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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그 == 공격력 ■■□□□ 방어력 ■□□□□ 스피드 ■■■■■ 사거리 ■■■□□ '''저그'''(Zerg)는 [[블리자드]]의 PC용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스타크래프트]]에 등장하는 가상의 종족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이들은 종족이라기보다는 여러 가지 종족들의 복합 종족에 가깝고, 참고로 이들은 곤충 모양과 같은 모습이다. [[젤 나가]](Xel'Naga)가 만들어 낸 두 번째 종족이다. === 저그의 역사 === 1. 저그 족의 시작 (Start of Zerg Family) 저그 족은 원래 제루스 행성에 거주하고 있는 곤충 모양의 야생 종족이었다. 이때 프로토스 족을 피해서 온 젤 나가 족은 제루스 행성에 정착하여 야생 저그 족을 이용하여 그들에게 맞는 저그 종족으로 진화시킨다. 젤 나가 족은 과거 프로토스 족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나게 하지 않기 위해 저그 족의 모든 정신력을 한 개의 생명체로 통일하기로 했고, 저그 족을 다스리는 대천황인 오버마인드(Overmind)를 만들어 종족을 군집하게 하였다. 처음에 몇 억에 지나지 않았던 저그 족은 젤 나가의 도움으로 엄청난 번식력으로 매우 뛰어나게 발전함으로써 500억에 가까운 저그 족을 만들게 된다. 2. 오버마인드 (Overmind) 처음 오버마인드는 준 지성체인 성숙되지 않은 개체였으며, 젤 나가 족의 명령을 받아 성장했다. 하지만 오버마인드가 시간에 지남에 따라서 지성체로 진화하며 다른 생각을 품게 되었고, 우연히 외계 행성들을 배회하던 오버마인드는 자신의 명령을 받아서 부하 종족들을 다스리는 대천왕인 세레브레이트(Cerebrete)들에게 명령하여 젤 나가 족의 우주선을 공격한다. 이렇게 젤 나가 족과 저그 족과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고, 처음에는 젤 나가 족이 절대적으로 유리하였다. 그러나 오버마인드는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종족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을 했다. 결국 오버마인드는 치열한 전투 끝에 젤 나가 족과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하였고, 젤 나가 족은 결국 또다시 우주계와 은하계 저 너머로 떠돌아다니는 신세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오버마인드는 젤 나가 족과의 전투 도중에 포로로 붙잡힌 일부 젤 나가 족 포로들을 모조리 흡수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젤 나가 족을 흡수한 오버마인드는 젤 나가 족의 지식과 숨겨진 기억을 찾아내기까지 한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프로토스 족을 공격하기 위해서 프로토스 족의 본부 행성인 아이어 행성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저그 족은 프로토스 족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대군을 이끌고 아이어 행성으로 출진한다. 3. 코프룰루 구역 아이어 행성으로 향하는 수 백년의 여행 도중에 저그 족은 버려진 인간 종족인 테란 족을 만난다. 테란 족은 비록 기술력은 뛰어났지만, 사이오닉 에너지도 거의 없었고 생명력도 매우 약하여 오버마인드는 이들을 그냥 부담 없이 흡수하려 하였다. 하지만 테란 족이 만만치 않은 기술력으로 대항하자 오버마인드는 재미를 느꼈고, 이에 본격적으로 테란 족까지 멸망시키기 위해 테란 족의 본거지인 차우 사라 행성으로 이동한다. 오버마인드는 프로토스 족의 본부 행성인 아이어 행성을 공격하기에 앞서, 테란 족을 멸망시키기 위해서 차우 사라 행성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였다. 오버마인드는 저그 족의 대천황답게 용감하고 지혜롭게 테란 족들과의 전투에 임하였으며, 이에 감동을 받은 저그 족들은 테란 족들과의 전투에서 크게 활약하며 그들을 마구 죽이고 심지어는 마구 감염시키기까지 하였다! 