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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 === 오유에서는 글 작성 시 [[존댓말]]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고인드립, 패드립, 지역비하발언 등은 지양된다. 오유의 분위기는 비교적 예의바르고 얌전하다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오유에서는 욕설을 찾아보기 힘들며 서로를 인간적으로 비하하거나 조롱하는 일도 적다. 오유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는 죽을뻔한 사람의 목숨을 구해낸 적도 있다. [[2012년]] [[10월 1일]], 자살을 결심한 한 네티즌이 오유에 “이제 먹고 불피우고 갈 거랍니다. 유서도 안 썼어요. 그냥 변명하는 거 같아서. 안녕히 계세요.”라는 게시물과 사진을 올린 일이 있었다. 이 글을 접한 오유인들은 자살을 말리려는 댓글 1,100여개를 올려 해당 네티즌을 끈질기게 설득하는 한편 112에 전화하여 출동한 경찰관이 이 사람을 구조하였다.<ref>[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10/02/2012100201542.html 자살 기도 20대 남성, 네티즌들 덕에 목숨 구해], <조선일보>, 2012년 10월 2일</ref> 국내 걸 그룹 [[티아라]]에서 [[화영]]의 왕따설이 붉어졌을 때, 오유에서는 “집단 따돌림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티아라의 소속사 회사 앞에서 1인 시위를 조직하여 벌이기도 하였다.<ref>[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962017&cloc=olink%7Carticle%7Cdefault 티아라 소속사 앞 1인시위 "왕따 근절하자"], <중앙일보>, 2012년 8월 4일</ref> 한편으로는 웃자고 하는 유머에 정색하고 진지한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을 “진지를 먹는다”고 하며, 진지를 지나치게 먹는 이용자를 “씹선비”라고 칭한다. 더 나아가 사용자들 간에 (본래 게시물의 내용과는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의) 댓글 싸움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렇게 쓸모없는 주제로 논쟁하는 것을 “콜로세움을 세운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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