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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원술은 '''명문 가문인 원씨 가문의 적통 도련님'''이다. 원술이 [[원소]](袁紹)의 남동생이긴 하지면 원소가 하녀의 배에서 태어난 것과는 달리 원술은 어머니의 신분도 같이 고귀했다. 이 때문에 원소에게 쌍놈새끼라고 욕했고 천하의 응석받이가 되었다. 원술의 부하 중 비록 군공이 쩔어서 강동 맹호로 명성을 떨친 [[손견]](孫堅)이 있긴 했지만, 손견은 자신의 신분적 한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원술과 동업을 하게 되었을 때 '''원술은 이러한 손견에게 단물을 아주 쥐어짜서 마음껏 빨아먹었다.''' 특히 손견이 [[화웅]](華雄)을 죽이고 [[여포]](呂布)를 쓰러뜨려서 [[동탁]](董卓)을 공포에 질리게 만들자 원술의 기고만장함은 하늘에 닿았다. 이후 [[유표]](劉表)가 손견의 거주지인 [[장사]](長沙)를 뒷치기를 하자 원술은 그걸 구실로 해서 손견을 아예 휘하로 삼았는데 이 상황에서 원술은 손견에게 유표를 정벌하라고 명령했다. 손견은 유표의 거주지인 [[양양]]()을 포위하고 그야말로 유표의 씨를 말리기 일보 직전의 상황에서 갑자기 [[황조]]()가 보낸 자객에게 암살당했다. 이에 '''집 없는 손책을 떠안으며 손책을 노예같이 부려먹었다. 손책에게 원술은 그야말로 악덕 기업주인 셈이다.''' 원술은 손책에게 육강을 쳐바르면 여강을 주겠다고 했으며 손책은 원술이 시키는 대로 이행했으나, 원술은 약속을 깨고 유훈에게 여강을 줬다. 빡친 손책은 원술과 결별한 뒤 유훈을 패대기쳐서 여강을 힘으로 빼앗았다. 이후 원술은 손견과 손책처럼 자신의 개가 되어줄 놈을 물색하던 중 여포를 발견했다. 하지만 여포는 완전히 기분파 인생을 사는 놈이라 거의 다 만들어 놓은 여포와의 혼사를, 갑자기 유비가 여포를 꼬드겨서 다 박살냈다. 그 이후 조조&유비&여포 연합군의 공격을 받고 물에 빠진 생쥐꼴로 도주하다가 시원한 꿀물을 얻어 마시지 못해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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