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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크림 반도 주민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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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 [[소련]] 시절이었던 [[1955년]], 우크라이나 동부 출신의 서기장 [[흐루시초프]]는 러시아 크림반도를 자기 고향 우크라이나에 선물했다. [[File:Selbstverteidigung.jpg|thumb|크림 반도의 친러 폭도들]] [[우크라이나]]에서 [[유로마이단]]이라는 반러 시위가 일어나서 2014년 2월 22일 친러파 [[빅토르 야누코비치]] 정권이 전복당하자, 러시아인이 58%나 되었던 크림 반도는 우크라이나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기 시작했다. 2014년 3월 1일, 크림 공화국은 자치권 강화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2014년 3월 30일에 열기로 의결하였다. 이와 동시에 러시아는 자국민이 58%나 되는 크림반도에 원군을 파견하기로 의결하였다. [[File:VOA-Crimea-unmarked-soldiers.jpg|thumb|소속 불명의 러시아군]] 다음날, [[러시아]]는 크림 반도에 원군을 보냈다. 근데 러시아군들이 부대 마크를 다 떼고 들어왔다. 푸틴이 부대 마크를 다 뗀 이유는, 만일 교전이 벌어졌을 경우 책임을 회피하기 위함이었다. 크림 반도에 주둔하던 기존 우크라이나군 기지는 러시아군에게 포위당했다. 크림 반도에 주둔한 우크라이나군은 현재 러시아에 투항하던지 우크라이나 본토로 올라가던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밖에 없다. 2014년 3월 3일, 크림 반도에 전운 위기가 고조되면서 러시아의 주가는 하루만에 10%나 폭락하고 [[루블]]화 가치도 사상 최저 수준으로(1.61%) 추락하자 러시아 중앙은행은 외국자본 이탈을 막기 위해 기준금리를 기존 5.50%에서 7.00%로 전격 인상했다. 2014년 3월 6일, 크림 공화국 의회가 러시아로의 합병을 결의했다. 이와 동시에 주민 투표를 2014년 3월 16일로 앞당기고 투표 항목도 자치권 강화 여부에서 러시아 가입 여부로 바꿨다. 크림 공화국 의회는 주민 투표로 구성한 것이라서 정통성 문제는 전혀 없다. 한편 2014년 3월 11일에는 크림 공화국의 새 검찰 총장으로 [[나탈리아 포클론스카야]](Наталья Владимировна Поклонская)라는 여자가 임명되었다. 별로 중요한 역할은 아니지만 [[외모]] 하나 때문에 많은 관심을 받았다. [[File:2014 Crimean referendum ballot.png|600px]] 3월 16일에 실시되는 주민 투표는 <font color="blue">1) 러시아 연방 가입</font> /<font color="skyblue"> 2) 우크라이나 잔류 및 자치권 확대</font>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투표다. 투표 용지는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크림 타타르어]]<ref>[[몽골 제국]]과 [[오스만 투르크 제국]] 시절에 이주한 [[튀르크족]]들이 쓰는 말로 [[카자흐어]]와 [[터키어]]를 섞었다고 보면 된다.</ref>로 쓰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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