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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 섰다의 선조격 게임은 조선시대 당시 유행하였던 투전이 정설이다. 투전은 숫자가 적힌 길다란 막대 같이 생긴 한민족 전통 놀이용 카드인데, 그 투전으로 하는 게임 중에선 패의 숫자를 더해 끗수를 계산하고, 더 높은 끗수를 가진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 있었다. 그것이 구한말을 거쳐 투전 대신 화투를 이용한 게임이 되었고, 오늘날의 섰다가 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한 때는, 거의 사장되어 멸종 직전까지 갔지만, 허영만 원작의 만화와 그를 영화화한 [[타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섰다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영화 개봉 이전에는 섰다라는 게임 자체가 거의 잊혀져 갔으나, 2006년 개봉했던 그 영화로 다시금 유명해졌다. 사실상 영화가 먹여살린 게임이다. 비록, 온라인 게임으로 주로 플레이되고 오프라인으로는 거의 안하지만, 우리 생활속 언어에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 "한 끗 차이", "땡 잡았다", "~하면 장땡"이라는 숙어가 섰다에서 온 잔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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