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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 출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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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등줄쥐.jpg|300픽셀|섬네일|신증후군 출혈열은 [[등줄쥐]] 등의 설치류에 의해 매개된다.]] {{대사|한국형 출혈열}} '''신증후군 출혈열'''({{llang|en|Hantavirus hemorrhagic fever with renal syndrome}}, HFRS)은 [[부니아바이러스과]]에 속하는 [[한타바이러스속]] 바이러스종들에 의해 유발되는 일련의 질병이다. '''한국형 출혈열''', '''유행성 출혈열''', '''유행성 신증신염''' 등으로도 불린다. 신증후군 출혈열을 유발하는 바이러스종으로는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 [[푸말라바이러스]] 등이 있다.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발병하고 있다. 이 중에서 한탄바이러스는 가장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며 높은 치사율을 나타낸다. 신증후군 출혈열과 [[한타바이러스 폐 증후군]]은 [[면역병리학|면역병리적]]이며, 임상적 증상을 나타내는 데 있어 염증 매개인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역학 == 신증후군 출혈열은 주로 유럽과 아시아에서 유행하는 질병이다. 설치류에 의해 매개되는 질병이므로 설치류 숙주의 서식지와 신증후군 출혈열 발생지역이 일치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한탄바이러스]]와 [[서울바이러스]]에 의해 질병이 유발된다. == 전파 == 전파는 설치류의 배설물이 건조되어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사람이 이를 들이마셔 이루어진다. 주로 시골에 서식하는 [[등줄쥐]]에서 전파되기 쉽고 주로 도시에 서식하는 [[집쥐]]는 비교적 전파가 어렵기 때문에 주로 시골에서 환자가 발생한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되지는 않는다. == 징후와 증상 == 신증후군 출혈열의 증상은 감염원에 노출된 지 1~2주 후에 나타나지만, 드문 경우 8주 후에 나타나기도 한다. 초기 증상은 심한 두통, 복통, 열, 오한, 구역질, 흐릿한 시야 등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으로 시작한다. 얼굴이 붉어지거나 눈이 충혈되거나 발진이 생길 수도 있다. 후기 증상으로는 저혈압, 급성 쇼크, 혈관 누출, 급성 신부전 등이 있다. 증상의 정도는 감염을 일으킨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탄바이러스는 비교적 심각한 증상을 유발하는데 비해, 서울바이러스와 푸말라바이러스 감염은 비교적 순한 편이다. 완전한 회복에는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린다. 질병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진행된다. * '''발열기''': 증상으로는 코와 뺨의 발적, [[열]], 오한, 손바닥의 땀, 설사, [[거북함]], [[두통]], [[구역질]], [[복통]], [[요통]], [[독감]]과 유사한 [[호흡기]] 증상, [[위장관]] 증상 등이 있다. 이들 증상은 주로 감염 후 2~3주 후에 나타나서 3일에서 7일 동안 지속된다. * '''저혈압기''': 혈소판수치가 감소하고 [[빈맥]]과 [[저산소증]]이 유발된다. 이 증상은 2일 동안 지속된다. * '''핍뇨기''': 3일에서 7일 동안 지속되며 [[신부전]]과 [[단백뇨]]가 특징적인 증상이다. * '''이뇨기''': [[다뇨증]]이 특징적이어서 하루에 3~6리터에 달하는 [[오줌]]을 배설한다. 수일에서 수주까지 지속된다. * '''회복기''': 증상이 개선되고 회복되는 단계이다. 이 질병은 사망을 유발할 수 있다. 일부 경우에서는 영구적인 신부전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진단 == 초기에는 독감과 유사한 증상을 나타내기 때문에 진단하기 쉽지 않다. == 치료 == 특별한 치료방법은 없다. == 예방 == 집 주변의 쥐를 구제하는 것이 좋은 예방책이다. 야영지에서 쥐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특히 쥐의 배설물을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배설물 입자를 흡입하지 않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다. 1988년 [[한국]]에서 한타바이러스에 대한 예방백신(한타박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되었다. == 같이 보기 == *[[한탄바이러스]] *[[서울바이러스]] {{번역된 문서|en|Hemorrhagic_fever_with_renal_syndrome}} [[분류:바이러스성 질병]] [[분류:쥐의 질병]] [[분류:인수공통감염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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