이렇게 감염되어버린 일부 테란 족들은 저그 족의 대천황 오버마인드에게 절대적인 충성을 다하며, 도리어 테란 족들을 공격하여 그들을 혼란에 빠뜨리게 하였다. 4. 프로토스 족의 침공 프로토스 족은 장기적인 전쟁을 겪어 쇠퇴의 길로 빠져들었고, 한동안 잠적하여 그저 우주계의 수호자 정도로만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테란 족이 행성마다 자원을 바닥낸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진노한다. 이에 프로토스 족의 대천황은 대의회로 하여금 당시 프로토스 족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가진 태사다르를 대장군으로 임명하여 원정 함대를 보내 테란 족을 공격하게 했다. 무사히 차우 사라 행성에 근접한 태사다르는 차우 사라 행성 후방 지역에 이상한 생물체를 발견했는데, 그것은 바로 저그 족이였다. 태사다르는 두려움에 휩싸여 저그 족에게 무작정 공격하기보다는 상황을 봐서 지켜보려고 하였으나, 대의회에서 자꾸 차우 사라 행성을 공격하라고 지시하여 할 수 없이 저그 족의 선발 부대를 공격한다. 전투 도중에 프로토스 족은 저그 족의 비행선인 오버로드 한 개를 포획했는데, 그 오버로드는 카이다린 크리스탈에 반응하였다. 이 말은 곧 젤 나가 족의 정신력 일부가 느껴진다는 것이었고, 태사다르는 저그 족이라는 종족을 지켜보기로 하며 조금 뒤로 뺀다. 하지만 대의회 의원들은 태사다르에게 자꾸 차우 사라 행성을 파괴하라고 지시했고, 결국 태사다르는 지시대로 자신의 기함인 간트리서와 다른 포격기들에서 발사되는 행성 초토화 포격을 감행한다. 차우 사라는 완전히 파괴되고, 행성 표면에 있던 테란 족과 저그 족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가 죽어버리는 대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5. 대전쟁 (The Great War) 한편 오버마인드도 프로토스 족의 공격력에 놀라 조금 빠지기 시작한다. 그 와중에 테란 족의 아크투러스는 테란 족 연방을 무너뜨리고 스스로 테란 족 자치령을 세워 대천황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리하여 강력해진 테란 족은 코프룰루 구역을 정복하게 되었다. 이렇게 저그 족과 프로토스 족과 테란 족의 세 종족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6. 사라 케리건 포획 아크투러스가 대천황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 자신의 적인 테란 족 연방을 무너뜨릴 때, 아크투러스가 테란 족 연방의 수도 행성인 타르소니스에 정신파 방출기를 설치하고, 100억이 넘는 저그 족을 타르소니스로 불러들인다. 결국 프로토스 족은 이 저그 족들의 움직임을 저지하기 위해 타르소니스로 향하고, 프로토스 족은 테란 족과 교전하게 된다. 이 교전 과정에서 사라 케리건이라는 테란 족의 고스트 한 명이 아크투러스의 계략으로 뉴 게티스버그 전장에 버려졌고, 끝내 저그 족과의 전투에서 사망하고 말았다. 죽은 케리건은 저그 족 중 조르문갠드 종족의 대천왕인 아라크에 포획되어 대천황인 오버마인드에 의해 넘겨지고 말았다. 오버마인드는 케리건을 감염시키기로 했고, 케리건은 다시 부활하여 감염된 케리건이 된다. 7. 아이어 행성에서의 전투 오버마인드는 아이어 행성을 공격하기 위해서 대군을 이끌어 아이어 행성 외곽에 진지를 구성했다. 그리고 오버마인드의 끈기와 집념에 의해서 저그 족은 프로토스 족과와의 전쟁에서 크게 승리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 아이어 행성에서 거주하고 있던 100억명의 프로토스 족 중 80억에 달하는 많은 프로토스 족이 죽었다. 하지만 오버마인드는 지나치게 방심을 한 탓인지 자신에게 위기가 찾아오기 시작했는데, 바로 프로토스 족의 뛰어난 대장인 태사다르의 집중 공격을 받기 시작했다. 태사다르는 자신을 따르는 자객들을 이끌고 자신의 기함인 간트리서를 이끌고, 오버마인드에게 직접 돌격하여 자신의 몸을 깊이 박아서 자폭하였다. 끝내 오버마인드는 태사다르와 같이 거대한 폭발을 내며 죽고 말았다. 태사다르의 자폭으로 저그 족의 공격으로부터 시간을 얻은 프로토스 족은 태사다르에게 진정으로 감사하며, 워프 게이트를 통해 샤쿠라스 행성으로 도망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저그 족들은 이 워프 게이트를 따라 들어가 도망치는 프로토스 족들을 마구 학살하였다. 