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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이름=참외 |색=식물 |그림=Korean_melon-Chamoe-01.jpg |그림_설명=한국 참외 |계=[[식물|식물계]] |문= |강= |목=[[박목]] |과=[[박과]] |속=[[오이속]] |종='''멜론''' |아종= |학명=''Cucumis melo'' |학명_명명=[[칼 폰 린네|L.]], 1753 }} {{대사|코리안 멜론}} '''참외'''는 [[동아시아]]에서 주로 재배되는 [[박과]] [[오이속]]에 속하는 [[여름]] 과일이다. 참외라는 단어를 풀이해보면 '''참(True) 외(瓜, Cucumber)''', 즉 "진짜 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참외의 조상은 유전학 연구에 따르면 먼 옛날 동인도 지역에서 유래하여 [[실크로드]]를 타고 [[중국]]을 거쳐 [[한국]]과 [[일본]]으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노란 바탕에 하얀 줄무늬가 선명한 참외는 한국에서 자체 개발한 품종이다. 그래서 침외의 영문명도 '''Korean melon'''이다. 오늘날 참외는 거의 [[한국]], 그 중에서도 [[경북]] [[성주군]]에서 대부분 재배된다. 중국이나 일본 등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참외를 거의 먹지 않아 재배가 전멸하였는데, 오직 한국만이 참외의 품종을 미친 듯이 개량하고 대량 생산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2020년대 들어서는 한국 참외가 [[일본]] 수출 시장에서 대박을 떠뜨리며 수출 효자 상품으로 등극했다. 원래 일본에도 '''마쿠와우리'''(真桑瓜, マクワウリ)라는 이름의 전통 참외가 존재했으나, 이건 우리가 흔히 먹는 달콤하고 아삭한 참외가 아니라 모양만 둥근 [[오이]]에 가까운 녀석들이어서 현대에 접어들며 인기가 떨어졌다. 결국 일본 농가들이 돈이 더 되는 [[멜론]] 재배로 대거 갈아타면서 일본 내 참외농가는 사실상 전멸하였다. 이 빈집을 성주 참외가 대대적인 마케팅으로 털어버린 것이다. 일본 현지에서는 한국어 발음 그대로 "챠메"(チャメ)라고 불리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참외는 대형 멜론이 부담스러운 1인 가구 소비자들에게 "싸고 맛있고 아담한" 한국 참외는 멜론의 완벽한 대체제가 되었다. {{과일}} [[분류: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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