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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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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경찰의 노동 착취 묵인 논란 === [[일베저장소]]에서 사건을 가장 이슈화시켰다. 이번 사건에서 피해자는 담당 관할인 목포경찰서 소속 신의파출소 경찰이 아닌, 소금 구매상으로 위장하고 탐문수사를 벌이던 서울지방경찰청 구로경찰서 실종수사팀으로부터 구출된 것이다.이에 따라 관할 파출소는 섬노예 피해자들이 강제노동을 하는동안 뭐 했나며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신의파출소는 경찰관 4명이 2명씩 짝을 이뤄 교대 근무한다. 신의파출소의 한 경찰관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이런 일을 파악하지 못해 할 말이 없다”며 “재발하지 않도록 지역 구석구석을 더 살피겠다”고 사과를 했다. 이 사과에 누리꾼들은 인구 몇 안돼고 섬사람들끼리 다 아는 곳에서 이런 사건을 어떻게 모를수 있냐고 분노했다. 한편 경찰청은 염전 관할 경찰이 노동 착취를 묵인했는지 조사하려고 6명으로 구성된 감찰단을 목포경찰서를 비롯해 전남지방경찰청에 보냈다. 허지용 전남장애인인권센터 소장은 전남 신의도 마을 주민들에게 일종의 [[카르텔]]이 존재해서 아무도 억압당하는 섬노예들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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