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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소나기구름.jpg|300픽셀|섬네일|[[소나기]]가 오는 모습]] {{날씨}} {{대사|비가 온 대지를 촉촉이 적십니다}} '''비'''는 액체 상태의 [[물]]으로서, [[대기]]중 [[수증기]]가 응축하여 형성된 [[물방울]]이 [[중력]]에 의해 낙하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무거워진 것을 의미한다. 비는 [[눈(날씨)|눈]]과 함께 [[강수량]]에 포함된다. 비는 [[물 순환]]의 중요한 부분이며 [[수력발전]], 농업, 그리고 여러 종류의 [[생태계]]에 도움을 준다. 비가 만들어지는 조건은 다양하다. 먼저, 비는 서로 다른 기단이 만나서 형성하는 경계면인 [[전선]]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여름 또는 가을철에 북쪽의 [[오호츠크해 기단]]과 남쪽의 [[북태평양 기단]]이 만나서 형성하는 장마전선이 대표적인 예이다. 산악 지형에서는 수증기를 함유한 공기 덩어리가 산의 사면을 타고 상승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구름이 만들어져서 비가 많이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산의 반대쪽 사면에서는 공기 덩어리가 산의 사면을 타고 하강하게 되므로 비가 내리지 않게 된다. 이러한 곳을 '''비그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도시의 [[열섬]] 현상은 강수량과 강수 강도를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예를 들어, 열섬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서울]]의 경우 [[경기도|경기]] [[이천]], [[양평]]보다 강수량이 10~20%정도 더 높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지구온난화]]는 전 세계적인 강수량 패턴을 바꾸고 있다. 가장 건조한 대륙은 [[남극]]이다. 전 세계 대륙의 평균 연간강수량은 715mm이며, 대륙과 해양 모두를 포함한 전 세계 평균 연간강수량은 이보다 더 많은 990mm이다. 강수량은 [[쾨펜 기후구분]]에서 기후를 구분하는데 중요한 요인이다. 강수량은 [[우량계]]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기상 레이더]]를 사용하여 강수량을 추정할 수도 있다. == 같이 보기 == * [[무지개]] - 비가 온 후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상 현상 {{번역된 문서|en|Rain}} [[분류: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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