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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 체내대사에 미치는 영향 === 과도한 양의 과당 섭취는 인슐린 내성, [[비만]],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지혈증]]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추측된다. [[생쥐]]를 이용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당 섭취량이 늘어날수록 비만에 걸릴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한다. 사람에서 행해진 다른 연구에서는 과당과 설탕은 서로 비슷한 경로를 통해 대사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다만 과당은 혈중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 농도를 훨씬 더 빠르게 증가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트리글리세리드는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 인자로 지목받는 물질이므로 지나친 과당 섭취는 심혈관계 질병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뇨병 모델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는 장기간의 과당 섭취가 피부와 뼈의 손상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실험의 연구원들은 장기간의 과당 섭취는 노화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였다. === 간에 미치는 영향 === 대부분의 과당은 [[간]]에서 주로 대사된다. 과당이 다량 포함된 음료수를 먹었을 때에는 포도당이 다량 포함된 음료수를 마셨을 때에 비해 [[인슐린]]과 [[렙틴]]의 분비량은 낮게 나타나고, [[그렐린]]의 분비량은 높게 나타난다. 여기서 인슐린과 렙틴은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고, 그렐린은 식욕을 촉진하는 호르몬이므로 과당을 많이 섭취할 경우에는 음식을 충분히 먹어도 식욕이 없어지지 않을 수 있다. 이는 과식으로 인한 체중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과다한 양의 과당 섭취는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유발할 수도 있다. {{번역된 문서|en|Fructose}} {{감미료}} [[분류:탄수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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