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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 == === 고콜레스테롤혈증 === {{본문|고콜레스테롤혈증}} [[지질가설]]에 따르면 비정상적으로 높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고콜레스테롤혈증]])—특히 높은 [[LDL]] 수치와 낮은 [[HDL]] 수치—는 [[동맥경화증]]을 유발시키므로 각종 [[심혈관계 질환]]과 강한 연관성이 있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은 [[심근경색]](심장마비),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의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입자가 작은 LDL 입자는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므로 종종 '''나쁜 콜레스테롤'''으로 칭해진다. 반면에, HDL은 세포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하고 동맥경화증을 방지할 수 있으므로 종종 '''좋은 콜레스테롤'''으로 칭해진다. LDL과 HDL사이의 균형은 기본적으로 유전의 영향을 크게 받지만, 체격, [[약물]], 음식 선택 등의 요인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지방조직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레시스틴]]은 간세포가 더 많은 LDL을 생산하고 [[간]]의 LDL 수용체를 분해시킨다. 결과적으로 레시스틴은 간이 혈중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능력을 감소시킨다. 또한, 레시스틴은 흔히 사용되는 고콜레스테롤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심장질환 예방 및 치료 효과를 감소시킨다. 산화된 LDL 입자, 특히 '''저밀도 LDL'''(sdLDL)입자의 농도가 증가된 상태에서는 흔히 [[동맥경화증]]으로 알려져 있는 상태를 유발하는 [[동맥]] 내 [[죽종]] 형성이 촉진된다. 동맥경호증은 [[관상동맥질환]]과 다른 종류의 [[심혈관계질환]]의 주된 원인이다. 대조적으로, HDL입자(특히 크기가 큰 HDL입자)는 죽종으로부터 콜레스테롤과 염증 매개인자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HDL 농도가 증가된 상태에서는 죽종의 진행속도가 느려지거나 퇴행한다. 90만 명을 연구 대상으로 한 2007년의 한 연구결과에서는 높은 혈중콜레스테롤수치는 심혈관계질환과 총 사망률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연구 대상일수록 이러한 상관관계는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그렇지만 심혈관계질환은 어린 사람에서보다는 나이 든 사람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는 나이 든 사람에서 더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하였다.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는 저(低) 포화지방, 무(無) 트랜스지방, 저 콜레스테롤 식단과 함께 [[스타틴]], [[파이브레이트]], 콜레스테롤 흡수저해제, 니코틴산 유도체 등의 혈중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는 약물을 투여 받음으로서 치료될 수 있다. [[스타틴]]을 비롯한 HMG-CoA 환원효소 억제제는 여러 인간 임상시험 결과 지질단백질 운송 양상을 더 건강한 형태로 바꾸어주는 것으로 반복 확인되었다. 또한, 스타틴은 죽종의 발달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혈관계질환을 앓은 병력이 있는 사람은 스타틴을 투여 받아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심혈관계질환이 없는 사람도 비정상적으로 높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감소시킴으로서 예방 효과를 볼 수 있다. {| class="wikitable" border="1" style="float:right" | bgcolor ="#cccccc"| '''수치''' ([[밀리그램|mg]]/[[데시리터|dL]]) | bgcolor ="#cccccc"| '''수치''' ([[몰|mmol]]/[[리터|L]]) | bgcolor ="#cccccc"| '''결과 해석''' |- | < 200 | < 5.2 | 정상 |- | 200–240 | 5.2–6.2 | 경계선 위험군 |- | > 240 | > 6.2 | 고위험군 |} 1987년 [[미국 국가 콜레스테롤 교육 프로그램]] 보고서에서는 성인의 이상적인 혈중콜레스테롤 수치를 200mg/dL 미만으로 정하고, 200-239mg/dL은 경계선 고위험군, 240mg/dL 이상의 수치는 고위험군으로 분류하였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LDL('''나쁜''' -)과 HDL('''좋은''' -) 콜레스테롤을 따로 분류하여 검사하기 때문에, 위처럼 단순한 총콜레스테롤수치만으로 평가를 내리는 방법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것이다. 이상적인 LDL 수치는 100mg/dL(2.6mmol/L) 미만이다. 총 콜레스테롤과 HDL 콜레스테롤의 비율은 5:1 미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화학}} {{번역된 문서|en|Cholesterol}} [[분류:생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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