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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역/과목 == === 언어 영역 === * 90분 60문항 60점 만점 (1994~1996학년도) * 100분 65문항 120점 만점 (1997~2000학년도) * 90분 60문항 120점 만점 (2001~2004학년도) * 90분 60문항 100점 만점 (2005~2007학년도) * 80분 50문항 100점 만점 (2008학년도 이후) 문항별 배점은 다음과 같다. * 0.8점, 1점, 1.2점 (1994~1996학년도) * 1.6점, 1.8점, 2점 (1997~2000학년도) * 1.8점, 2점, 2.2점 (2001~2003학년도) * 1점, 2점 , 3점 (2004학년도~) 언어 영역은 학교 수업에 충실한 학생들이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습득한 한국어 사용 능력을 범교과적 소재를 활용하여 측정함으로써 대학 교육에 필요한 한국어 사용 능력과 고등 사고력을 측정하는 영역이다. 80분 50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5문항은 듣기 평가이다. 내용 영역 상의 평가 목표로는 듣기, 읽기, 쓰기가 있으며 이 중 쓰기는 대규모로 시행되는 시험의 특성상 지필 평가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그 능력을 측정(간접 쓰기)방식을 취한다. 듣기는 대학 교육의 상당 부분이 듣기의 형태로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중요한 내용 영역이라 볼 수 있으며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 능력을 측정하는 데 중점을 둔다. 그러나 듣기 문항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일각에서 제기되었고 자국어 듣기 시험은 수능의 고유한 특징이기 때문에 이 점을 살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었으나 결국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는 폐지된다. 행동 영역의 평가 목표로는 어휘·어법, 사실적 사고,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가 있다. 사실적 사고는 말이나 글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다. 추론적 사고, 비판적 사고, 창의적 사고를 위한 필수 능력이라 볼 수 있으며 앞에서 말한 3대 사고력보다 기초적인 능력으로 간주하여 그 비중을 낮게 출제한다. 추론적 사고는 비문학 제재를 논리적으로 추론하는 능력, 문학 제재를 상상력을 동원하여 이해하는 능력 등으로 구성된다. 이 중 논리적 추론은 대학에서의 교육이 일정한 논리를 통한 진리의 발견이라는 측면이 강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수능에서 이 능력의 측정은 중요하다. 논리력의 측정은 자연 언어를 통해 측정한다. 논리적 약호, 공식 등을 사용하면 논리학 지식 암기에 치중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기 때문이다. 추론적 사고는 내용의 추론, 구조의 추론, 과정의 추론으로 나뉜다. 비판적 사고는 여러 기준에 의해 어떠한 것의 가치, 우열 등을 평가하는 능력이다. 비판적 사고는 내적 준거에 따른 비판, 외적 준거에 따른 비판으로 나뉜다. 창의적 사고는 지문에 직접 제시되어 있지 않은 요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추론적 사고와 비슷하지만 창의적 사고는 수준 오름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하위 목표로는 내용의 창의적 수용과 생성, 구조의 창의적 수용과 생성, 표현의 창의적 수용과 생성이 있다. 언어 영역은 암기 위주의 고등학교 교육을 정사화하기 위하여 단순 암기에 의존하는 문항 평가를 지양한다. 또한 영역의 특성상 사실상의 학업성취도 평가로 변질된 수능 영역 가운데 초기 수능의 성격이 짙게 남아 있는 영역이기도 하다. 지문의 선정에서는 특정 종교, 여성, 장애인 등을 이유 없이 비방하는 내용, 논쟁의 여지가 있는 내용, 학계에서 공인되지 않은 학설을 의문의 여지가 없는 진리인 듯 서술한 내용, 논쟁을 다룬 글 중 균형 감각을 상실한 내용은 배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수리영역 === * 70분 20문항 40점 만점(1994학년도) * 100분 30문항 40점 만점(1995~1996학년도) * 100분 30문항 80점 만점(1997~2004학년도) * 100분 30문항 100점 만점(2005학년도 이후) 수리영역은 논리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영역이다. 1995학년도 이후 인문계와 자연계를 분리하였다가 2005학년도부터는 수험생은 가형과 나형으로 분리한다. 가형은 수학Ⅰ 12문항, 수학Ⅱ 13문항, 선택과목 5문항 총 100분 30문항 100점 체제였으며 나형은 수학Ⅰ 30문항 총 100분 30문항 100점 체제였다. 이 중 가형의 수학Ⅰ 12문항은 나형과 공통으로 출제되었으며 수학Ⅱ 13문항은 가형의 공통문항이었다. 가형의 표준점수는 공통 25문항의 점수에 따라 선택과목 간 점수를 조정하여 표준점수를 산출하였는데 그 방식은 다음과 같다. * 1. Z = (응시자의 원점수-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집단의 선택과목 원점수 평균)/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집단의 선택과목 원점수 표준편차 * 2. 