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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금수산태양궁전.jpg|300픽셀|섬네일|금수산태양궁전의 전경]] [[파일:김정일시체.jpg|300픽셀|섬네일|김정일의 시체를 관람하는 주민들]] {{대사|세계에서 가장 비싼 쓰레기를 전시해둔 곳}} '''금수산태양궁전'''({{llang|ko-Hani|錦繡山太陽宮殿}})은 [[평양]]의 동북부에 있는 기념관으로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체가 [[미라]]로 만들어져 영구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한국]]의 반공주의자들은 이 곳을 '''주석궁'''이라고 부르며,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1976년에 '''금수산의사당'''이란 명칭으로 완공되었으며 생전 김일성의 공식적인 거주지였다. 1994년에 김일성이 죽자, 김정일은 체제 안정화 목적으로 자신의 아버지 김일성을 미라로 만들어 이곳에 안치시키기로 결심하였다. 김일성 사망 당시 북한은 심한 기근으로 인하여 아사자가 속출하는 상황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9억 달러에 이르는 돈을 들여 김일성의 시체를 미라로 제작하였다. 그리고 이 시체는 투명 유리관에 보관되어 이 곳을 방문한 사람들이 직접 시체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2011년에 죽은 김정일 역시 같은 방법으로 시체를 처리하여 이 곳에 전시하고 있다. 김부자 우상화의 정점을 찍는 장소이다. 현재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 코스에도 포함되어 있다. 멋모르고 이곳에 들렀다가 적잖은 정신적 충격을 받은 외국인들도 있다고 한다. [[분류:평양직할시의 건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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