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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먹 vs 그 외 나머지 ==== 그 외 현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무기가 될 만한것들을 거론해 보자면 돌멩이나 전기충격기, 끈 등이 있는데, 돌멩이는 일단 작정하면 뼈를 부술 수 있고, 사람잡기에 충분한 강도를 가졌다. 여차하면 멀리서 던져 주먹발이 닿지 않는 거리에서 일방적으로 공격 할 수 있다. 투석은 투창과 더불어 원시인 시절부터 전쟁, 사냥에 동원된 효과적인 살상법이다. 전기충격기는 본래 살상용이 아니나 맨손으로 덤비는 상대 쯤은 가볍게 제압 할 수 있다. 아무리 맷집이 좋아도 몸 속에 전류가 흐르는 순간 경직되고 마비가 일어나 저항 한 번 못한다. 테이저건 같이 멀리서 발사 가능한 물건은 상대의 주먹이 닿기도 전에 손가락 한 번 까딱하면 게임 오버. 이런 물건도 손재주가 좋다면 살상이 가능한 수준으로 위력을 올릴 수 있거나 그런 물건을 제조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끈이나 로프, 체인 같은 물건은 어느 정도 길이나 굵기가 된다면 채찍처럼 휘두를 수 있다. 이렇게 사용하면 일단 사거리 부터가 맨손일 때 보다 크게 늘어난다. 파괴력 또한 무기가 되기에 손색 없을 정도의 강한 타격력을 가진다. 그게 아니라면 너클처럼 손에 감아 주먹의 위력을 강화 시킬 수 있다. 그러므로 손에 뭘 들고 있다는 것 자체가 '''맨손 따위와는 비교도 안 되는 무력을 가진다는 것을 상기하자. 싸움에서 무기의 힘은 그만큼 절대적이다. 원시인 시절부터 수많은 쟁쟁한 맹수들을 경쟁에서 밀어내고 대량으로 도태시켜온 것은 괜히 인류가 격투가 아닌 무기를 통해 지구 최강의 종이 된 것이 아님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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