하지만 끝내 추적해 온 저그 족들은 프로토스 족의 반격으로 인한 젤 나가 족 거대 사원 유물의 무기 사용으로 완전히 전멸한다. 이로서 대전쟁은 끝이 난다. 8. 종족 전쟁(Brood War)과 망과 케리건의 집권 오버마인드가 죽자 오버마인드 다음으로 존경받던 저그 족의 대천왕인 다고쓰가 다른 세레브레이트들을 죽여 그들의 육체를 기증하여 새로운 오버마인드를 만들어낸다. 비록 과거의 오버마인드처럼 강력하지는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 지나갈수록 점점 강력해지고 있는 것은 사실이었다. 이러한 위기 의식을 느낀 세력들이 엄청 많이 생겼는데, 바로 지구 행성에서 코프룰루 행성을 정복하기 위해 온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United Earth Directorate)였다. 이들은 저 멀리 지구 행성으로부터 출격하여 자신에게 반항하려는 테란 족들을 정복하기 위해서 출진을 한 것이었다. 다고쓰는 크게 분노하여 감히 자신에게 도전하는 건방진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를 완전히 멸망시키려고 결심했고, 대군을 출동시켜 외계 행성들을 조사하여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의 본부 행성에 공격을 감행했다. 하지만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의 저항도 만만치 않았고, 게다가 다고쓰의 부하로 있었던 케리건이 반란을 일으키기까지 했다. 끝내 새로운 오버마인드는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의 정신파 분열기 공격으로 인해 새로운 오버마인드는 정신력을 상실했다. 다고쓰는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와의 전투 도중에 자신의 군대가 가망이 없음을 확인하고 몰래 탈출하여 어디론가 멀리 사라져벼렸다. 그리고 케리건에게 독설을 내뱉으며 언젠가는 케리건을 무참히 살해하기로 결심하면서 유유히 우주계 저 멀리 사라져갔다.<ref>참고로 다고쓰와 같은 저그 족의 대천왕이자 동료인 아라크도 케리건에게 배신당하여 대천왕의 자리를 빼았긴다. 아라크도 결국 우주계 저 멀리 사라졌고, 자신과 같은 처지로 전락한 다고쓰와 연합을 하였다.</ref> 케리건은 죽은 오버마인드 대신에 저그를 지도하기로 결정했다. 집권 도중 아크투러스와 레이너의 강력한 비난을 받으면서까지 듀크와 페닉스 등 많은 영웅들을 죽였고, 결국 케리건의 적들은 더욱 늘어나기만 했다. 그러나 테란(코랄의 아들)의 대천황인 아크투러스와 테란(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의 대제독인 듀갈과 프로토스(하이어라키)의 대천황을 꿈꾸는 유망주인 아르타니스가 서로 연합하여 케리건을 없애려고 한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케리건은 최후의 전투인 '오메가 전투'를 치르게 된다. 처음에는 아크투러스와 듀갈과 아르타니스가 연합한 연합 세력들이 매우 우세하였다. 하지만 케리건은 많은 희생자를 내면서도 절대로 용기와 지혜를 잃지 않았고, 마침내 치열한 전투 끝에 저그 족은 코랄의 아들과 유나이티드 어스 다이렉토레이트와 하이어라키의 군대를 궤멸시키는데 성공한다. 결국 아크투러스와 듀갈과 아르타니스는 케리건에게 매우 심한 독설을 내뱉으며 후일을 기약하자며 사라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저그는 4년 동안 잠적한다. 그 도중에 캐리건은 짐 레이너에게 구출되어 다시 사람으로 복구시키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아크튜러스는 짐 레이너를 반역자로 몰아 무참히 죽였다고 언론으로 발표하였고, 그것을 들은 캐리건은 분노하며 저그 진영으로 돌아가 칼날 천후로 진화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케리건을 없애고 저그 족마저 멸망시키려는 여러 세력들이 들고 일어서는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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