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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술 면에서의 평가 === 논할 가치조차 없다. 쌍고검이라고 해서 칼 2자루를 들고 다니긴 했으나, 손견의 딸이자 손권의 여동생인 손부인이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유비에 대해 무예를 기록한 건 이게 전부이다. 황건적 토벌에 있어서 조정의 관리인 [[추정]]의 부장으로 참전해서 공을 세웠을 때도 W급 장수인 장비나 M급 장수인 관우의 공이 압도적이었을 뿐이었지 정작 자신은 공을 제대로 세우지 못했다. 군재? 군인이라고는 도저히 볼 수 없는 하후돈을 상대로 이긴 거 하나? 실제로 하후돈은 여포의 계략에 걸려서 포로가 될 정도로 어이 상실한 수준의 병신 같은 군재를 가진 위인이다. 그걸 이겼다고? 하후돈 따위라면 개나 소나 다 이기는데? 오히려 유비의 군재를 가장 정확하게 표현한 게 이릉대전이다. 유비는 오나라보다 더 많은 군대를 끌고 가서 진영을 일렬로 쭉 늘어뜨려 놓기만 하고 이후의 대책도 세우질 않아서, 결국 육손에 의해 전멸 일보 직전의 처참한 패배를 당했다. 삼국지에 존재하는 모든 전투 중에 가장 처참하게 패배한 게 이릉대전의 유비이고 그 다음이 양인대전의 동탁이고 그 다음이 적벽대전의 조조이다. 유비는 이거 패배하고 촉나라 국운이 기울고 유비 본인도 피를 토하고 죽었으며 동탁은 이거 패배하고 낙양에서 장안으로 수도를 옮기는 치욕을 겪었고 조조는 이거 패배하고 천하통일을 하지 못하는 치욕을 겪었다. 한마디로 유비는 똥별이라 불려도 무방한 조잡한 군재를 갖고 있으며 특히 이릉대전을 요약한 한마디는 바로 이것일 뿐이다. {{인용문|"하늘은 어찌하여 현덕을 낳고 또 백언을 낳으셨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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