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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ellMembraneDrawing (dumb version).jpg|섬네일|300픽셀|세포막의 모식도.]] {{대사|세포와 그 바깥의 경계}} '''세포막'''({{llang|ko-Hani|細胞膜}})은 모든 생물체의 [[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얇고 유연한 막을 의미한다. '''원형질막'''({{llang|ko-Hani|原形質膜}})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세포막의 가장 기본적인 기능은 세포 외부와 내부를 분리하는 것이다. 모든 세포에서, 세포막은 세포 내부의 [[원형질]]을 외부 환경과 분리한다. 한편, [[세균]], [[곰팡이]], [[식물]]들은 세포막 바깥쪽에 [[세포벽]]이라는 구조를 하나 더 가지고 있다. 세포벽은 세포막보다 단단하기 때문에 세포를 더 단단하게 만들며, 큰 [[분자]]의 출입을 막는 역할을 한다. == 구조 == [[File:Fluid Mosaic.svg|섬네일|300픽셀|인지질 이중층의 모식도.]] 세포막은 '''인지질 이중층'''이라는 얇은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지질 이중층이란, 말 그대로 인지질이라는 분자가 두 층으로 위치하는 층으로서, 인지질 중 [[인]] 부분이 표면에 위치하여 있고, 반대로 [[지질]]부분은 인지질층 내부에 위치해 있다. 인은 물과 친하고('''친수성'''), 지질은 물을 밀어내는 특성('''소수성''')이 있다. 인을 기호로 '''0''', 지질을 기호로 '''='''표현하고 인지질을 '''0='''로 표현할 때, 세포막의 구조는 이렇게 나타낼 수 있을 것이다.<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br /> '''0=''' '''=0''' 세포막에는 인지질 외에도 다른 [[단백질]]이나 지질이 위치할 수 있다. 이 덕분에 세포는 여러 물질들을 자유자재로 세포 밖으로 내보내거나, 안으로 들여보낼 수 있는 것이다. 인지질층을 집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벽돌 담으로 비유했을 때, 이러한 단백질이나 지질 등은 손님이 들어오거나 나갈 수 있게 만들어진 대문이라고 할 수 있다. == 기능 == [[파일:지질소포.jpg|섬네일|[[전자현미경]](TEM)으로 살펴본 지질 소포의 단면. 지질이 두 개의 층으로 나열되어 원 모양으로 배열된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세포막도 이와 유사한 구조를 하고 있다.(세포막에는 단백질 등 부가적인 물질들이 더 있다.)]] 세포가 살기 위해서는 세포 내외로 출입하는 물질들을 통제하여 [[항상성]]을 유지해야 한다. 물질이 세포막을 통과하는 방식은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중 한 가지는 '''수동수송'''으로서, 세포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고 저절로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능동수송'''으로, 세포 에너지를 소모하여 강제적으로 물질이 들어오거나 나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 세포막에 있는 단백질 === 세포막에 위치한 [[단백질]]은 세포막에 여러 가지 기능을 부여한다. 이 단백질들은 주로 화학물질이나 세포에 대한 정보를 막 내부나 외부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세포막에는 여러 종류의 단백질들이 위치한다. 먼저, 세포막 표면에 위치한 단백질은 집의 대문처럼 [[화학물질]]이 세포 내부나 외부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인간의 몸 속에 있는 [[단백질체]]<ref>[[유전체]], 세포, 조직, 기관 등에 위치한 모든 단백질의 총합</ref> 중 1/3은 이 종류이다. 이 중 어떤 단백질들은 세포막 외부까지 연결되어있다. 이러한 종류의 단백질의 대표적인 예로는 [[CD59]]가 있다. CD59는 면역세포에게 "나는 정상적인 세포이므로 공격하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서 면역세포가 자기 자신의 세포를 공격하지 않도록 한다. == 주석 == <references/> {{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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