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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체에 대한 의문점 == 의문점과 그에 대한 반박 의견을 정리해보았으므로, 읽는 독자가 알아 서 판단하기를 바란다. * 유병언의 시체 상태가 상당하게 부패를 한 상태였고 경찰 수사 결과 18일만에 부패됐다고 나왔는데 18일만에 그렇게까지 썩어문드러지는게 가능한가? - [[동아일보]]에 따르면 날씨가 덥고 벌레가 많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불가능하진 않다고한다. 또, 유병언의 시신은 완벽하게 백골화된건 아니였다. * 유병언 치고는 시체의 키가 크다. - 시체 부패 과정에서 연골 등이 소멸하여 키가 더 커보일수있다. * 안경이 유병언의 안경과 다르다. - 시체에서 발견된 안경은 매실밭 주인의 안경으로 드러나 이 의혹은 맞아떨어졌다. * 백골에서 지문을 채취하는것이 가능한가? - 지문 채취가 불가능할정도로 부패가 됐지는 않았다. * 도피세력은 어디로가고 혼자서 사망했는가 - 측근들의 증언을 대조해보면 검찰에 쫓기던 측근들이 급하게 유병언만 내버려두고 피신했고, 나이가 많았던 유병언이 견디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볼 수 있다. * 유병언 사체 근처에 술병이 있었는데 그는 술을 마시지 않았다. - 시골이라는 특성상 술병이 바닥에 널려있는게 그리 독특한 광경은 아니다. * 그는 유기농 식품만 먹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가방에 패스트푸드 머스터드 소스와 육포가 있었다. - 비상식품의 개념일 가능성도 있다. * 그의 수중에 돈, 지갑 등 쫓기는 사람이 필요한 물건들이 없었다. * 경찰 수사 결과에 따르면 유병언은 5월 말에 사망했는데 그렇다면 6월 3일 있었던 망명 시도는 귀신이 했던 것일까? * 유병언 사체 근처에 있던 술병은 보해골드 소주로 2003년 단종된 소주이다. 왜 그것이 유병언 사체 근처에 있는가? * 유병언 별장에서 그리 멀지도 않은 곳에 있던 시체를 경검이 발견하지 못했던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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