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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저쪽 세상}} '''사후세계''' 또는 '''저승''', '''내세'''는 사람이 [[죽음|죽은]] 후에 남은 의식([[영혼]])이 옮겨간다고 믿어지는 곳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죽음에 대한 극도의 [[공포|공포심]]을 느끼는데, 이러한 공포심을 줄여주기 위해 ‘죽음이 끝이 아니다, 죽은 뒤에도 또 다른 세상이 있다’라고 자신들 스스로를 위로하면서부터 만들어진 것으로 생각된다. 사후세계를 믿는 사람은 죽음을 덜 두려워하게 되어서 더 용감하게 [[사냥]]하거나 다른 부족들과의 [[전쟁]]에 임할 수 있었다. 사후세계에 대한 개념이 점차 확장되고 구체화되면서 [[종교]]가 만들어졌다. [[기독교]] 계통의 종교에서는 어떤 삶을 살았는지 또는 어떤 믿음을 지녔는지에 따라서 [[신]]의 심판을 받아서 [[천국]]으로 갈지 [[지옥]]으로 갈지가 결정된다고 본다. 한편, [[불교]] 계통의 종교에서는 [[윤회사상]]에 따라서 다른 인간 또는 동물로 다시 태어난다고 본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시대 들어서 현실을 중시하는 [[유교]]가 국가 이념으로 채택되면서 사후세계에 대한 논의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전통적으로는 [[황천]]이라는 강을 건너면 꽃밭이 펼쳐진 곳이 있다고 믿어왔으며, 죽은 사람이 강 건너에 서 있었다는 등의 증언이 많다. [[저승사자]]가 죽은 사람을 저승으로 인도한다고 [[염라대왕]]의 심판을 받아서 갈 곳이 결정된다고 보았다. == 같이 보기 == * [[죽음]] [[분류: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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