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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호랑이가 무서워하는 음식}}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
이다.
경상북도
상주
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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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곶감.jpg|250픽셀|섬네일|곶감]] {{대사|호랑이가 무서워하는 음식}} '''곶감'''은 껍질을 벗겨 말린 [[감]]이다. [[경상북도]] [[상주]]의 특산물이다. 곶감을 만들 때 사용하는 감은 주로 생으로 먹는 [[단감]]과는 달리 재래종의 떫은 감이다. 건조되면서 당분이 농축되기 때문에 단맛이 강하게 난다. 완전히 말린 곶감에는 표면에 하얀 가루가 생기는데, 이는 농축된 당분이 표면으로 빠져나온 것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실제로 하얀 가루를 먹으면 약간 단 맛이 난다. 곶감을 만들 때에는 완전히 익지 않은 단단한 감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곶감을 말릴 때에는 저온건조한 곳이 좋은데, 겨울철의 야외가 이상적인 환경이다. 고온다습한 곳에서 곶감을 말리면 [[곰팡이]]가 피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완전히 말린 곶감(수분함량 35% 내외)을 '''건시'''라 하고, 반쯤 말린 곶감(수분함량 45-50%)을 '''반건시'''라 한다. 수분함량이 적어 보관성이 좋은 건시는 상온에서 20일, 보관성이 다소 떨어지는 반건시는 상온에서 10일 정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다. 냉장고에서는 건시와 반건시 모두 3개월 정도까지 보관 가능하다. 건시는 딱딱한 식감 탓에 호불호가 갈리는 반면, 반건시는 부드럽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한다. [[분류: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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