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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 == [[파일:추천비공감.png|300픽셀|섬네일|오유의 추천/비공감 버튼]] === 추천기능과 베스트 게시물 === 게시물의 게시자를 제외한 다른 이용자들은 각각의 게시물에 대해 '''추천''' 또는 '''비공감'''을 누를 수 있다.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서 추천수가 10이 넘는 게시물들은 자동적으로 “베스트 게시물”에 게시되는데, 이 때 비공감수가 많으면 추천수가 10이 넘더라도 베스트게시물에 올라가지 못할 수도 있다. 추천수가 50이 넘게 되면 자동적으로 “베스트오브베스트”에 게시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된다. === 댓글 === 오유에서 [[댓글]]은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회원 누구나 댓글을 작성할 수 있으며, 댓글 란에는 글뿐만 아니라 사진파일도 첨부할 수 있다. 각각의 댓글에도 추천/비공감 버튼이 달려있어 다른 사람들이 댓글에 대해 평가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추천을 10개 받게 되면 원래 흰색인 댓글 배경이 하늘색으로 변한다. 추천을 10개 받을 때마다 메달도 하나씩 생긴다. 추천을 20개 이상 받게 되면 댓글 배경이 하늘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뀐다. 이렇게 댓글 배경이 파랗게 변하는 것을 '''푸르딩딩'''이라고 한다. 오유인들은 게시물에 재치있는 댓글을 달아 자신의 댓글이 “푸르딩딩”해 지는 것을 보며 즐거움을 느낀다. 그만큼 오유에는 유난히 재미있고 위트 넘치는 댓글들이 많이 올라오며, 그래서 “오유의 진짜 재미는 게시물이 아닌 댓글을 읽는 재미”라는 사람도 있다. 오유의 상징이 된 유행어 “안생겨요”도 댓글에서 유래한 것이다. [[2006년]] [[2월 27일]], 한 게시글에 ADFA라는 닉네임 가진 오유인이 “제 리플에 달린 메달 개당 1년동안 여자친구 안만나겠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고, 오유인들은 폭발적인 추천수로 호응을 해 줬다. 이 댓글에는 2,900여 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고, 오유의 성지가 되었다.<ref>하지만 이 성지는 현재 없어진 상태이고, 대신 [http://todayhumor.com/?humorbest_191386 여기서] 캡쳐본을 볼 수 있다.</ref> 이로 인해 오유는 “오유를 하면 (여친·남친이)생기지 않는다.”는 콘셉트를 잡게 된다. 이외에 “기둥 뒤에 공간 있어요”, 놀란 라이언-철쭉 드립, “햠어 퍗;잠야!!!!” 등의 유행어 모두 댓글에서 유래한 것이다. 반면에, 분위기를 흐리는 댓글에 대해서는 비공감 버튼을 눌러 응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비공감을 많이 받은 댓글은 글이 잘 보이지 않도록 회색으로 처리되며 모바일판에서는 댓글이 숨김 처리된다. 이렇게 처리된 댓글을 “블라먹는다” 혹은 '등산간다'라고 한다. 등산간다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비공감 갯수에 따라 산 모양이 표시되기 때문이며, 이는 기존의 쓰레기통에서 바뀐 것으로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라는 속담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 분위기 === 오유에서는 글 작성 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인드립, 패드립, 지역비하발언 등은 지양된다. 오유의 분위기는 비교적 예의바르고 얌전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오유에서는 욕설을 찾아보기 힘들며 서로를 인간적으로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일도 적다. 오유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는 죽을뻔한 사람의 목숨을 구해낸 적도 있다. [[2012년]] [[10월 1일]], 자살을 결심한 한 네티즌이 오유에 “이제 먹고 불피우고 갈 거랍니다. 유서도 안 썼어요. 그냥 변명하는 거 같아서. 안녕히 계세요.”라는 게시물과 사진을 올린 일이 있었다. 이 글을 접한 오유인들은 자살을 말리려는 댓글 1,100여개를 올려 해당 네티즌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한편 112에 전화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이 사람을 구조하였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2/2012100201542.html 자살 기도 20대 남성, 네티즌들 덕에 목숨 구해], <조선일보>, 2012년 10월 2일</ref> 국내 걸 그룹 [[티아라]]에서 [[화영]]의 왕따설이 붉어졌을 때, 오유에서는 “집단 따돌림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티아라의 소속사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조직하여 벌이기도 하였다.<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962017&cloc=olink%7Carticle%7Cdefault 티아라 소속사 앞 1인시위 "왕따 근절하자"], <중앙일보>, 2012년 8월 4일</ref> 한편으로는 웃자고 하는 유머에 정색하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을 “진지를 먹는다”고 하며, 진지를 지나치게 먹는 이용자를 “씹선비”라고 칭한다. 더 나아가 사용자들 간에 (본래 게시물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의) 댓글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게 쓸모없는 주제로 논쟁하는 것을 “콜로세움을 세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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