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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상자3 |용도 = 기타 |왼쪽 그림 = Ambox warning pn svg.png |본문 = '''도움이 필요하신가요?'''<br/>우울하거나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누리위키 위키러분들은 아래로 연락을 해주시면 마음 편하게 상담해드립니다.<br/>'''1577-0199''' [http://www.counselling.or.kr/ 한국자살예방협회]<br/>'''1588-9191''' [http://www.lifeline.or.kr/ 생명의전화] }} {{대사|자기 자신에 대한 살인}} '''자살'''({{llang|ko-Hani|自殺}})은 의도적으로 자기 자신의 목숨을 끊는 행위이다. 자살은 대개 [[우울증]], [[조울증]], [[정신분열증]], [[경계선 성격장애]], [[알콜중독]], 약물중독 등의 정신장애에 의해 유발된 극단적인 [[절망감]]의 결과이다. 금전적인 어려움이나 [[인간관계]]상의 문제에 의한 스트레스 요인들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다. 자살을 예방하는 방법으로는 중화기나 독극물 등의 자살 방법 차단, 정신질환 및 약물중독 치료, 경제상황 개선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자살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전화 상담센터인 자살예방핫라인(1577-0199)을 운영하고 있다. 흔히 사용되는 자살방법으로는 [[투신]], [[음독]], [[일산화탄소]] 중독 등이 있다. 2013년 기준 전 세계 자살자수는 84만 2천명이며, 자살은 10번째로 흔한(국내 기준으로는 4번째로 흔한) 사망원인이다. 자살률은 여성보다 남성에서 3-4배 정도 더 높다. 또한, 매년 100-200만 건의 실패한 자살시도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실패한 자살시도는 부상이나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자살에 대한 관점은 종교, [[명예]], [[삶의 의미]] 등의 철학적 주제의 영향을 받아왔다. [[아브라함 종교]]에서는 전통적으로 [[생명의 존엄성]]에 대한 믿음 때문에 죄악시되었다. 반면, [[일본]]의 [[사무라이]]들은 자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방법으로 [[할복자살]]을 선택하기도 하였다. 고대 한국에서는 남편이 사망하였을 경우 그 아내가 따라서 자살한 뒤 남편과 함께 묻히는 것이 장려되는 풍습([[순장]])이 있었다. 남편과 사별한 여인을 미망인(未亡人, 아직 따라 죽지 못한 사람)으로 일컫는 것은 이 풍습에서 기인한 것이다. 자살과 자살시도는 일부 국가에서는 불법이다. 21세기 들어서 자살은 저항의 뜻을 나타내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가미카제]]나 [[자폭테러]]의 경우처럼 군사 또는 테러 수단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 통계 == [[파일:자살자수통계.png|700픽셀|섬네일|center|인구 10만 명당 자살자수 통계 (대한민국 통계청, 1987-2013년).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다.]] == 자살방조죄 == 대한민국 헌법에선 형법 제252조 2항에 의거, 누군가에게 자살을 권유하거나 혹은 강제적으로 자살을 유도하는 행위는 징역 1년 이상 10년 이하의 형에 처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따라서, 인터넷 같은 곳에 자살하는 방법을 자세히 서술하거나 혹은 누군가에게 자살을 유도하는 행위는 불법이며, 형사처벌의 대상이 된다. == 동반자살 == 간혹, 혼자가 아닌 여러명이서 단체로 자살을 하는 일이 존재하는데, 이를 같이 자살했다고 해서 동반자살이라고 한다. 엄밀히는, 자살자가 스스로 자신의 의지로 자살에 동의한 경우를 동반자살이라고 하지만 대중적으론 자신의 자살에 타인을 억지로 끌어들이는 일임에도 동반자살이라고 언론에 잘못 보도하는 일이 많다. 가령 일가족 동반자살이라는 보도가 뜨면, 가족을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경우를 동반자살 이라고 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하지만, 본인이 원하지 않음에도 강제로 끌어들이는 것은 결코 동반자살이라 할 수 없으며, 그걸 행한 자는 그냥 살인자일 뿐이다. {{번역된 문서|en|Suicide}} [[분류:자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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