : 짐은 저쪽에서 붙이세요.&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요.&lt;br /&gt;
** 감탄문 : 멋져요!&lt;br /&gt;
&amp;lt;br /&amp;gt;&lt;br /&gt;
* &#039;&#039;&#039;해체&#039;&#039;&#039; - 반말이라고도 한다. 친구사이에서 사용한다.&lt;br /&gt;
** 평서문 : 만나서 반가워. 나는 홍길동이라고 해.&lt;br /&gt;
** 의문문 : 너 이름이 뭐지?&lt;br /&gt;
** 명령문 : 다시 한 번 말해봐.&lt;br /&gt;
** 청유문 : 저쪽으로 가서 구경해.&lt;br /&gt;
** 감탄문 : 멋져!&lt;br /&gt;
&lt;br /&gt;
요즘에는 차츰 존댓말의 사용이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를 들어, 원칙적으로는 나이차가 있는 형제 사이에서도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이 당연하나, 최근에는 형제를 비롯해 가까운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하며, 이외에도 나이차가 많이 나지 않는 친한 사람들끼리는 반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는 요즘 젊은이들이 나이 든 사람들에 대한 공경심이 떨어져서가 아니라, 두 대화자 사이의 친밀함을 나타내기 위한 것이다.&lt;br /&gt;
&lt;br /&gt;
== 낱말 ==&lt;br /&gt;
[[파일:알바모집.jpg|300픽셀|섬네일|&#039;&#039;&#039;아르바이트(Arbeit)&#039;&#039;&#039;는 원래 &amp;quot;일하다&amp;quot;라는 뜻의 [[독일어]]였으나, 한국어에서는 &amp;quot;임시로 하는 일&amp;quot;(부업)이란 의미로 바뀌어 사용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 낱말의 대부분을 이루는 것은 고유어와 한자어이다. 한국어에서 한자어가 차지하는 비중에 대해서는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한국어 낱말의 50~60%가 한자어라는 주장도 있다. [[우리말큰사전]]을 편찬한 [[정재도]]는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사전에 실제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집어넣어서 한자어의 수가 부풀려진 것이라고 꼬집으며 한국어 낱말의 70%는 고유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몽골어]]와 [[타밀어]] 낱말도 한국어에 다소간 포함되어 있다. 이와 반대로 [[일본어]]는 한국어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특히 [[쓰시마]] 사투리에서는 “바지”, “친구” 등 한국어에서 가져온 낱말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외래어]]는 [[영어]]이다. 한국어 외래어의 90%는 영어이며, [[일본어]]도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그 밖의 언어에서 온 단어들은 다음과 같다.&lt;br /&gt;
&lt;br /&gt;
* [[독일어]] - [[화학원소]] 명칭의 경우 독일어가 많다.&lt;br /&gt;
** 아르바이트 (Arbeit)&lt;br /&gt;
** 호프 (Hof)&lt;br /&gt;
** 깁스 (Gibs)&lt;br /&gt;
&lt;br /&gt;
* [[프랑스어]] - [[문화]]·[[예술]]·[[음식]]과 관련된 단어가 많다.&lt;br /&gt;
** 카페 (café)&lt;br /&gt;
** 레스토랑 (restaurant)&lt;br /&gt;
** 장르 (genre)&lt;br /&gt;
** 엘리트 (élite)&lt;br /&gt;
** 피망 (piment)&lt;br /&gt;
** 데뷔 (début)&lt;br /&gt;
** 비데 (bidet)&lt;br /&gt;
&lt;br /&gt;
* [[이탈리아어]] - [[음악]] 용어는 대부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다. “도레미파솔라시” 도 이탈리아어이다.&lt;br /&gt;
** 피자 (pizza)&lt;br /&gt;
** 솔로 (solo)&lt;br /&gt;
** 파스타 (pasta)&lt;br /&gt;
** 템포 (tempo)&lt;br /&gt;
** 브라보 (bravo)&lt;br /&gt;
** 피날레 (finale)&lt;br /&gt;
&lt;br /&gt;
* [[중국어]]&lt;br /&gt;