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집단의 공통문항 원점수 표준편차+Z*응시자가 선택한 선택과목 집단의 공통문항 원점수 표준편차 * 3. 공통문항과 조정된 선택과목 점수를 평균 100 표준편차 20인 표준점수로 선형변환 * 4. 3.에서 산출된 표준점수에 가중치(공통 0.75, 선택 0.25)를 두어 합침 * 5. 4.에서 합산된 점수를 평균 100 표준편차 20인 표준점수로 선형변환한 후 소수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정수로 표기 2011년부터는 [[2007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수리영역의 출제범위가 조정되었다. 먼저 미분과 적분, 확률과 통계, 이산수학이 폐지된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가형에서 선택과목이 폐지되었다. 또한 새롭게 신설된 기하와 벡터, 적분과 통계, 미적분과 통계 기본이 출제 범위에 포함되었다. 가형은 수학Ⅰ, 수학Ⅱ, 기하와 벡터, 적분과 통계의 4개 교과에서 출제되며 나형은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한다. 가형은 교과당 7~8문항 정도 나형은 교과당 15문항씩 출제한다. 그러나 수학Ⅰ이 기존에 비하면 양이 절반 가까이 줄었기 때문에 시험 범위의 대폭 증가는 없다. 일부 언론에서 이야기하는 시험 범위의 대폭 증가는 교과명은 같지만 내용은 달라졌음을 인식하지 못한데서 기인한 착각이다. 나형에서는 8년 만에 미적분이 부활하였으며 가형에서는 일차변환이 부활하였다. === 외국어영역 === * 80분 50문항 40점 만점 (1994~1996학년도) * 80분 55문항 80점 만점 (1997~1998학년도) * 70분 50문항 80점 만점 (1999~2004학년도) 외국어 영역은 대학교육에 필요한 제1외국어(영어)사용능력과 사고력을 측정하는 영역이다. 시험은 70분 50문항 100점 체제로 진행되며 듣기평가 17문항이 포함된다. 평가대상은 듣기, 읽기, 간접말하기, 간접쓰기의 4개 요소이다. 지문에 근거하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언어영역<ref>고등학교를 정상적으로 다닌 수험생이면 충분히 알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배경지식은 활용할 수 있다.</ref>과는 달리 외국어 영역은 수험생의 배경 지식 등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 탐구영역 === * 100분 사회탐구 27문항 27점 + 과학탐구 33문항 33점 (1994학년도) * 120분 사회/과학탐구 48문항 72점 + 과학/사회탐구 32문항 48점 탐구영역은 사회탐구영역, 과학탐구영역, 직업탐구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해야 한다. 2004학년도 수능까지와는 달리 2005학년도 수능부터는 1개 영역에만 응시할 수 있다. 사회탐구영역에는 윤리, 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사회문화, 법과 사회, 정치, 경제,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등 11개 과목, 과학탐구영역에는 물리Ⅰ, 물리Ⅱ, 화학Ⅰ, 화학Ⅱ, 생물Ⅰ, 생물Ⅱ, 지구과학Ⅰ, 지구과학Ⅱ 등 8개 과목, 직업탐구영역에서는 17개 과목 중 최대 3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탐구 영역의 최대 선택 과목 수 축소는 2011년 시행될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과학탐구영역의 Ⅱ과목 선택 제한이 폐지되었다. 2005~2011학년도 수능까지는 Ⅱ과목은 최대 2선택까지 할 수 있었다. 직업탐구영역은 전술한 바대로, 2004년부터 전문계 학생들을 위해 신설된 영역으로 전문계 교과를 82단위 이상 이수한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 이는 아무런 응시 조건이 없는 사회탐구나 과학탐구 영역과는 비교되는 것이다. 1과목당 30분 20문항 50점 체제로 진행된다. === 제2외국어/한문 영역 === 제1외국어인 영어 이외에 제2외국어와 한문 능력을 측정하는 영역이다. 그러나 학생들의 과도한 부담을 막기 위하여 어렵다고 인정된 문법은 출제하지 않으며 100~500자 정도의 매우 적은 단어로 학생들의 제2외국어 능력을 측정하도록 되어 있다. 2000년 신설되었으며 2004년에 아랍어Ⅰ과 한문이 선택 과목으로 추가되어 제2외국어영역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개칭되었다. 영문 표기 시에는 and가 아니라 or을 사용한다. 즉 제2외국어 7개 교과(아랍어Ⅰ, 일본어Ⅰ, 스페인어Ⅰ, 프랑스어Ⅰ 독일어Ⅰ, 러시아어Ⅰ, 중국어Ⅰ)중 한 개 교과를 선택하고 한문을 더하여 총 2개 교과를 응시하는 것이 아니라 8개 교과 중 1개 교과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2005년부터 2009년까지는 아랍어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100점이 되어 매년 많은 논란이 되었다. 특히 아랍어Ⅰ은 2008년부터는 일본어Ⅰ을 제치고 제2외국어/한문영역 최다 응시자를 기록하였다. 2010년에는 아랍어Ⅰ의 응시자가 처음으로 감소세에 접어들었으며 표준점수 최고점이 90점으로 10점 하락하는 등의 변화를 보였다. 그러나 제2외국어 과목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200~500개 내외의 단어와 제한된 문법적 사항으로 사고력을 측정하기는 매우 어렵다는 지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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