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사용자
로그인하지 않음
토론
기여
계정 만들기
로그인
누리위키
검색
유비
편집하기 (부분)
누리위키, 온 누리의 백과사전
이름공간
문서
토론
더 보기
더 보기
문서 행위
읽기
편집
역사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인격 == 공부를 존나 싫어했고 노는 것을 존나 좋아해서 자기 계발에 아주 소극적인 인물이었다. 하지만 이 유비라는 놈은 그걸 타인의 능력으로 꾸역꾸역 채웠다. 하지만 일단 자신의 사람이 되면 제대로 된 사랑을 베풀었다. 위연은 유비에게 임관할 당시 신참 듣보잡 나부랭이 취급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유비에게 엄청난 신뢰를 줬는데, 유비는 위연의 충성심을 어여삐 여겨 위연에게 한중태수라는 파격적인 자리를 줬다. 이게 왜 파격적이냐 하면 위연의 경쟁상대가 다름 아닌 장비와 조운이었기 때문이다. 위연 따위가 도저히 한중태수로 임명될 것 같지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신뢰를 하면 최고의 대우를 해주는 것이 유비였다. 그리고 유비가 조조나 손견보다 더 높게 평가받는 것이 바로 인격이다. 조조는 자신을 분노하게 하는 자들을 싹쓸이하고 손견은 한나라 황실에 걸림돌이 되는 자들을 싹쓸이했다. 하지만 유비는 절대로 싹쓸이하는 법이 없었다. 오히려 이릉대전을 앞둔 상황에서 유비의 외척인 미방이 관우의 구타 가혹행위에 시달려 결국 오나라로 배신했을 때, 유비의 외척이자 그 형인 미축이 그 소식을 듣고 스스로를 결박하고 도부수를 데려와서 "천황 폐하, 신이 무능하여 신의 동생인 미방이 오나라로 투항했습니다. 신을 죽여주십시오!"라고 유비에게 빌었다. 하지만 유비는 호쾌하게 웃은 뒤 미축의 결박을 풀어주고 도부수를 물러가게 한 다음 미축을 껴안고 "미축 공은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그리고 짐은 맹세하건데 미방 공이 다시 돌아와만 준다면 반드시 용서해주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 서럽게 울었다. 또한 유봉의 존재로 인해서 유비의 친아들인 유선이 위험해질 수 있음을 직감한 제갈량이 유비와는 아무 상의도 없이 유봉을 자살하게 했는데 유비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제갈량의 멱살을 잡고 "니까짓게 뭔데 짐의 아들을 죽여?"라고 일갈했다. 이 정도로 유비는 사람을 아낄 줄 아는 인물이었다. 추가로 만약 양인대전에서 손견의 인격이 유비 같았더라면 화웅은 손견에게 용서를 받아 살아남았을 것이고, 화웅은 오나라 명장으로 후세에 기억되었을 것이다. 유비는 그러고도 남을 인물이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유비는 장임을 꼬셔보려고 갖은 아양을 다 떨었으나 장임은 유장을 배신하지 않기 위해 충의지사답게 결국 죽음을 택하고 말았다. 사실 이릉대전 역시 관우만 살았으면 절대로 일으키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만큼 유비는 자기 휘하의 장수들을 핏줄로 여겼다. 걸림돌이 되는 유봉조차 왜 죽였냐고 따질 정도였다.
요약:
누리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누리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
둘러보기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위키방
임의의 문서로
도움말
연습장
위키 도구
위키 도구
특수 문서 목록
문서 도구
문서 도구
사용자 문서 도구
더 보기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문서 정보
문서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