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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위키 - 사용자 기여 [k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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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5:38:02Z</updated>
	<subtitle>사용자 기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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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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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12:07:13Z</updated>

		<summary type="html">&lt;p&gt;2001:2D8:F20B:C398:0:0:1F28:9C5D: &lt;/p&gt;
&lt;hr /&gt;
&lt;div&gt;{{다른뜻}}&lt;br /&gt;
{{생물 분류&lt;br /&gt;
|이름=소&lt;br /&gt;
|색=동물&lt;br /&gt;
|그림=소.jpg&lt;br /&gt;
|계=[[동물|동물계]]&lt;br /&gt;
|문=[[척삭동물|척삭동물문]]&lt;br /&gt;
|강=[[포유류|포유강]]&lt;br /&gt;
|목=[[소목]]&lt;br /&gt;
|과=[[소과]]&lt;br /&gt;
|속=[[소속]]&lt;br /&gt;
|종=&#039;&#039;&#039;소&#039;&#039;&#039;&lt;br /&gt;
|학명=&#039;&#039;Bos taurus&#039;&#039;&lt;br /&gt;
|학명_명명=[[칼 폰 린네|Linnaeus]], 1758&lt;br /&gt;
}}&lt;br /&gt;
&lt;br /&gt;
{{대사|牛步萬里(우보만리) - 우직한 소처럼 천천히 걸어서 만 리를 간다.}}&lt;br /&gt;
&lt;br /&gt;
&#039;&#039;&#039;소&#039;&#039;&#039;({{llang|en|cattle}})은 소과에 속하는 [[포유류]]를 나이, 성별, 종류에 관계없이 통틀어서 이르는 말이다. 구체적으로는 젖소, 황소, 고기소(육우) 등을 포함한다. 소는 [[풀]]을 뜯어먹고 사는 대형 동물로서 두 개로 갈라진 [[발굽]]과 4개로 나뉘어진 [[위]], [[머리]]의 위쪽에 달려있는 [[귀]] 등을 특징으로 한다. 종류에 따라 [[뿔]]이 달려 있기도 하다. 뿔은 머리 양쪽에서 귀 위쪽으로 솟아있는데, 비교적 간단한 모양을 하고 있으며 앞쪽이나 아래쪽으로 굽어 있는 경우도 있다. 태어난 지 한 살이 되기 전까지의 어린 소는 &#039;&#039;&#039;송아지&#039;&#039;&#039;라고 부른다. 송아지는 튼튼한 다리를 가지고 태어나므로 태어난 지 단 몇분만에 걸어다닐 수 있다. 야생 소는 원래 [[호주]]와 [[뉴질랜드]]를 제외한 세계의 거의 모든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서 서식하던 동물이었다. 그러다가 지금으로부터 약 7,000년 전부터 사람들에 의해 길들여지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도 소는 인간에게 [[우유]], [[고기]], [[운송수단]], 농사일 등을 도맡아 하고 있다.&lt;br /&gt;
&lt;br /&gt;
== 소와 관련된 속담 ==&lt;br /&gt;
한국은 오래전부터 [[농업]]에 기반을 두고 발전했던 나라이기 때문에 농업에 필수적인 노동력을 제공하는 소와 관련된 속담이 많다. 소는 묵묵히 힘든 농사일을 도맡아 했다는 점에서 우직함과 강인함, 그리고 한편으로는 우둔함의 상징이 되어 왔다.&lt;br /&gt;
&lt;br /&gt;
* 소 뒷걸음질 치다 쥐 잡기 : 의도하지 않게 공을 세운 경우를 빗대어 이르는 말.&lt;br /&gt;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이미 일이 일어난 이후에 뒤늦게 대비를 하는 것을 비꼬아 이르는 말.&lt;br /&gt;
* 소같이 벌어서 쥐같이 먹어라 : 일은 열심히 하고, 돈을 쓸 때는 아껴서 쓰라는 속담.&lt;br /&gt;
* 소 닭 보듯, 닭 소 보듯 : 서로 관심없음을 빗대어 이르는 말.&lt;br /&gt;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성공하려면 의지할 만한 데가 있어야 한다는 속담.&lt;br /&gt;
&lt;br /&gt;
== &#039;소&#039;를 분류하는 영어단어 ==&lt;br /&gt;
서양 문화권에서는 소에 관련된 단어가 굉장히 세분화되어 있다. 같은 소라도 성별에 따라서, 나이에 따라서, 거세 여부에 따라서 부르는 명칭이 다르므로 헷갈리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lt;br /&gt;
&lt;br /&gt;
* &#039;&#039;&#039;Bull&#039;&#039;&#039; - 거세하지 않은, 성숙한 수컷 소&lt;br /&gt;
* &#039;&#039;&#039;Cow&#039;&#039;&#039; - 한두 마리 이상의 송아지를 출산한 적이 있는 성숙한 암컷 소&lt;br /&gt;
* &#039;&#039;&#039;Calf&#039;&#039;&#039; - 송아지(젖을 떼기 전까지의 어린 소)&lt;br /&gt;
* &#039;&#039;&#039;Heifer&#039;&#039;&#039; - 송아지를 출산한 적이 없는 어린 암컷 소&lt;br /&gt;
* &#039;&#039;&#039;Steer&#039;&#039;&#039; - 성적으로 성숙하기 이전에 거세된 수컷 소&lt;br /&gt;
* &#039;&#039;&#039;Ox&#039;&#039;&#039; - 성적으로 성숙한 후에 거세된 수컷 소&lt;br /&gt;
