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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물방울.jpg|섬네일|300픽셀|[[물]]은 액체이다.]] '''액체'''({{llang|ko-Hani|液體}})는 [[고체]]와 [[기체]] 사이에 해당하는 [[물질의 상태]]이다. 액체는 [[부피]]는 거의 고정된 반면에 [[모양]]은 변화할 수 있다. 즉, 물은 담는 [[용기]]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지지만, 담는 용기가 달라진다고 해서 물의 양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액체는 작은 힘으로도 모양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잘 [[흐름|흐르는 성질]]이 있다. 액체를 구성하고 있는 [[분자]]들은 서로 붙어있지만, 자유롭게 움직일 수는 있다. 액체의 끈끈한 정도를 [[점성]]이라고 하는데, 점성이 높은 액체일수록 잘 흐르지 않는다. 예를 들어, [[꿀]]은 액체이지만 점성이 높아 물에 비하면 굉장히 천천히 흐른다. 액체는 기체처럼 압축되지 않는다. 액체의 온도가 특정한 온도 이하로 내려가면 [[고체]]가 된다. 액체가 고체로 변하는 온도를 '''어는점(녹는점)'''이라고 하며,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다. 물의 어는점은 0°C이며, 물의 온도가 그 이하로 내려가면 [[얼음]]이 된다. 액체가 가열되면 [[기체]]가 된다. 액체가 기체로 변하는 온도는 '''끓는점'''이라고 한다. 물의 끓는점은 100°C이다. 이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물은 [[수증기]]가 된다. 대표적인 액체 상태의 물질로는 [[물]], [[기름]], [[혈액|피]] 등이 있다. {{물질의 상태}} [[분류: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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