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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버스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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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판 타요버스 == 2014년, [[서울특별시]]에서는 일부 시내버스를 타요, 가니, 로기, 라니 등의 캐릭터처럼 꾸며서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타요버스를 타보려는 어린이들과 부모님들이 전국 단위로 몰려들면서 이 행사는 대성공을 거두었다. 이렇게 타요버스가 대박을 터트리자, 서울특별시에서는 타요버스의 수를 크게 늘렸다(4대→100대). 이후 일부 지방 시내버스에서도 타요버스를 도입하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타요버스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측에서 이를 반대하다가 2014년 4월부터 비상업적 목적의 타요버스 운행에 대해서는 허용하기로 방침을 잡았다. 실사판 타요버스 운행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작품인데 비해, 실제 타요버스 자체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박원순이 오세훈의 업적을 훔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가해지기도 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에 대하여 '''"누가 만들었든 먼저 응용하는 게 장땡 ... 먼저 써먹는 게 임자"'''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애초에 타요버스의 저작권은 오세훈이 아닌 서울시 측에 있으므로 저 발언도 딱히 틀린 말은 아니지만, 박원순이 전 서울시장인 오세훈의 공적을 완전히 부정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이런 이중적인 태도는 분명히 모순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애니메이션의 모티프가 된 4색 버스 시스템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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