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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의 색 == 흑인, 황인, 백인 등은 이 피부의 색을 기준으로 나눈 것으로 각 인종마다 피부의 특성이 다르다. 그러다보니, 과거에는 피부의 색이 다른 인종에 대한 배척과 차별이 만연하기도 했다. 같은 인간이지만, 그 피부의 색 때문에 편가르기와 인종 차별이 생겨난 씁쓸한 대목. 현대에는 피부색을 걸고 넘어지는 표현 등은 인종에 대한 차별적 언행이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피부의 색은 멜라닌과 관계가 있는데, [[멜라닌]]이라는 색소는 자외선으로 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이 색소가 없으면 자외선 노출로 인한 세포 손상에 취약해지며,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인 자외선은 세포의 DNA 파괴함으로서 변성, 돌연변이를 생성하여 암을 유발한다. 따라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없어선 안 될 물질이다. 멜라닌의 생성도는 유전다가 결정하며, 이 색소의 농도가 높을수록 피부의 색이 어둡고, 반대로 옅을수록 밝을 피부를 가진다. 일조량이 높은 저위도 지역일수록 어두운 피부를 가진 인구의 비율이 높고 적은 지역일수록 밝은 피부의 인구 비중이 높아진다. 흔히 밝은 피부는 일종의 미의 기준으로서 창백한 피부를 고운 피부라며 선망 대상이 된다. 한국 역시 새하얀 피부를 선호하는 편. 그러나 미적 요소와는 별개로 멜라닌 색소가 적어 암과 피부병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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