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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일제강점기]]이던 1940년 7월 31일에 개통된 묵호항-도계 41.4km 구간의 철도노선이 영동선의 시초이다. 이후 '''철암선'''이라는 명칭으로 변경된 이 철도노선은 삼척철도주식회사가 건설한 사설철도로서, 삼척탄광에서 채굴된 [[석탄]]을 묵호항을 통해 [[일본]] 본토로 실어 나르는 기능을 수행하였다. [[5.16 군사정변]]으로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정권은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실시하였는데, 이 과정에서 영동선은 대대적으로 연장 및 정비되었다. 1962년 10월 31일에는 동해 [[묵호역]] - 강릉 [[경포대역]] 44.6km 구간이 추가 개통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이 구간은 강원북부선 또는 [[동해북부선]]으로 명명되었다. 1963년 5월 17일에는 기존의 영암선, 철암선, 강원북부선을 통합하여 영주에서 강릉에 이르는 전체 구간을 통틀어 현재 명칭인 영동선으로 명명하였다. 1963년 5월 30일에는 경사가 심하여 열차 운행에 차질이 있었던 심포리역과 통리역 사이에 8.5km 길이의 [[스위치백]] 노선이 완공되었다. 해당 구간은 2012년 6월 27일 [[솔안터널]]이 개통되기 전까지 한국 유일의 스위치백 구간으로 널리 알려졌다. 1979년 3월 1일에는 강릉-경포대역 구간이 폐쇄되면서 영동선의 총연장은 200km에서 193.6km로 단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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