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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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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 영국과 미국에서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균은 세 번째로 흔한 식중독의 원인이다. 오염된 육류/가금류와 대량의 식품을 가열조리한 뒤 장기간 방치하는 행동이 이 식중독의 주된 원인이다. 식중독의 직접적인 원인인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외독소'''(CPE)는 74℃로 가열해야 불활성화될 정도로 열에 안정하다. 잠복기는 오염된 음식 섭취 후 6~24시간(일반적으로 10~12시간) 정도이다.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의 아포는 조리 온도에서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가열조리한 음식을 장기간 방치해 두었을 경우 음식 내부에서 아포가 발아되면서 균이 급속도로 증식,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상태가 된다. 심지어 이 균은 기름에 튀긴 음식에서도 아포 형태로 생존할 수 있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음식을 상온에 오랫동안 방치해 두었을 경우에도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이 일어날 수 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위경련과 설사가 있으며 구토와 열도 흔히 나타난다. 대부분의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모든 증상은 24시간 내에 저절로 사라진다.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사실, 많은 사람들은 이미 이 독소에 대한 [[항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 균에 감염되더라도 증상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즉, 대부분의 사람은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로 인한 식중독에 걸려 본 경험이 있다. {{번역된 문서|en|Clostridium_perfringens}} {{식중독의 원인}} [[분류: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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