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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법 == 상처의 치료법은 상처의 종류, 원인, 깊이 등에 따라 달라진다. 피부가 찢어진 상처([[열상]])의 경우에는 상처를 확인하고 씻은 후에 상처를 봉합하는 순으로 치료가 이루어진다. 멍 같은 작은 상처의 경우에는 저절로 나으며, 1-2주 내에 원래의 피부 색깔로 돌아온다. 상처가 깊지 않은 [[찰과상]]의 경우에는 상처부위를 비누로 깨끗하게 씻는 정도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 찔린 상처([[자창]])는 상처의 깊이에 따라 감염의 우려가 크다. 상처부위를 통해 세균이나 이물질들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 씻기 === 단순 열상은 [[수돗물]], [[식염수|멸균식염수]] 등을 사용하여 해당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 주어야 한다. 이는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 봉합 === 6시간 이내에 발생한 열상은 상처를 평가하고 씻은 후에 즉시 봉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발생한 지 6시간이 지난 열상을 바로 봉합하면 감염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상처를 바로 봉합할지, 아니면 봉합을 바로 하지 않고 처치를 할지를 결정하는 것은 의료진들의 몫이다. 상처를 봉합할 때 사용되는 도구들로는 [[붕대]], [[시아노아크릴레이트]] 접착제, [[스테이플]], [[봉합사]] 등이 있다. 흡수되는 봉합사는 가만히 두면 스스로 분해되어 사라지기 때문에 따로 제거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어린이에서는 종종 흡수되는 봉합사가 선호된다. 5cm보다 작은 열상의 치료에는 접착제와 봉합사를 사용하는 편이 미용적으로 더 좋은 결과가 나온다. 접착제를 사용하면 봉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적게 들고 봉합시의 통증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상처가 다시 벌어질 가능성은 약간 더 높지만 발적이 적게 나타난다. 그러나 관절부위처럼 장력이 강하게 작용하거나 계속 움직이는 부위에는 접착제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 === 드레싱 === 수술에 의한 상처의 경우에는 [[항생제]]를 사용할 필요성이 없다. 항생제 연고는 피부를 자극하고, 상처가 치유되는데 걸리는 시간을 늘리며, [[접촉성 피부염]]과 [[항생제 내성]]이 나타날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이 때문에, 항생제 연고는 감염의 징후가 나타나는 사람에서만 사용되어야 하며 예방적 목적으로는 부적절하다. 은이 함유된 드레싱과 크림이 감염을 예방하거나 상처 치유를 돕는다는 증거는 없다. {{번역된 문서|en|wound}} [[분류:응급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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