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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수성못2021.jpg|300픽셀|섬네일|[[저수지]]는 [[민물]]을 저장하기 위해 만든 시설이다. (대구 [[수성못]])]] '''민물''' 또는 '''담수'''({{llang|ko-Hani|淡水}})는 [[염분]] [[농도]]가 낮은 물 또는 얼음이다. 담수는 크게 고체 상태의 얼음으로 구성된 부분([[빙하]], [[빙산]], [[만년설]], [[눈]])과 액체 상태의 물로 구성된 부분([[연못]], [[강]], [[계곡]], [[습지]], [[지하수]])으로 구분된다. 민물은 인간이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의 [[수자원]]이므로 그 가치가 높다. 물은 모든 [[생명체]]의 생존에 필수적이다. 소금물에서 살 수 있는 생명체들도 여럿 있지만, 대부분의 [[식물]]과 [[곤충]],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와 [[조류]]는 생존을 위해서 민물이 필요하다. 민물이라고 해서 모두 [[인간]]이 [[음용수|마시기에 적합한 물]]인 것은 아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민물은 특별한 처리 없이는 인간이 마시기에 적합하지 않다. 민물은 [[수질오염]]에 취약하다. 세계 수자원의 3%미만만이 민물이며, 그 중에서 1% 정도가 즉시 사용 가능한 형태이다. 인간이 취수한 민물 중 3%만이 사람이 마시는 용도로 사용된다. 반면 농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취수한 수자원 중 2/3을 차지한다. 민물은 재생 가능하지만 그 양이 제한된 [[천연자원]]이다. 민물은 [[물 순환]]의 과정을 따라서 끊임없이 순환한다. 바다나 호수에서 증발한 물은 [[구름]]을 형성하며 이는 다시 비가 되어 땅에 내린다. 그러나 지역적으로 인간의 활동에 의해 사용되는 물의 양이 자연적으로 채워지는 양에 비해 급격히 많아질 경우, [[물 부족]]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수질오염]] 문제 역시 민물의 이용 가능성을 떨어뜨린다. == 더 알아보기 == * [[하수처리]] * [[물 순환]] * [[염분]] * [[눈(날씨)|눈]] [[분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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