** 짜장면 (炸醬麵 [zhájiàngmiàn])&lt;br /&gt;
** 지단 (鷄蛋 [jīdàn])&lt;br /&gt;
** 만만디 (慢慢的 [mànmànde]) - 실제 [[한어병음]]과는 달리 대부분의 [[한족]]들은 {{IPA|[män˥˩män˥˩d̥ə˩]}}가 아니라 {{{IPA|[män˥˧män˥˩d̥ʲə˩]}} 비슷하게 발음하는데 이게 듣는 이에게 만만디로 들리는 것이다. &lt;br /&gt;
** 쌍발 (上班儿, 上班兒, 상반아 [shàng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쌍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출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쌰발 (下班儿, 下班兒, 하반아 [xiàbānr]) - [[관화]]에서 nr는 r로 소리난다. 고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ɕi̯a˥˧b̥ɑɻ˥˥]}}이 된다. 여기서 권설음 {{IPA|[ɻ]}}이 듣는 이에게 받침 ㄹ로 들리는 것이다.&amp;lt;ref&amp;gt;[http://221.150.168.65/DLiWeb20/components/searchir/viewer/FullTextViewer.aspx?bid=22396&amp;amp;vol=0&amp;amp;issue=51&amp;amp;page=192&amp;amp;type=SE #]&amp;lt;/ref&amp;gt; [[조선족]]들은 쌰발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쌰발하다&#039;&#039;&#039;라고 말하며 남한 사람들이 쓰는 &#039;&#039;&#039;퇴근하다&#039;&#039;&#039;랑 같은 뜻으로 쓰인다.&lt;br /&gt;
** 쌍왕 (上网, 上網, 상망 [shàngwǎng]) - [[전자통신망|전자통신&amp;quot;망&amp;quot;]]에 접속하다라는 뜻으로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ʂɑŋ˥˩u̯ɑŋ˨˩˦]}}이다. [[조선족]]들은 쌍왕은 동사이기 때문에 뒤에 하다를 붙여서 &#039;&#039;&#039;쌍왕하다&#039;&#039;&#039;라고 말한다.&lt;br /&gt;
** 땐노 (电脑, 電腦, 전뇌 [diànnǎo]) - [[전기]]로 이루어진 [[뇌]]라는 뜻으로 남한 말로 [[컴퓨터]]를 뜻한다. [[국제음성기호]]로 표기하면 {{IPA|[d̻i̯ɛn˥˩nɑʊ̯˨˩˦]}}다. 이게 [[조선족]]들 귀에는 땐노로 들려서 그들은 컴퓨터를 땐노라고 부른다.&lt;br /&gt;
&lt;br /&gt;
* [[만주어]]&lt;br /&gt;
** [[두만강|두만]] ([[File:Tumen1.png]])&lt;br /&gt;
&lt;br /&gt;
어떤 외래어들은 [[일본]]을 거쳐 들어오는 과정에서 의미나 형태가 변하기도 하였다. 이런 단어들은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은 그 의미를 알아들을 수 없다. 그 예로 “화이팅”(fighting; 원래 ‘싸우는’, ‘호전적인’이라는 의미), “아파트”(apart; apartment의 줄임말), “샤프”(sharp; 원래 ‘날카로운’이라는 의미), “헤딩”(heading; header가 바른 표현) 등이 있다. 이런 단어들은 [[콩글리시]]라고도 한다.&lt;br /&gt;
&lt;br /&gt;
== 한국어 배우기 ==&lt;br /&gt;
한국어는 외국인들에게 굉장히 배우기 어려운 [[언어]]로 악명 높다. &amp;lt;del&amp;gt;그걸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있는 우리는 천재임에 틀림없다.&amp;lt;/del&amp;gt; 미국의 국방언어대학교에서는 한국어를 배워 일상적인 대화를 할 수 있을 때 까지는 63주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프랑스어]]를 배우는 데에는 25주의 시간이 걸린다고 평가한 것에 비하면 두 배 이상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들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한류]]의 영향이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lt;br /&gt;
&lt;br /&gt;
한국어를 외국어로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시험으로는 [[세계한국말인증시험]](KLPT)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등이 있다.&lt;br /&gt;
&lt;br /&gt;
[[분류:언어]]&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div&gt;</summary>
		<author><name>지자왕</name></author>
	</e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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