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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판'''은 [[분필]]로 글씨나 그림을 그릴 수 있게 만든 판이다. 흑판이라고도 불리며 [[프랑스]]에서 처음 고안되었다고 한다. 교육상으로 사용된 것은 19세기로 [[대한민국]]에서는 개화기 이후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대부분의 [[학교]]에서 교실 앞부분에 넓은 칠판을 붙여두고 게시판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대부분이 짙은 초록색인데, 이는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정한 기준에 의해서라고 한다. 학교에서는 쉬는시간이 되면 공개 [[낙서]]장이 되어 엉망이 되기도 하며, 이 때문에 애꿏은 [[주번]]만 고생하기도 한다. 일부는 복수심을 가지고 자신의 주번 시기가 끝나면 자기도 낙서를 하기도 한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7/2012030702301.html?news_Head3 그런 낙서중엔는 이렇게 예술적인 것도 있다] 현대에 들어서는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 교실이라 하여 전자칠판을 사용하거나 위생상의 문제로 화이트 보드를 이용하는 학교가 많아져 점점 사라져가는 추세이다. == 관련 문서 == * [[분필]] * [[게시판]] * [[간판]] == 영화 == TAKTE SIAH. [[이란]]에서 [[2000년]]에 제작된 사미라 마흐말바프 감독의 영화. 사미라 마흐말바프 감독의 두번째 장편으로 위의 판을 소재로 했으며, 2000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의원대상을 수상했다. 주된 줄거리는 리부아르와 싸이드라는 선생님이 이란과 이라크의 국경지대에서 칠판을 등에 지고서 떠돌아 다니며 리부아르는 산 쪽으로, 싸이드는 마을쪽으로 가서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을 가르치고자 했고, 처음에는 배움에 뜻이 없는 아이나 노인을 설득하는 데 고생하지만 결국에는 마음을 열고 함께 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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