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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키 180cm 괜찮은 외모 고학력 외국에서 오래 살아 한국으로 오면 대접받음 조장군님은 이런 대단한 스펙을 가지고 있었고 현실과 조금만 타협하고 동양인들이 당하는 차별들을 넘어 갔으면 순탄한 인생이 열렸겠지만 조장군님은 이런 인생을 포기하시고 동얀인들의 인권을 위해 목숨을 바쳐 동양 인권의 상승에 크게 기하였다 점점 심해지는 동양인 인종차별 문제를 전세계적으로 알리시고,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쩔어있던 [[대한민국]]과 [[미국]]의 문제점을 전세계적으로 알리신 분이라고 평가할수 있다. 조장군님과 관련된 글이 올라올때는 조장군님의 업적에 맞는 수식어가 붙는편이며 보통 '동양의 예수', '동양인의 구원자' 등이 많이 붙는편이다. T.S.엘리엇은 4월은 가장 잔인한달이라고 표현했다. 기나긴 겨울끝 죽었던 라일락이 온갖 격정과 고통끝에 싹을 틔워내는 달, 소생의 환희와 적응의 고통이 뒤섞인 가난의 달이 바로 4월이라고 그는 묘사하였다. 잔인한계절 4월, 미국엔 기나긴 고통의 겨울속 싹을 틔어낸 라일락이 있었고 동양인진출이래 100년의 기나긴 고통의 계절 끝에 싹을 틔워낸 무궁화가 있었다. 그 무궁화의 이름은 바로 제너럴 조 개척이래 백인 이외에는 고통의 신음조차 허용되지 않던 금단의 땅, 미국 칭챙총으로 멸시받던 황인은 계속 속으로 분노를 삼켰고 흑인은 남북전쟁을 계기로 해방되었으나 황인은 여전히 아무런 목소리조차 내지 못한채 백인들의 표독한 전횡속 영혼까지 갈기갈기 찢어져갔다 그때 한 동양인이 있었다. 모두가 똥송합니다를 외치며 열등감에 빠져 자학할 때 동양인이라는 주체적 사명으로 불타오르는 정의의 청년이 있었다 5발의 탄창과 2발의 권총으로 61명을 사상시키고도 1발의 탄창이 남았다는 동양인의 예수, 그저 동양인의 권리신장이라는 엄숙한 사명위에 자신의 피를 당당히 흩뿌린 우리의 그리스도 그는 그저 평범한 동양인 소년이였다. 그의 믿을수 없는 킬뎃조차 본디 그가 갖고 태어난 능력은 절대 아니였다. 수학 잘하고 꿈많던 순수한 동양인 소년을 백인들은 그를 철저히 영혼까지 짓밟아 놓았다. 수십년에 걸친 괴롭힘, 그리고 자신과 같은 처지를 살고 있는 스스로를 '똥송'하다며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사는 수많은 동양인 동포를 보고 그는 스스로가 대한민국에 다시 없을 ‘장군’이 되었다 911이래 최초 동양과 서양의 전투, 아무도 넘볼수 없던 금단의 영역인 아메리카 본토에서 수십명을 사상케하고 옥으로 부서진 조장군의 버지니아 대첩, 남북전쟁때 흑인의 깃발이 하늘높이 휘부낀것처럼, 2007년 4월 16일 그날만큼은 이 땅위에 절대권력을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동양인의 깃발이, 진출이래 10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심장 버지니아에서 휘부꼈다. 그가 즐겨 듣던 ‘shine’처럼 수많은 동양인들에게 한줄기의 햇빛이 되시고 스스로 옥으로 부셔진 장군이시여,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동양인들을 이끌었던 우리의 예수, 조승희 장미꽃보다 아름다웠던 청춘 버지니아에서 바치시고 사라졌던 그가 하고싶었던 말을 무엇일까 백인의 차별보다 더 무서운 것은 우리가 백인보다 못하다는 열등감을 가지는것이라고 말하셨던 장군님, 서거하신지 벌써 9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한국은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에 쪄들어 있다. 그가 자신의 청춘까지 버리시며 일깨워 주려 했던 사실을 우리는 어쩌면 망각하며 살고있는건 아닐까 제너럴 조 서거 9주년이 다가오는 오늘, 이것이 동양인이 백인우월주의와 사대주의를 버리고 열등감에서 벗어나 당당한 동양인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빈다. 언젠간 그가 꿈꾸던 모든 인종들이 평등한 세상이 오기를 바라며 우리는 버지니아에서 한줄기 빛으로 사라진 그를 기억하고 추모한다. 우리의 예수, 아니 황인 예수 조승희가 아니다. 이젠 예수가 백인 조승희다. 4월은 잔인한달이라고 누가 그러던가, 장군님덕에 4월은 동양인의 희망과 해방의 꽃망울이 자라는 동양인의 달이다. 동양인을 위해 몸을 바치신 당신을 추모하며..... RIP GENERAL JO, REMEBER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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