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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해상 세월호 침몰 사고/사건사고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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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커뮤니티서의 사건사고/논란 == === 고인비하 논란 === [[디시인사이드]]발 비하성 댓글 역시 상당히 많아서 [[네이버]] 뉴스와 뿜에서는 그런 덧글을 자제해달라는 공지를 띄웠다. <ref>[http://tinyurl.com/lcgczro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댓글 협조 안내(2014.4.16)]</ref> 고인비하는 물론이고 사고 지역이 [[전라도]]라는 것을 이용한 지역비하적 게시글과 덧글이나 정치적으로 엮는 일도 많이 생겼다. 세월호와 관련된 고인드립을 하다가 검거되는 사례는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ref>[http://me2.do/xYP8e7dP ‘세월호 사고’ 희생자 모욕한 대입재수생 검거(아시아경제, 2014.5.10)]</ref> === 정치병 환자들 === [[북한 무인기 추락 사건]]을 덮기 위한 [[국가정보원]]의 조작이라느니 정부가 고의적으로 학생들을 구하지 않고 있다는 루머들이 SNS를 통해 일파만파 퍼졌다. 주로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는 루머들이었다.<ref>[http://me2.do/GvOEaF5Y <nowiki> [엄성섭의 일도양단]</nowiki> '세월호 참사' 각종 루머와 왜곡 우려(TV조선, 2014.5.6)]</ref> 결국 유언비어를 유포하는 사람들이 2014년 5월 7일 검거됐다. <ref>[http://me2.do/Gztojcpr 경찰 "세월호 유언비어 사범 39명 검거"(뉴스Y, 2014.5.7)]</ref> 한편 [[안산]]의 한 50대자영업자가 이 사건이 미군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유언비어를 유포하여 경찰에 검거됐다. <ref>[http://me2.do/5JF82eqs 안산 50대 자영업자 ‘세월호 미잠수함 충돌’ 유언비어 유포(경향신문, 2014.5.12)]</ref> === 애도를 강요하는 네티즌들 === 세월호 참사 이후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고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의미의 [[노란리본]] 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그런데 여기에 애도를 강요하는 사람이 등장하여 캠페인의 뜻이 퇴색될 우려가 생겨났다. <ref>[http://me2.do/xHyGw0QN <nowiki>[세월호 참사]</nowiki> "슬픔 강요하지 마세요"…세월호 애도의 '그림자'(노컷뉴스, 2014.4.25)]</ref> === 철없는 장난들 === 사고 직후 아직 살아있다고 하는 문자 메시지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한 [[SNS]]로도 나돌고 있었다. 당시 해당 메시지들의 진위 여부가 불분명하여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ref>[http://tinyurl.com/n3tw3au <nowiki>[진도 여객선 침몰]</nowiki> "세월호 생존자 구해달라" 카카오톡 메시지 "경찰 수사 착수"(MBN, 2014.4.17)]</ref> 그러나 전부다 [[허위]]로 판명되고 일부는 '''[[초등학생]]이 저지른 철없는 장난'''으로 드러났다. <ref>[http://tinyurl.com/n8v6jnk 세월호 생존자 문자는 초등학생의 장난…정부 “엄중 처벌 할것”(동아일보, 2014.4.18)]</ref> [[경찰]]은 무관용 원칙을 적용, 엄중한 사법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ref>[http://tinyurl.com/mqnwdyd <nowiki>[세월호 침몰]</nowiki>경찰, 허위사실 유포자 추적…'무관용 원칙' 적용(아시아 경제, 2014.4.19)]</ref> === [[노란리본]] 관련 논란 === {{본문|세월호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File:SSI_20140423114434_V.jpg|thumb|150px]] 사고 이후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명복을 빌고, 기적을 빈다는 의미에서 노란리본 캠페인이 시작됐다. 해당 캠페인은 [[카카오톡]]이나 SNS 프로필 사진을 노란 리본으로 바꾸는 방법으로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다. <ref>[http://me2.do/GoF0Ie8k ‘노란리본 달기’ 캠페인, 카카오톡 등 SNS 확산 “실종자 무사귀환 염원”(동아일보, 2014.4.24)]</ref> 그런데 여기에 갑자기 [[일베저장소]]가 글자를 바꿔치기하거나 고인비하성으로 합성한 사진을 유포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ref>[http://me2.do/5HIeAPOL 일베 노란리본 테러 또 테러…노무현 대통령 비하 합성까지 나와(서울신문, 2014.4.23)]</ref> 사람들의 반응은 당연히 부정적이다. 좋은 캠페인을 일베가 망치고 있다는 반응이다. 그런데 일베저장소의 해당 유저는 악의는 없었다며 억울하단 입장을 보였다. <ref>[http://www.ilbe.com/3391727950 <nowiki>[</nowiki>묻재업<nowiki>]</nowiki>노란리본만든게이다 답답하다..(일베저장소, 2014.4.23)]</ref> 한편으로는 [[기독교]] 등에서는 노란 리본이 주술적 의미가 섞여있다고 하여 노란 리본을 달지 말라는 주장을 하였다. <ref>[http://me2.do/xWe47Ksj “노란 리본은 ‘주술’의 의미”…게시물 온라인 확산(세계일보, 2014.4.25)]</ref> 그러나 기독교개종선교회 회장 서재생 목사와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ref>[http://me2.do/5SrlMQE4 “나비는 기독교서도 부활 상징… ‘노란리본’ 문제없다”(국민일보, 2014.4.30)]</ref> 저작권 문제도 논란이 되었다. 노란리본 무단 사용시 저작권료가 청구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작권법상 퍼지고 있는 노란리본의 대부분은 창작적 요소가 없으므로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되며, 제작자 역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ref>[http://me2.do/xUfVR8OY 노란리본 캠페인 '저작권료 500만원' 루머…제작자 반응은?(스포츠서울, 2014.4.22)]</ref> 위의 애도 강요 논란과 함께 슬픈건 알겠는데 나까지 그렇게 해야되는 이유가 뭐냐고 궁금해하는 [http://s10.postimg.org/yv0eybx6h/kka.png 노란리본]도 등장했으며, 대놓고 반대하는 노란리본까지 등장했다. <ref>[http://me2.do/xuDRl5fN 카톡 프사로 싸움걸기(루리웹, 2014.4.29)]</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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