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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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혁진(1979년 ~ )은 대한민국의 편집자, 소설가이다.
생애
인천에서 태어났다. 인하대학교의 영문과를 졸업한 뒤 시공사, 들녘 등 여러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활동했으며,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의 〈안녕, 나의 별〉을 시작으로 다양한 추리 소설을 내고 있다.
작품
- 〈안녕, 나의 별〉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2008년 5월 16일)
- 《브라더》 (2013년 7월 2일)
- 《교도섬》 (2014년 11월 17일)
- 《그녀를 찾습니다, 여름》 (2016년 8월 22일)
- 《낙원남녀》 (2017년 7월 4일)
기타
- 대학교 재학 시절 추리 소설을 좋아하여 천 권에 가까운 추리 소설을 읽었다고 하며, 추리소설 장서도 2,000권 이상 있다고 한다.[1]