&lt;br /&gt;
== 생물학 ==&lt;br /&gt;
소는 [[캐나다]]와 [[러시아]] 북쪽 끝부터 [[호주]]의 내륙지방까지, 전 세계 어느나라에서나 찾아 볼 수 있는 [[동물]]이다. 소는 초식동물으로서, [[풀]]을 뜯어먹고 산다. 4개의 위가 있는 [[되새김질 동물]]인 소는 거친 풀을 매우 효과적으로 [[소화]]시킬 수 있다.&lt;br /&gt;
&lt;br /&gt;
== 이용 ==&lt;br /&gt;
[[선사시대]]에 인간이 소를 길들이기 시작한 이후부터, 소는 부의 상징이 되어 왔다. 지금까지도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에서는 가지고 있는 소의 숫자에 따라 부유한 정도가 결정된다. 소는 그만큼 굉장히 유용한 동물이다. 먼저 소의 살코기는 영양가가 높은 [[고기]]이다. 우유는 그냥 마실 수도 있고 [[치즈]]나 [[요구르트]]를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소가죽도 옷이나 신발을 만드는 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소는 힘이 세므로 수레를 끌거나 방아를 찧거나 물을 길어오는 일을 하기도 한다. 소는 거친 풀을 뜯어먹고 살기 때문에 사료값이 적게 들고 사람과 음식 경쟁을 할 필요가 없다.&amp;lt;ref&amp;gt;반면에 돼지는 사람과 같은 종류의 음식을 먹는다. 따라서 기근이 닥칠 경우 돼지와 인간은 음식을 두고 경쟁해야 하는 사이가 되버린다.&amp;lt;/ref&amp;gt;&lt;br /&gt;
&lt;br /&gt;
=== 젖소 ===&lt;br /&gt;
[[File:Cow milking machine in action DSC04132.jpg|섬네일|300픽셀|착유기로 젖소의 [[우유|젖]]을 짜는 모습.]]&lt;br /&gt;
&lt;br /&gt;
젖소는 [[우유]]를 얻기 위해 기르는 소를 특별히 이르는 말이다. 젖소는 축사에서 길러지는 것이 보통이며 젖소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사료를 먹는다. 이 사료는 주로 [[옥수수]]와 같은 곡물과 [[알팔파]], [[토끼풀]]로 만들어진 건초, 그리고 [[밀]]이나 [[보리]]를 발효시킨 것(전문 용어로는 [[사일리지]]라고 한다.)으로 만들어진다. 축사는 소가 편안하게 누울 수 있을 정도로 넓어야 하며, 밀짚 같은것을 콘크리트 바닥위에 충분히 깔아주어야 한다.&lt;br /&gt;
&lt;br /&gt;
젖소들은 가끔씩 수컷 소와 교배를 시켜 새로운 송아지를 출산할 수 있도록 한다. 하지만, 현대에는 수컷 소를 직접 데려와서 교미를 시키는 것이 아니라 인공수정(체외수정)을 통해서 임신을 시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니까 수컷 소에서 [[정액]]을 체취하여 액체질소에 보관한 다음 필요할 때 꺼내서 암컷 소에 인공적으로 주입시키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우유는 예전에는 손으로 일일이 짰지만, 지금은 우유를 짜는 기계(&#039;&#039;&#039;착유기&#039;&#039;&#039;)가 자동으로 우유를 뽑아낸다. 이렇게 자동으로 짜낸 우유는 커다란 [[스테인리스]] 용기에 담기게 된다. 우유의 단점 중 하나는 변질되기 쉬워 운송이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대형 축사의 경우에는 아예 생산된 우유를 바로 고온 살균시킬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우유는 트럭에 실려 포장 후 판매되거나 유제품 공장에 보내져서 [[치즈]], [[아이스크림]], [[버터]], [[크림]], [[요구르트]] 등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lt;br /&gt;
&lt;br /&gt;
=== 고기소 (육우) ===&lt;br /&gt;
[[파일:한우구이.jpg|섬네일|300픽셀|소는 죽어서 [[소고기]]를 남긴다.]]&lt;br /&gt;
&lt;br /&gt;
고기소는 [[소고기]]를 얻기 위해 기르는 소를 특별히 이르는 말이다. 고기소로는 어릴 때 거세한 수소(Steer)가 최상의 선택이다. 수소를 거세시키는 이유는 서로 싸우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종종 송아지를 출산한 적이 없는 암소(Heifer)도 소고기를 얻는 데 이용하기도 하는데, 주로 암소의 생식기관에 선천적인 문제가 있어 송아지를 임신 할 수 없는 경우 도축시켜 소고기를 얻는 경우이다. 대개 고깃집에서 &#039;&#039;&#039;&amp;quot;처녀 암소 고기&amp;quot;&#039;&#039;&#039;라면서 파는 것들은 이런 종류이다.&lt;br /&gt;
&lt;br /&gt;
도축된 소는 거의 버릴 것이 없다. 살코기([[소고기]]) 부분은 식탁에 오르게 되며, [[가죽]]도 [[옷]]이나 [[장신구]]등을 만드는 데 이용된다. 나머지 부분은 [[반려동물]]의 [[사료]]나 정원용 [[비료]]로 사용된다. 그 외에 소로부터 만들어지는 제품으로는 자동차 [[타이어]], [[페인트]], [[로션]], [[비누]], [[의약품]] 등이 있다. 소의 피는 액션영화나 공포영화에서 특수효과를 내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의 뼈를 삶아서 뽀얗게 우러나온 국물을 마시기도 한다.&lt;br /&gt;
&lt;br /&gt;
== 같이 보기 ==&lt;br /&gt;
* [[소고기]]&lt;br /&gt;
&lt;br /&gt;
== 주석 ==&lt;br /&gt;
&amp;lt;references/&amp;gt;&lt;br /&gt;
&lt;br /&gt;
{{가축}}&lt;br /&gt;
&lt;br /&gt;
[[분류:소| ]]&lt;/div&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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