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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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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파일:연세로2025.jpg|300픽셀|섬네일|신촌역과 [[연세대학교]]를 잇는 도로인 연세로]] 신촌역 일대는 [[연세대학교]], [[서강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들이 몰려 있어 1970~80년대부터 대학가로서 기능하였다. 1984년에 2호선 신촌역이 개통하면서 교통이 크게 편리해지며 서울의 대표적인 번화가이자 부도심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그러나, 2010~20년대 들어 상권의 중심이 서쪽의 [[홍대입구역]]으로 옮겨가면서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쇠락한 모습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곳으로, 당시 대부분의 대학교 강의가 비대면으로 진행되면서 신촌 일대의 유동인구가 급격하게 감소하며 상권이 몰락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촌역이 위치한 신촌로터리는 1970년대까지는 원형의 로터리 형태였다. 그러나, 이곳을 지나다니는 차량이 늘어남에 따라 로터리 형태가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을 받아 오거리 형태로 바뀌었는데, 그 형태는 시대에 따라 조금씩 계속 변화하였다. 그러나 1980~90년대를 거치며 신촌의 유동인구가 급증하면서 이 일대의 교통은 감당 불가능한 수준으로 복잡해져갔다. 특히 문제가 된 곳은 신촌로터리와 [[연세대학교]] 정문을 잇는 신촌로였다. 이 도로는 승용차와 주요 버스 노선들이 집중적으로 다니는데 비해 왕복 4차로에서 더 이상의 확장이 불가능한 형태였으므로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결국 2014년에 서울시에서는 연세로를 일반 승용차가 통행 불가능한 대중교통전용지구로 지정하고 도로는 2차로로 축소, 그만큼 도보의 폭을 넓혀서 보행자 친화 거리로 탈바꿈하였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상권이 쇠락하면서,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연세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을 취소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결국 2025년부터 연세로는 대중교통전용지구 지정이 취소되어, 일반 차량이 통행 가능한 도로로 전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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