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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단체, 여성부에 대한 안티 운동 == [[1994년]] [[한국]]에 남권운동과 남성 인권 운동을 처음 소개한 [[정채기]]나 그밖에 [[한지환]], [[김재경]], [[이경수]] 등과는 달리 여성부 폐지 운동, 여성단체 무용론, 여성단체 통폐합 등을 주장했다. 강경파 페미니스트 및 극단주의 페미니즘, 남성혐오 등만을 비판하던 초창기의 남성운동과는 다르게 그는 페미니즘 자체의 용도폐기론을 주장했다. 정채기 교수는 주로 아버지 운동, 가부장제 반대, 남편의 가사 노동 참여, 좋은 아빠, 다정한 아빠 되기 운동을 하였다. 그에 반해 성재기는 군 가산점 부활, 가부장 권위 확립을 주장하다가, 호주제 폐지 확정 이후 남성 해방론을 주장하며 이혼하고 싶을 때 마음대로 이혼할 자유, 결혼하지 않을 자유를 주장했다. 한편 이혼 견해를 놓고는 [[남성연대]]의 창립자 [[성재기]]와 갈등했다.<ref>성재기는 군 가산점 폐지 이후 적극적으로 남성이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 또한 성재기는 한국형 페미니즘이라 하여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주장하면서 남자가 책임져주기를 바란다고 비꼬았다. 그는 남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여자를 책임져주기를 바라는게 무슨 남녀평등이나며, 여자가 안정된 직장을 갖고 남자를 책임지면 안되느냐고 지적했다. 그는 남자가 집과 차를 마련하라는 것도 문제로 지적했다. 남녀평등, 양성평등을 원하면서도 남자에게 기대기를 원하던 일부 여성들이 독신자로 나갈 것이며, 주변 친구들의 연애실패담, 결혼 실패담만 귀에 집어넣고는 편견만 강화시킬 것이라는 말까지 했는데 일부 맞는 것 같기도.<ref>성재기는 남자들은 남자들 대로 오히려 비현실적인 것에 빠져서 망상하거나 집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f> 기존에 여성에게 기회가 제한되었던 것만큼 여성에 대한 일부 할당제를 주장하던 다른 남성 인권 운동가들과는 달리 기회는 공정하게 주어져야 한다며 모조리 반박, 여성할당제에 대해 집요하게 걸고 넘어졌다. 그가 여성 할당제를 집요하게 걸고 넘어진 원인은 성재기 생전에 스스로 밝힌 것처럼 군 가산점제 폐지, 호주제 폐지가 원인이었다. 페미니즘에 대한 적극적인 공격, 여성부 폐지 운동, 여성단체 통폐합 운동, 남자들에게 가정에서 탈출하자는 남성해방운동론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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