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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llang|ko-Hani|京鄕新聞}} {{llang|en|Kyunghyang Shinmun}})은 [[대한민국]]의 일간지 [[신문]]이다.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묶어 한경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매지로 [[스포츠경향]], [[주간경향]] 등이 있다.
 
 
== 역사 ==
 
1946년 10월 6일 천주교 서울교구를 운영주로 하여 51명의 창간사원으로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라는 이름은 [[1906년]]에 [[프랑스]]의 [[신부]]인 플로리안 드망쥬가 창간한 동명의 주간 경향신문의 제호를 계승하였으며, 초대 사장도 [[양기섭]] 신부이다.
 
 
1959년에는 자유당 정부에 의해 강제로 폐간되기도 했으나, [[1960년]]에 복간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10월]]에 창간 70주년을 맞았다.
 
 
== 역대 사장 ==
 
* 초대 양기섭
 
* 제2대 한창우
 
* 제3대 이준구
 
* 제4대 이진희
 
*
 
 
|이름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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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2일 (토) 18:50 기준 최신판

경향신문
The Kyunghyang Shinmun Logo.gif
종류 일간지
판형 타블로이드배판
소유주 경향신문사
창간 1946년 10월 6일
본사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발행 부수 19만 6174부 (2017년)
웹사이트 경향신문

경향신문(한자: 京鄕新聞 영어: Kyunghyang Shinmun)은 대한민국의 일간지 신문이다. 한겨레, 오마이뉴스와 묶어 한경오라고 불리기도 한다. 자매지로 스포츠경향, 주간경향 등이 있다.

역사[편집]

1946년 10월 6일 천주교 서울교구를 운영주로 하여 51명의 창간사원으로 시작되었다. 경향신문이라는 이름은 1906년프랑스신부인 플로리안 드망쥬가 창간한 동명의 주간 경향신문의 제호를 계승하였으며, 초대 사장도 양기섭 신부이다.

1959년에는 자유당 정부에 의해 강제로 폐간되기도 했으나, 1960년에 복간되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2016년 10월에 창간 70주년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